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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파이트

last modified: 2015-03-19 19:15:5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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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밝게 하고 화면에서 떨어져서 봐야하는 싸움.[1]


Contents

1. 개요
1.1. 게임 마스터 - 통제자
2. 현대의 배틀 파이트
3. 거대사신 14(포틴)

1. 개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주요 설정. BATTLE FIGHT. 싸움 싸움?

1만 년 전, 각 생물의 시조에 해당하는 53체의 불사생물 언데드들이 자신의 종을 번영시키기 위해 지구의 지배권을 걸고 벌인 일종의 배틀로얄. 일정한 주기를 두고 영겹의 시간 동안 여러 차례 계속 행해져왔었던 듯 하다. 이 배틀 파이트는 "통제자"가 관리한다.

싸움에서 패배해 전투불능이 된 언데드는 검은 석판 '모노리스'의 힘에 의해 라우즈 카드봉인되며 마지막까지 봉인되지 않고 남은 언데드가 배틀 파이트의 승자가 된다. 승자가 된 언데드에게는 "통제자"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혁할 수 있는 "만능의 힘"이 수여되어 그 후의 세계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창조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떠한 생물의 시조도 아닌 조커가 배틀 파이트의 승자가 되었을 경우,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멸종, 즉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리셋되는 참극이 벌어진다.

1만년 전의 배틀 파이트에서는 인간의 시조인 휴먼 언데드(하트 카테고리 2)가 우승하여 인류가 지구의 지배권을 갖게 되었고 다른 언데드의 종들(모든 동식물)도 함께 살아가는 현대의 세계가 창조되었다. 하지만 현대에서 대부분의 언데드들이 해방된 결과, 해방된 언데드들만 출전자라고 통제자가 인식하여 배틀 파이트가 재개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현대에 재개된 배틀 파이트는 전개 방식이 원래의 것에 비하면 대단히 비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본래 언데드끼리 싸워서 승패가 갈리면 모노리스가 나타나 패자를 카드에 봉인했었지만, 현대에 재개된 배틀 파이트는 언데드끼리 승패가 갈려도 모노리스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현대의 배틀 파이트에선 언데드가 싸움에서 승리해도 패자 언데드를 봉인할 수 없게 된 것. 현대에서 언데드 봉인이 가능한 건 가면라이더들과 조커 뿐이다. 작 중 후반부에 타이거 언데드가 기라파 언데드에게 패배하고 봉인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작 중에서도 기라파 언데드가 이를 언급한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미 가면라이더나 조커 아니면 봉인 안 된다는 거 다 알고있다.

1.1. 게임 마스터 - 통제자

배틀 파이트를 관리하는 존재. 간단히 말해 배틀 파이트의 게임 마스터. "지구상의 유기 생명체 컨택트용 인터페이스" 역을 맡는 검은 석판 "이시모노리스"[2]를 통해 언데드에게 싸움을 재촉하고 패배한 언데드를 라우즈 카드에 봉인한다. 그리고 배틀 파이트의 승자가 된 언데드에게는 세계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창조할 수 있는 "만능의 힘"을 선사한다. 다만 자아가 존재하는지 기계적으로 배틀 파이트를 규칙에 맞춰 관리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3]

BOARD의 소장인 카라스마 케이의 해석에 따르면, 통제자란 지구상의 생물들의 "다른 종보다 우수한 존재로 진화하고 싶다"는 강한 사념이 결합해 탄생한 사념체이며 배틀 파이트 시스템을 진행, 발동시키기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한다.

인류 문명의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에도 몇 번이나 배틀 파이트를 발동시켜 생태계를 바꾸어 왔다고 전해진다.

언데드가 봉인된 카드를 모노리스에 대기만 하면 그 카드를 흡수해 해당 언데드를 해방시킬 수도 있다.

2. 현대의 배틀 파이트

현대에 배틀 파이트가 재개된 원인은 바로 BOARD의 전 이사장 텐노지 히로시 때문이다. 배틀 파이트의 전말을 알게 된 텐노지는 배틀 파이트의 승자에게 내려지는 "만능의 힘"을 얻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서 일부러 언데드들을 해방시켜 배틀 파이트를 재개한 것이다. 또한 싸움에서 패배한 언데드를 봉인하는 모노리스를 텐노지가 소유,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노리스가 언데드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치밀한 계획 끝에 텐노지는 최강의 인조 합성 언데드 "케르베로스 II"가 되어 배틀 파이트의 참가 자격을 얻는 데 성공하지만 자신의 계획에 이용해먹었던 가면라이더들에게 패퇴하고 기라파 언데드에게 살해당해 그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최종적으로 조커(아이카와 하지메)가 마지막까지 봉인되지 않고 남았기 때문에 조커가 배틀 파이트의 승자로 선정되고 모든 생물의 멸종 작업이 시작된다. 하지만 켄자키 카즈마킹 폼으로 변신, 자신의 몸을 혹사해 스스로 또 한 명의 조커가 됨으로써 배틀 파이트의 참가 자격을 획득, 배틀 파이트는 다시 재개되어 다행히 멸종은 중단되었다. 그리고 언데드의 자연스러운 투쟁 본능에 의해 하지메와 억지로 싸우게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켄자키가 하지메의 앞에서 자취을 감추었기 때문에 이야기 종료 후에도 배틀 파이트가 완전히 종결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게 되었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배틀 파이트의 시스템은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싸우도록 하되 현재 살아남아 있는 언데드의 종을 구별하는 능력까지는 없는듯 하다. 배틀 파이트가 재개된 시점에서 남은 언데드가 둘 다 조커인지라 어차피 누가 이겨도 결과는 똑같은데 세계를 리셋하는 작업이 중단된 걸 보면...다만 켄자키의 경우 엄연히 휴먼 언데드의 자손인 인간이었는데다,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언데드가 새로 추가된다는 발상이 처음에는 없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종의 버그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3. 거대사신 14(포틴)

헤이세이 라이더 극장판 시리즈의 최종보스
극장판 가면라이더 파이즈
PARADISE LOST
극장판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MISSING ACE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
키바 유지
(오가)
시무라 준이치 (알비노 조커) & 거대사신 14 오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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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大邪神14 (フォーティーン). 극장판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MISSING ACE의 등장 존재. 알비노 조커와 더불어 극장판의 최종 보스. 일명 14번째 카테고리. 이름의 유래는 트럼프의 최대 수 (K = 13)를 넘는 존재. 만약 라우즈 카드의 모티브가 타로 카드였으면 이 녀석의 이름은 피프틴이 되는건가

초고대의 절대적인 최강의 힘. 4장의 카테고리 K(킹)에서 태어나고 산 제물(쿠리하라 아마네)를 봉인한 '공허(VANITY; 베니티)' 카드로 소환된다. 머리에 거대한 뿔이 있고 하반신은 다리 대신 거대한 과 같은 꼬리가 달렸으며 팔이 4개나 있다. 각 팔에는 스페이드(♠)의 검, 다이아(♦)의 방패(금화형), 하트(♥)의 뇌격 발생기(성배형), 클럽(♣)의 곤봉을 들고 있다(하지만 극중에서 소지하고 있던 것은 검과 성배 뿐이다). 극장판 설정에 따르면 이 "포틴"이 바로 배틀 파이트의 승자에게 내려진다는 힘이며 승자가 원하는 신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원래 세계를 파괴한다고 전해진다.

번개, 화염, 바람, 얼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번개나 폭풍우 같은 자연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기다란 꼬리는 대지도 가르는 파괴력을 지녔다. 또한 입에서는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강력한 화염을 내뿜는다. 극장판에서는 복부에 있는 얼굴의 입에서,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23화의 디엔드의 세계에서는 상반신의 머리의 입에서 화염을 내뿜었다.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속도도 엄청 빠르다. 극중에서 알비노 조커가 포틴의 봉인을 풀 때 포틴이 알비노 조커와 합체하여 천장을 뚫고 지구 대기권 도달까지의 시간은 10초도 안 걸렸다. 이 정도 속력이면 거의 제3우주속도급이다. 그럼 어떤 공격이나 혹은 핵미사일을 쏜다 하더라도 맞기 전에 피할지도... 흠좀무. 하지만 카부토의 클락 업이 뜬다면 어떨까?

극중에서는 알비노 조커와 융합해 압도적인 전력으로 가면라이더들을 궁지에 몰아 넣었지만 아이카와 하지메의 희생으로 기동 카드인 VANITY가 파괴되어 힘이 약화되고 결국 블레이드 킹 폼에게 패배해 알비노 조커와 함께 소멸했다.

후에 가면라이더 디케이드디엔드의 세계에서 재등장한다.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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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에 적힌 문구. 방송이 시작할 때 늘 삽입되는 말이다.
  • [2]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작품인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그것으로 추정. 저작권(?)이 두려웠는지 여기선 한 번 꼬여있다.(...)
  • [3] 본편의 해석은 이러하나, 소설판의 경우 통제자에게 자아가 존재한다는 묘사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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