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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거짓된 성배전쟁)

last modified: 2015-01-06 21:17:4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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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촉매는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경품으로 받았다가 그냥 제자에게 준, 잭 더 리퍼의 이름이 새겨진 나이프[1]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로 버글거리는 공원에서 한 낮에 소환되었다. 애초에 소환 과정 자체도 30분동안 칼을 만지작 거리며 마력의 흐름을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소환되었다. 소환된 후 경찰, 미모의 여성으로 모습을 바꾸면서 자신에 대해 설명한다.

작중 표현을 빌리자면, '만약 그의 스승인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이곳에 있다면, 일단 세 번 정도 니킥을 먹인 다음 짜증을 내면서 칭찬해줄' = '어떤 의미론 이 성배전쟁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라고 할 만한 소환 과정이다.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원래 미친놈이었는데 버서커 클래스로 소환되더니 광화 스킬이 있음에도 제정신이다. 플랫 에스칼도스 왈 마이너스 X 마이너스 = 플러스……만약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었다면 마스터의 몸을 빼앗은 다음 미쳐 날뛰면서 공원을 피바다로 만들었을 것이라고 한다.(…)

정체불명의 살인귀이지만, 워낙 사람들이 잭 더 리퍼 관련 소설을 많이 쓰고 유명하다 보니 본인이 아닌 개념이 서번트로 소환되었다. 애초에 제대로 된 촉매도 아니었다. 5차 성배전쟁의 어새신처럼 정체불명의 망령이 서번트로 구현화 했으며, 성격은 클래스 보정(…)으로 침착하고 이성적이며 진지하다. 소원은 자신이 과연 누구인지 알게 되는 것. 즉 진짜로 창부 5명을 살해해 '잭 더 리퍼'라 알려지게 된 진범이 누군지 알아내는 것이다.

주 특성은 기본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는 전승 자체에서 잭 더 리퍼의 정체를 그 모습이나 직업은 커녕 성별조차 모르는 모호한 존재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식되지 않을 수도 있다. 처음 소환되었을 때 모습이 보이지 않다가 능력을 보여준답시고 경관으로, 여성으로 변한뒤 다시 사라졌다.

그래서 어떠한 곳이라도 침입해 마스터 자체를 암살할 수 있는, 능력으로는 완벽한 어새신. 하지만 그의 존재 자체가 광기의 상징이기에 버서커로 소환된 것이라 한다.

하지만 플랫 에스칼도스가 그를 소환해내서 처음 명한 일은 놀랍게도 '날씨도 좋은데 햇빛이나 쬐죠'(…)

글 말미에 따르면 '비극을 모르는 청년과 비극밖에 만들지 않는 악령'이라서 피차 성배전쟁의 이념과는 가장 동떨어진 곳에 있는 존재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Fate/Apocrypha같은 진명을 지닌 진짜 잭 더 리퍼가 등장한다. 이 둘의 관계는 해당 항목 참조. 간단히 요약하자면 거짓된 성배전쟁의 버서커는 잭 더 리퍼 본인이 아니라 잭 더 리퍼라는 개념이고, 성배대전검은 어새신은 이 항목의 버서커가 알고 싶어하는 잭 더 리퍼라고 알려진 진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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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영제국 나이트워즈'라는 게임관련 굿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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