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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

last modified: 2015-02-20 13:59:02 by Contributors


Interview with the Vampire: The Vampire Chronicles

장르 공포/드라마/판타지
러닝 타임 123분
개봉일시 1994.12.31
감독 닐 조던
출연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티븐 레이, 리스천 슬레이터
국내등급 15세이상 관람가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기타
5. 관련 항목


1. 개요

소설가 앤 라이스가 1976년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개봉 후 평단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오스카상 미술상과 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클로디아 역의 커스틴 던스트가 골든 글러브 여우조연상에 지명되기도 하였다.

이 영화는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커스틴 던스트 등 미형 배우들을 뱀파이어 역할로 캐스팅함으로써, 뱀파이어가 지녔던 기존의 야만적이고 잔인한 이미지를 매혹적이고 환상적으로 바꾸는데 일조하였다. 그로 인해 서역 언니들의 망상 소재가 늘었다 카더라

레스타트와 루이의 관계에서 동성애적 함의를 상당히 많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인지라, 당시만 해도 이런 부분에 대해 매우 금기시되고 있던 국내에서는 이 작품의 성격을 놓고 은근히 많은 논쟁이 벌어졌다.[1] 그럼에도 의외로 별반 태클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간 것은 당시 워낙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의 이름값이 컸기 때문인지도...

1997년에 KBS에서 방영되었다. 하단의 캐스팅 목록을 봐도 알수 있듯이 미칠듯한 호화 성우진을 자랑했다. 2000년에 DVD로, 2008년에는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2. 시놉시스

샌프란시스코의 어두운 밤. 빌딩의 한 어두운 방에서는 라디오 방송 작가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시작된다. 200년을 살아온 아름다운 청년 루이. 아내와 아이를 잃고 죽음을 갈망하던 그는 창백한 뺨의 신사, 레스타트의 피를 마시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 삶은 죽음도 고통도 없이, 영원한 젊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신선한 피를 마시지 못하면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는, 뱀파이어의 삶. 인간적인 마음 때문에, 사람의 피를 거부하던 루이는, 어느날 엄마를 잃은 고아 소녀 클로디아를 만나 끌리게 된다.

레스타트는 루이의 마음을 알고, 그녀를 또 하나의 뱀파이어로 만들어, 셋이서 가족을 이루는데. 30년이 넘도록 아이로만 머물러있던 클로디아는 자신의 삶에 반항하여 창조자인 레스타트를 죽이고, 루이 또한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살해에 가담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두 사람은 아르망이 이끄는 또 다른 뱀파이어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동료 뱀파이어를 살해했다는 이유로 클로디아를 죽이고, 루이를 관에 가둔다.

클로디아를 잃은 루이는 분노심에 불타 아르망을 제외한 나머지 뱀파이어들을 죽여 복수를 한다. 뱀파이어 역시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고통에 가득차 있다는 것을 깨달은 루이는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된다. 루이에게 겁을 먹고 도망치던 방송작가 말로이는 되살아난 레스타트에게 피를 빨린다. 레스타트의 부활은 또다른 뱀파이어, 또다른 루이의 시작을 알린다.

4. 기타

무삭제판에서는 프랑스 여배우이자 작가, 영화 감독인 로 마르사(Laure Marsac)의 전신노출 장면이 나온다. 물론 KBS에서 방영될 때는 짤렸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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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레스타트와 루이의 관계가 많이 주목받아서 그렇지 클로디아 역시 관점에 따라서는 페도필리아적으로 해석할만한 소지가 다분하다.
  • [2] 프랑스어 발음대로라면 '레스타'가 된다. 원어 발음, 영화 자막, 소설 번역상의 표기가 제각각이라 벌어진 참사.
  • [3] 두 주인공의 이름이 'Louis'와 'Lestat'인데 원작소설이 번역될때는 이 둘을 각각 '루이스'와 '레스타'로 번역했었다. 그런데 영화가 개봉되었을때 실제 영화속에서 나온 이름은 '루이'와 '레스타트'였다.
  • [4] 원작의 레스타트 캐릭터는 룻거 하우어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가 제작되던 당시에는 이미 너무 연로한 나이여서 제외되었고 영화의 배역에는 원래 영국 배우인 '줄리안 샌즈'가 물망에 올랐었다. 원작자 앤 라이스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다고. 그러나 당시에 별다른 히트작이 없던 반쯤 무명 배우여서 끝내 캐스팅은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역할은 크루즈에게 돌아갔다. 이에 대해 라이스는 '기이한 캐스팅이다', '영화가 어떻게 굴러갈지 상상이 안된다'라며 비난했다. 그러나 영화 개봉 후에 크루즈의 연기에 만족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그를 부정적으로 언급한 것에 대한 사과 편지를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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