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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last modified: 2014-10-02 17:17:02 by Contributors


김장할 때 가장 많이 보이는 김치로 배추로 만들어 진다. 배추를 소금물에 담가 물기를 빼내 뻣뻣하고 딱딱한 배추의 숨을 죽인뒤 갖은 양념과 조미료로 맛을 낸다. 지역에 따라서 김치양념의 재료가 달라지는 것 또한 배추김치의 매력.

완전히 숙성되지 않은 상태로도 즐기며, 이제 막 담은 배추김치는 생김치라고 하여 김장철 최고의 반찬이다. 겉절이하고 착각하기도 하지만 준비과정부터 양념까지 아예 만드는 방법이 다른 요리다. 이걸 착각할 정도면 김치와 기무치를 구분 못할 정도로 김치에 대한 개념이 없는 셈이다.
바리에이션으로 대표적인 것은 물론 김치찌개. 웬만한 재료는 다 받아주기때문에 함부로 시도하는 사람도 많다.

지금은 김치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배추김치지만, 의외로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김치는 무김치가[1] 대세였다. 배추 김치가 널리 퍼진 것은 20세기 초 만주에서 크고 맛있는 배추 품종이 들어오면서부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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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깍두기와는 조금 다르다. 독보적으로 짠 김치이었다 하는데 지금 전래되는 무짠지와 같은 음식인지는 알 수 없다. 애초에 무짠지는 강화군 전통식품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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