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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리아

last modified: 2015-03-12 19:28: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기스와의 전쟁
2.2. 로인인과의 전쟁
2.3. 자유도시들
2.4. Doom
3. 현재
4. 발리리아의 유산
4.1. 마법
4.2. 드래곤스톤
4.3.
4.4. 흑요석 초
4.5. 드래곤 뿔피리
4.6. 발리리아 강철제 검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에 등장하는 나라 내지는 도시. (Valyria Freehold)


작중 시점으로부터 5천년 전에 에소스에 건국된 국가. 드래곤을 길들이고, 마법을 사용하고,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작품 시작 시점에선 이미 4백년 전에 멸망했다. 더불어 드래곤도 타르가르옌 가문에서 처음 드래곤스톤을 지배했던 '아에나르 타르가르옌'[1]이 데려갔던 몇 마리와 그 후손 약간을 제외하곤 망했어요.

한 때 세계를 지배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망한 지 오래된 세력임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우리 세계의 로마 제국 기믹이랄까? 현재도 발리리아어가 (우리 세계의 라틴어처럼) 세계 공용어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발리리아어 사투리를 자신들의 언어로 삼은 세력도 많다. 발리리아의 유력 가문에 불과했던 타르가르옌 가문이 피난민 수준의 병력을 이끌고 웨스테로스 대륙 전체를 정복했으며 아홉 자유도시는 모두 발리리아에서 갈라져 나왔다. 여덟 도시는 식민지였고, 유일하게 브라보스는 도망 노예와 망명자들이 세운 도시라서 다른 자유도시들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노예 금지라든가, 얼굴 없는 사람들이라든가.


발리리라인들은 은발 자안이 특징이었다.

2. 역사


2.1. 기스와의 전쟁


본디 에소스의 발리리아 반도에 있던 이류 세력이었으나, 드래곤을 길들이며 신흥 강자로 떠오른 발리리아는 훨씬 긴 역사츨 자랑하는 기스카르 제국을 5번의 큰 전쟁 끝에 멸망시킨다. 전쟁은 다섯 번 모두 발리리아의 승리로 끝났지만, 기스의 전투력도 만만치 않아 기스의 승리로 끝난 전투도 많으며[2], 이 전쟁에서 양대 세력과 맞먹던 제삼 세력인 Sarnoi인[3], 등등 수많은 이야기거리가 있으나 확실히 묘사되는 것은 전쟁 결과 발리리아가 기스카르 제국의 땅을 드래곤의 불로 태우고, 토양을 시키기 위해 땅을 몽땅 갈아엎어 소금과 유황과 해골 빻은 가루를 흙에 섞어 아무 작물, 아니 어떤식물도 자랄 수 없는 땅을 만들었다. 이 땅이 현재의 노예들의 만과 콰스 사이에 있는 붉은 황무지(Red Waste)다.
덧붙여서, 기스의 노예제도를 배운 발리리아인들은 기스보다 더 악랄하게 노예를 부려 먹었다.

2.2. 로인인과의 전쟁


노예 맛을 본 발리리아인들은 모든 방향으로 확장을 해 나가며 닥치는대로 정복한다. 이 때 멸망 당하고 흡수당한 세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발리리아는 로인강 하구에 식민지를 세우고 로인강을 우회해서 서쪽으로 확장해 나간다. 이 때 안달인들이 발리리아를 피해 웨스테로스로 넘어온 것이라는 게 역사가 사이에서 통하는 주류 학설이다.[4]

발리리아의 식민지 볼란티스와 로인인들은 꽤나 오랫동안 큰 충돌 없이 공존했지만, 언제부턴가 무역이나 어업 등의 문제로 갈등이 쌓이면서 군사적 충돌이 벌어지고, 그 때문에 갈등이 더 쌓이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 끝에 볼란티스가 로인인의 도시 하나를 공격하여 완전히 파괴하고 만다. 그러자 필사적이 된 로인인들은 사상 처음으로 단결해서 전쟁에 나선다. 이 전쟁에서 로인인들은 무려 25만에 달하는 병력을 긁어모아 볼란티스의 30만 대군을 격파하고, 드래곤도 몇 마리 떨어뜨리지만, 볼란티스의 구원 요청을 들은 발리리아 본국이 직접 나서며 참패[5], 지도자 가린이 생포되고 모든 도시가 완전히 초토화된다.

전쟁에서 패한 로인인들 대부분은 노예로 전락하지만, 일부는 배라는 배는 닥치는대로 긁어모아[6] 서쪽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2.3. 자유도시들


이런 저런 이유로 건국.

볼란티스와 티로시는 군사 거점이었고
노보스와 로라스는 종교 갈등 끝에 갈라져 나왔고
리스와 펜토스는 토착 세력이 발리리아에 굴복한 것이며
브라보스는 조공 받으러 간 함대가 반란을 일으킨 후 도망쳐서 건국한 도시다.

2.4. Doom


발리리아는 한참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망했다.
발리리아 심장부의 화산이 폭발해서 모든 것을 태워 버렸는데, 이 폭발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가 다른 나라 쓸어 버릴 정도였으니, 폭발 중심 이었던 발리리아는...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자연 현상이다 - 합리주의자들의 주장
타락한 발리리아에 천벌이 내렸다 - 종교인들 주장. 더 나아가 를로르 교단 일각에서는 자신들이 발리리아를 벌해 달라고 비밀 의식을 벌였더니 발리리아가 망했다는 주장을 한다.
발리리아인들 마술이 폭주한 거다 - 신비주의자들 주장
발리리아인들끼리 권력 투쟁하다 암살 + 숙청이 지나쳐서 고급 마술사들이 모조리 죽어 나가서 살아 남은 미숙련 마술사들로는 화산을 봉인해 둔 마법을 유지할 수 없어서 화산이 터진 거다[7]- 가장 복잡한 주장

3. 현재

발리리아는 한 때 반도였지만, 지금은 섬 몇 개로 찢어진 상태이다. 몇몇 섬에는 아직 유적이 남아 있고, 보물도 남아 있을 거라고 하지만, 발리리아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 중 살아 돌아온 사람은 몇 없다.[8] 지금도 밤이 되면 불그스레한 빛이 나고 유황냄새가 나며, 악마가 나온다는 소문도 있다. 뱃사람들은 발리리아의 폐허 근처를 지나가는 것도 싫어한다.

웨스테로스의 왕가인 타르가르옌 가문이나 벨라리온 가문, 셀티가르 가문, 지금은 멸문한 코헤리스 가문, 스톰랜드의 대영주 바라테온 가문 등이 발리리아 계 가문이다.

4. 발리리아의 유산

4.1. 마법

발리리아는 마법으로 유명하다. 후술한 모든 물건들은 모두 마법이 깃들어 있다.

4.2. 드래곤스톤

웨스테로스 최동단에 있는 섬 이름. 그 섬에 있는 요새 이름. 그 요새 지은 재질 이름.
발리리아인들은 용을 부려 돌을 녹였다가 굳혀서 건물을 통짜 돌로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구조물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이음매인데, 이렇게 통짜 돌이면 약점이 없어져 요새가 튼튼해진다.

4.3.

식민도시였던 자유도시 사이를 잇는 길. 배수를 위해서 지면보다 조금 높고, 돌로 포장된 도로. 발리리아가 망하고 몇백년 동안 관리하는 자가 없는데도 전혀 망가지지 않았다.

4.4. 흑요석 초

이것으로 먼 곳을 보고 통신기구로 썼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마법의 몰락과 함께 힘을 잃었다. 까마귀의 향연에서 아크 마에스터 마윈이 하나를 부활시켜서 샘웰 탈리의 방문을 예지.

4.5. 드래곤 뿔피리

드래곤 부리는 힘이 있다는 뿔피리. 하지만 생명을 대가로 하기 때문에 이걸 불면 죽는다. 킹스무트에서 유론 그레이조이가 이걸 들고 '이걸로 드래곤을 가지겠다!'고 패기넘치게 선언하는 바람에 그가 왕으로 선출되었다.

4.6. 발리리아 강철제 검

이곳의 특산품으로 발리리아 강철이 있었는데, 이것은 보통의 강철보다 훨씬 강하고 어두운 색을 띈다. 발리리아 강철제 검은 가치가 대단해서 역사 깊은 대귀족 가문에서 겨우 하나 정도 가지고서 가보로 애지중지한다. 검을 처음부터 만드는 기술은 발리리아의 멸망과 함께 잊혀졌기 때문에 새로 검을 만들 수는 없다. 이미 만들어진 검을 녹여서 다시 만드는 것도 자유도시 코호르에서만 전해지는 비밀이며, 보통 대장장이는 다룰 수 없고 코호르에서 기술 배운 자만이 다룰 수 있다.[9] 대장장이로서의 기술만이 아니라 마술(Spell)도 써야 한다고. 코호르에서는 처음부터 만드는 걸 연구하고 있는데, 기술을 복원하기 위해 인신 공양을 포함해서 모든 방법을 시도해 보고 있는 중이다.

발리리아 강철제 검은 어떤 검보다도 날카롭고 강력한 검이기에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검사들이 탐을 낸다. 제이미 라니스터가 새로 벼려진 발리리아 강철제 검을 보고 그런 검을 얻을 수 있다면 오른손이라도 내줬을 시절이 있었다고 말할 정도. 오래되고 강력한 가문들에나 한 자루씩 내려올까 말까 하고, 가보로서 팔지도 않는다.[10] [11]

  • 발리리아 강철 티타늄 설
영어 포럼에서 나온 설이다. 티타늄 특징과 발리리아 강철 특징이 일치한다는 설이다. 듣고 보니 말 되는 것 같기는 한데, 꼭 판타지에 현실 들이 대야겠냐는 반응을 얻었다.칼의 강재를 평가할 때는 날을 얼마나 오래 쓰게 해주냐,얼마나 날카롭게 세우고도 쓸 수 있느냐는 엣지 홀딩을 객관 경도로 평가한다. 티타늄은 현대 강철 강재(D2 등),스텐 강재(s30v,154cm 등)보다 객관적 경도(HRC, 락웰 경도)가 약하다.잘 처리된 현대 티타늄 합금(grade 5,고급)이 36 HRC 정도인데 현대 나이프 강재는 물러도 50HRC이고 나이프 강재 최적의 선택이라 불리는 s30v 스텐 강재는 58HRC를 넘는다. 중세 강재는 강재마다,같은 칼이어도 부위마다 편차가 심한 편인데 최대 49HRC에서 최소10HRC이다. 평균치는 30이하에 수렴하므로 경도는 중세 강철검 < 현대 고급 티타늄 검 <<<<넘사벽<<<< 현대 스텐 검이다. 발리리안 검이 티타늄 수준이면 실제 현대 세트 소품보다 약할 수도 있다는 그런 말. 단, 취성,연성,내식성등 다른 물성은 티타늄이 좋을 수도 있으므로 쉽게 무뎌지고 날을 매우 자주 갈아야 된다는 거 빼고는 관리가 쉬울 수도 있다.

  • 블랙파이어 (Blackfyre)
정복왕 아에곤 타르가르옌이 사용했던 검으로, 타르가르옌 가문이 드래곤스톤에서 가져온 두 검 중 하나이다. 대대로 타르가르옌 왕들에게 전해져 내려온 왕의 상징 같은 검이었고, 이런 검을 무능왕 아에곤 4세가 그가 총애하던 서자 다에몬에게 하사함으로써 적장자였던 다에론의 정통성이 흔들리는 계기를 주기도 하였다. 다에몬은 이 검의 이름에서 딴 블랙파이어를 그의 성으로 삼고 블랙파이어 반란을 일으킨다. 하지만 다에몬이 레드그라스 들판에서 전사하면서 반란은 실패하고 그의 이복형제였던 '비터스틸' 아에고르 리버스가 반란군 잔당들을 이끌고 자유도시로 도망치면서 회수해갔다. 덩크와 에그 이야기 3부에서 다에몬의 셋째아들 다에몬 2세가 칠왕국이 전염병과 오랜 가뭄, 해적들의 약탈로 혼란스러운 틈을 노려 2차 반란을 일으키러 웨스테로스로 돌아갔으나 비터스틸은 조카가 못 미더웠는지 블랙파이어를 건내지 않았다. 약 90년이 지난 본편 시점에서 행방은 불확실하지만 별 일이 없었으면 황금 용병단이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 브라이트로어(Brightroar)
라니스터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던 발리리아 강철제 검이었다. 그러나 토멘 2세가 발리리아를 탐험하러 갔다가 행방불명 되면서 같이 사라졌다. 이 검을 찾겠다는 명목으로 티윈의 동생이었던 게리온 라니스터가 '웃는 사자'호[12]를 타고 발리리아로 갔다가 역시나 (..) 행방불명되었다. 이 검을 잃어버린 것 때문에 티윈이 발리리아 강철제 검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했고, 마침내 스타크 가문의 발리리아 강철제 검 '아이스'(Ice)을 녹여 새로운 검을 구하자 그토록 안 웃던 티윈이 웃는것처럼 보일정도로 기뻐했다.

  • 다크 시스터 (Dark Sister)
'정복자' 아에곤의 누나였던 비센야 타르가르옌이 처음 사용했던 검.타르가르옌 가문이 드래곤스톤에서 가져온 두 검 중 하나이다. 그 후로 '용기사'아에몬 등 타르가르옌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다가 '블러드레이븐' 브린덴 리버스가 마지막으로 알려진 소유자였다. 그가 장벽으로 유배를 간 이후에 행방은 불확실하다.

  • 하츠베인 (Heartsbane)
탈리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검. 현재 가문의 당주이자 샘웰 탈리의 아버지인 랜딜 탈리가 소유하고 있다. 5백년동안 내려왔다고 한다.

  • 아이스(Ice)
스타크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검. 가문의 당주였던 에다드 스타크가 소유하고 있었으며 어린 롭의 키보다 길고 너비는 손바닥 정도 되는 육중한 양손검이었다. 발리리아 강철 특유의 어둡고 연기나는 듯한 색채를 가지고 있었다. '얼음'을 뜻하는 검의 이름 자체는 '영웅들의 시대'부터 내려오는 스타크 가의 전설이었다는데, 소설에서 400년 전 쯤 발리리아에서 벼려져 스타크 가문이 손에 넣으면서 그 전설에 따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에다드는 전투나 죄인을 처형할 때 이 검을 쓰곤 했다. 그러나 포로로 잡힌 후 일린 파이네가 에다드의 목을 자르는데 이 검을 사용했고(..) 나중에는 티윈 라니스터가 '위도우즈 웨일'(Widow's wail)과 후에 '오쓰키퍼'(Oathkeeper)[13]라고 이름 붙여진 두 장검을 만드는데 사용해서 녹여버렸다. 여러모로 주인 닮아 안습인 검. 아이스를 녹여 칼 두자루를 만든 대장장이는 젠드리의 스승이기도 한 토보 모트. 여담으로 티윈은 두자루 만들 재료로 한자루 만들었다며 깟다.

  • 레이디 폴로른(Lady Forlorn)
브레이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검. 유명한 소유자로는 블랙파이어 반란 당시 킹스가드의 일원이었던서 그웨인 코브레이가 있다. 킹스가드 중에서도 강한 축에 속했던 그는이 검을 가지고 다에몬 블랙파이어와 일기토를 벌였으나 패배했다. 그 후 로버트의 반란때 코브레이 영주가 이 검을 가지고 전투에 나갔으나 도른 창병들과 맞서다가 또다시 패배. 부상당한 그를 장남인 라이오넬 코브레이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동안 차남이었던 린 코브레이는 이 검을 집어들고 도른의 대공자(Prince)이자 킹스가드였던 레윈 마르텔을 죽인다.

  • 롱클로우(Longclaw)
모르몬트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검. 보통 장검(Long sword)보다 약간 더 긴 바스타드 소드로 원래는 폼멜에 모르몬트 가문의 상징인 곰 머리가 조각되어 있었다. 모르몬트 가문을 물려받았던 조라 모르몬트가 소유하고 있었으나 그가 가문의 명예에 먹칠하고 자유도시로 도망가며 놓고 가서 다시 그의 아버지인 나이트 워치 997대 사령관 제오르 모르몬트의 소유가 되었었다. 그러다가 되살아난 시체의 습격에서 존 스노우가 제오르를 구하자 그에 대한 보답으로 존 스노우에게 주었다. 사생아(Bastard)인 존 스노우에게 잘 어울리는 검. 주면서 원래 조각돼있던 곰 머리를 스타크 가의 상징인 다이어울프 모양으로 바꾸어주었다.

  • 나이트폴(Nightfall)
할로우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검. 현재는 서 하라스 할로우가 소유하고 있다. 할로우 가문의 당주인 로드릭 할로우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걸로 보아 이 가문도 강한 검사에게 주었던가 아니면 중간에 무슨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 오쓰키퍼(Oathkeeper)
에다드 스타크의 검이었던 '아이스'를 녹여 새로 벼린 두 검 중 하나. 검붉은 색의 파문 모양이 검날에 새겨져있다. 원래는 티윈이 제이미에게 준 검이었지만 후에 브리엔느에게 산사 스타크를 찾으라는 임무를 주면서 넘겨주었다. 이름의 뜻인 ‘서약이행자’는 브리엔느에게 감화된 제이미가 이제 신의와 맹세를 지키기로 하면서 캐틀린에게 했던 ‘산사 스타크와 아리아 스타크를 찾아서 보내주겠다’라는 맹세를 조금이나마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

  • 위도우즈 웨일(Widow’s Wail)
에다드 스타크의 검이었던 ‘아이스’를 녹여 새로 벼린 두 검 중 하나. ‘과부의 통곡’이라는 뜻. 조프리 바라테온의 결혼식 때 티윈이 결혼 선물로서 바쳤다. 마찬가지로 검붉은 색의 파문 모양을 가지고 있고, 칼집은 황금과 체리우드, 그리고 붉은 가죽으로 장식된 사자 형상이다. 사자의 눈은 루비로 돼있다.
조프리가 이 이름을 붙인 것은 이걸로 여러 과부를 만들 것이다(=많은사람을 죽일 것이다)는 취지였지만 조프리 자신이 받자마자 독살당함으로써 정말로 과부가 생겨났다 그리고 과부가 통곡했다. 다른 의미로 이름 잘 지은 건가?
일단은 그 뒤를 이은 토멘 바라테온이 소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레드 레인(Red Rain)
‘붉은 비’라는 뜻의 이름. 강철 군도의 유력 가문 중 하나인 드럼 가문에 내려오는 검이다. 원래는 드럼 가문의 소유가 아니었으나, 드럼 가문의 선조인 힐마르 드럼이 그의 재치와 나무 곤봉 하나로 갑옷 두른 기사에게서 빼앗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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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람의 딸 다에니스 타르가르옌이 꾼 예지몽 때문에 피해 있었다고 한다.
  • [2] 본편 중 지나가는 투로 발리리아를 격파한 기스 영웅 이야기가 나온다.
  • [3] 발리리아보다 더 오래 살아남았으나 도트락인을 처음으로 통일한 칼 멩고가 완전히 멸망시켜 지금은 흔적도 안 남은 문명.
  • [4] 안달인 종교에서는 신이 서쪽으로 가라는 계시를 내렸다는 식이다만
  • [5] 발리리아 본대와 로인 연합군의 최종 결전은 전 역사를 통틀어 손꼽히는 최대 규모의 전투로서 양측 모두 수십만 단위의 병력과 수많은 마법사들을 동원하였으며 발리리아측은 수백 마리에 달하는 드래곤을 전장에 한꺼번에 투입했다고 한다.
  • [6] 제대로 바다에 나갈만한 배는 1/10도 안 됐다. 대부분은 소형 보트, 급조한 뗏목 등등. 로인인들 보트 피플들 고생한 이야기 읽어보면 눈물 난다만, 이건 발리리아 이야기이니 생략
  • [7] 원자력 발전소 간부들이 권력투쟁하다 전멸하고, 남은 저급 기술자들로는 원자로 유지가 안돼서 쾅... 같은 상황
  • [8] 유론 그레이조이는 발리리아의 폐허에서 용을 부리는 뿔피리를 얻었다고 주장한다.
  • [9] 젠드리의 스승이자 티윈의 명으로 에다드의 검을 녹여 새 검 만든 토보 모트는 젊은 시절 코호르에서 기술을 배웠다.
  • [10] 티윈 라니스터가 발리리아 강철제 검을 사려고 하자, 딸자식은 냉큼 내놓을 기세였던 가난한 가문들이 발리리아 강철제 검은 절대 팔지 않으려고 할 정도였다. 사실 중세시대에는 딸 따위는 가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11] 코브레이 가문은 가문의 발리리아 강철검 '레이디 폴로른'은 차남 린 코브레이가, 검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재산, 작위,영지,성,재물 등등은 장남이 물려받았는데, 장남은 왠지 사기당한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발리리아 강철검 한 자루가 작위+영지+성+재물 등등과 대등한, 혹은 그 이상의 가치로 인식된다고 볼 수 있다.
  • [12] 잘 웃고 쾌활했던 게리온을 생각하면 정말 잘 지은 배 이름이다.
  • [13] 각각 '과부의 통곡'과 '서약이행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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