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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두고

last modified: 2014-09-03 22:24:08 by Contributors

바이오하자드4의 등장인물.

버두고(Verdugo)는 스페인어로 '사형집행자(Executioner)'를 의미한다.

라몬 살라자르의 옆에 항상 따라다니는 두명의 수하들이다. 평상시에는 몸 전체에 로브를 뒤집어 쓰고 있어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후에 살라자르가 레온을 죽이기 위해 보낼때에는 로브를 벗고 나와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상에는 두명의 버두고가 등장하는데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레온을 죽이기 위해 보내진 버두고이고 다른 하나는 살라자르와 함께 마스터 플라가에 융합되어 보스로 등장한다.

살라자르의 가시 함정에서 벗어나면 살라자르는 비스타도르를 보내 애슐리를 납치하고 자신의 오른팔이라면서 자기의 옆에 있던 버두고를 보내서 레온을 쫓게한다.[1]

첫번째 버두고는 처음에는 천장에 붙어서 레온을 습격하다가 레온이 엘리베이터를 작동시키면 내려와서 직접 레온을 상대한다. 버두고는 매우 강력한 장갑을가지고 있어서 보통 총으로 공격하면 팅팅 거리며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는 걸 볼 수 있다. 버두고는 레온이 어설픈 공격을 하면 오히려 도발을 하며 레온을 비웃는다. 기관총을 쏘면 어깨를 으쓱거리며 어쩌라고? 라고 하는듯한 모션을 하며, 로켓런처를 쏴도 연기가 가라앉은 후 검지손가락을 펴서 양 옆으로 흔들며 도발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아니, 이 새키가?

버두고와 싸울때 주변에 액체 질소통이 많이 있는데 이 질소를 넘어뜨리면 버두고가 얼어붙는데 이 상태의 버두고는 3배의 데미지를 받게 된다. 이 상태에선 로켓런처 한방감이 돼서 편하게 깰 수 있다. 그냥 싸워도 상관없지만 엄청난 시간이 걸려 가지고 있는 탄약을 전부 쏟아부어야 죽일 수 있을 것이다.여담으로,버두고의 체력은 900이라는 설이 있다.로켓 런처의 데미지가 300,×3 해서 900.

2회차 이상에서 핸드캐넌이나 시카고 타입라이터, P.R.L. 412를 가지게 되면 그저 잡몹으로 전락할 뿐이다. [2]

두번째 버두고는 라몬 살라자르와 함께 식물형 플라가에 융합된다.[3] 융합되면 버두고는 커다란 눈과 입을 가진 괴물이 되어서 공격을 담당하고 살라자르는 그런 버두고를 보며 뒤에서 낄낄거린다. 정면에서 매그넘으로 눈을 여러방 쏘면 버두고의 힘이 빠지고 더 이상 살라자르를 보호할 수 없게 되어 살라자르의 모습이 드러나는데 이때를 노려 살라자르를 공격하면 버두고도 같이 죽게 된다.

융합 상태의 버두고는 한방에 레온을 집어삼키는 즉사 공격을 하니 주의하자.

버두고는 본래 살라자르 가문의 집사였다는 소문이 있다. 그 이유는 살라자르의 성에서 집사의 일기를 볼 수 있는데 일기 내용중 비록 살라자르 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해 사기꾼인 새들러에게 살라자르 님이 넘어가 버렸지만 자신은 대대로 살라자르가를 섬겨온 집사 집안이기에 끝까지 살라자르 님께 충성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첫 등장에서 뻐끔거리는 모습이 은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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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에 레온은 살라자르에게 "네 오른팔은 몸에서 떨이지기도 하냐?"라며 유치한 도발을 건다.
  • [2] 실제로 플라가가 드러난 적들을 즉사 시킨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P.R.L. 412로 풀차지가 아닌 일반 섬광공격을 해도 즉사한다. 버두고의 존재자체가 플라가 덩어리이기 때문. 같은 이유로 오스먼드 새들러 마저도 한방에 죽는다!
  • [3] 다만 버두고는 이렇게 융합되는게 좋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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