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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last modified: 2015-12-04 02:25: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밤샘시 주의사항

이 항목은 리그베다 위키암묵의 룰에 따라 밤을 새면서 작성되었습니다.[1]
솔직히 밤새 위키질하다 들어온 사람이 있을 것이다. 뜨끔
솔직히 밤새 위키질하다 설마해서 검색했는데 있어서 놀랬다
아닌데? 야식항목 보다가 온건데??
어느덧 동이 트고 있다

1. 개요

을 자지 않고 을 보냄. 철야(徹夜)라고 하기도 한다. stay(sit) up all night.

밤샘을 하게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야근, 과제, 인터넷 서핑, 게임, [[훈련], TV시청, 위키질 등등. 심지어 내일 약속이 너무 이르게 잡혀서 도저히 일어날 자신이 없을경우 그대로 새기도 한다.

야근이나 과제의 목적으로 밤을 샌다면 분명 그것을 모두 해내기 위한 것인데. 밤샘은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않다. 웬만한 근성이 없거나 과제마감이 12시간도 안 남은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밤을 끝까지 지새워서 일을 해내기 힘드며, 도중에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굳이 밤을 샌다면 그저 멍을 때리거나 위키질디씨질 같은 잉여스러운 일일 경우에만 가능. 그냥 자고 아침 일찍 하는 것이 효율에도 정신에도 건강에도 가장 좋다. 또한 밤샘을 한 다음날은 얄짤없이 무지 피곤하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생활 리듬이 깨져 낮과 밤이 뒤바뀌는 야행성이 되고, 결국 만성피로라는 끔찍한 증상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또한 밤샘은 피부에도 매우 좋지 않으므로 밤샘을 반복하다보면 여드름이 이상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거기에 야식까지 쳐묵쳐묵한다면 더더욱.

이렇게 몸에 좋지않은 밤샘이지만 정말로 어쩔 수 없이 밤샘을 하는 사람들은 커피에너지 드링크, 붕붕드링크를 마시며 밤을 지새운다. 특히 3D업종(프로그래머라든가, 디자이너라든가...)들은 박카스를 마시며 일을 하는것이 일상화 되어 있다. 최근엔 날개를 달아주는 레드불, 핫식스, YA나 그보다 더 파괴력이 쎈 몬스터 에너지등도 각광을 받고 있으나 너무 많이 마시면 카페인이 몸에 안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폭풍으로 피똥싸고 나중엔 자고 싶어서 엎드려도 잠이 오지 않아 미치기 직전까지 가기도 하니 적정선에서 복용하여야 한다.

물론, 아예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 편의점이나 PC방 등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업체나 일부 서비스업, 사설경비업, 군인, 경찰, 소방관과 매일 밤샘은 아니지만 일정기간은 밤샘 근무를 해야하는 간호사 등에 종사할 경우 저녁께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하게 되는 것.근데 한국은 징병제 국가라서 면제를 받지 못하면 남자로 태어난 이상 아무리 노력해도 평생에 걸쳐 밤샘을 피할 수 없다. 병장 전역했다 하더라도 각종 훈련을 뛰거나 당직병이나 당직부사관등을 뛰면 얄짤없이 밤샘이다. 밤에 근무하는 대신 낮에 쉬고 자기 때문에 추가근무 같은게 아니라 문자 그대로의 밤샘. 출퇴근 및 근무시간이 동일하니 별 이상 없을것 같지만 밤낮이 바뀌는게 정상적인 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간근무보다 피로감도 심하고 퇴근후 개인시간이 적은 경우가 많다.[2] 직원 복지가 제대로 된 곳이라면 이런 점을 고려해 출근시간을 늦게 조정해주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런 거 없다. 그래서 장기 야간근무자들은 특별히 추가근무를 안 해도 만성피로에 시달린다. 게다가 어긋나는 시간대로 인한 인간관계의 단절은 덤. 그래서 아예 야간만 전담하는 사람은 잘 없고, 근무자간 조정을 통해 주 단위로 돌아가면서 하는게 보통이다. 군대의 경우 그 특유의 인력빨로 인하여 주기가 짧아봤자 밤샘을 하는 게 일주일에 하루 정도에 불과하지만 경찰이나 소방관은 정말 자주 밤샘을 하며 특히 소방관의 경우 그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2. 밤샘시 주의사항

1. 내 체력을 고려한다

체력은 쥐뿔도 없는 비리비리한 사람이 밤샘했다간 학생의 경우 시험당일날 실신하거나 시험시간에 조는 수가 있다. 앞으로 매일 세네시간씩만 자서 몸을 적응시키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려면 이를 받쳐줄 체력과 인내력이 있어야한다. 아니라면 차라리 깨있을때 집중하자. 무엇이던지간에 자기 주제파악과 이에 맞는 전략이 중요하다.

2. 몸의 자율성을 믿지마라

'어 지금 새벽 5시네? 좋아, 3시간만 자고 8시에 깨서 아침밥먹고 다시 공부해야지' 했다가는 오후 3시에 깬다. 알람을 맞춰놔도 다시 끄고잔다. 아니면 무시하든가. 룸메이트 알람까지 끄고 다시 자는 수가 있다. 이것이 허용되는 조건은 반드시 가야하는 스케쥴이 잡혀있어서 억지로라도 일어나야하는 상황 뿐이다. 단, 억지로라도 깨워 줄 수 있는 사람이 함께 있다면 해볼만 하다. 반면 이를 무시하고 아예 계속 잠을 자지 않는게 잠깐 자고 일어나는 것보다 육체적으로는 더 효율성이 높다.

3. 너무 남발하면 야행성이 된다.
밤에 너무 잠을 안자버리면 생체리듬이 깨져서 오히려 야행성이 되고 만다. 이를 극복해보려고 역밤샘(야행성 인간이 낮에 자지 않고 버티는 행위)낮샘을 하게 되는데 결국 수면부족으로 건강을 해치게 된다.

4. 모든 일이 끝나면 새벽에 한두시간이라도 자는게 좋다.
책상에 엎드려 조각잠을 한두시간 자는것과 그냥 밤을 지새우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다음날에 졸려서 비몽사몽하기 싫다면 일을 마치고 조금이라도 자두자.

5. 마지노선은 밤 12시다.
밤 12시가 넘었으면 밤샘 또는 밤샘에 준한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밤 12시를 넘겨서도 잠을 자지 못했다면 밤샘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닐 경우 최대한 빨리 자는게 좋다. 잠이라는 것이 똑같은 시간을 잔다고 똑같이 일어나지는 게 아니라 늦게 잘수록 더 많이 잔다. 정신과 의사들이 효율적인 수면을 위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최대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11시 부터 30분씩 늦어질 때마다 피로회복의 효과가 반 씩 깎여나가고 새벽 1시가 넘으면 사실상 안잔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하루에 4시간밖에 안자는 사람의 생활패턴은 항상 12시 이전에 자고 4~5시에 기상하는 패턴이며 이 패턴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불교승려같은 경우 밤 9시에 취침해서 새벽 3시에 기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아주 칼같이 지켜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절에 가면 밤 9시 이후로는 무조건 소등하고 새벽 3시에 기상 및 공양을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 3시에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새벽 3시에 자면 낮 11시 이전에는 잘 못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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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항목의 최초 개설 시간이 밤 3시 반이며, 편집한 시간도 대체적으로 오전 12시 ~ 오전 6시에 분포하고있다.
  • [2] 퇴근->아침이라 잠이 잘 안와서 늦게 취침->늦게 일어남->개인시간이 적음->숙면이 힘들어 피곤->그 남는 개인시간에 더 자버림->출근->근무로 다시 피로누적->다시 퇴근... 피로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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