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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Contents

1. 인종
1.1. 생김새
1.2. 명칭과의 상관관계
1.3. 미의식
1.3.1. 서브컬처에서
2. 百人


1. 인종

White people

캅카스인종(Caucasian race)중에서 피부가 흰 계통, 특히 유럽계통 민족(Europid)과 그 후손들을 가리킨다. 일단 위키피디아에서도 'Europid'로 치면 밑의 Caucasian race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되지 White people로 리다이렉트되지는 않는다. 다만 좁은 의미의 '백인'은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유럽계 형질이 많이 드러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즉 'Caucacian'이 넓은 의미의 구분이고 학술적인 뉘앙스가 강하다면 'White people'은 이보다는 좀 좁은 의미이며 사회적, 문화적으로 구분한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남미 국가들 같은 경우 대체로 피가 마구 섞였다고 해도 백인형질이 많이 나오면 그냥 백인으로 본다.

http://en.wikipedia.org/wiki/White_people
위키페디아 백인 항목

http://en.wikipedia.org/wiki/Caucasian_race
위키페디아 캅카스계 인종 항목

코카시안은 먼 옛날 유라시아 대륙의 캅카스 산지에서 대륙 외곽으로 민족대이동을 시작하여 유럽과 서아시아에 정착한 뒤, 문명이 발전하여 아메리카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도 건너가 널리 퍼진 인종을 총칭하는 용어. 영어의 Caucasian과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좁게로는 유럽인을 가리키지만, 넓게로는 인도인까지 포함할 수도 있다.

물론 같은 캅카스계 인종이라도 서아시아나 인도-이란계 민족들은 극단적인 민족주의자가 아닌 이상 스스로를 '백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 나라들에서도 '백인'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유럽계 민족'들을 지칭하긴 하나 이는 제국주의에 피해를 입은 역사를 비롯해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아예 다른 인종이라서가 아니다.

1.1. 생김새

황인이나 흑인에 비해 대체적으로 깊은 눈두덩이를 가졌다. 그리고 다른 인종에 비해 비교적 높은 콧대를 가졌으며 민족에 따라 편차가 큰 흑형에 비해 큰 편차 없이 일부 라틴족을 제외하면 키가 큰 편이다. 참고로 유럽에서 평균 키가 17세or 20세 남성기준 185cm 이상인 나라는 스칸디나비아국가들과 발칸반도국가들 그리고 네덜란드. 기사 참조. 또한 머리카락은 직모와 웨이브(wavy)진 반곱슬머리가 주종이며[1] 머리색은 밤색 계열이 주종을 이루지만 흑발부터 적발, 금발까지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있다. 물론 음모 등 다른 체모의 색깔도 마찬가지. 또한 이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하며 백인 남자는 십중팔구 가슴털이 있다고 봐도 된다.

멜라닌 생성이 떨어져서 피부색이 매우 밝은 편인데, 이 때문에 자외선에 취약한 편이며 이로 인해 잔주름이나 여드름, 주근깨가 쉽게 생겨 다른 인종에 비해 피부가 그다지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2] 피부결도 타인종에 비해 건조하고 거칠어서 여러모로 관리가 많이 필요한 타입.[3] 덕분에 각종 토너나 향수를 파는 화장품 회사들이 많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암내가 심하고[4], 황인에 비해 평균적으로 이 크게 찢어져 있다. 따라서 웃을 때 입꼬리가 치켜 올라가는 정도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동양인의 이모티콘이 눈매에 초점이 있다면[5] 서양인들의 이모티콘이 입을 중시하는 것[6]은 이런 이유라고 한다. 인종적인 특징으로 다른 인종들 비해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땅콩이나새우는 흔한편이며 가끔식 밀가루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아니 뭐 먹고 사냐... 한국인으로 치면 알레르기... 열성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 많아 다양한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이유로 북미에서는 혹시라도 음식같은 것을 선물할때 받는 사람이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특징의 이유를 찾는 연구자 중 일부에게서, 먼저 유라시아 대륙에 진출해 있던 네안데르탈인혼혈을 하여 일부 형질을 이어받은 현생 인류의 분파가 백인이 되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며, 과학적으로 근거가 전무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도 네안데르탈과의 혼혈 여부는 비상하게 연구중인 부분이다[7]. 단지 직접적인 조상이 아닐 뿐, 부분적으로나마 DNA가 스며들었다는 것을 완벽히 부정할 근거는 없다. 그렇다고 일빠, 환빠, 중빠 기타 옥시덴탈리스트들이 기뻐할 필요는 없다. 단지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만약 백인이 섞였으면 인구 이동 과정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한 황인도 거의 100% 섞였다는 의미니까.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금발벽안은 "가장 이상적인 백인"이라는 편견이 존재하는데 고대까지 거슬러가는 꽤 오래된 것이다. 이와 관련된 매우 유명하고 오래된 일화는 6세기의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로부터 나온다. 노예시장에서 매우 아름다운 금발벽안의 소년을 보자 "어디에서 온 사람인가?"를 물었더니 수행원들이 "영국인(Angli)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그 생김새에 감탄한 그레고리우스는 "영국인이 아니라 천사로다(Non Angli, sed Angeli)"라고 대답했다고 전해진다. "Angli"와 "Angeli"글자 하나의 차이를 이용하여 금발벽안의 외모에 대한 감탄을 드러낸 언어유희.

당장 나치당만 봐도 이를 강조하며 아리안 인의 순혈성을 강조했다. 다만 히틀러도 검은 머리였지만[8] 순혈 따질거면 너부터 홀로코스트, 어쨌든 가장 아리아 계통 백인적인 특성을 이상적으로 여겼던 것. 그러나 어디까지나 돋보여서 그렇지 이러한 종류의 백인은 "비교적" 소수이다. 실제로 드물어지는 추세이지만 한국 등지의 비백인계 국가에서는 금발벽안에 연분홍빛 또는 하얀빛 피부를 가졌다는 편견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금발벽안 자체가 열성 형질인데다 요즘은 너도나도 태닝해서 서브컬처 속 전형적인 백인 미인은 그리 흔하지 않다.

인종 중에 가장 머리색과 눈색이 다양한 편이다. 흑발 흑안이 대부분인 유색인종과 달리 백인, 특히 유럽인의 경우에는 머리색이 흑발부터 시작해서 갈색, 금발, 적발에 눈은 푸른 색이나 녹색, 황색, 회색 등 다채로운 편이다.덕분에 학생들 염색규제 따윈 꿈도 못꾼다 이력서나 자기소개란에 머리색과 눈 색깔을 기입하는 란이 있는 것도 특징. 머리와 눈 색깔도 일종의 개성인 셈이다.

1.2. 명칭과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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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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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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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군인

일단 서양에서는 코카소이드나 몽골로이드, 니그로이드라는 표현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학술적으로만 그렇게 표현할 뿐이고 일상에선 화이트, 블랙 같이 피부색으로 인종을 구분짓는 사례가 훨씬 흔하다.[9]하지만 편의상 백인(白人)이라 표현하긴 해도 사실 모든 사람이 피부가 새하얀 것도 아니고, 반대로 황인이라고 모두 피부가 샛노란 것도 아니며, 흑인이라고 모든 사람이 새카만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기준이다.

일단 코카소이드를 알아보면 코카소이드에 속하는 종족 집단에는 켈트, 게르만, 라틴, 슬라브 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이란[10]계와 터키인[11], 서아시아의 셈계 아랍인북아프리카의 이집트인과 베르베르계 아랍인, 베르베르인도 코카소이드이다. 애초에 예수가 어느 지역에서 태어나고 살았는지 생각해보자. 마그레브와 아랍계 종족의 경우 예외적으로, 유전자 형질은 다른 코카소이드의 그것과 가깝지만 언어만큼은 아프로아시아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는 특수성을 갖고 있다.[12] 핀란드인, 에스토니아인, 헝가리인의 경우도 외모와 유전자 형질은 다른 백인과 같거나 비슷한데 인도-유럽어족이 아닌 우랄어족의 언어를 사용한다. 그리스아르메니아, 조지아, 알바니아 역시 코카소이드의 하위 계통으로써 독자적인 종족이다. 사미인의 경우 원래 몽골로이드에 기원을 두고 있지만 북유럽인들과의 혼혈등으로 급격하게 코카소이드화가 진행되고 있어 현대 사미인들은 외형상 백인에 더 가깝다.

유럽의 코카소이드가 이렇게 분화한 것처럼 이란과 인도 지역의 코카소이드 역시 수천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종족으로 갈라져 나갔다. 인도의 경우 북부 지역에는 피부가 비교적 밝은 계열의 색깔이 많지만 남쪽 아래로 갈수록 검은 피부가 많아진다. 특히 타밀나두 지역이나 케랄라 지역에는 미국 흑인보다도 훨씬 더 검은계열의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카스트 제도가 뿌리깊은 인도내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한데, 북부 인도인들이 타밀나두지역의 피부가 검은 타밀족들을 낮은 카스트 사람들보다 더 천대시 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인도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튀니지, 인도, 파키스탄, 예멘, 알제리 등은 주력 인종 구성이 엄연한 코카소이드에 속하지만, 이들 지역 사람들은 낮은 경제 수준, 상대적으로 색조가 짙은 머리색과 피부색 및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편견으로 인해 백인 대접은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백인이라는 단어가 대체로 유럽인들을 포함하는 것 뿐이지, 그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정리하자면, 코카소이드의 정의와 범위는 확실하다.(유럽+중동지역+북남미) 그러나 백인을 부르는 것은 자신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기는 하나 대체로 백인을 말할 때는 유럽인과 북미 유럽 이민자들을 생각한다. 인종에 대한 특징에 우리는 문화, 종교, 사회 등도 함께 포함하기도 한다. 외모만 가지고 백인이나 아니냐처럼 기준자체가 모호해지고 혼동되는 상황만 안 가면 되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유럽인들도 백인 보다는 차라히 서양인 혹은 그 나라 국적을 언급해주는 것이 더 적절할 듯 싶다.

1.3. 미의식

슈퍼파워를 상실한 오스만 제국2차 빈 포위 실패 이후부터 오늘날에 이르도록 국제적 영향력과 경제력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국가들은 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제외하곤 유럽 출신 백인이 다수인 국가들이며G20국가들을 보면 알기 쉽다, 그렇지 않은 국가들 중에서도 극소수의 유럽계 백인이 상류층을 이루고 있다.[13] 이러다보니 미의 기준도 소위 '전형적 서양인'의 형질이 표준이 되다시피 하여, 한국과 일본 등 황인계 국가의 국민들조차도 백인의 훤칠한 체격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망하게 되었다. 그런데 역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는 표정근육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주름이 빨리 생길 확률이 높다.(...)

물론 미의 기준은 상대적인지라, "오히려 백인 남성들 중에서도 동아시아 몽골로이드 형질의 눈 찢어지고 광대뼈 튀어나온 여인이 이국적이라고 하악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실상 이같은 선호현상을 가지고 있는 백인들의 기저에는 동양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 그리고 사실은 그보다도 동양 여자들의 순종적인 성격+체구가 작은 만큼 검열삭제도 작을 것이라는 오리엔탈리즘이 뒤섞인 불순한 사고방식이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실제 서양 문화권에서도 진지한 이성교제의 대상으로는 동양에서도 미인으로 통하는 여성이 선호된다. 반대로 동아시아권에서도 백인에 대해 근거없는 환상을 가지고 하악거리는 인간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양에서는 광대뼈가 나오고 눈이 찢어진 여성이 인기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가서 살아보면 그렇지 않다. 물론 동양에 비해 미의 기준이 폭넓고 다채로워 그런 외모를 선호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대다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보는 눈이 비슷하며 우리나라에서 예쁜 여자나 멋진 남자가 서양권에 가서도 예쁘다,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니 '나는 해외에서 먹힐 타입'이라는 말은 넣어두자.

다만 아주 미묘한 취향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한국인들은 하얀 피부나 진한 쌍꺼풀에 대한 리스펙트가 높은 반면, 이들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선호하고 동아시아인이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 '저걸 왜 하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미의 기준은 (피부톤에 상관없이) 결 좋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 + 이목구비의 조화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세계는 하나

1.3.1. 서브컬처에서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만들어지는 오덕층을 타겟으로 잡은 서브컬처 작품에 등장하는 황인 캐릭터들은 거의 대부분 형형색색의 머리색과 눈 색을 하고 등장하며, 이목구비상으로도 심하게 과장된 데포르메인지라 사실 백인 캐릭터와 함께 등장해도 구분짓는게 상당히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들 서브컬처상의 백인 캐릭터가 갖는 이미지는 황인 캐릭터와의 구분을 위해 밝은 머리색, 커다랗고 푸른 눈, 주근깨, 4차원적 센스가 필수요소로 들어가는 등 아주 전형성을 띄는 편. 여기에 남캐의 경우 높은 콧날과 털 속성이 첨가된다.

이에 대해 굳이 백인을 흉내내려 한 것이 아니라 미형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는 견해도 있으나, 이것도 결국 서양의 미의식이 유입됨으로써 그에 따라 변화된 결과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근대 이전의 동아시아에서는 백인(=색목인)의 외모에 대해 미형은커녕 기괴하다고 취급하고 심하게는 요괴처럼 보기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옛날 동아시아의 미인도는 대부분 머리가 검고 눈이 가는 전형적인 동양 여성의 이미지로 그려졌다. 그러던 것이 일본을 필두로 차츰 서구 문명이 유입되면서 백인의 미의식과 절충된 형태로 미형의 개념이 변화한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서구화 이전의 미의식이라고 해서 동양의 전통적인 미인상에 몽골로이드의 스테레오타입인 광대뼈나 낮은 코가 동양적인 미의식으로 '아름답다'고 여겨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광대뼈가 두드러지지 않은 부드러운 얼굴선과 오똑한 코는 동양에서도 전형적인 미의식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한국의 대표적인 미인도인 신윤복의 미인도를 보면 쌍꺼풀 없이 긴 눈을 지니고는 있지만 광대뼈가 전혀 나오지 않았고, 코의 모양도 길고 가늘게 솟아오른 모양을 하고 있다. 게다가 헨드릭 하멜의 경우에는 하멜 표류기에서 조선인들이 자신들 백인의 외모를 조선인보다 아름답다고 높이 평가했다고 주장했다.

정리하자면 전형적인 모에 그림에서 눈을 강조하는 형태는 서양적인 미의식이. 코와 입을 상대적으로 강조하지 않는 형태는 동양적인 미의식이 스며들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용학, 미술적인 관점에서 현재 서브컬처의 캐릭터를 보면 눈과 코와 입이 크고, 눈두덩이가 패여 있는 등 전반적으로 이목구비가 또렷한 서양인과,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동양인의 모습이 적당히 혼합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단적으로 눈을 제외한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동양적인 관점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위에서 서양인을 보고 요괴라고 여겼던 것처럼 지나치게 또렷한 이목구비는, 개인차는 있겠지만 현대의 보편적인 동양의 미적 관점에서도 아주 좋게 여겨지지는 않기 때문에 매체에서 대놓고 서양인을 묘사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백인의 스테레오타입이라 할 만한 눈두덩이가 패여 있거나 하관이 사각으로 발달해있거나 입이 찢어져 있는 형태로 묘사되지는 않는다. 노르만인 특유의 커다란 코나 아랍인 특유의 매부리코 등은 정말 특정 인종을 일부러 구분하려는 경우에만 묘사된다.

아무튼 현재는 그림만으로 백인인지 황인인지 구분짓기가 워낙 어정쩡한지라 서구권의 팬들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보고 "배경은 서양인데 인물은 동양인이다." 라고 말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서구적인 요소도 반영됐음에도 여전히 만큼은 조그마한게 귀엽고 좋다는 전통의 미적 감각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미의식이 발전한 걸로 봐야될지도...이에 대해서는 옥시덴탈리즘도 참고하자.

2. 百人

말그대로 100명을 의미한다. 고대 로마 이야기 할때 백인대장(Centurion)도 이 백인.

어떤 게임회사가 MUGEN을 짜집기한 주얼 cd를 팔았을때 '백인의 철권'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안그래도 짜집기 게임의 괴작포스를 더 빛낸 작품이 있는데, 여기서의 백인은 2번 항목이다. 간혹 1번항목과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ExCF에서는 '황인의 철권'이니 '흑인의 철권'이니 하는 개드립이 아주 잠깐 있었다.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스턴스 던전 붉은십자군 수도원에도 "붉은 십자군 백인대장"이라는 말이 나온다. 뜻은 당연히 2. 하지만 이 단어의 뜻을 1이라고 오해해서 "이름은 백인 대장인데 백인이 아니네요."라고 한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백명대장이라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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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로 지중해와 중동쪽이 곱슬머리가 많다. 반면 북유럽이나 동유럽은 직모가 더 많은 편.
  • [2] 이는 사는 지역과도 연관해볼수있는데 백인들의 주무대인 유럽은 석회수를 쓰는 국가가 대부분이다. 영국 유학간 학생들의 유학기를 보면 석회수에 적응못해 피부 망쳤다는 소리를 심심찮게 볼수있다. 유럽에서 괜히 정수기사업이 발달한게 아니다. 또 오존층이 가장 많이 뚫려 피부암으로 고생하는 대표적인 지역은 호주. 덤으로 구릿빛 피부를 좋아해 태닝하느라 자외선에 피부를 많이 노출시킨다. 금발벽안의 비중이 높은 고위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경우 기후 특성상 피부가 갈라지거나 트기 쉽다는 점도 한몫 한다. 사실 유럽 백인들 사이에서도 저마다 다른 피부색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켈트 계가 가장 피부색이 밝고 그 다음이 서유럽/동유럽, 남유럽은 아예 한국같은 동아시아 지역과 피부색이 같다.
  • [3] 반면 피부가 가장 매끄러운 인종은 오히려 흑인.
  • [4] 체모는 침샘과 비례한다. 하지만 사실 황인도 그렇고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다.
  • [5] ^^
  • [6] :D, XD 등
  • [7] 태평양 섬으로 뻗어나간 남도어족도 네안데르탈의 영향을 받은 현생 인류 중 하나로 추정되고 있다.
  • [8] 눈은 파란색이어서 나중에 나온 소설인 라질에서 온 소년들에선 주요 떡밥이 되기도 한다.
  • [9] 다만 일상에서 피부색으로 인종을 구분짓는건 백인과 흑인뿐이고, 황인은 그냥 동양인이라고 하는게 일반적. 인도인, 아랍인, 히스패닉 등도 마찬가지로 따로 부른다.
  • [10] 히틀러가 좋아하던 아리안(Aryan)과 동의어.
  • [11] 단 같은 튀르크인이라 할지라도 터키인아제르바이잔인, 동유럽에 정착한 타타르인등은 헝가리인들처럼 수백년간 주변 유럽인들과의 혼혈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전형적인 코카소이드 백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투바인, 카자흐인, 사하인 등 중앙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거주하는 튀르크인들은 몽골로이드의 특징을 가진 황인에 속한다.
  • [12] 다만 아랍인은 사용하는 언어가 기준이 되는 구분이며 유전적인 신체를 떠나서 아랍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면 아랍인으로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크다. 레반트 지역의 아랍인들은 유럽인에 상당히 가깝지만 수단리트리아모리타니의 아랍인들은 아프리카인에 더 가깝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홍해만 건너면 아프리카가 있는 반면 육로로는 레반트 지역과도 가깝기에 가장 잡다하고 애매하게 섞여있다. 예멘도 아프리카의 인접해서 예멘인들 중에서도 아프리카계열의 사람들이 30%가 넘는다. 다만 아프리카계 아랍인들도 외형적으로나 유전적으로 서아프리카의 흑인보다는 백인에 더 가까운 편이다. 학술적으로는 이들도 코카소이드로 분류한다.
  • [13] 무역 중개지로 연명하던 동남아의 섬 지역은 결국 15세기부터 유럽인의 식민지로 전락했으며, 아메리카 대륙의 경우 동시기에 유린당하기 시작하여 결국 선주민의 멸종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말았다. 얼마 안된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지금으로부터 무려 500년 전 이야기다. 참고로 미국이 독립한 1776년 당시, 조선은 정조가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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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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