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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PPK

last modified: 2015-04-02 19:13:29 by Contributors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VG98
반자동 소총G41, G43, VG 1-5
자동소총FG-42
돌격소총StG44
기관단총MP18, MP38, MP40, MP41, EMP44, MP3008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HSc
지원화기기관총MG08, MG30, MG26(t), MG34, MG42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총류탄Schiessbecher

베트남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윈체스터 M70, M40
반자동 소총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14, M21
돌격소총XM16E1, M16A1, XM117E2
기관단총톰슨 기관단총, MP40, M3 그리스 건, MAC-10, UZI
산탄총이사카 M37, 레밍턴 M870, 밍턴 11-48, Auto-5
권총콜트 M1911,콜트 M1917, 발터 PPK
지원화기기관총M1917, M1918a2, M1919a6, 스토너 63 코만도, M60, M2 중기관총
유탄발사기M79, 차이나 레이크, XM148, M203, Mk.19
대전차 화기M20 슈퍼바주카, M72 LAW, M18 무반동포,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맨패즈FIM-43 레드아이
화염방사기M2 화염방사기, M9 화염방사기, M202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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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her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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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her P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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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her PPK/S

Walther PPK. 1929년 독일발터사가 개발한 자동권총 발터 PP(Polizei Pistole)의 단축형.

Contents

1. 제원
2. 등장작품
2.1. 게임
2.2. 영화 & 드라마
2.3.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2.4. 기타

1. 제원

  • 종류 : 소형 반자동 권총
  • 구경 : .30 Luger, .380ACP, .32ACP
  • 길이 : PP 173mm / PPK 154mm
  • 무게 : PP 682g / PPK 568g
  • 장탄수 : PP 7+1, 8+1 / PPK 6+1, 7+1

발터 PP 발터 PPK

이름 그대로 원래는 독일 국가 경찰의 수요에 부응해 제작된 경찰용 권총이다. 때맞추어 시작된 독일의 재군비 덕분에 군장교용으로도 채택되었고 곧 독일 국방군의 제식권총으로 채택된다. PPK(Kriminal/형사)는 1931년에 사복경관을 위해 개발된 소형화 모델이지만 이 또한 PP 이상으로 인기가 높아 나치 독일에서 국방군에게 지급하기 위해 대량 구매했다.

호신용 권총의 대명사로서 전쟁 전부터 독일이 해외 판매에 열을 올려 외국에서도 많이 나돈 탓에 여러나라에서 라이센스 또는 복제 생산되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도 경찰용으로 제작한 적이 있으나, 자동권총에 공포탄을 채우는 만행으로 인해 별 인기는 없다고 한다. 자동권총에서는 총탄 발사시의 반동을 이용해서 슬라이드를 움직여 재장전을 하기 때문에, 가스압이 약한 공포탄을 쏘면 다음 탄은 자동으로 장전이 안 된다. 차라리 리볼버를 쏘는게 더 낫다는 이야기.

휴대성에 중점을 둔 디자인으로, 사용하는 총탄은 그나마 센 것이 .380 ACP로 비교적 약하다. 하지만 이 권총은 높은 신뢰성의 간결한 구조에 안정적인 더블액션, 안전 장치 또한 시대를 앞서는 공이를 내려 놓을 수 있는 슬라이드 장착형이라 특히 안전장치에 까다로운 미국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좋다. 권총 매니아였던 괴링은 특히 이 권총을 마음에 들어하여 자기가 게슈타포 장관이던 시절, 요원용으로 이를 지급하였고 발터 P38 등장 이후에도 공군 파일럿들에게 이 권총을 우선 지급하였다.[1]

아돌프 히틀러에게도 발터사가 금장도금을 하여 선물해줬다고 한다. 이 권총은 실제로 격발은 됐지만, 히틀러가 평소 호신용으로 쓴 것은 일반형 PPK였으며, 그가 자살할 때도 이 일반형 PPK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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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도금 Walther PPK

제2차 세계대전 후 발터사 공장은 소련에게 몰수되어 동독군용 제식권총으로 PP가 계속 생산되었고 도망쳐 나온 발터사 법인이 프랑스의 총기회사인 마뉘렝에게 라이센스를 거의 공짜로 빼앗기는 바람에 89년까지 프랑스에서도 생산 되었었다.[2] 지금도 61년에 서독에서 새로 설립된 발터사에 의해 지속 생산 중(PP는 99년에 단종).

PPK/S는 68년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 암살로 촉발된 미국의 소형총기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PPK의 상부와 PP의 하부를 결합한 수출 전략 모델. 현재도 미국에서는 S&W에서 PPK, PPK/S 모델을 라이센스 생산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10.26 사건 당시 사용한 권총으로 특히 유명하다. 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치명상이 된 후두부 관통상은 김재규의 발터 PPK가 아닌 의전과장 박선호가 갖고 있던 .38구경 리볼버로 입힌 것이다. 발터 PPK로는 우측 흉부 관통상을 입었다.

총기의 크기가 작고, 최근의 우락부락한 총기류의 외관에 비해 은빛으로 귀여운 모습이라서 그런지 이 총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맞으면 많이 아프지 죽기는 어렵다는 속설도 많이 퍼져 있는데, 이 물건은 어쨌거나 이다.

즉각 쓰러뜨리기가 어렵다는 얘기일 뿐이지 가슴, 배, 뇌 등의 전통적인 급소와 목, 팔과 다리의 동맥 등을 다치면 즉시 치료받지 않는한 죽는다. 훨씬 위력이 떨어지는 공기총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사건들이 잘만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소구경 권총을 무시하는 미국에서조차도 이 권총은 경찰들의 백업용으로 인기가 좋았고, 총기 전문가들이 여성들에게 호신용으로 강추하는 물건이다.

사실 .380 ACP나 .32 ACP 자체가 9mm대의 물건으로 그렇게 무시당할만한 살상력이 절대로 아니다. 적어도 방탄복 입지않은 상대에게는 확실한 위력을 보이는 물건이었는데 이상하게 발터 PPK의 주력탄종이라서 그런지 인식이 영 좋지 않다...

2. 등장작품

2.1. 게임

2.2. 영화 & 드라마


PPK가 이 작품을 통해서 최고의 유명세를 탔다.[3] 드물게 소음기가 기본 악세사리로 딸려나올 정도이라 실제 영국 정보부 MI6 이외에도 다수의 정보기관이 이 총을 사용했다. 과거에 북한이 내려보낸 남파간첩들도 이 권총을 소지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은 정보부 재직 당시 .25 ACP탄을 쓰는 베이비 브라우닝 모델을 지급받았고 따라서 원작 소설을 쓸 때도 같은 탄종을 쓰는 베레타 418(베레타 M1915의 소형화 모델)을 등장시켰다. 그런데 사실 .25 ACP는 그 약하다는 .22 LR보다도 운동에너지가 낮은 탄종이라 다른 작가인 죠프리 부스로이드가 '그 총은 여성들이 호신용으로나 쓰는 권총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소형 리볼버로 바꾸는 게 어떻냐고 한 것. 하지만 이안 플레밍은 자동권총을 선호했고 덕분에 58년에 시리즈 6탄 "Dr.No"(영화로는 1탄)부터 상관인 M의 명령으로 발터 PPK로 교체한다.[4] 베레타 418이나 PPK나 둘 다 똑같은 포켓사이즈지만 .25 ACP와 .380 ACP의 위력차이는 제법 크다.

Dr.No에서의 대사

Q : Nice and light... in a lady's handbag. (가볍고 좋은 총이죠. 여성용으론.)
M : Any comment, 007? (할 말 있나, 007?)
Bond : I disagree, sir. I've carried the Baretta for ten years, and I've never missed with it. (그 말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베레타를 10년 동안 쓰면서 빗맞춘 적이 없었으니까요.)


영화화에 의한 광고 효과를 노리고 있던 베레타는 이에 떡실신 후 영화제작자에게 자사의 금장권총을 선물함으로써 비꼬아 항의하기도.

영국 런던근교에 있는 영화소품업체 'Bapty & Co Ltd'에는 007이 사용한 PPK들과 함께 그 총 역시 보관되고 있다. 밀덕후들은 영국 여행을 갈 일이 있으면 한번 관람문의를 해볼 것을 추천.

피어스 브로스넌이 007을 맡을 때 네버 다이의 후반부터 본드의 주무장이 발터 P99로 바뀌었지만, 퀀텀 오브 솔러스 부터 다시 PPK로 돌아왔다.[5]



스카이폴에서는 Q가 권총손잡이에 내장된 손금인식기에 등록된 사용자의 손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발터 PPK를 건낸다.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보여지던 수많은 최첨단 장비에 비해 본작에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장비다. 그래도 마카오 카지노에서 라울 실바 부하이자 세버린의 경호원인 세명의 액스트라들과 격투를 벌일때 덩치가 큰 동양인 액스트라와 함께 코모도 왕도마뱀 우리로 떨어져 그에게 권총을 빼앗겼을 때 이것이 그의 목숨을 구한다.그리고 왕도마뱀이 그 부하를 끌고가서 끔살...


마이클 장이 어떻게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국내로 가지고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애초에 그런 거는 무시하자. 15회에서 강도윤이 한민은행 불법매각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휴대폰 도청을 통해 알아낸 뒤에 그를 불러 총을 겨누었다. 물론 강도윤이 재치있게 말을 하여 잠시 넘어갔지만..... 훔쳐져서 사라졌는지 마지막에는 미이클 장이 또 다른 권총인 베레타 92를 꺼낸다.도대체 권총이 몇개냐? 다만, 잠깐 나왔다가 다시 강도윤에게 빼앗긴게 문제.....

2.3.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건 스미스 캣츠 - 자주 등장한다.

  •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알레한드로 코너가 갖고 있는 금장 권총이 발터 PPK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다.

  • 데빌17 2권에서 엔젤 소속의 펜릴이 PPK/S를 사용했다.

  • 명탐정 코난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에서 악당이 발터 PPK/S를 사용...하는데, 소음기에 레이저 사이트, 스코프까지 달아서 저격용으로 쓴다.그래서 방탄 유리도 못 뚫는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 몬스터하인리히 룽게 경감이 휴대하는 권총이 PPK다.

  • 블랙 불릿 - 야스와키 타쿠토를 비롯한 성천자 호위대가 은색의 PPK를 사용한다.

  • 스카이 크롤러에서 쿠사나기 스이토가 이 권총을 사용했다. 그 권총으로 쿠리타 진로를 죽였고 아이자와 유이치칸나미 유이치를 겨누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 아이실드 21에서 아네자키 마모리가 운동회에서 사용. 표지에도 등장했다.

  • 아처의 주인공 스털링 아처가 PPK를 사용한다. 이쪽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제임스 본드의 패러디인지라.

  • 인랑에서 후세 카즈키가 책을 파서 숨겨 놓고 있던 권총이 발터 PPK이다.

  • 풀 메탈 패닉 1기 9회와 22회에서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권총으로 나온다. 특히 22회에서는 총의 측면에 새겨진 리본모양의 발터사 로고가 잘 드러난다.근데 두 걸음 앞에 있는 적을 조준해도 못 맞추는걸을 봐선 PPK의 짝퉁일수도??? 그건 총을 떠나서 텟사 실력이 안좋은거지 참고로 IMFDB에선 발터 TPH라고 한다.

  • 헬싱 애니메이션 판에서 인테그라가 PPK를 사용했다. 사용자도 실력자이고 권총도 나쁠게 없는데 불행히도 상대가 상대인지라 전적이 영 좋질 않다.

  • 20세기 소년 9권에서 PPK가 나왔다. 동 작가의 만화 몬스터에도 주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PPK 및 P99가 자주 등장한다.

  • 그리자이아의 과실 TVA에서 사카키 유미코가 넷으로 몰래 구입해 아버지에게 위협사격하며 저항한다.바로 옆에서 원작에서 밀덕이 되는 마키나가 아니라 사치가 해설하는 장면이 압권.원작에서 전투 관련한 히로인은 마키나와 사치뿐인데 마키나가 사격지원,사치가 근접전 담당인데도 어쨰 역할이 뒤바뀌었다.

2.4. 기타

국내에서 에어소프트건 PPK/S을 구하려면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과학제 에어코킹건을 구하거나 루젠 가스건을 구매해야 했다. 그런데 합동과학과 아카데미 과학의 에어콕킹 PPK는 2012년 기준으로 한참전에 레어물건이 되었을 뿐더러 모델 재현도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다. 마루젠 가스건에 경우 비쌀 뿐더러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악평이 있을 정도.

그러다 2012년 12월, 아크로모형에서 20세용 에어코킹건 PPK/S를 출시하면서 더이상 PPK 에어소프트건 구하러 문방구 뒤질 필요는 없게 되었다. 리얼리티도 발터사에 라이센스를 받아 각인도 완벽한 편에 진짜 작동하는 디코킹레버, 실제와 위치가 같은 탄창멈치 등 충분한 편. 이 때문에 아카데미, 합동과학 PPK의 레어가치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크로모형 PPK에는 메탈 슬라이드를 장착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다만 아크로 PPK의 슬라이드 탄피배출구 뚜껑이 몰드이다 보니 메탈 슬라이드의 뚜껑도 몰드로 나왔다.

단점으로 에어건 크기가 워낙 작다보니 실린더 크기가 매우 작아 성능이 약하다는 것과, 실린더의 내구성이 좀 약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장식용으로 쓰거나 집에서 타켓 쏘고 노는용으로 쓰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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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군 제식 권총은 마우저 HSc
  • [2] 마스터 키튼에서 키튼발터 PPK에 새겨진 마뉘렝사의 로고를 보고 상대가 프랑스인임을 눈치채는 장면이 나온다.
  • [3] 스카이폴에서는 Q가 발터 PPK/S 9mm Short(.380 ACP)라고 하지만 영화에서 사용된건 일반적인 .32ACP탄을 사용하는 PPK다. 각본상의 실수로 추정됨.
  • [4] 하지만 영화 촬영에 실제 사용된 권총은 PPK가 아니라 PP였다. PPK가 본드 영화에 처음 등장한것은 두번째 작품인 from russia with love부터.
  • [5] 카지노 로얄에서는 건배럴 시퀸스 부분에서 PPK를 쓰고 그 뒤에는 계속 P99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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