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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뒤집기

last modified: 2015-04-14 19:23:53 by Contributors

경고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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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으로도 있다. 보통 책상 뒤집기 (desk flip)라고 표현한다.

ちゃぶ台返し / Table-Flip

┴┴ ╰(ˋ^ˊ╰)
(╯°□°)╯︵ ┻━┻)
(_-_-)_ ㅠ
(/-_-)/ ㅕ
(/-_-)/ ㅛ
뻐큐머겅 두번머겅

착한 위키러는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1] 엄마나 마누라한테 혼납니다! 밥도 못 먹고 쫓겨납니다. 닌텐도 팬들이 좋아합니다.

Contents

1. 개요
1.1. 대중 매체에서
1.1.1. 보편적인 클리셰
1.1.2. 구체적인 예시
2. TCG 유희왕의 카드

1. 개요

밥상을 뒤엎는 행위. 그리고 가족이 식용 소재로 팩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2] 예절도 예절이지만 먹을 것을 함부로 했다는 점에서도 칭찬받을 일은 절대 아니며, 밥을 차려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쓰레기짓도 이런 쓰레기짓이 없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상대의 몸에 닿지 않더라도, 저런 식으로 물건을 상대 주위에 던진다든지 깨버린다든지 하는 것도 폭행죄가 성립할 수 있다. 심하게 고압적이고 가부장적인 가정의 가장이 밥상이 이게 뭐냐며 팍 엎어서 다른 가족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등의 클리셰로도 많이 쓰인다.

비교적 현실에서 쓰기 쉬우면서 밥상 뒤집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밥 먹다가 숟가락 던지고 나가기가 있겠다. 적어도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덜 까이겠지만 시전자의 입장에 따라 당분간 밥 얻어먹기 힘들 확률이 높다.

만일 의자에 앉아서 먹는 형식의 밥상이라면 뒤집는 건 무리라서 못하고 좀더 약한 빡침은 좀 먹다가 수저를 창! 하고 놓고 그대로 나가버리는 전개나 그냥 옆으로 쓸어버리는 전개를 사용한다. 혹은 의자를 던져서 부숴버리는 전개도 있다. 한국 사극은 옆으로 쓸어버리는 전개가 대세였지만 드라마들의 막장성이 강화되자 사람들이 무감각해져서 어느 순간부터는 일본의 영향을 좀 받았는지 사극도 분간없이 뒤집곤 한다.


원조는 거인의 별호시 휴마. 원작에선 등장하지 않고 애니메이션판에서 딱 한번 등장한 장면이다. 당시 거인의 별 애니메이션의 시청률이 30%를 넘는 국민 만화였기 때문에 그토록 유명한 표현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른바 "혼자뿐인 생일파티" 짤방으로 유명한데 흔히 생일파티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크리스마스 파티이다. 짤방이나 영상을 잘 보면, 뒤에 트리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일단, 원작에는 없는 애니 오리지널 장면이라고 한다.

얼핏보면 혼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고 김칫국 마시다가 생쇼하는 걸로 보이지만 작중에서 이 캐릭터가 어떻게 구르는지를 잘 생각해보면 은근히 불쌍하고 안구에 습기가 차는 장면이다. 고생은 고생대로 죽도록 시키고, 정작 중요할 때는 아무도 안 챙겨주니 사람이 고독해지고 매사에 충동적이고 극단적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암스트롱 오즈마가 메리 그리스마스 하하하하"너도 나 같은 야구 로봇일 뿐"이라며 조롱하는 환청까지 들리는 착란상태에 빠져서 모두 다 와장창 때려부수고는 "나는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면서 오열하고 만다.

보통, 자기 아버지가 밥상을 뒤집는 것을 보고 자란 아들이 나중에 커서 똑같은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현실에서 이런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자.

전유성의 말에 따르면 이혼 방지기. 사회와 가정이 현대화되어 밥상 뒤집기가 어려워지자 이혼이 증가했다 카더라

덧붙여 밥상은 아니지만 상 뒤집기에 속하는 경우가 몇가지 있긴 하다. 대표적인 예로 우연히 친구와 카페에 왔는데 애인이 다른 이성과 있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분노해서 상을 뒤집어 버린다든가... 음식점 주인은 무슨 죄

예니체리들이 밥상을 뒤집으면 술탄에게 항명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흠좀무. 사실은 이들의 깃발인 솥(진짜다)을 뒤집는 것이다. 성균관 유생들도 직접 밥상을 뒤집지는 않았지만 성균관의 식당에서 주는 밥을 먹지 않는 게 시위 방법이었다고 한다. 성균관에서 밥학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수업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일정 기간 이상 출석을 하지 않으면 대과에 응시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었다.

1.1. 대중 매체에서


1.1.1. 보편적인 클리셰

  • 개그물의 경우 태클 거는 사람이 카오스 상태인 판을 엎어버린다는 의미로 밥상 뒤집는 상황이 들어가기도 한다.
  • 막장 드라마에서도 주로 나오는데 아버지보다는 주로 집안 제일 큰 어른 역할(특히 시어머니)이 이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이전부터 한국 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오던 것이긴 한데 그땐 주로 시아버지가 무표정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백일섭이 무표정 밥상 뒤집기를 여러번 보여준 바 있음).
  • 일본 만화에선 왠지 버럭 화낼 때 나오는 시츄에이션. 보통 술주정하는 가장이 술에 취해서 식사 가지고 심술부릴 때 자주 보인다.
  • 한국 사극에서도 주로 악역 보스 쪽이 주인공에 의해 계획이 좌절되면 이 행위를 한다. 혹은 주인공이나 개념 캐릭터가 권신이 주변의 간신과 연회를 할 때 지탄하면서 할 때도 있다. 사실 밥상보다는 술상이다. 한국 밥상은 기본적으로 반찬이 많은 편이라 뒤집기가 쉽지 않다.
  • 액션 영화들에선 식당에서 총격전이 일어날 경우 100% 확률로 반드시 누군가 테이블을 뒤집는다. 이때는 그 밥상은 재질에 관계없이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 약간 다른 맥락으로 신혼부부가 밥을 먹다가 꼴려서 눈이 맞아서 밥상을 뒤집는 경우도 있다(...) 굳이 분석을 하자면 가까운 거리에 서로 얼굴을 마주하기 때문? 이쪽도 개그용으로 꽤 많이 쓰이는 클리셰.

1.1.2. 구체적인 예시

  • The Lonely Island가 'Threw it on the ground'에서 시전한다. 이후 테이블 앞에 앉아 있던 두 명의 할리우드 짝퉁 배우[3]한테 테이저건으로 Ang을 역관광당한다(...) 곡의 제목부터 곡 자체의 컨셉도 비디오의 컨셉도 애초에 좀 막장이다(...)



  • 목원대학교 고사상 뒤집기 사건. 28초쯤에 나온다. 이 사건의 내막은 항목 참조.
  • 과거 개그콘서트의 코너 식신 김도마에서 김도마가 밥상 뒤집기 대신 "다 필요없습니다!"와 함께 밥상을 휩쓸어버린다. 그리고 조수인 김병만류담이 옆에 서있다가 재빨리 쓸어담는다.
  • 괴짜가족 초반부에선 오오사와기 다이테츠가 짜증날 때마다 밥상을 들어 엎는다. 가족들의 성화로 금연을 시도하는데 카페에서 주위 사람 모두가 담배를 뻑뻑 피워대기에 열이 뻗쳐 밥상(테이블) 뒤집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테이블이 바닥에 고정돼있는 터라 실패, 주차장으로 가 트렁크에 실어둔 휴대용 밥상 뒤집기용 밥상을 꺼내 밥상뒤집기를 시전한다.
  • 길티기어 시리즈에선 다다미의 연금술사 클리프의 기술이기도 하다.
  • 닌텐도의 게임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의 '잘 만들던 게임 마음에 들지 않아 때려치우고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시작하는 일' 을 속칭 밥상 뒤집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걸 당한 게임은 퀄리티가 십중팔구 최소 A급까지 진화한다고(...)
  • 동방 프로젝트키진 세이자(?) - 백괴사전의 해당 항목 참조. 글귀가 전부 다 뒤집혀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다면 말이지 화면을 뒤집으면 읽을 수 있으려나? 그냥 항목의 해설본을 보자
  • 디지몬 시리즈로얄 나이츠 간쿠몬의 필살기 중 하나다(...) 개그 이미지와는 달리 정말 아프다고...
  •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 2 관아 체험편에서 등장. 관노들이 밥상앞에서 방귀를 뀌자 사또가 밥상을 엎었다.[4]
  • 마사키 안도가 탑승하는 사이바스터의 기술이기도 하다
    마사키 : 마법검 에테르 밥상뒤집기! 뻥이야(魔法剣エテルぢゃぶだいかえし!うそ)
  • 모닝구 무스메의 레귤러 방송이었던 '하로모니' 의 하로모니 극장(모닝구 무스메 및 하로프로 멤버들이 콩트하는 프로그램)에서 요시자와 히토미가 '간코 잇테츠' 라는 무척 가부장적인 캐릭터남장해 열연했는데 밥상 뒤집기를 밥 먹듯이(...) 해서 큰 웃음을 줬다. 주위에 식탁이 없으면 구해서라도 뒤집는 근성...
  • 반의 장미 드라마에서는 밥상 뒤집기가 아닌 밥상 위에 그릇 밑으로 쓸어버리기(...)가 나왔다. 이혼녀 출신 며느리를 박대하는 시어머니 정혜선에게 시아버지의 궁극 스킬, 이순재 옹이 실현했다.
  • 북두의 권에서 성제 사우저가 사용한다.
  •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는 막내가 가끔 쓴다. 주로 밥 먹고 있는 NPC를 협박할 때.
  • 블리치 1편 P.20에서는 뒤집기용 밥상이 나온다. 심지어 인기조사에서도 랭크된 밥상이다
  • 아스가르드에서는 칭호로 나온다. '/-_-)/~~~ㅛ' 이것이 바로 칭호. 고렙일 때 사망해서 경험치를 여러 번 깎이면 이 칭호가 자동습득된다. 밥상을 엎고싶은 심정이라고(...)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츠와는 여캐인데도 이것을 시전했다.
  • 원펀맨의 주인공 사이타마(원펀맨)의 기술중 하나다. 일명 '진심 밥상 뒤집기'. 뭔 기술인고하니 지반을 뒤집어 버린다. 규모는 확실히 묘사되지 않았지만 휩쓸린 사람들이 무중력을 느낄정도니 거의 작은 마을하나 규모의 지반을 뒤집어버린듯 하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도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공격대용 요리가 밥상으로 되어서 더욱 싱크로 작렬. # 밥상 뒤집기는 양손으로 해야 제맛이거늘!!
  • 이나즈마 일레븐의 키퍼 기술 중에서 밥상뒤집기라는 기술이 있다.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에는 동아리에 있는 코타츠를 자주 엎어버리는데 타카나시 릿카가 주로 시전한다.[5]
  • 초강전기 키카이오에 나오는 폴린&볼론의 파이널 어택 "두근두근 폴린 극장"
  • 뎀드에서는 과격증후군 환자들이 주인공을 급습할 때 식탁을 밥상뒤집기를 하며 덤벼드는 걸 구경할 수 있다.
  • 타이토에서 체감형 게임으로 출시하기도 하였다. 원리는 오락실의 펀치기계랑 비슷하며 각각의 상황에서[6] 밥상[7]을 뒤집어서 파손한 물건, 인명피해 등으로 생기는 보상금이 점수로 매겨진다.[8] 지극히 일본스러운 게임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캐릭터들이 외치는 빠가야로! 와 밥상을 뒤집은 후 잔잔히 흘러나오는 테마곡이 압권.


    나온 지 한참 된 게임이지만 2013년 9월 14일 부천 엔터에 이 게임의 인컴테스트가 일시적으로 진행된다는 충격과 공포의 소식이 알려졌다.
  • 토르: 천둥의 신에서도 뒤집는다. 그런데 뒤집는 인물이 토르고 뒤집는 밥상도 그냥저냥한 밥상이 아닌 연회용 긴 식탁이라서 무진장 길고 뭐가 많다. 장면 자체도 빡친 표정으로 뒤집는 동안은 슬로우 모션. 역시 신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 포켓 파이터에서는 장기에프가, 스트리트 파이터 EX 2에서는 스컬로 매니아가 시전한다.
  • 파이널 판타지 7니게임중 하나인 스노우보드 타기를 할 때 잘못해서 장애물인 이글루에 부딪히면 플레이어가 넘어지면서 이글루 안에 있던 모그리가 나오는데 랜덤하게 모그리가 밥상을 엎어버려서 플레이어가 한 번 더 넘어진다.
  • 하늘의 유실물에서 어느 신사 마스터께서는 자신의 부하(?)들 때문에 애간장이 터져 계속 시전하고 있다.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짤방을 자세히 보면, 밥상이 엎어지고 있다.
  • 한마 바키에서는 아버지께서 정성껏 차려준 공기 밥상을 맛있게 먹고는 뒤엎어 버린다.
  • 고기가 없잖아 사건 - 다만, 이 사건은 아주 슬픈 속사정이 있다. 자세한 것은 고기가 없잖아 항목을 참조.

2. TCG 유희왕의 카드

최초 등장은 유희왕 GX이며 게임 오리지널 카드로도 이식되었다. 원작 사용자는 마에다 하야토의 아버님. 아래는 오리지널 카드로 이식된 효과.

  • 밥상 뒤집기 - 지속마법카드
    자신의 필드 위에「주정뱅이(酔いどれ)」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때, 이 카드를 제외한 자신의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로 파괴하여 묘지로 보낸 카드의 장수만큼, 상대 필드 위에 카드를 선택하고 파괴한다. 이 효과를 사용할 경우, 그 턴 내에 자신은 일반 소환을 할 수 없다.

주정뱅이 천사와의 연계가 상당히 좋은데 주정뱅이 천사는 밥상 뒤집기의 효과를 받지 않기 때문.

이것과 별개로 '초절정 분노 팬더' 에도 이 밥상 뒤집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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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 요시이에배두나가 주연한 기인형의 원작자)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학의 시에서 나오는 장면.
  • [2] 두분토론박영진이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라는 카피로 유명한 모 화장품 브랜드를 거론하며 "여자들이 음식으로 팩을 할 수 있는 건 반찬에 고기가 없어서 남편이 밥상을 뒤엎을 때" 라고 하면서.
  • [3] 참고로 짝퉁이 아니다(...) 흠좀무
  • [4] 해당 연기자의 애드립 이라고 한다.
  • [5] 유타가 다른 여자와 친한 모습을 모인다던지 시치미야와 친하게 어울린다던지 한번씩 다 시전한다. 다른 부원의 경우 데코모리가 니부타니가 유타와 릿카의 동거 얘기를 꺼내서 이상한 생각 하지말라면서 엎어버렸다.
  • [6] 집, 클럽, 회사, 결혼식 등.
  • [7] 집의 경우. 클럽은 술잔이 올려진 테이블, 회사는 본인의 책상, 결혼식은 웨딩케이크.
  • [8] 결혼식의 경우 문 밖에서 바람 피는 신랑을 발견해도 점수가 추가된다. 그 전에 결혼식날 신부 냅두고 뭐하는 거냐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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