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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스

last modified: 2014-08-05 16:30:49 by Contributors

마비노기의 지역. 피시스 지역의 중심에 있는 도시로, 자이언트들의 수도이다.

인간캐릭으로 자이언트 지지를 하거나 지지철회를 하기위해서도 들리게되며 필리아와 발레스에는 낡은 노가 있어 제련 실패수련을 하기위해서 사람들이 오기도 한다. 원래 엘프나 엘프 지지중인 인간캐릭이 오게되면 자이언트 가드 한테 공격을 받았으나, 2013년 현재에는 휴전 중이라는 이유로 공격하지않는다.

유의미한 건물이 고작 5개라 크기에 비해서는 다소 휑한 감이 있다. 크루크와 키리네가 거하는 왕궁(대개 수장집이라 불리는 그곳), 포트레이트로 사기치는 제더가 운영하는 잡화점과 시력이 좋지 않은 검사 타우네스가 운영하는 무기점이 있으며, 안선생님 반스트가 운영하는 주점이 있어 기본적으로 술을 살 수 있다. 체력과 행운을 상당히 올려주는 발레스 화이어의 재료인 발레스 위스키를 구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니 참고. 은행은 바이데가 운영하고 있는데, 보통 다른 지역에 있는 은행에 보관된 아이템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건만 발레스에서 필리아에 보관된 아이템을 가져오는것은 0초가 걸린다. 웜홀이라도 있는것일까

엘프들끼리 미묘~한 공기가 감도는 필리아와는 달리 발레스의 자이언트들은 의외로 대놓고 사이가 나쁘다. 어느정도냐면 초면의 밀레시안에게 대뜸 왕이란 사람은 다른 자이언트들 늑골을 쑤실날만 기다리고 있다느니, 재상은 왕비더러 독초라느니 천박하다느니라고 까지, 주점 주인은 왕한테 샤바샤바하면 돈 떨어지니까 참는거지 돈만 아니었으면...같은 무시무시한 소리를 하고있다(...). 옛날 역사에도 바깥으로는 엘프와의 전쟁을 하고, 안으로는 내전을 막는 둥 바람 잘 날이 없었던 듯.

마을은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려가는 길은 몇 군데로 한정되어 있다. 퀘스트 문제 등으로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빙빙 돌아가야 해서 짜증을 유발한다. 수시로 날펫을 사용해서 다니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이곳의 탐험 퀘스트에는 눈보라 지역의 지형을 파서 특정한 물건을 얻은 뒤 보고하는 종류가 있는데, 반복이 용이하면서 골드 보상이 좋아 한때 꽤나 인기 있는 퀘스트였다. 특히 아이스웜 비늘 캐기 퀘스트는 워낙에 효율이 좋아 사냥 대신 이것만 하는 유저가 생길 정도. 이후 짱개 매크로들이 자이언트 캐릭터를 만들어 이것을 하기 시작하자 효율이 너프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좀처럼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13년 들어서는 이런 퀘스트를 아예 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리아 지형이 개편될 당시 생긴 땅을 팔 수 없는 버그가 수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 일해라 넥슨

힐웬 광산이 이곳에 위치해있다.

나온지 몇년만에 재개발도시 리뉴얼이 진행되었는데,제설작업을 해서 길이 생겼고, 휑하던 광장에 독수리 탑이 세워져 있으며, 그외 허술하던 집들이 튼튼하고 정교한 석재 저택으로 바뀌었고 숫자도 훨씬 늘어나서 이제야 왕국의 수도다운 느낌이 생겼다.보다보면 스카이림 느낌이난다... 스카이림을 감명깊게 햇나? 설정상 힐웬 광산과 힐웬 광석 및 공학의 발견으로 도시를 발전시킬수 있었다는 듯.

여담이지만 발레스 외 주변 지역에 비가 내리는 날씨이면 비 대신 눈이 내리게 되는데, 레인 캐스팅을 이 때 시도해보면 똑같이 비 대신 눈이 내린다.

상주 NPC

  • 크루크 - 자이언트 종족의 . 엘프는 촌장인데 자언은 왕
  • 키리네 - 자이언트 종족의 왕비. 크루크의 아내.
  • 바이데 - 자이언트 왕국의 재상. 깐깐하며 크루크 에겐 절대적이나 키리네만큼은 요녀 망측한 것이라고 기피한다.
  • 타우네스 - 이름없는 무기장인 겸 대장간 주인.
  • 반스트 - 주점 NPC. 항상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한다.
  • 제더 - 가장 어린 자이언트 NPC. 예나 지금이나 폴리곤은 충격과 공포.
  • 자이언트 가드 - 자이언트 마을 발레스를 지키는 가드들. 너클로 무장하고 있다.

문양

  • 순록 문양 : 셀라 해변 남동쪽에 위치한 문양.
  • 소용돌이 문양 : 셀라 해변 북동쪽에 위치한 문양.
  • 열매 맺힌 나무 문양 : 레우스 강 서쪽에 위치한 문양. 아무것도 없는 설원에 어째서 이런 문양이 그려져 있는 건지는 불명이다. 이 문양 주변에서 매크로 쓰는 자이언트가 많이 보인다
  • 날개 달린 말 문양 : 루나이 계곡 남쪽에 위치한 문양. 주변에 얼음 결정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다.
  • 날지 못 하는 새[1] 문양 : 피시스 지역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문양. 펭귄의 문양 같은데, 눈이 그로테스크하게 커서 공포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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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띄어쓰기가 실제 게임 내에서도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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