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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대공

last modified: 2015-03-06 11:12:46 by Contributors

grandduke_beaumo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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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uke[1] of Beaumont

창세기전 3의 등장인물이며, 에피소드 2 〈크림슨 크루세이드〉의 주인공. 성우는 구자형/이명선(아역).

Contents

1. 개요
2. 성능
3. 작품 내 행적
3.1. 과거로 인한 트라우마
3.2. 현재
4. 평가 및 트리비아

1. 개요


창세기전 시리즈의 주인공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창세기전 3 창세기전 3: 파트 2
샤른호스트에피소드 1 시반 슈미터 - 살라딘에피소드 4 영혼의 검 - 살라딘
에피소드 2 크림슨 크루세이드 - 버몬트 대공에피소드 5 뫼비우스의 우주 - 베라모드
에피소드 3 아포칼립스 -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17세. 버몬트 대공은 작위명으로, 본명은 존 팬드래건(John Pandragon). 선왕 윌리엄 4세 슬하의 4남매 중 막내이자 차남이며,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서 리처드 팬드래건이 투르로 넘긴 두 왕자들 중 한 명이다. 현 국왕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에겐 처남이자 사촌동생. 게임 시작 시점에선 제1 왕위 계승권자로서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에게 전권을 위임받아 팬드래건 왕국의 국왕 대리인(섭정)이 되었다.

본명으로는 거의 불리지 않으며, 버몬트 대공 본인도 아무나 자신을 본명으로 부르길 원하지 않는다. 작중에서 자신을 '존'이라고 불러도 되는 사람은 세 명밖에 없다고 하는데, 죽은 형 필립을 제외하면 큰누나 엘리자베스, 행적이 알려지지 않은 작은누나 메리, 사촌형이자 자형인 클라우제비츠로 추정된다.

국왕 클라우제비츠의 2차 투르 원정[2] 중, 카디스 요새에서 발견되어 왕족으로서 팬드래건으로 귀환했다[3]. 이후 클라우제비츠는 버몬트파와의 화합을 위해서 존에게 버몬트 대공 작위를 내렸다. 존은 버몬트 파의 유일한 직계 남성 후손이니 버몬트 작위를 받을 자격이 있었지만, 후견인인 왕 클라우제비츠가 콘웰파여서 옛 버몬트파 귀족들의 유무형의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훗날 그가 투르 원정을 발표[4]했을 때 버몬트파 귀족이 반란을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창세기전 3 주인공 중 혼자만 라이트 블링거에 타지 못한다.심지어 조연도 아니고 단역급도 탔는데… 지못미.

2. 성능

플레이어 캐릭터로서의 성능은 중상. 패치 전에는 대공 클래스로 전직해도 장검 장비가 되지 않아 상점 무기 중 가장 센 대검 아르마다를 들고 Lv5를 사용하면 10이나 5씩 나오는 안습한 대미지를 때문에 주로 성기사단까지만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대신 패치 후에는 장검 장비가 되기 때문에 크림슨 크루세이드의 검사들 중에서는 가장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물론 초반에는 짬밥 잔뜩 먹은 죠엘이 세다.

대공 전용(?) 어빌리티 '아론다이트 탑승'을 기본으로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검 장비와 왕국검법 레벨 7까지만 올리는 단순한 전직 조건을 갖춰주기만 하면 과학마법연구소 챕터에서 이미 대공을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때는 아직 변변한 필살기가 하나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대검장비, 왕국검법 레벨 6을 찍고 성기사단으로 전직해 플라즈마 슬래쉬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역량이 부족해서 1급 마장기 아론다이트를 장시간 운용하면 위험하다. 이를 증명하듯 철가면이 탑승할 때와는 달리 버스터포도 못 쓰고 연도 Lv1이다. 그래도 워프는 무리없이 사용하며, 아론다이트의 자체 성능이 워낙 좋아 적들을 씹어먹는 데는 문제가 없다.

무기는 바리사다Ⅱ와 엑스칼리버 둘 중 하나를 택일. 두 검이 각각 고유 초필살기를 가지고 있는데, 바리사다Ⅱ는 초필살기인 설화난영참의 대미지가 우왕ㅋ굳ㅋ이며, 엑스칼리버는 초필살기에선 살짝 밀리지만 버몬트의 밥줄인 연에 영향을 주는 SS가 특화되어 있고 살 Lv5도 쓸 수 있어, 둘 다 가지고 있으면서 상황에 맞춰 바꿔가며 들려줄 수도 있다. 전투 시스템 상 스킬을 먼저 쓰고 이동할 수 있는데 이동하기 전에 무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칼을 돌려가며(…) 필살기를 쓰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번거롭고 어차피 근소한 차이라 아무 검이나 골라서 쓰면 되겠다. 어차피 블리자드 스톰으로도 못 잡는 적은 대형병기를 제외하면 손에 꼽을 정도니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저 중 한 자루, 가능하면 성속성인 엑스칼리버롤랑 솔즈베리에게 미리 쥐어줬다가 커티스 원정 뒤 롤랑을 떠나보낼 때 같이 보내자. 게임 말미에 도움이 된다. 롤랑이 에피소드 3에 나올 때쯤에는 적들의 속성이 모두 얼음/전격이라 빙계 바리사다의 평타 데미지가 잘 안 터지기 때문이다. 블리자드 스톰이 빙속성이라 엄밀히는 어느 쪽도 탐탁치 않지만, 그나마 평타가 나오는 엑스칼리버 쪽이 나은 편이다. 버몬트 역시 아론다이트를 위해서라도 바리사다를 갖고 있는 게 좋다. 또, 철가면 파티는 이미 바리사다Ⅱ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5] 굳이 똑같은 칼 2개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

HP는 어빌리티를 끝까지 배워도 1620이다. 에피소드 1의 주인공 살라딘가베라 도핑 이벤트 이후 HP 500 증가까지 합쳐 HP 어빌리티 최고성장시 2100인 점을 고려하면 살짝 안습.

3. 작품 내 행적

3.1. 과거로 인한 트라우마

투르의 수용소에서 형인 필립과 서로 의지하던 존은 건강 상태가 안 좋아져 더 고생하는 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기회가 생겨 형과 함께 탈출을 기도하나, 이때 필립이 준 피리를 주우려다가 총알에 맞을 뻔한 그를 몸으로 지켜준 필립이 사망한다. 이 때문에 투르 제국에 굉장한 복수심과 증오를 품고 있다.

난데없이 포로 생활을 한데다 같이 온 형의 죽음 등 유년기의 트라우마가 강했고, 이 탓인지 귀국 무렵엔 어린 시절의 유약함은 벗어던지고 상당히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었으며 제왕 수업을 받으면서 한층 더 냉철해졌다.

그러나 형에 대해 생각할 땐 평상시와 다르다. 형과 관련된 피리나 그 피리로 연주했던 곡에 대해서도 약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과민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혼자 피리를 불며 회상하는 등 형을 생각하거나, 혼자서 형을 위한 복수를 생각하며 형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중얼거릴 때엔 평상시와 달리 유약한 모습을 보인다. 사실 그가 진심으로 원하는 건 형의 복수를 위한 투르의 멸망뿐이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별로 내색하지 않으나 내심 형을 그리워하는 걸 보면 중증 브라콘.

이 일면은 나루토에 등장하는 우치하 사스케와도 닮았다.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6] 형인 이타치[7]가 눈앞에서 사망한 후 형에 대한 진실을 알고, 형을 위한 복수로서 나뭇잎 마을을 멸하려는 행보 등을 볼 때 비슷하다.

수용소 생활에서도 계속 형에게만 의존하고 있었다. 즉 유년 시절의 버몬트에게는 형인 필립만이 전부였고, 이후에도 형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었으니 형=인생의 전부라는 공식은 그의 인생을 끝까지 쫓아다니게 되었다고 봐야 한다.

3.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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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 록슬리와 함께 투르 원정 '피의 십자군'을 추진하나 헤이스팅스 공작을 위시한 옛 버몬트 계 귀족의 반란에 부딪혀 오히려 쫓기는 몸이 된다. 하지만 왕국의 충신인 죠엘과 과학 마법 연구소의 소장인 지그문트 박사의 도움을 받고, 반역자를 몰아낸다는 대의명분 아래 대공파를 집결시켜 귀족파와 내전에 돌입한다.

이후 놀라운 전략과 전술을 통하여 연전연승을 거두며 팬드래건 성까지 탈환한다. 그 뒤 귀족파 잔당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유명한 아델라이데까지 몰아붙였다. 요새를 함락시키지 못하고 고전하던 중에 헤이스팅스 공작의 딸이자 자신을 좋아하는 약혼녀 바이올라 헤이스팅스를 이용해 성문을 열게 하고 성 안으로 돌입, 결국 반대파를 소탕하는 데 성공한다.

항복한 뒤 자신의 딸만은 대우해줄 것을 부탁하는 헤이스팅스에게 역도의 딸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으므로 평생 수도원에서 아버지의 죄를 참회하라며 거절한다. 이에 분노하여 공격해오는 헤이스팅스를 손쉽게 죽여 버리는데, 약속과 달리 버림받은 데다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바이올라는 그 충격으로 정신붕괴를 일으켜 백치가 된다.

내전 정리 후에는 다카마 상단의 수장인 바자의 청에 의하여 알케오니아 호수에서 소란을 일으킨 그라나다 상단을 정리하고, 그라나다 상단의 배후에 있던 커티스 공화국을 침공한다. 당시 커티스는 로드리게스 대통령의 지도 아래 한창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발전하는 단계였으나, 팬드래건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서는 무용지물. 결국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커티스군은 노호트 요새에서 최후의 저항을 펼치나 버몬트 대공에게 철저하게 괴멸된다. 버몬트 대공은 앞으로 10년은 재기하지 못하게 짓밟았으니 물러나자는 신하들의 청을 무시한 채, 10년이 아니라 100년은 복종하게 해야 한다며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정부 각료를 전부 처형시키고 군사기지를 철처히 파괴하라는 냉혹한 명령을 내린다. 신하들 사이에서도 그의 행동에 완전히 실망하는 이들이 생겨, 왕립 마법사단 출신의 위저드 레오나르도 엘핀스톤은 버몬트 대공을 역사상 가장 포악한 분이라고 비판하고 죠엘은 손자 롤랑 솔즈베리에게 무사수행이란 명목 하에 그의 곁을 떠나게 한다. 이렇게 커티스는 완전히 멸망해 버리고 팬드래건에 귀속된다.

이후엔 투르 내전에서 패해 아스타니아로 도피하여 그곳을 점령한 오스만 누리파샤 일당을 사로잡는데, 마침 투르에 대한 증오라는 서로의 뜻이 통하는 바가 있어 힘을 합쳐 투르를 침공할 결의를 세운다. 이미 한 번 조국을 배신하고 쫓겨난 자들과 결탁하는 대공의 모습에 실망할 대로 실망한 레오나르도 엘핀스톤은 결국 그의 곁을 떠난다. 안녕히 계십시오, 대공 나으리

이때는 마침, 술탄 즉위식 도중 철가면의 손에 사피 알 딘이 살해당한 뒤 새 술탄으로 등극한 셰라자드를 인정하지 않는 예니체리[8]이 각지의 요새를 점령하고 앉아 내전의 불길이 다시 고개를 들려는 참이라 살라딘은 그들을 진압하러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리하여 팬드래건 왕국군은 손쉽게 수도 자비단까지 손에 넣게 된다.

버몬트 대공은 평화회담장으로 가는 길에 돈으로 고용한 산적들로 하여금 일행을 공격하게 하고 투르의 위험성을 신하들에게 확인시킨다. 이어 회담장에서 기파랑 밑에서 살라딘과 동문수학한 마르자나를 베고 셰라자드를 포획하는 데 성공한다.

마르자나의 죽음과 셰라자드의 피랍을 확인한 살라딘은 분노하여 단신으로 팬드래건 본진에 침입, 버몬트 대공과 일전을 겨룬다. 그 과정에서 버몬트가 소지하고 있던 피리를 발견하게 된다. 버몬트 대공이 자신의 동생 존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은 살라딘은 빈 틈을 보이고 버몬트 대공은 살라딘을 맹렬히 공격, 살라딘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막 살라딘을 죽이려다 아지다하카의 방해로 실패한 뒤 버몬트 대공은 자비단 술탄궁에 유폐되어 있던 예비 형수셰라자드를 겁탈하고는[9][10] 투르도 팬드래건의 영토라고 공포한다.

이후 철가면의 도움[11]으로 시반 포트리스로 귀환한 살라딘은 잠시 정신줄을 놓으나, 시반 슈미터얀 지슈카가 그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을 보고 정신을 차리는 것을 넘어 폭주한다. 그렇게 오스만 누리파샤알 아샤를 드디어 끝장낸 살라딘이 셰라자드를 구하려는 일념 하나로 단신으로 요새 두 개를 날려버린 뒤 자비단으로 돌격한다. 살라딘이 그녀를 구하러 나타날 때 버몬트 대공은 셰라자드를 인질로 잡지만, 셰라자드는 버몬트의 칼에 뛰어들어 자결하고 만다.

살라딘이 셰라자드의 장례를 치를 때까지 기다리던 버몬트는 살라딘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에피소드 1 마지막 전투 〈형제여!〉에서 결국 살라딘에게 패한 후 죽음을 기다리는 버몬트는, 품에 지녔던 형의 유품 피리를 빼앗기자 제발 그것만은 돌려달라며 애걸한다. 그 순간, 살라딘이 자신과 형만이 아는 곡을 끝까지 연주하는 것을 듣게 되고…[12] 살라딘이 죽은 걸로 알았던 형 필립임을 알고 절규하게 된다. 살라딘은 버몬트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좋은 왕이 되어야 한다."는 당부를 남긴 뒤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형을 위해 한 행동이 도리어 형을 파멸시켰다는 걸 알고는 자책감과 충격으로 인해 오열한다.

형…… 살아 있었어……? 하…하하하…… 으아아아…….

이 부분의 데이터를 풀어보면 같은 부분만 10번 가량 다른 억양으로 녹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자형, 장인 정신의 성우

4. 평가 및 트리비아

주인공으로써는 창세기전 역사상 전례없는 개막장 쓰레기. 창세기전 팬들 중 일부는 그가 후반에 저지른 막장 행동으로 안티가 되어 그를 오렌지델몬트라고 놀리기도 했다. 당연히 버몬트의 팬들은 이 별명을 극도로 싫어하므로 토론 시 주의가 요망된다.

본래는 철가면이 자신이 실패했을 경우 미래를 맡기려고 택했던 인물. 복수에 미치더라도 최소한 현재를 맡길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생각해보면 철가면이 살라딘의 정체를 알았을 때도 살라딘이 복수에 미칠까봐 걱정한다. 확실히 리더로서의 능력은 뛰어난 편으로, 초기에 록슬리가 괜히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게 아니다. 다만 정신줄을 놓았으니 팬드래건 왕국의 미래가 걱정인데... 철가면무라마드 대제의 말[13]을 흘려듣고 아수라 잘못 박아서 망했어요.

1.04패치 이후에는 마지막 대결에서 이벤트성의 필살기가 나오는데, 블리자드 스톰설화난영참을 연달아 쓰기도 한다. 두 방 다 맞으면 피가 1000이 단다. 마지막 대결에서 버몬트 스펙은 여태껏 키워둔 그대로 가기 때문에 성실하게 버몬트를 키운 유저는 꽤 재밌는 전투를 할 수 있다. 물론 나이트로 만들어 놓는 꼼수도 있지만.

팬드래건 기사단 전직 트리상 K.G.로 가려면 Skill 레벨 3이 필요한데, 버몬트는 첫 전투부터 디펜더로 나온다. 스킬레벨 육성은 나이트에서만 가능해 트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전투기사로 끝까지 가는 안습함을 맛봐야 했다.

스토리 설정 상의 전투력은 살라딘보다 약간 약한 수준이며 투르 최강의 예니체리라는 얀 지슈카 정도로 추정하는 편이 많다. 무기 면으로는 살라딘이 멸살지옥검히랄 하르로데를 얻기 전까지, 그보다 바리사다 Ⅱ와 엑스칼리버를 지닌 버몬트 쪽이 더 뛰어나다.[14] 단, 개인적인 검술 실력을 제쳐두고라도 군주로서의 잔혹한 카리스마는 그의 가장 큰 무기이자 능력이었다. 측근인 록슬리가 자신의 친구인 마키아벨리의 저서를 버몬트에게 건네주고 버몬트는 그 책을 읽고 크게 공감했다고 한다.

구자형 성우의 명연기가 인상적인 캐릭터 중 하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정함과 잔인함, 광기에 찬 복수심에 미쳐가는 모습, 동시에 형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전부 완벽에 가깝도록 표현해냈다. 진지하고 조용한 모범생 살라딘과 달리 감정적이고 광기어린 면이 있어 더 매력적이기도 하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는 직접 등장은 없지만 살라딘이 한 번 정도 언급한다. 살라딘이 글로리에 체류되어 있을 때 노예 생활을 하며 고생하는 어린 발룬티어 남매를 보며 중얼거린다.

……죤.
모든 걸 잃은 내가 이제 와서 안타리아를 지키는 이유는…… 죤, 널 위해서야. 그 외에 내게 뭐가 더 남아있겠니……
그러나 동생은 이미…

에피소드 4 〈영혼의 검〉 극초반, 살라딘의 꿈으로 전작의 인물들의 목소리가 한 마디씩 주마등처럼 들려오는데 버몬트의 대사 "기다리고 있었다."도 들어있다. 이 부분은 창세기전 3: 파트 2 OST 중 〈Dream(살라딘의 꿈)〉에서 들을 수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안타리아가 멸망하지 않은 평행세계 설정으로 버몬트가 참회(?)해서 다시 바이올라를 돌본다거나 하는 내용이 많다.선왕과 비슷. 어째 팬드래건 왕가의 왕비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어떤 섬나라모 격투게임얼음칼을 쓰는 브라콘과 좀 비슷하다. 다만 그 브라콘은 한명빼고 인간 관계가 좋지않고 을 좋아한다고 죽이려고 든 모습등.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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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공은 영어로 Grand duke이다. granduke는 이 두 단어를 합쳐 줄인 말이라고 제작사가 직접 밝힌 바 있다.팬드래건 왕국에서만 통하는 작위인가 보지
  • [2] 아스타니아를 수복하고 1차로 투르를 쳐서 서로의 힘을 가늠해보고 왕국의 전략전술을 가다듬은 뒤에, 본격적인 투르 공격을 해서 수도 자비단을 박살낸 듯
  • [3] 존 왕자를 발견하자마자 철군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무리수이긴 했어도 성과를 보이던 원정을 깨끗하지 않게 마무리한 게 되어(강화 협정을 맺든 아예 동방 대륙 제패를 하거나 숙적 투르를 할아버지가 옛 게이시르에 했듯이 분할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했으나 아무 것도 없었다.) 차후 양국 간 불씨를 또 당기는 계기가 된다.
  • [4] 버몬트 대공이 투르 원정을 발표했을 때 헤이스팅스 공작 및 귀족들은 대놓고 반대했으며, 아델라이데 같은 콘웰파만이 대공에 찬동하자 '이래서 콘웰파 애들은... 쯧쯧' 같은 반응을 보였다.
  • [5] 지그문트가 한 자루 더 준다.
  • [6] 형에 대한 감정이 다르다. 버몬트는 순수하게 좋아하고 그리워하지만, 사스케는 애증이 섞인 관계다.
  • [7] 성우인 구자형이 훗날 나루토 애니에서 맡은 역할이 이타치다.
  • [8] 투르 사상 최초의 여술탄 셰라자드살라딘이 그렇고 그런 관계(…)인 건 다 알고 있었다. 살라딘은 사피 알 딘의 친구이자 큰 공을 세운 신하였지만, 셰라자드의 성격상 결국 그들이 보기에 사실상 최고 권력자는 '미천한 한족 출신'인 살라딘이 될 것이 자명하(고/후계자에게한족의피가흐를것이)므로 자부심 강한 예니체리들이 이를 쉽게 인정할 리가 없었다. 결국 사피 알 딘 휘하에서 살라딘과 함께 싸웠던 예니체리들이 셰라자드👫살라딘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다.
  • [9] 그 당시까지는 특히 여자 앞에서 말도 못 꺼내는 덕후들의 순결에 대한 관념이 꽤 보수적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있었으나 별 탈 없이 넘어갔다.
  • [10] 컴퓨터에 따라 이 이벤트가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어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화가 나오다가 버벅거리는데 ESC를 누르면 이벤트가 스킵된다.
  • [11] 여태까지 살라딘이 암흑신의 수하인 줄 알고 죽이러 다니다 그의 정체를 알고 태도를 바꾼 것이다.
  • [12] 이 곡은 원래 필립이 존에게 알려준 것이다. 존은 저 곡을 다 기억하는 게 아니라서 끝까지 연주하지 못한다.
  • [13] 칼이 열쇠가 되리니…
  • [14] 설정상의 능력치와 실제 게임상의 능력치가 비례하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특성상 버몬트의 능력치는 살라딘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만 가베라 도핑 이전에는 비슷비슷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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