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배리 버튼

last modified: 2015-04-15 19:28:44 by Contributors


이름 베리 버튼(Barry Burton)
성별 남성
혈액형 A형(Rh+)
출생년도 1960년(1, 1998년 : 38세 레벨레이션스 2, 2011년 : 51세)
186cm
몸무게 89.3kg
소속 S.T.A.R.S. (1) -> B.S.A.A (레벨레이션스2)
가족 모이라 버튼, 폴리 버튼
성우 제이미슨 프라이스(5편, 머셔너리즈 3D)
마이클 매코너하이[1](레벨레이션스 2)
야라 유사쿠(레벨레이션스 2 일본어 음성)

Contents

1. 바이오하자드 1
2. 바이오하자드 3
3.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3.1. 에피소드 1: 범죄자 유배지
3.2. 에피소드 2: 심사숙고
3.3. 에피소드 3: 심판
3.4. 에피소드 4: 변태
3.4.1. 배드엔딩
3.4.2. 굿엔딩



1. 바이오하자드 1

S.T.A.R.S. 알파팀 소속. 포지션은 BUM.
SWAT를 거쳐 미 공군에 잠시 소속했었다가 전역. 직후 스타즈에 스카우트된다. 공군 시절, 크리스 레드필드의 직속상관이자 친한 동료였고 그만큼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다.

SWAT 팀에서 무기정비 및 보충을 담당했기 때문에 총기에 대한 지식이 방대하다. S.T.A.R.S. 내에서도 화기정비 및 커스텀 담당을 맡고 있으며, STARS 전용 제식 화기인 "사무라이 엣지"를 들여오는 데 큰 공헌을 한 인물.

취미는 총기수집. 그 때문인지 라쿤시티에 있는 건샵을 운영하는 로버트 켄도와 아주 친하다. 서로를 밥 & 롭이라 부르며 둘이 낚시하러 가는 것이 또 취미라고. 총덕이며 그 중에서도 극렬 리볼버 오타쿠. 자신 전용의 사무라이 엣지가 있는데도 그건 어딘가 던져버리고 자기가 직접 개량한 45구경 대형 리볼버를 들고 다닌다. [2]

© Uploaded by Danskyl7ultimate Nemesis from Wikia

일행 중 유부남으로 캐시 버튼(Kathy Burton) 애처가이며 모이라 버튼(Moria Burton)과 폴리 버튼(Polly Burton)이라는 두 딸이 있는 가정에 충실한 아버지. 그러나 이런 점이 약점이 되어 1편에서는 알버트 웨스커에게 가족의 안위를 담보로 잡히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질 발렌타인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결국 눈앞의 동료를 버리지 못하고 웨스커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 공식 스토리. 물론 진행에 따라서는 질을 버리거나, 아예 사망해버리는 루트도 존재한다.

이쪽도 명대사(?)가 몇개 있는데, 질을 자물쇠따기의 달인이라고 얘기할때 Master of unlocking이라는 어색한 표현으로 부른다거나, 질이 함정에 걸려 깔려 죽을뻔 한 것을 구해준뒤, "자네 질 샌드위치가 될뻔했구만"이라는 농담을 하는 것. 이 대사들은 그 기묘함(...)때문에 화자되는 대사들이며 레벌레이션즈2에서도 언급된다[3]

2. 바이오하자드 3

© Uploaded by SalvatooRE from Wikia

에필로그에서 가족들을 캐나다로 도피시킨 후 그들에게 동료들과 함께 행동해야한다고 작별 인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직접적인 언급이 없지만 외모라든가 질의 반응을 봐서는 마지막에 질과 카를로스를 구출한 헬기조종사가 확실하다.

3.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bhre2Barry.jpg
[JPG image (152.21 KB)]



라쿤 시티 이후 반바이오테러 활동을 하다 S.T.A.R.S. 시절 동료였던 크리스 레드필드의 권유로 BSAA의 컨설턴트로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 가족의 보호를 위해 역설적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는데 그런 와중에 동료인 크리스의 동생 클레어 레드필드가 배리의 두 딸의 멘토가 되었고 클레어는 배리의 두 딸의 스승이자 친구가 된다. 그 중 모이라 버튼은 클레어가 속한 반 바이오테러 단체인 테라 세이브에 맴버로 가입하게 되지만 배리는 이런 딸의 활동이 신변에 위협이 될까 반대를 하며 딸과 싸우게 된다. 그런데 모이라의 테라 세이브 가입 당일. 테라 세이브에 테러 납치사건이 발생해 클레어와 모이라를 포함한 테라 세이브의 인원들이 납치가 되어버리고 만다. 레이드 모드에서는 기본 캐릭터로 참전을 하고 특수 패시브 스킬은 화염병을 사용할 수 있다.


3.1. 에피소드 1: 범죄자 유배지

Nur ein Wort Nur eine Bitte. Nur ein Bewegen der Luft. Nur ein Beweis daß Du noch lebst und wartest.
그저 한마디, "제발"이라고, 아니면 그저 숨소리라도 들려다오. 그저 너가 아직 살아있고, 기다리고 있다는 흔적만이라도 알려다오.
- 프란츠 카프카


행방불명이 된 딸의 행적을 조사하던 배리는 어느 여자가 자신의 딸인 모이라를 납했다는 사실과 모이라가 어느 섬에서 남긴 음성메시지를 발견하고, 딸을 구하기 위해 단독으로 딸이 메시지를 보낸 섬으로 테이큰 찍으러 이동한다. 그리고 섬에 도착하자 마자 나탈리아 코르다라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배리는 나탈리아에게 이 곳은 위험하니 자신이 타고 온 배에 남아 있을 것을 권하나 소녀는 배에 가만히 있다고 안전한 것이 아니라며 거부를 하며, 배리는 하는 수 없이 아이를 동행하고 섬에 남은 딸의 흔적으로 찾아 조사를 나선다.

그렇게 딸의 흔적을 찾아 이동하는 도중 나탈리아는 배리에게 괴물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배리는 나탈리아에게 어떻게 그 사실을 아느냐가 묻자 나탈리아는 그들이 보인다라고 답한다. 수용소를 지나 무선탑 근처로 왔지만 무선탑으로 가는 다리가 부서져 그냥은 갈 수 없는 상황. 나탈리아는 우회로인 숲으로 향하는 문 옆 부서진 틈으로 기어들어가 괴력으로 문을 잠근 쇠사슬을 제거하고, 배리 일행은 무선탑으로 향해 이동한다. 그런데 숲에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의 감염체와 유사한 괴물들이 배회하고 있었고 배리는 나탈리아의 적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의 도움을 받아 숲을 해처나간다.

가까스로 딸인 모이라가 메시지를 남긴 무선탑에 도착한 배리는 모이라가 메시지를 보낸지 6개월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옆에서 배리의 말을 듣던 나탈리아는 배리에게 딸의 이름이 모이라냐고 묻는다. 배리가 그렇다고 하자 나탈리아는 고통스러운 듯 머리를 부여잡더니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모이라... 그녀는 죽었어요..."

3.2. 에피소드 2: 심사숙고

Das Teuflische nimmt manchmal das Aussehn des Guten an oder verkörpert sich sogar vollständig in ihm.
악한 자들은 간혹 선한 사람의 탈을 쓰고 있거나, 심지어 자신들이 완전한 선의 화신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 프란츠 카프카

배리는 나탈리아의 이야기를 듣고 모이라가 갔었던 섬 중앙의 부서진 탑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나탈리아에게서 테라그리지아[4]에서 부모를 잃었고 지금까지 테라 세이브의 시설에서 지내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탑을 향해 이동하는 도중 나탈리아는 자신을 감시하는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지만 배리에게 밝히지 않는다. 그리고 탑 근처 아파트를 지날 때 괴물로 변해버린 테라 세이브 맴버[5]의 습격을 받지만 가까스로 물리치고 탑을 향해 이동한다. 천신만고 끝에 탑 앞에 도착하고 나탈리아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던 테라 세이브 맴버에 대해 이야기 한다.

탑 안으로 들어가자 주술적 의미가 들어간 기괴한 장식으로 탑 내부가 장식되어 있었고 나탈리아는 이 곳이 많이 변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탑 안 쪽에서 어느 남녀가 찍힌 사진을 발견한다. 배리는 사진 속의 남자를 알고 있었고, 나탈리아는 사진 속의 여자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배리는 사진 속 두 남녀가 같은 성을 가졌다는 사실에 놀란다. 나탈리아는 여자에 대해 언급하며 몸서리를 치는데 그 순간 어느 생물체가 배리 일행을 습격하고 그 생물체는 나탈리아를 응시하며 나탈리아의 이름을 부르는데 나탈리아는 놀란 눈으로 그 생물체를 응시한다.

3.3. 에피소드 3: 심판

Mit stärkstem Licht kann man die Welt auflösen
강한 빛만 있다면, 사람은 세상을 떨쳐버릴 수 있다.
- 프란츠 카프카

자신을 부른 생명체는 안면에 쓴 호흡기를 때어내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그는 바로 알렉스 웨스커였다. 나탈리아와 배리는 괴물처럼 변해버린 알렉스의 모습에 경악하지만 배리는 곧바로 알렉스에게 모이라가 어딨느냐고 묻고 알렉스는 묻어버렸다고 답한다. 그리고 배리 일행을 향해 레브런트들이 위협해오고, 나탈리아는 배리에게 뒤에 있는 비상구로 도망칠 것을 제안한다. 배리는 나중에 죽여주겠다며 우선 기지를 발휘해 탑 천장의 허약한 부분을 쏘아 천장을 무너트리고 혼란스러운 틈에 나탈리아와 도망친다.

워낙에 급하게 도망치다보니 나탈리아는 발목을 접지르고 마는데 배리는 나탈리아를 등에 업고 출구를 향해 이동한다. 그러면서 배리는 예전에 딸들과 이렇게 자주 산책을 다녔었다며 추억을 떠올리고 어째서 배리와 모이라와의 관계가 나빠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것은 배리의 실수로 총기보관함 잠금이 소홀했고 그러는 사이 모이라가 총기보관함에서 총을 꺼내 가지고 놀다 동생인 폴리를 쏘아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자신의 잘못임을 알면서도 모이라만 탓했던 것에 대한 후회였다.

이내 나탈리아의 상태는 호전되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도우며 하수구를 탈출해 광산으로 향한다. 여러 위험을 이겨내고 광산지역을 이동하는 도중 또 다시 알렉스의 습격을 받게되고 배리는 알랙스의 공격에 언덕에서 굴러떨어진다. 그리고 알렉스는 나탈리아에게 너 같은 실패작은 어째서 나처럼 변하지 않는거냐라며 나탈리아의 목을 조르는데 그 순간 알렉스는 나탈리아의 눈을 보고는 공포에 뒷걸음질치더니 참을 수 없는 듯 비명을 지른다.

3.4. 에피소드 4: 변태

Nicht jeder kann die Wahrheit sehen, aber jeder kann die Wahrheit sein.
누구나 진실을 꿰뚫어 볼 수는 없지만, 누구나 진실이 될 수 있다.
- 프란츠 카프카

기절한 배리는 탈출하여 응급실로 실려가는 클레어로부터 모이라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듣는 과거를 회상하다가 깨어난다. 나탈리아가 무사한 것을 확인한 배리는 원수인 알렉스 웨스커를 끝장내기 위해서 그녀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알렉스가 나탈리아에게 끝없는 증오심을 품고 있는 것에 의문을 표한다. 온갖 위험을 벗어난 끝에 마침내 알렉스가 있는 곳에 배리 일행이 도착하자 코너에 몰린 알렉스 웨스커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를 주입하여 광폭화하여 배리와 나탈리아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도와 알렉스를 저지한다. 그런데 그 순간 쓰러졌던 알렉스가 갑자기 일어나 배리를 던져 버리고 나탈리아를 움켜쥐어 죽이려 한다.

3.4.1. 배드엔딩

그런데, 갑자기 나탈리아가 오히려 알렉스를 역관광시키며 제거해 버린다. 멍하니 보던 배리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고 나탈리아는 이제 자신을 알렉스라고 부르라 한다. 알렉스의 인격으로 물들어진 나탈리아의 모습에 경악하며 권총을 겨누지만 차마 쏘지를 못하고 웃으면서 걸어가는 나탈리아를 보며 절망한다.

3.4.2. 굿엔딩

바로 그때 누군가가 총을 쏴서 나탈리아를 구하는데 바로 모이라였다. 배리는 모이라가 살아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모이라도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알렉스는 아직 죽지 않은 상태였고 바이러스에 의해서 완전히 괴물로 변이한다. 배리는 모이라, 나탈리아와 함께 밖으로 탈출하고 클레어가 일행을 구하기 위해서 헬기를 타고 온다. 곧 이어서 알렉스는 그들을 쫓아서 바깥으로 나온다.

헬기에 타고있던 클레어는 알렉스를 저격해 쓰러트리고 나탈리아와 모이라를 헬기에 실는데 쓰러진 알렉스는 끈질기게 다시 한 번 일어나 일행을 위협한다. 그리고 배리는 내가 처리한다며 알렉스를 향해 몰아치는 간지를 내뿜으며 걸어가고 모이라는 제가 없어도 괜찮아여, 아빠?라고 묻고 배리는 너야 항상 필요하지만 지금은 이게 있다며 배리의 상징인 매그넘 파이썬을 꺼내든다. 배리와 클레어는 서로를 도와 알렉스와 싸우고 마지막엔 마지막엔 5편에서 자기 오빠가 그랬던 것처럼, 전통의 로켓런처를 쏘아 알렉스를 완전히 녹여버린다. 그 후 배리를 구해내고 이 섬을 탈출한다.

모든 일이 끝난 이후에는 모이라와 화해하여 부녀간의 관계를 회복하였고, 나탈리아를 자신이 키우기로 한다.
----
  • [1] 디제너레이션에서 월파마 CEO, 댐네이션에서 타이런트 역을 맡았다. 그외에 디아블로2에서 네크로맨서와 와리브 역을 맡았던 적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voiceacting.wikia.com/wiki/Michael_McConnohie
  • [2] 리버스에서 5시간 내 클리어 시 주어지는 특전 사무라이 엣지가 바로 배리의 총. 3연사가 가능하게 커스텀해 놓았다나.
  • [3] 클레어가 함정에 걸려 압사당할뻔 상황에서 벗어나자 "클레어 샌드위치가 될뻔했어"라고 하자 모이라가 배리는 보는 사람마다 그 얘기를 하냐며 짜증내는 장면, 그리고 배리로 플레이하면서 굳게 닫힌 문을 크레인으로 부숴서 열어버린뒤 이제 자물쇠따기의 달인이 누구냐고 의기양양해하는 장면
  • [4]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에서 바이오 테러로 붕괴한 도시. 인공위성의 공격으로 도시채 날려버려 바이오 테러를 수습한다.
  • [5] 페드로 페르난데즈. 클레어 편에서 죽을 위기가 닥치자 공포에 의해 바이러스가 발현. 어플릭티드로 변이하고 만다. 무기는 거대한 전동 드릴.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19:28:44
Processing time 0.207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