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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last modified: 2015-08-28 15:57:02 by Contributors

Contents

1. 白壽
2. 百獸
3. 白首 / 白手
3.1. 개요
3.2. 어원
3.3. 관련 통계
3.4. 문,이과에 따른 취업 어려움 차이
3.5. 관련 항목
4. 무신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급 주연


1. 白壽

99세를 의미하는 단어. 백(百)세에서 하나(一)가 빠져서 백(白)이 됐다고 해서 99세를 의미하게 되었다.


2. 百獸

이런_씨팔.jpg
[JPG image (63.99 KB)]

세상에는 이런 백수 동물도 있다
여담이지만 돈의 3분의 2이상 남아있으면 은행에서 같은 액수로 교환가능하다.(3분의 1이상이 없으면 반값으로 교환해준다.)
온갖 짐승이라는 뜻으로, 백수의 왕 사자라고 함은 모든 짐승의 왕이라는 의미.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백수가 이 백수를 뜻한다. 그러니까 동물전대란 뜻이지 절대 白獸나 1번의 뜻이 아니다.

절대 1번 백수의 왕이 아니지만, 항상 동물의 왕국 등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사자의 이미지인 벌러덩 누워자빠져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종종 착각를 불러 일으킨다. 특히 한자를 모르는 경우엔 100%.

원피스의 등장인물 카이도가 이 별명을 지니고 있다.

3. 白首 / 白手


3.1. 개요



아, 슬플 것이다. 다만 독신주의자들은 제외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것. 하지만 쉽게 벗어 날 수 없는 것 자본가와 복부인들의 제1주적.

직업이 없는 사람. 성인이며 학생이 아닌 자 중에서 취업 상태에 있지 않으며, 딱히 목적이 있는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닌 자. 만화나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스테레오타입은 츄리닝 바람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담배를 피우며 동네를 돌아다니거나 하는 사람이다. 방송에서는 보통 업자라고 표현하며, 히키코모리니트가 대표적인 백수의 유형이다. 약간 다른 의미이지만 에둘러서 '취업준비생'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가끔 알바라도 하고 있다면 프리랜서라고 포장하기도 한다. 어지간하면 그렇게 써주자. 백수는 서럽다.

3.2. 어원


일을 안해서 손(手)이 하얗기(白) 때문에 백수라는 이야기가 있다. 白자가 '아무 것도 없다'라는 뜻도 있으니 일이 없어 손에 쥔 게/가진 게 없다라는 뜻이다. 예를 들면 공백(空白). 하지만 손 수 자를 쓰면 그야말로 물리적인 빈손, 돈 한 푼 없는 빈털털이의 뜻이지만, 이는 중화권에서 사용되는 한자어로 국내에서는 의미가 잘 통하지 않는 말이다. 비슷한 의미의 '적수공권'이란 말 역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즉 "손이 희어서" 그렇다는 말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실업자, 취직 못한 자라면 白首를 쓰는 것이 맞다. 유래는 과거에 급제하지 못하고 머리가 백발로 허옇게 될 때까지 일 없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과거로 공직에 나가지 않으면 직업으로 인정해주지 않던 옛날, 즉 2천년도 넘은 말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랜 시가인 공무도하가를 지은 이로 나오는 "백수 광부의 처"의 백수가 그 백수이다.

어원이 불교라는 설이 있다. 백수건달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도 설화의 음악의 신인 간다르바의 음차인 건달바에서 나온 말이다. 음악하는 사람-> 노는 사람으로 듯이 바뀐 예. 이미 1600년대에 쓴 말이며 건달의 어원이 불교(인도)인 것은 확실하니 백수를 백수건달의 준말로 보면 절반은 그 말이 맞다.

3.3. 관련 통계


전체 고용률[1]
연도 전체 고용률 전체 남성 고용률 전체 여성 고용률
2005년 59.7% 71.6% 48.4%
2009년 58.6% 70.1% 47.7%
2013년 59.5% 70.8% 48.8%

20대 고용률[2]
연도 20 ~ 24세 고용률 25 ~ 29세 고용률
2005년 51.6% 68.9%
2009년 44.6% 67.5%
2013년 43.2% 68.8%

21세기 들어 청년 실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십대 반이 수(이태백)라고 전해진다. 그 과정이 예전에 비해 많이 험난하고 길어졌기 때문에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고급 인력들이 넘쳐나는데, 일자리는 한정돼 있고, 그나마 3D라도 하려고 하면 주위에서......... 아무튼 이런 사람들이 당연히 편의점 알바로 먹고 살려고 대학까지 나온 건 아니기 때문에 눈높이를 낮추라는 소리는 그야말로 개소리. 사회 탓으로 돌리지 말고 눈높이를 낮추라고 하지만, 이런 상황에는 사회 구조가 거의 90퍼센트 원인 제공을 하고 있다. 한국은 직업에 잔혹할 정도로 귀천을 따지는 사회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냥 능력에 맞게 중졸, 고졸 학력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다는 건 웬만한 강단으로는 힘들다. 게다가 물가상승에 비해 턱없이 낮은 저임금은 도저히 눈높이를 낮출 수가 없게 만든다.

사업체 폐업 동향[3]
연도 총 폐업자 수 1년 이상된 사업자의 폐업 총계 3년 이상된 사업자의 폐업 총계 5년 이상된 사업자의 폐업 총계 10년 이상된 사업자의 폐업 총계
2005년 795,755 171,273 81,379 102,832 28,256
2009년 840,941 215,536 132,241 138,238 59,466
2013년 889,500 215,812 152,417 147,970 79,593

백번 양보해서 눈높이를 낮춰 동네 공장이나 영세 사업체에 취업해도 소수를 제외한 다수는 얼마 못 가고 다시 백수로 전락하고마는 케이스도 너무 흔하다. 통계청 통계 개발원에 의하면 신규 사업체의 1년 생존율은 70% 안팎이었고 55% 안팎은 3년을 버티지 못한 채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도 30 ~ 34세 고용률 35 ~ 39세 고용률
2005년 69.6% 75.1%
2009년 69.5% 72.9%
2013년 72.9% 73.5%

이전 항목에서는 30대의 백수는 일할 의지가 없는 인간쓰레기라고 평가하고 있는데, 근무하던 회사가 폐업하거나 정리해고 당해서[4] 30대,40대에 날벼락처럼 백수가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연도 40 ~ 44세 고용률 45 ~ 49세 고용률
2005년 78.3% 75.9%
2009년 78.0% 77.3%
2013년 77.5% 79.5%

게다가 나이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장년층 백수는 경력직이나 일용직 노가다 말고는 도무지 노릴 게 없다. 포기하면 편해 편의점 알바를 하려고 해도 점주 입장에서는 청소년이나 대학생 같은 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이 쓰기 편해서 그렇다. 그리고 새로 일을 배우기에는 어린 애들이 더 빨리 적응한다. 애들은 연장수당, 야간수당 떼어먹기도 좋고

신해철(SHIN, HAE-CHUL) - 백수가(白手歌)(Unemployed Song)

이 사람들을 위해 신해철수가란 노래를 불렀다.

빅토르 최 역시 백수(Бездельник)이란 제목으로 노래를 불렀다. 내용은 별거 없고 그냥 백수의 하루하루를 무덤덤하게 풀어낸 곡.

참고로 보험계에서는 가장 안 받아주는 위험 1등급 직종. 이는 남성 한정. 여자의 경우에는 오히려 위험 無등급이다. 여자는 백수여도 취집을 하거나, 아이를 낳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스스로 돌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듯 하다.

백순데 집안에서 욕을 최소한으로 먹는법
하지만 설령 직업이 있다해도 가정환경이 어렵다면 대기업 또는 금융권 사원이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가 아닌이상 욕먹는다는게 함정.

백수와 관련된 은어로 십장생, 이태백, 삼팔육, 사오정, 오륙도 등이 있다.

3.4. 문,이과에 따른 취업 어려움 차이

건강보험DB 취업통계연보를 기준으로 본다면, 문과 전공에서 백수 발생이 높은 경향이 있다. 특히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업체에 취업했는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전화기를 비롯한 공과대학의 전공 관련 취업률과 인문사회계열의 전공 관련 취업률이 큰 차이를 보인다. 인문사회계 취업은 영업 직무 등 전공과 큰 관련이 없는 직무가 많으며, 그에 따라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일부 상위권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가 낙오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반면 이과생 취업의 경우 공부를 못했다 해도 관련 분야의 산업기사급의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대학에 가기 전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관련 분야를 실습했던 경력 정도만 있어도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라도 취업을 할 수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문계 고등학교, 특히 남고에서 문·이과 나눌 때 일부 교사분들은 정말 자기 꿈이 뚜렷한게 아니라면 이과를 지원하라고 권고하기도 한다.[5] 아무래도 문과보다 이과가 취업의 문이 넓다보니, 그걸 고려해서 권유하는 듯 하다. 하지만 단순히 취업의 문이 넓다고 무턱대고 이과를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 등을 충분히 고려하는게 좋다. 직업이란 평생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적성이나 능력에 맞지 않으면 진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특히 수학 알레르기나 과학에 학을 떼는 학생이 이과가 취업의 문이 넓다고 선택했다간...다른 학생들의 성적을 밑에서 깔아주고, 취직은 안되는 잡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과가 문과에 비해 취업의 문이 넓다해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인데다, 문과나 이과 모두 취직할 수 있는 사람은 실력이 있는 사람 뿐이다.

인간의 능력은 생각보다 다양하니 자신에게 이과 쪽에 재능이 없다면 문과나 예체능 쪽에 재능이 있을 가능성도 없으므로이 높으므로, 취업이란 단어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을 한 곳으로 좁히는 우를 범하진 말기 바란다.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분야를 어떻게든 찾아, 그 방면으로 실력을 쌓는 게 최선임을 잊지 말자.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게 함정.

4. 무신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급 주연


대지제황 백가일족의 제 270대 해호무신이며 이명은 제 1 무신.이명에 어울리게끔 무신들 중에 가장 강하며 가장 오만하며 또한 가장 지혜롭다. 특히 1권 등장시의 독백이 이 자부심을 잘 보인다.

사실상 사망시까지 최강이란 호칭을 지녔으며 또한 그에 대해 모두가 인정한다. 단지 이 점은 조금 이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힘의 비교가 백수가 되어버렸다. 등이 새로운 돌파를 얻을 때마다 백수에 대적할 수 있다 따위의 나레이션이 따르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작 시작하기 15년 전 사랑하는 여자()와 해호무신의 호칭을 얻기 위해 형인 백정과 일전을 벌였다. 당시 백수는 21중천역량의 강자였으나 24중천급수의 백정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병장기를 쓰지 않고 권으로만 승부를 가리자는 약속이었건만 백수는 설심이를 포기하지 못하고 천하를 써서 백정을 암살하게 된다. 이렇게 백정을 이겼으나 설심은 끝내 남편을 따라 자살한다. 이 일은 백수에게 크나큰 후회를 남기게 되었으며, 이후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며 자신에게 고되게 대하는 이유가 되었다.

극 초반에 백무남을 잡기 위해 삼안무신 안대왕과 종극 3형제를 상대로 압도, 제압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중반에 자장역량이 해방된 이후로 대지의 무신으로서는 제일 먼저 50중천역량의 경지에 입문했다. 친형제인 백정을 자기 손으로 죽였다는 사실에 항상 괴로워했으며 결국 백정의 아들인 철고에게 거의 인계하듯이 해호무신 자리를 넘긴다.

이후, 그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별볼일 없는 애송이인 풍족무사 무남이 그 때 잃어버렸던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난 뒤, 그에게 관심을 쏟기 시작했으며 결국 순수한 백무남에게 물이 들어 선량함과 가족애에 눈을 뜬다.


등장시에서 사망까지 제 1무신의 패기를 유지했으며, 남국대전 초반부에 의 간계에 말려들어 몽자를 이식받아 한동안 남국의 병기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 와중에 수많은 무신강자를 살해하고, 이 중엔 아내 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후 철마의 희생에 제정신을 차리고 남국대전 최후 국면에서 거사를 기습, 중상을 입히고 이후 찰아와 사십여일동안 경세대전을 벌이지만 끝끝내 인생 처음으로 패배한다.


악무남 등장이후 팔할의 힘이 회복되었으나 사악무남에게 우위를 점하지 못함으로 사악무남의 역량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무남의 기지로 남국과 대지가 일시적 평화를 강구할 때, 무남의 간계로 찰아천왕과 결투를 벌이고, 이 때 몇천년 만에 처음으로 찰아와 함께 75중천경지에 다다르게 된다. 최후에는 결국 승리를 거드지만 그 때를 노리던 무남에게 원신을 빼았겨 사망한다.

후에 99중천역량 경지에 다다른 사악무남조차도 이때까지 살아있었다면 나보다 강했을 유일무이한 무신으로 인정했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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