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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철권)

last modified: 2015-08-31 00:05:43 by Contributors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 태그 2 등장 대사
덤벼라! - 태그 2 등장 대사
시작하지! - 5, 6 등장 대사
연습이 부족하군. - 5, 6 승리 대사
유익한 시합이었다. - 5, 6 승리 대사
태권도를 배워보는게 어떻겠나? - 5, 6 승리 대사 상대방이 화랑일 경우 이 대사가 나오면 참 아이러니하다.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2.1. 철권 2 당시
2.2. 철권 3 이후
3. 성능
3.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 관계
3.2. 운영
4. 기타

1. 개요

이름백두산
국적대한민국
나이27세(철권2) → 48세(철권4-철권6)
성별남자
신장180cm
체중70kg
혈액형B형
취미스카이 다이빙
격투 스타일태권도

철권 시리즈의 캐릭터로서 백두산 항목의 1에서 이름을 따온 한국인 태권도 사범.

철권 5부터 맡은 성우는 윤병화. TTT2 엔딩에 맡은 어릴 적 성우는 엄상현.

철권 2때부터 데뷔했으며, 화랑의 태권도 스승이기도 하다. 하지만 백두산의 엔딩이나 시나리오 모드를 보면 화랑의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도 할수 있다.[1][2]

수많은 중년 캐릭터들이 젊어보이는 반면에 그는 아들이나 다름없는 화랑이 속을 썩일대로 썩여놔서 그런지 팍 늙어버렸다.[3]

2. 스토리


2.1. 철권 2 당시

선수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인해 은퇴한 부친은 결국 만취상태에서 죄를 지어 복역했고 가족들이 궁핍한 생활을 하게 되어 어린 두 동생을 돌보던 두산은 물건을 훔치기 시작했으나 부친에 대한 존경심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식들을 보기 위해 탈옥한 부친을 두산이 실수로[4] 죽여버렸고 이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동시에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태권도를 익히게 된다.[5][6]

그러던 어느날 과거의 부친살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찾아와 마샬의 도장을 깨뜨리라고 협박했고 결국 두산은 마샬 도장에 있던 제자들을 반죽여놓아서 마샬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철권 2에서는 마샬 로우가 중간보스로 고정되어있다.

하지만 둘이 직접 만나서 겨뤘는지는 알 수 없고 이 때문에 2, 태그 1에서 로우 부자의 중간보스가 되어 있으며 마샬은 백두산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게 됐다. 이를 반영하듯 철권 5의 스토리 모드라던지 철권 6의 아레나 모드에서 마샬 로우하고 반드시 대결하도록 짜여있다.

2.2. 철권 3 이후

이후 철권 3 대회 이전에 오우거에게 습격 당해 1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이때 군에게 발견되어 치료받았고 군에서 태권도를 지도해주지 않겠냐라는 요청이 오자 지금까지 살펴준 은혜를 생각해 군의 태권도 사범을 맡았다. 그러다가 철권 4 대회 때 화랑이 대회 참가를 위해 탈영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편지를 보내 자신의 안전을 밝혔으며 군에 특사를 보내 화랑을 무형량으로 나머지 기간 복무하면 제대하게 해주었다. 이후 5에서 화랑의 성장을 지켜보기 위해 출전하였다(여기까지 철권 5 배경 스토리).[7]

철권 5 대회 이후 데빌 진에게 패한 화랑에게 부탁을 받아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지옥훈련에 들어간다. 그 후 철권 6가 개최되자. 화랑과 함께 철권 6 대회에 출전하였다.

2와 철권 TTT때까지는 기본 타격기인 돌려차기와 필살기 찍기 이외에는 태권도의 흔적을 찾기 힘들었다. 휘적휘적거리는 부자연스러운 발차기 모션 때문에, 태권도가 아니라 무슨 오징어 권법(...)이냐는 비아냥도 나왔을 정도.[8] 철권 5에서부터 화랑처럼 ITF태권도 황수일 사범이 담당했다고 한다.

철권 5에서 재등장했을때는, 2P복장이 장군의 아들을 연상시키는 근대식 복장으로 바뀌었다. 나름대로 한국시장을 신경쓴 복장이라 생각해 주자.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의 엔딩은 도장에서 아버지를 죽인 과거를 회상하면서 오열하는데 늦잠잔 화랑[9]이 그것을 보고 숨어서 "어어-이! 늦잠을-자버려었네-?! 사범님 화나셨으려어나아? 어우으- 역시 그렇겠지? 안그러면 사부님이 아니지이-! 역시 우리 사범님으은- 화를 내셔야지이! 그래야 멋있다구우-! 어이고- 오늘도 사범님한테 혼-나겠구나아-!"라며 티 나는 발연기 톤으로 백두산을 독려하고, 그 후 독려에 대한 답례로 "화랑!!! (아 예!!!군기잡혔다) 또 늦잠이냐?! 벌로 팔굽혀 펴기 1000번 해라!!"라면서 훈훈하게 끝. 전반적으로 개그 분위기가 가득한 태그 2의 엔딩 가운데서 짠하고도 감동적인 엔딩이다.

그리고 태그 2 왕진레이 엔딩에서도 간류하고 특별출연,[10] '아이고'라고 한탄하며 유일하게 정상인 반응을 보인다. 아마 왕, 간류, 백두산이 한국을 제외하고 가장 셀렉률이 낮아서인 듯 하다. 하지만 난 다음작 출연 걱정없음[11]

어째 6의 시나리오 모드에서 줄리아를 아는 듯한 묘사가 있다.[12]


3. 성능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기준

종합평가B 플라밍고를 통한 횡신심리와 프레임을 무시하는 각종 기술. 각종 패턴을 구사하자. 다만 공격력이 별로 안매운게 문제다.
공중콤보A 6n23lk으로 시작하는 콤보는 화랑의 초스카이 콤보 못지 않은 데미지를 가졌으며 난이도도 초스카이 콤보보단 약간 쉽다. 특히 뒤잡기로 띄우면 상대방의 피를 순식간에 거덜낼 수 있다.
벽 콤보B 벽몰이가 좋으나 데미지는 아쉽다. 타수무시기나 강력한 한방이 없는 문제.
딜레이캐치B 비교적 평범한 딜레이캐치.
공격력C 갉아먹는 기술은 많은데 굵직한 기술은 거의 없어서 열심히 때려도 상대 게이지가 팍팍 줄어들지는 않는다. 계속 압박하는게 살길. 만일 레이지가 되어버리면 괴물이 된다.
스텝A 평범한 남캐의 스텝이지만 플라밍고를 이용한 횡신이 굉장히 좋다. 태그 후에는 택졸기로 사용되기도.
리치B 스텝과 연계로 자체 리치를 무시한 강제가드에 능하다.
패턴S 플라밍고를 이용한 패턴은 무궁무진하다. 압박에 잘 사용하자.
태그 어설트 서브B 필드에서는 헌팅호크와 66 RK LK, 벽에서는 백러쉬, 백살문 등으로 그럭저럭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운영난이도S 플라밍고를 위시해 입력난이도가 어렵다. 콤보가 리듬게임 하듯이 어렵고 타이밍 맞춰 버튼 누르기도 까다로운 편.

전통적으로 트릭키하지만 화력이 약한 캐릭터로 등장. 다루기도 어려운데다가 성능도 잘 봐줘야 중캐인 탓에 셀렉트율이 좋지 않은 캐릭터이다.

첫 등장한 철권 2에서는 애초에 마샬 로우의 중간보스로 등장하게 되어 있었으나 기판에 따라 다르게 수정되어 백두산이 일반캐릭터가 되고 대신 카자마 준이 마샬 로우의 중간보스로 등장하게 할 수도 있었다. 옵션에 따라 둘의 포지션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었다. 헌팅 호크(↗ + LK, RK, LK)의 1타에 가드해체 속성이 있어서 닥치고 이것만 남발하는 동네 꼬마들이 가끔 보였지만 이후 철권 2의 버전 업 버전이 풀리면서 수정되었다. 하단이 너무 부실하고 킥동작들이 엉터리인데다가 브루스 어빈, 아머킹 등 개캐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조한 선택율을 보였다.

철권 태그에서 부활. 신기술을 대량 장착했지만 고질적인 화력 부족에 문제에 풍신류가 득세하는 게임환경상 여전히 약했다. 철권 5에서도 약캐라는 점은 변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기술들이 맞추고도 불리프레임이였다. 원투플라가 가드시 -8정도였고 백러쉬 4타 히트후 상대방이 띄울수 있었다.

6에서는 최하위권의 성능을 자랑했지만 BR에서 대폭 상향되었다. 그래서 백두산 유저들은 BR을 백두산 레볼루션이라 부르고 있다. 다양한 기술이 상향되었는데, 특히 강화된 것은 RK에서 파생되는 일명 십단플(rk lk 4lk, 십단콤보 2타후 플라밍고). 판정이 엄청나게 강화되었으며 콤보용, 벽콤용으로도 좋다. BR발매 초기에는 상당한 상향으로 강캐라인에 빠지지 않고 끼었다. 하지만 게임이 연구가 지속되고 말기가 된 후 중캐로 내려갔다. 결국 병신은 병신이라는 평가. 그래도 역대 시리즈중 백두산이 가장 강하게 나온 시리즈이긴 하다.

태그 2에선 하향을 꽤 많이 먹은 편. 그래도 상향된 점도 있고 못해먹을 정도로 약해지진 않았다. 특히 뒷 공격이 상당히 세다. 레이지가 충족되면 4번 때리는 것만으로도 반을 뽑을 수 있다(...)

압박패턴을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는 캐릭터 특성 덕에 부캐로 잡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은 편. 대부분 주캐로 삼고 열심히 판다. 유명한 플레이어로는 백두산 게시판지기인 돌격환과 지금은 퇴물된 DR시절 네임드 아빠도를 비롯, 암울백과 2011년 기준 BR 최고계급인 문라이트, 200원의 팀메이트 애플알바 등이 유명하다. 현재 태그2 플레이어 중에는 높은 계급으로 보면 올캐릭 유저 헬프미(...)와 정파닥이 대표적인 백두산 고수로 알려져있다. 그 밖에는 포르쉐, 두한백 등이 그 뒤를 잇는데 서로 상대의 배후를 잡아 그냥 끝장내버리는 날빌(...)을 많이 볼 수 있다.

3.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 관계

깔끔하다 못해 썰렁한 인간관계.

심지어는 동업자인 미겔 까바예로 로호와의 인간관계조차 없다.

3.2. 운영

백두산은 특수자세로 한쪽 다리를 든 '플라밍고' 자세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는 가드는 불가능하지만 횡신각이 매우 크다. 태그 시절에는 거의 대부분의 기술을 회피할 수 있었고 BR에서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매우 좋다. 화랑도 플라밍고 자세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횡신각은 백두산에게 훨씬 못 미친다.

하단기가 많고 중단, 하단, 플라밍고로의 삼지선다가 파생되는 기술이 많아서 심리전에 적합하다.참고자료 1 다만 플라밍고의 운영 때문에 입문은 쉬우나 마스터는 어려워 고수레벨로 갈수록 다루기가 어려워지는 캐릭터.

그런 백두산을 상징하는 것이 현란한 모션과 스턴. 플라밍고 파생기 중 스턴을 유발하는 기술이 굉장히 많아서, 스턴을 풀 수 있느냐 없느냐가 백두산을 상대하는 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또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현란하고 빠른 모션도 백두산의 강점. 같은 프레임이라도 괜히 중간에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동작이 현란해서 무슨 기술을 쓰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이 모션이 풍신류의 웨이브처럼 압박도중 상대를 위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횡신대처도 좋은 편. 플라밍고에서 맞횡을 쳐서 대처하는 경우도 있고, 변변히 좋은 호밍기는 없지만 기술들이 죄다 기원권마냥 반호밍기 수준으로 횡을 잘 잡아내서 상대할때 허투루 횡 치기가 힘든 캐릭터.

공중콤보가 상당히 어려운 캐릭터 중 하나다. 플라밍고 파생 때문에 미친놈처럼 끊임없이 손을 움직여야 한다. 난이도에 비하면 딱히 데미지가 좋지도 않은 편. 평타는 친다. 벽콤도 그냥 평범한 편. 띠리사 한방 노려서 띄우기나 벽에서 한방보다는 얍얍얍 하면서 플라밍고에 섞인 작은 하단으로 끊임없이 갉아먹다가 중요한 순간에 카운터로 스턴내서 콤보를 넣는 플레이가 백두산의 기본. 결국 플라밍고로 시작해 플라밍고로 끝나는 캐릭터다.

4. 기타

처음 등장했던 철권 2에서는 카즈야와 함께 유이하게 플라밍고라는 특수자세를(카즈야는 무족이라는 특수기로 횡신가능) 이용한 횡신이 가능했던 캐릭터였다. 더욱이 횡신은 백두산이 카즈야보다 더 좋았다!
얼마나 좋냐면 횡신이 없던 2때는 데빌이 공중에서 레이저를 쏘면 무조건 앞으로 달려가는 수 밖에 없는데 백두산은 횡신 한번만 해주면 피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발버튼만 아무 생각없이 눌러보다 보면 어느샌가 10단 콤보가 나간다[13].(...) 그 당시 백두산 골라서 발만 누르는 초보들이 가장 무서웠다.당시 아무생각 없이 10단콤보가 나가면 쓴사람은 "오, x발"이란 반응이 나오고 당한 사람은 "아, x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카더라 발로시작하는 콤보와 발로 끝나는 콤보에 추가로 사람들 입에서도 발이 들어간 용어를 내뱉게 하는 진정한 발의 달인 오오 백두산 오오대신에 데미지가 가장 약하다(...)

스토리에 관한 논란이 태그 2 콘솔판 엔딩 공개 후 일어났는데 이유는 우발적 사고로 때려죽인 듯한 묘사와 정확한 스토리가 잘 안 알려진 것 때문. 정작 첫 등장이었던 철권 2의 스토리는 이와 다르다. 철권 TT HD 사이트에 링크된 철권 2의 스토리를 대충 번역하자면(원문은 2 백두산 스토리).

"태권도 최강의 자리에 군림했었던 백두산의 아버지는 백두산이 어렸을 적, 부상 때문에 선수생명이 끊겨 술에 찌든 생활을 보내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집안은 밑바닥 생활을 강요받게 되고, 백두산은 두 동생들을 키우기 위해 도둑질을 하며 지냈으나,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은 여전히 잃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탈옥한 아버지를 백두산은 실수로 죽이고 만다.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태권도의 길을 걷고 있던 백두산의 앞에[14], 아버지 살해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15]이 나타난다. 그에게 로우가 운영하는 도장의 습격을 강요받아 제자들을 반죽음으로 만들어버리고 만 백두산. 로우와의 싸움은 이제 피할 수 없다. - 철권 2 스토리로부터"

내일의 죠를 아는 사람이라면 뿜을 만한 스토리. 작중 등장하는 한국인 복서인 김용비의 스토리를 거의 오마쥬 베껴왔기 때문이다.

철권 6의 스토리를 참조하면 화랑을 중심으로 모인 레지스탕스의 부리더말썽꾸러기와 역할이 바뀐 느낌이 들면 기분 탓 겸 레지스탕스 대원들의 훈련지도 담당[16] 및 정신적 지주를 맡고 있다.

철권 6 당시 백두산이 아케이드 셀렉율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야 한국인이라고 많이들 쓰지만 일본이나 외국에서는 성능도 화랑보다 딸리고 캐릭터에 별 특징이 없어서 별로 안썼다고 한다. 그러나 철권 6 BR에 와서는 화랑은 너프되고 백두산은 엄청나게 상향돼서 한국에서 만큼은 입장이 반대가 되었다. 그래서 BR이 사실은 백두산 레볼루션라는 우스개소리도 존재할 정도.

남코측에서는 텍크 시즌 1 녹화장에서(즉, 비공식적인 내용이다.) 유저들과 잠깐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7에서는 백두산을 없애고 신캐릭터가 (여캐일수도 있다고) 백두산의 위치를 대신 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백두산 삭제 떡밥과 신여캐 떡밥이 생겨났다. 그러나 프로듀서가 BR 때 상향된 이후 갑자기 늘어난 유저를 의식했는지 직접 백두산을 삭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6편의 엔딩에서는 아자젤의 기습으로부터 화랑을 지키고 발차기 한방으로 아자젤의 심장을 부수었으나, 체력이 다하는 바람에 동귀어진으로 사망...인 것 같지만...멀쩡한 사람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철권시리즈이기 때문에[17] 제작진이 어찌저찌 설정해서 모종의 이유로 인해 대회를 기권하였다[18] 설정으로 후속작에 나올 가능성도 배재할 수는 없다.

실제로도 오우거에게 전작 인물들이 하나하나씩 죽어갔을 때 아저씨만 오우거의 습격에도 살아남았다.(준은 행방불명) 7의 스토리는 이쪽을 따라갈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아자젤은 라스와 진이 쓰러뜨렸으므로 백두산 사망설은 루머 확정.''' 근데 유저들은 사망 플래그에 미련을(...)[19]

12월 24일 공개된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영상에서 화랑과의 멋진 태그잡기 콤보로 태그 2에서까지는 아직 현역임을 입증했다.

군에 특사를 보내 병장탈영인 화랑의 형량을 무형량으로 바꾸었는데 백두산이 사단장이나 군단장이 아니라 국방부 장관하고 친하더라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일 것을 어떻게 해냈는지(…). 애초에 탈영한 시점에서 언론이라거나 가만두질 않을텐데. 어쩌면 일본의 미시마 가문처럼 힘은 못써도 각지(특히 군대)에 엄청난 인맥을 형성한 인물일지도 모르겠다(…).뭐 사실 철권에서 스토리를 파고들면 지는거다.(...) 그리고 솔직히 군대도 안가본 일본애들이 제대로 알기나 할까?(...)[20]

여담으로 토토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듯 하다.[21] 태그 2에선 특수 아이템으로 매를 소환하는 걸 보면 매사냥도 하는 것 같다.

사소한거지만 백두산은 품띠에 한글로 적혀있는데, 화랑은 영어로 'HWOARANG'이라고 적혀있다. 띠의 줄을 볼때 백두산은 6단(사범), 화랑은 2단(부사범) 인듯 헐, 화랑이 2단밖에 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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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친자식도 아닌 제자의 군대 문제를 손수 해결해 줄 정도니까.
  • [2] 화랑의 인사권에 대해 영향을 크게 끼친 것으로 보면 백두산이 군 복무를 장교로 했음을 알 수 있다. 군 인사권은 부사관이 손대지 못하는 분야이다. 당장 이등병 하나에 대한 인사권한자 조차 중대장이다.
  • [3] 그런데 이건 솔직히 다른 중년들이 이상할 정도로 젊어 보이는 것도 있다. 게다가 백두산은 면도 아이템이 없는데 반해 레이는 수염 아이템이 있다.보톡스 돋네
  • [4] 절대 홧김에 그런게 아니다! 실수로 그런 것이다!
  • [5] 태그 2 엔딩과 영문 철권사이트의 내용을 보고 대련사고 혹은 몸싸움으로 죽였다고 판단하기 쉬운데 태그 hd 공홈(일어)에 2 스토리가 나와 있으니 참고 하도록 하자. 아마 태그 2의 엔딩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백두산의 심리를 은유적으로 묘사한것 같다.
  • [6] 사실 이 스토리는 내일의 죠의 등장인물 김용비의 패러디다.
  • [7] 그 동안 화랑에게 안 알렸다는 거 생각하면 명백히 철권 5에서 급조한 스토리로 느껴진다. 사실은 캐릭터가 많다보니 스토리가 많이 급조해진 건 물론이고, 캐릭터가 비교적 적어보이는 철권 4에서는 스토리가 잘 짜여진 것을 볼 수 있다.
  • [8] 굳이 현실에 맞춰서 생각을 해본다면 한국의 ITF 사범들은 WTF도 익힌 경우가 많다. 고로 백두산도 ITF와 WTF 두개 다 익혔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화랑은 ITF만 배웠거나 혹은 ITF가 WTF보다 더 잘 맞기에 ITF를 사용하는것이고 백두산은 WTF가 맞기에 WTF를 사용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근데 다리 휙휙젓는게 WTF로 보이진 않는다
  • [9] 특별 수행때문에 도장에서 생활하고 있거나 아니면 백두산의 도장에서 얹혀 사는 것으로 보인다.
  • [10] 참고로 철권 시리즈 사상 한국인 캐릭터가 다른나라 국적 캐릭터 엔딩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 또한 한중일 캐릭터가 함께 등장한 엔딩도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화랑엔딩에서도 화랑, 카자마 진(화랑엔딩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요소), 레이 우롱이 등장해서 한중일 캐릭터가 모이긴 한다.
  • [11] 철권 6에서 셀렉률이 떨어졌으나 철권 6 BR에 들어서 성능 향상에 힘입어 셀렉률이 다시 상승했기 때문이고 인기도 왕이나 간류에 비하면 그리 떨어지지도 않는다.(왕은 최하위를 기록하기 직전이다.)
  • [12] 백두산: 너희들, 그녀한테 꽤나 미움받는 것 같은데.
  • [13] 커맨드 보면 알겠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10단 콤보와 달리 손으로 공격하는 모션이 없다. 그야말로 발로 시작해서 발로 끝나는 기술.
  • [14] 철권 2의 엔딩을 보면 알겠지만 백두산의 아버지가 죽기 전에도 백두산은 태권도를 배우고 있었다.
  • [15] 카즈야는 절대 아니며 마샬의 라이벌인 도장주였다는 말도 있으나 알 수 없다.
  • [16] 레지스탕스는 일단 화랑을 중심으로 모이기는 했으나,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숫자도 숫자지만 라스가 이끄는 반란군처럼 전문적인 훈련을 모두 마친 정규군이면 몰라도 미시마 재벌의 철권중이나 G사의 군과 싸운다면 당연히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들을 훈련시키기에는 한국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백두산이 딱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사범이기도 하니까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도 익숙할 듯...미겔은 그냥 몸으로 익힌 동네 싸움법밖에 모르니 당연히 전문적인 군대 훈련을 가르치는 건 무리일테고 화랑도 군대는 다녀오긴 했지만, 워낙 사고만 쳐서...탈영도 했고
  • [17] 그래도 그나마 정상인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는 이 분과 줄리아인 듯 하다.(왕 노인은 색골에다 좀 무천도사같은 면이 있어서...)
  • [18] 백두산은 이미 예전에 오우거한테 죽은 줄로만 알았지만 그냥 혼수상태였다라는 설정으로 다시 출현한 전적이 있고. 카자마 준도 죽은 줄로만 알았지만 태그 2에서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어 나왔다. 근데 드림 매치
  • [19] 이미 하라다 피디가 "백두산 삭제설은 루머" 라고 답한 적이 있다. 혹자는 한국여캐를 리리로 바꾼 이야기가 한국여캐 추가설로 와전되었다고도 하지만 인터뷰에서 "백두산 혹은 화랑의 라이벌로 설정할 생각이 있다." 고 하면서 정확한 자료를 보내주면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답한 적이 있으므로 추가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 [20] 그나마 엄청난 인맥이 가장 신빙성 있어 보이긴 한다. 게다가 화랑은 징역 대신 나머지 기간 동안 복무해서 완전히 제대했으니...
  • [21] DR 시절때 전용 아이템으로 나온다. 김치찌개는 신경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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