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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적화

last modified: 2015-04-04 21:32:52 by Contributors

Wrong Optimization / Shit Optimization

Contents

1. 내용
2. 게임에서의 발적화
2.1. 출시 전
2.2. 출시 후
2.3. 발적화에 해당되는 것들
2.3.1. 게임
2.3.2. 일반
2.3.3. 미분류

1. 내용

"발로 한 최적화"를 줄여서 쓴 표현. 개적화 또는 죄적화라고 말하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는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황에 맞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한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무능하면 아무리 일을 빨리 하는 사람이라도 똑같은 일만 반복해 대면 일의 경과가 늦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때문에 낮은 사양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짠다면 신적화, 그렇지 않고 고사양에서도 느리게 돌아간다면 발적화라며 욕을 먹게 된다. 발적화는 꼭 욕을 먹지만 최적화가 잘 된 경우는 대부분 칭찬 없이 넘어간다

그러나 이런 코드는 아무나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숙련된 개발자가 한참을 연구해야 나올까 말까 한 법. 콘솔 게임기를 보면 게임기 초기와 말기의 그래픽 차이가 나는 것도 그러한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최적화를 이룩하려면 모든 계산을 고려하여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기계어 코드를 넣는 방법도 있고, 같은 코드를 개선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이 있다.[1]

다만 이 표현 자체가 주관성이 좀 많이 반영된다. 제작사에서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최적화를 한 것인데, 사용자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가끔은 애초에 그래픽이나 시스템상의 문제로 고사양일 수밖에 없는 게임 특성을 고려하지 않거나, 혹은 자기 컴퓨터 사양은 생각 안 하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발적화라 까는 사람도 있다. 특히 전략이나 각종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경우는 엄청 넓은 맵에서 엄청난 숫자의 오브젝트들이 막 치고박고 싸우는 걸 계산해야 하므로 배경이 좁은 FPS나 대전격투 같은 게임에 비해 그래픽은 떨어지면서 사양은 높은 게 당연하다.

물론 사용자는 자신의 불만을 표현할 권리가 있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최적화 문제에 대해서 별다른 의견이 없다면 일단 최적화는 잘된 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여튼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적절한 퀄리티와 적절한 요구사양을 맞추는 것은 개발자들에게 이래저래 고역이긴 하지만,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유저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

주 운영체제가 아닌 부가적인 운영체제로 컨버팅한경우 높은 확률로 발적화가 된다. 윈도우용 아이튠즈라던지 맥용 오피스나 한글. 초창기 윈도우용 포토샵 등. 특정 플랫폼에 맞추어 개발한 코드를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포팅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성능보다는 개발 편의성이 더욱 중시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 게임 내용의 추가, 수정이 이루어질 때 초기 엔진을 그대로 쓰면서 무리하게 그래픽 퀄리티가 높은 소스와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퀄리티 대비 사양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초창기의 경우 최적화가 잘 된 엔진이라 칭송받던 플레이오네 엔진이 후기에 들어서며 되려 발적화의 원인이 되어버린 데브캣마비노기가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와우같은 게임은 서비스 하면서도 게임 내부를 완전히 갈아 엎었다.(대격변 당시)

온라인 게임의 경우 내 컴의 사양이 아무리 높더라도 서버에서 끊기게 되면 내 쪽에서도 동기화가 일어나 끊기는 일도 생긴다. 이런 것은 발적화와는 관계가 없으며 서버 프로그래밍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야한다. 허나 온라인 게임도 각 게임마다 구현 방법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비난은 피해야 한다.

2010년 스마트폰 열풍속에서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에게도 발적화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최적화'나 '발적화'와 관련된 은어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 신적화 : 발적화의 반대개념.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높은 성능을 뽑아내는 경우. 본래 게임 쪽에서 쓰이던 용어이다. 2004년에 발매된 하프 라이프 2와 2011년에 발매된 크라이시스 2. 온라인 게임측으로는 2012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판타시 스타 온라인 2가 있다.[2]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애플의 모바일 기기 성능 테스트 결과를 두고 일부 유저들이 언급하기 시작하였다. 아이폰 5만 해도 듀얼코어라 쿼드코어에 발리겠네염ㅋㅋ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성능은 오히려 다른 경쟁 스마트폰들을[3] 앞서는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었다.[4][5]
  • 삼적화 : 삼성전자의 최적화. 원래는 비하의 의미였으나 갤럭시 S의 펌웨어 업데이트부터 점점 개선의 여지가 보이더니, 갤럭시 S II에서 발적화를 완전히 벗어버린 속도로 충격과 공포를 보여줬으며, 갤럭시 S III갤럭시 노트 II에서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러나 2013년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에서 다시금 발적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쿨타임 지났다
  • 엘적화, 헬적화 : LG전자의 최적화. 주로 좋지 않은 의미. 순정홈의 발적화가 악명이 높은 편이었다. 기능봉인설도 공공연히 떠돌아다니는 중. 이 쪽 역시 옵티머스 LTE II 이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개씩 빼먹어서 그렇지
  • 코적화 : 코원의 최적화. 주로 좋은 의미로 쓰였다. D2 시절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다만 초기에는 발적화이며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되는 경향이 있었다.[6]

이중에서 대표적으로 삼적화가 유명했었다. 갤럭시 S의 경우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 U 보다 순정상태에서 떨어지는 I/O 성능으로 충격을 줘서, 유저들이 알아서 최적화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저들은 "삼적화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슨 소란이냐?"라는 반응도 심심찮다.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대표적으로 웹브라우징 시의 GPU 가속 등)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삼적화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의 경우 겉으로 드러난 수치만 보면 고스펙인데 퍼포먼스는 그만큼 만족스럽지 못하다는게 문제. 이건 안드로이드 OS의 고질적인 문제일 수 있겠지만, 멀쩡한 기본 앱을 삼성 앱으로 바꿔 넣는 경우가 많아 욕을 먹을 때가 있다. 삼성 앱은 그야말로 제대로 발적화 평을 받았다. 이건 해외 IT매체에서 항상 지적하는 부분.

이와 반대로 최적화 잘하기로는 애플, 노키아, HTC가 유명하다. 애플을 제외하곤 안습한 운명에 처해졌다.

분야가 다르긴 하지만, 이곳의 최적화에 비하면 모두 새발의 피.

지원기종이 한정되어 있는데도 발적화인 프로그램도 있다. 이 경우는 정말 답이 없다.

2. 게임에서의 발적화

핸드폰이든 전자기기든 다른것들의 개적화는 느껴지지도 않는다. 이게 제일 중요해. 만악의 근원

2.1. 출시 전

대게, 사양이 무식하게매우 높다고 무작정 발적화라고 하는 편이 있는데, 발적화라고 판단하기 전에 게임의 트레일러나 플레이 영상을 살펴본뒤, "어? 저건 100% 저정도 요구사양 이하로 돌릴수 있는데?"라고 생각되는것만 보류해둬라. 그리고 아래의 경우들을 살펴보자.

  • 요구 그래픽 사양이 높은 경우
    어떤 게임이든 무리한 사양대로 출시하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며, 처음의 괴물같은 사양은 낮아질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지만, 출시 그대로 이 사양[7]과 함께 나온다면, 옵션 타협, 그래픽카드 교체, 아니면 게임을 접는(..) 방법밖엔 없다.
  • 요구 CPU 사양이 높은 경우
    옥타코어 기준[8]으로, 절대로 옥타코어가 아닐거같은데닌데 권장에 옥타코어가 있는 경우 놀랄수 있는데, 놀라지 말자. 대게 옥타코어를 지원하는 게임들의 경우는 CPU 리소스 사용량이 첫번째 코어만이 전부를 사용하고, 두~세번째 코어는 60~70%, 세번째는 절반도 채 안되고 남은 코어들은 전부 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옥타코어가 권장인 게임은 실제로 고사양의 쿼드코어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
    • CPU의 코어 분배가 영 좋지 않은 경우
      주로 싱글코어만 사용하는 경우. 주로 2000년대 초중반 이전에 상용화된 게임[9]이 이런데, 다중 코어를 활용하는 병렬프로그래밍 기법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게임 엔진을 뜯어고치지 않는 한 개선될 여지가 없다시피하다.
  • 요구 사양이 높은 경우
    램이 높다는 건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이 많이 포함된다. 이 경우는 어쩔수 없다. 기본적으로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은 램을 많이 잡아먹는 편이여서, 간혹 4기가로는 부족한 경우도 있다. 원활한 게임을 원한다면 8기가 정도는 써야하지만, 여러 옵션을 설정한다면 4기가로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다. 굳이 옵션타협을 통하지 않아도, 웬만하면 4기가론 다 된다. 물론 이것은 운영체제가 64bit일 때의 얘기. 32bit 운영체제는 포기하면 편하다(...)

대다수의 출시 전 게임들은 요구사항이 높은 편이 많은데, 그럴 법도 한 것이 그런 경우는 대부분 "개발이 완전히 안된 게임을 돌려봤을때, 이 정도는 되야 충분히 돌릴 수 있더라"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무리한 사양요구는 낮아질 가능성이 높으며, 출시 전 혹은 후에 사양변동이나 체감상 나름대로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일단 발적화의 늪은 빠져나왔다. 그러나...

2.2. 출시 후

출시 후에도 변동없는 사양, 영 좋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10], 대강 개적화라 판단해도 좋으며, 그럴 경우 답이없다. 그래픽옵션만 낮춘다고 해결될 정도의 일이 아니며 이런 발적화는 시리즈를 접거나 렉을 참거나 둘 중 하나다.

2.3. 발적화에 해당되는 것들

2.3.1. 게임

  • 고딕 3 - 2006년 발매된 RPG로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과 경쟁구도로 자주 언급된 작품인데 발적화도 경쟁한건지 상상을 초월하는 발적화를 보여준다. 오블리비언과 게임 자체를 비교평가하는 짓은 논외로 하더라도 일단 발적화 경쟁에는 이쪽이 승리한 것임에 틀림없다. 본인 컴퓨터의 굴욕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풀옵으로 돌려보자.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풀버스트 PC판 : 대놓고 꼬우면 최신세팅으로 가던가.를 시전한다. 일단 옵션에 타 PC판은 전부 있는 텍스쳐나 이펙트 설정은 없고 오로지 해상도 설정과 전체화면 설정, 수직동기화 설정 뿐. 권장 사양으로 실행해도 툭하면 프레임 드랍이 일어난다. 멀티는 프레임 드랍 때문에 때려치우는 유저들이 상당수. 문제는 저게 패치해서 그나마 나아진 것이라는 것. 초기버전에서는 i7, 렘16기가, gtx770을 달고도 스토리 모드나 프리배틀의 평균 프레임이 20fps였다. 유투브를 가면 개적화로 엄청나게 까는 중. 시험작이 이모양인데 최신작인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도 개적화를 따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지라 유저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PC판 :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개적화. 대채 뭔 패기인지 이번작도 그래픽 세부 조절 옵션이 해상도와 수직동기화, x2가 한계인 AA지원이 다다. 전작에 비하면 그나마 최적화가 잘 되었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늘이 밝은 일부 맵의 프레임이 나루티밋 스톰 3와 다른게 없다. 거기에 멀티 서버도 똥이라서 엄청난 키렉과 프레임 드랍을 동반한다.
  • 던전 앤 파이터 - 6.x 커널 윈도우즈와의 충돌, 지포스 계열 그래픽 카드와의 충돌, P2P 방식의 파티플레이로 인한 등등.....여기 쓰기엔 지면이 모자르다[11].
  • 동방심기루 - 2D 격투게임인데, CPU의 권장 사양이 '''Intel Core i7 또는 동급의 CPU'이다.'''[12][13]실질적 전작인 동방비상천칙이 그렇게 높은 사양이 아니었던걸 생각해보면 이상할 정도로 사양이 올랐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3 - 2004년에 나온 게임인데, 10년이 지나 나오는 컴퓨터에서도 이 걸리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14]
  • 문명 5 - 출시 당시 존재하던 대부분의 개인용 컴퓨터에서 대량의 랙을 발생시킨 위대한 게임. 패치 한번 할 때마다 랙이 늘었다가 줄었다가 한다.
  • 세인츠 로우 2 - PC판 한정. 동시기에 발매한 GTA 4보다도 훨씬 랙이 많다.
  • 스타크래프트 2 - 그래픽카드를 아무리 좋은거 맞추고 쿼드코어를 맞춰도 스타크래프트2는 듀얼코어까지만 지원한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2의 물량은 전부 CPU로 처리한다. 오오!! 장난하냐?!!! 블리자드의 패기 그래서 은폐유닛을 굴릴수가 없었구니
  • 서든어택 - 2.0에서도 콜 오브 듀티 2보다도 못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지만 권장사양이 Intel Core 2 Duo E8400에 램 4기가, 지포스 9600GT라는 비교적 높은 사양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게임의 용량은 자그마치 15기가. 이유가 있는데, 구버전의 데이터나 옛날 이벤트 등에 사용되었던 더미 데이터들을 지우지 않고 고스란히 안고 가서 그런 것 이다(...). 그리고 현 세대 게임에 맞지 않는 P2P 호스트 방식이나 공유기 환경에서 게임이 불가능한 문제는 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PC판 - 분명히 권장사양 혹은 권장사양보다 좋은 그래픽 카드와 cpu, 램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망적인 프레임 드랍을 보여준다. 프레임 드랍 안볼려면 정면을 똑바로 못보고 머리 위로 비스듬 하게 보고 돌아다녀야한다. 거기에 창 모드도 지원 안 한다. 2013년에는 PS Vita판으로만 출시되었던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이 HD에디션으로 재출시되었는데, 휴대용 게임에서 해상도만 늘린 수준이라 형편없는 그래픽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거의 최고사양이 요구되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역대 엘더스크롤 시리즈 중에서 최적화 면에서는 최악이라는 평가를 듣는 게임이다. 그래픽이든 뭐든 놀랍도록 개선됐음에도 차기작이 보여주는 최적화를 보면 이 게임과 비교하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 거기다 거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안정성을 떨어트리는 수많은 모드를 깔기까지 하니, 기본적으로 나쁜 최적화가 어떤 결과를 내겠는가(...)
  • 일루전의 게임들 - 에로게 회사이니만큼 최적화에는 신경을 전혀 안쓰는 편이다.i7이라든가 i7이라든가 웃기는 건 3D 에로게 중에는 일루전이 가장 최적화를 잘 한다(...)
  • 마인크래프트 - 네모네모난 그래픽에 비해 요구 사양이 높다.[15] 이 경우 개발자의 프로그래밍 실력 문제로[16], 유저가 개발한 최적화 모드가 따로 있을 정도.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2004년에 나온 소스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인데...무려 약10년전의 엔진을 개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나왔던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보다 투박하고 거친 그래픽에 계단현상 그리고 특히 좁은곳에서 교전시 황당한 프레임 드랍을 보여준다.상당한 수준의 컴퓨터 사양으로도 프레임 드랍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을 보면 확실하게 최적화에 실패한듯.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최초로 PC판 개적화를 보여주었다. 최소사양에 램 6기가 라고 쓰고 락까지 걸어놨지만 실상 램 2기가의 컴퓨터에서 잘만 돌아간다. 덤으로 멀티플레이 시 엄청난 프레임 드랍은 부가 옵션.
  • 클로저스 - 2014년말에 나온게임이 싱글코어만 지원한다! 게다가 쓸데없는 배경(ex : 안 보이는 건물속 사무실을 구현 등)을 하나하나 구현해서 저사양 텍스쳐를 발라도 렉이 걸리고 심지어 2D인 UI조차도 최적화가 안되어 End키를 이용해 UI를 지우면 프레임이 상승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게다가 오래 켜두면 영문도 모르는 렉이 걸리는데 채팅내역이 사라지는 명령어인 /cls를 채팅창에 치면 렉이 풀린다. 채팅창 내용이 많이 쌓이면 렉이 걸린다는는 어처구니가 없는 발적화를 보여준다.
  • 토탈워 시리즈 - 이쪽은 부대단위를 세자리로굴려서 어쩔수 없다는 의견도있으나 , 엠파이어 토탈워나 로마2같은경우는 제대로 만들지않은 미완성작을 내놓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발적화로 욕을먹었다. 특히 최신작인 로마2는 발적화의 정점을 찍어 전작 쇼군2와 비교해서 더욱 욕을먹는중. 심각한버그도 엄청많다. 사실 토탈워 시리즈의 대부분이 일년정도 패치한 후에나 제대로 된 게임이 된다..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로딩 중 튕기는 건 기본, 게임 중은 물론이요 대기방, 채팅, Alt+Tab(...)등 여러방면에서 무자비한 튕김의 미를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멀티코어 지원이 안되는 지라 싱글코어에서 멀티코어로 넘어가던 당시에는 멀티코어보다 싱글코어에서 쾌적한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물론 현재진행형. 이와 더불어 엄청난 렉을 자랑한다. 특정 맵의 경우 자신의 컴퓨터가 중보급형이라면 플레이를 포기할 정도. 그렇다고 해서 그래픽이 요구사양에 비해 뛰어난 것은 절대 아니다.
  • AVA - 최적화 한답시고 구아바를 신아바로 돌려놨더니 하는 짓이... 구아바 때의 그래픽은 콘솔 못지 않았으나 지포스 8600 GT로도 돌아가는데 현아바로 바뀐 지금은 그래픽도 망했는데 9600 GT로도 아슬아슬하다(...). 최적화를 해놨는데 정작 요구사양은 더 높아진 비논리적인 게임아니 비논리적인 피망. 이는 개발측에서 운영측으로 업데이트 주도권이 완전히 바뀌면서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망한 경우. 개발 초기의 전문인력이 빠져나가 업데이트에서 망하는 예시로 마비노기 영웅전 역시 유명하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PC판 - 진삼 시리즈 PC판의 전통 중 하나가 개적화다. 진삼 6 맹장전 PC판의 경우 요즘 최신 세팅으로도 프레임 드랍이 난다. 노답.
  • 더 뷰로: 기밀 해제된 엑스컴 - 대부분의 그래픽카드에서 돌리지를 못한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화면 반사 효과가 그 원인으로, 이것을 꺼 주면 해결되는 문제. 그런데 기본값이 켜짐인 탓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 되었던 것. 그나마도 그래픽 수준은 영 좋지 않다.
  • 영웅전설 섬의 궤적 - 좋은 그래픽 수준의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매 직후의 패치 전 비타판 로딩이 가장 짧은 게 10초가 넘어가고 툭하면 30초짜리 로딩이 떠버리는 엄청난 발적화를 보여주며 "로딩의 궤적"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두 번의 패치 이후 "참고 할 만 하다" 수준까지로는 줄었지만 여전히 길면 길었지 짧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로딩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프레임저하도 심각한 수준. 궤적 시리즈의 팬덤이 굳건하고[17] 게임성 자체가 심각하게 훼손되진 않아서[18] 한 번은 간신히 넘어가긴 했지만 만약 후속작까지 이런 발적화라면 궤적 시리즈 자체가 붕괴될 위험까지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 다행히 속편은 팔콤 측에서 더 개선한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 할 듯 하다. 다만 한국어화 발표 이후 한국에서는 반쯤 잊혀졌다는 게 함정.
  • 와치 독스 - E3에서 공개된 영상 그래픽이였다면 발적화 논란이 별로 점화되지 않았을지 모르나 3년새 그래픽 하향 패치를 했음에도 원인모를 프레임드랍이 심하다.
  • 심즈 4 - 전작인 심즈 3에 비해서 그래픽적인 발전은 거의 없고[19] 오픈 월드도 아닌 게임이 심즈3의 사양을 엄청나게 뛰어넘는다. 덕분에 심즈의 팬사이트는 집단 멘붕을 겪었다.
  • 파이널 판타지 13 PC판 - 해당항목 참고.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 위에 언급된 와치독, 전작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독보적인 개적화를 자랑한다. 앞의 두 게임은 높은 사양과 프레임 드랍 문제 때문에 까였으나, 둘 다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압도적이다(...) 사양은 아예 비교가 불허할 정도고,[20] 프레임 드랍도 보통 심한게 아니라 아예 1~3초간 프리징이 일어날 정도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프레임 드랍 문제는 PC판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고 콘솔판에서도 마찬가지다! 사실 와치독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는 울트라 옵션만 포기하면 높은 사양이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돌아가는 정도였지만, 이 게임은 그냥 답이 없다.
  • Kerbal Space Program - 부품을 조합해서 우주선을 만드는 게임이나, 부품마다 물리 상태를 일일이 계산하기 때문에 부품 수가 늘어날수록 무자비한 렉이 동반된다. 웬만한 고사양 컴퓨터라고 해도 부품 수가 수백 단위로 넘어가면 물리연산 덕분에 프레임 드랍이 심각하게 일어난다. 게다가 엔진조차도 유니티라서 멀티코어 지원이 안 되므로 더욱 더 심각한 문제. 단 게임 자체는 발적화 욕하면서도 열심히 할 만큼 재밌다.

2.3.2. 일반

  • 윈도우, OS XGIMP - 글꼴이 많을 경우 로딩 과정이 매우 오래 걸리며, 도중에 뻗어버리는 일도 잦다. SSD를 쓰는 시스템에서도 답이 없을 정도. 그나마 로딩은 2014년 7월 들어서면서 개선이 됐다.
  • 윈도우용 아이튠즈 - 아예 최적화를 안하는 수준이었다가 10버전 이후론 상당히 좋아진 편. 그래도 여전히 답답하다.

2.3.3.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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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팩토링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발로 짠 소스를 손으로 짠 소스로 고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2] 12인 레이드에서 스킬난사를 미친듯이하고 보스들의 공격이펙트가 상당히 깔끔하고 퀄리티가 엄청난데 듀얼코어 램 2gb 지포스 7600으로 약간의 옵션타협만 하면 60fps, 못해도 50fps는 뽑아낸다. 우리나라 양산형 rpg였으면 최신세팅으로도 컴퓨터 터졌을 것이다.
  • [3] 심지어 쿼드코어폰까지
  • [4] 이는 SoC 쪽의 아키텍처 개선때문일 가능성 높다. 벤치상 A9 쿼드코어는 A15 듀얼코어보다 벤치마크 스코어가 낮다. 아이폰 5의 SoC는 A15 커스텀 아키텍처라 A9 쿼드코어와 비교시 성능이 높은게 당연한 것.
  • [5] 거기에 데이터 공유 문제 (각각의 CPU 코어는 동시에 한 데이터에만 접속할 수 있다)때문에 코어 4개를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작은 코어 2개를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작보다 10배 정도 어렵다.
  • [6] 가장 극단적인 예는 D3. 이쪽은 진저브레드 업데이트 이후 완전히 새 기기가 되었다. 이 이후 나온 두번째 플래뉴 제품인 Z2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 [7] 개적화된 사양 그대로 출시한 게임
  • [8] AMD FX 시리즈, 하이퍼쓰레딩을 적용한 인텔 코어 i 시리즈
  • [9] 놀랍게도 2014년 말에 오픈한 클로저스라는 예외가 있다(...).
  • [10] 물론 자신의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은데도 개적화라고 우기는 것은 금물.
  • [11] 이 게임의 위대함은 시스템이 워낙에 엿 같아서 제작자들까지 제대로 된 업데이트에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전이의 배경이 이거 아닌가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
  • [12] 다만 다른 권장사양은 납득할수 있는 정도인걸 봐선 CPU만 쓸데없이 사양을 높게 적어놓은듯. 그래도 그래픽 품질에 비해 고사양인건 문제다.
  • [13] CPU 요구사양이 높은 건 일부 캐릭터(특히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등)의 도트에 들어가는 이펙트 때문인데, 이를 그래픽카드가 부담하게 만들면 CPU 사양은 대폭 낮아진다. 문제는 GPU 프로그래머가 상당한 고급 인력인지라... 후새드.
  • [14] 다만 게임 특성상 표현할 오브젝트 수가 많은 게임이고, 당시에는 멀티 코어 CPU가 없었던지라 관련 지원도 없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그때 당시 그 수준이면 발적화 맞지만(...)
  • [15] 특히 게임을 하다가 뚝뚝 끊기는 경우도 생각외로 잦다. 풀옵도 아니다! 중하옵이다!
  • [16] 언어자바로 한 이유도 있다. XBOX 360용 버전의 경우 원래 자바로 짰던 걸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입으로 C++로 다시 짜서 그 정도 성능이 나오는 것. 엑박360 수준의 컴퓨터에서 자바로 짠 PC판 마크를 돌렸다간 버틸 수가 없었을 것이다.
  • [17] 물론 팬덤이라 하더라도 로딩은 아무도 쉴드치지 않았다.
  • [18] 논란점은 꽤 많은 게임이지만 게임성 자체가 크게 비판받는 건 아니다. 오히려 역대 궤적 시리즈 중 가장 재밌었다는 평도 종종 보인다.
  • [19] 퇴보했다는 의견도 많다
  • [20] 최소사양으로 요구하는 그래픽카드가 GTX 680이고 권장사양으로 요구하는 그래픽카드가 GTX 780(...)이다. 최소사양이 680이다 최소사양이! X80 라인이 최소사양과 권장사양 모두 꿰차는 엽기적인 사양이 완성. 이런 미친
  • [21] 자바스크립트를 흉내낸 JScript의 대표적인 문법으로, 페이지상의 모든 개체를 읽는다! 거기다가 자바스크립트엔 없는 구문이기 때문에 IE를 제외한 브라우저는 당연히 구문 오류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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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4 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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