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4-04-02 15:11:57 by Contributors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에 위치한 섬. 섬이 하나로 이루어져있는 게 아니고 상백도와 하백도로 분리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에 더 가까운 것을 기준으로 남쪽의 섬을 상백도로, 북쪽을 하백도로 강제 개명당했고, 일제가 혈침을 박아놓는 등 여러가지 수난을 당했었다.
현재
국가명승지 제 7호로 지정되어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일반인들의 상륙은 금지돼 있다.
1번과 위치가 동일하지만 실제 연관은 없다.
어쩌면 진짜 어떤 회사가 왔다 갔었을 수도.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