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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5차)

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카니발 판타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Fate_-_Berserker_5_(1).png
[PNG image (388.42 KB)]
키 / 몸무게 253cm / 311kg
이미지 컬러 납색
특기 - (광화로 인해 상실)
좋아하는 것 - (광화로 인해 상실)
싫어하는 것 - (광화로 인해 상실)
천적 길가메쉬
속성 혼돈 광(Chaotic Mad)[1]
소환 촉매(성유물) 헤라클레스 신전의 기둥
클래스 적성 세이버 / 랜서 / 아처 / 라이더 / 어새신 / 버서커

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패러미터
2.1.1. 광화에 대해
2.2. 보유 스킬
2.3. 소유 보구
2.4. 무기
3. 정체
4. 전투력
4.1.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었다면 더 강했을까?
5. 본편 활약상
5.1. Fate 루트
5.2. UBW 루트
5.2.1. UBW TVA
5.3. 헤븐즈 필 루트(흑화 버서커)
6. 본편 외 작품에서의 모습
6.1. Fate/hollow ataraxia
6.2. Fate/Tiger Colosseum
6.3. Fate unlimited codes
6.4.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6.5. 카니발 판타즘
7. 동인 게임
7.1. Fatal Fake
7.2. Crucis Fatal Fake
8. 기타

1. 소개

타입문에로게 Fate/stay night에 나오는 제5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버서커 클래스의 서번트. 애니메이션이나 플레이스테이션성우사이젠 타다히사, 애니판의 대한민국 더빙버전은 안용욱. 참고로 더빙판은 대표적인 중복캐스팅의 피해자다.(류도 잇세이랑 겸직) 북미판 성우는 마이클 매코너하이.

통칭 5차 버서커. 이명은 대영웅. 마스터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PC판에선 유일하게 풀보이스 지원. 왜냐고? 고함만 지르니까!(...). 회색조의 컬러링, 한쪽만 붉은 눈, 산발한 헤어스타일 +근육 오뚜기 등 많은 점이 파랜드 사가1의 등장인물 건트와 닮았다.

2. 스테이터스

2.1. 패러미터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B 보구 A or B[2]

화려한 패러미터 중에서도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최고 랭크의 근력. 모든 서번트를 통틀어 근력이 A+인 녀석은 3명뿐[3]이다. 평소에는 이성만 빼앗고 광화는 시키지 않아서 광화 버프를 어떤 패러미터도 받지 못하고 있었고 Fate 루트 중반부에 가서야 광화 버프를 받는다. 작중에서 묘사되길, 이리야가 '미쳐버려라'라는 명령을 내리자 모든 패러미터가 기형의 혹처럼 비정상적으로 상승한다고. 다만 언급만 나오고 스테이터스 창에는 변화가 없다. A랭크가 표시한계에 도달해 있기 때문[4]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행운도 랭크가 오르지 않은 것을 보면 그냥 광화 적용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1.1. 광화에 대해

현재 유일하게 공개된 위의 패러미터가 광화를 포함했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 광화 효과를 받지 않은 것이다.
    게임 내적으로 판단하면, 4일째에 책을 받고 스테이터스를 보는 능력을 습득한 시점부터 버서커의 패러미터는 위와 같다. 그리고 그 시점에 본 버서커의 모습은 VS세이버 전뿐인데, 이 시점에는 광화하지 않았다. 거기다 설정집에 본래 가진 '힘과 기술'이 세이버를 현격히 능가한다고 기술돼 있다. 위의 패러미터가 광화의 효과를 받은 수치라면 본래의 근력 수치가 B+ 정도라는 것인데 세이버의 근력은 b이다. 설정 상대로 세이버보다 힘이 현격히 높으려면 광화의 효과를 받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거기에 세이버의 대사인 '여태까지 광화(흉포화)시키지 않았다는 건가?'라는 대사와 '스테이터스가 기형의 혹처럼 증가했다'라는 표현이 있어서 더욱 확실.[5] 만약 스테이터스가 포함되었다면 이런 언급이 나오지 않아야 하는것이 정상이다.

  • 광화 효과를 받은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설정집에서 일관되게 위의 스탯을 적고 있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버서커들의 스테이터스 표기는 광화를 포함한 값이었기 때문에 위의 스테이터스 표기 역시 마찬가지로 광화를 포함한 값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A랭크는 랭크 상향선이기에 A랭크에서 1랭크 내린다고 B랭크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광화 보정을 받기 전, 랭크업 전의 수치도 A랭크일 수 있다. 실제로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엔키두의 스킬 변용의 경우 A에서 A+로 올라가려면 2랭크 분의 랭크 업이 필요하다고 언급된다. A랭크에서 1랭크 업해도 그냥 A랭크로 표현될 가능성이 높다.[6]

수많은 서번트가 등장한 오늘날에도 버서커의 이 패러미터는 일종의 최고 상한선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개별 스테이터스에서 저 수치 이상인 서번트는 있어도 스테이터스 총합에서 이 버서커를 뛰어넘는 서번트는 존재하지 않는다.[7]

그러나 넘어서지만 못할뿐 엇비슷한 서번트는 꽤 되며, 이 때문에 위 패러미터에서 광화를 빼고 계산할 경우 초일류 영령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해진다. 거의 B뿐인 패러미터는 당장 비슷한 수준이라던 아르토리아보다도 훨씬 뒤쳐지며, 가웨인에게도 뒤쳐진다. 지명도 때문에 하향당한 쿠훌린과 달리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 정도라면 그저 안습할 따름. 이게 다 파워 인플레 때문이다.[8]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위 패러미터에서 광화 수치를 빼고 계산할 경우의 이야기이며, 이 때문에 위 패러미터가 광화 전의 패러미터라는 주장도 있다. 애초에 영웅중에서도 힘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영웅이 헤라클레스인데 랭크가 B정도 라는것은 얼핏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단, A랭크는 랭크 상향선인 만큼 실제 수치는 미지수이며 다른 A랭크가 그 수치가 같다는 보장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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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유 스킬

■ 클래스별 능력
  • 광화 : B
    패러미터를 랭크업시키지만 이성의 대부분을 빼앗긴다.

이성을 빼앗는 대신에 영령의 원래 능력을 초월하여 서번트를 강화시키는 스킬. 광화의 랭크가 오를 때마다 상승하는 패러미터의 종류가 늘어나는데, 랭크 B 이상이면 모든 패러미터가 상승한다. 5차 버서커는 생전에 울컥해서 사람을 죽인 적이 많은지라 버서커 클래스에 친숙하고 덕분에 광화 랭크가 높다. 안 그래도 5차 버서커는 대영웅 출신인데 여기에 광화의 효과까지 합산돼서 패러미터가 역대 최고수치. 그렇지만 이성을 잃어버린 탓에 5차 버서커의 다채로운 검술과 스킬, 보구의 일부를 못 쓴다. 감정도 봉인되어 있어서 이리야의 명령에만 움직이지만 이리야를 지키려 하는 의지 같은 건 남아 있는 모양이다. 참고로, 마스터인 이리야는 비전투시에는 버서커의 제어를 쉽게 하기 위해 광화의 랭크를 억제시켜 둔다. 물론 랭크 좀 억제시킨다고 잃어버린 이성이 돌아오는 건 절대 아님.

■ 고유 능력
  • 전투속행 : A
    생환능력. 빈사의 상태라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는다.

빈사의 중상을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부상으로 의한 사망률도 내려주는 스킬. 사망해도 부활시켜주는 갓 핸드와 쩔어주게 상성이 좋아서 갓 핸드와 이 스킬의 콤보로 엮이면 최적의 효과를 일으킨다. 참고로, 5차 랜서 역시 랭크 A의 전투속행 스킬을 갖고 있는데, 버서커의 전투속행은 '살아서 돌아간다'를 나타내고, 랜서의 전투속행은 '죽을 때 죽더라도 쉽게 죽진 않는다'를 나타낸다

  • 심안(거짓) : B
    직감·제6감에 의한 위험회피.

수많은 모험과 시련으로 연마된 위험회피 능력.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재능으로, 훈련이나 경험으로는 습득할 수 없다. 심안(진)과 마찬가지로 상황파악 및 상황돌파가 가능하다. 심안(거짓)은 동물적인 본능(육감)에 가까운 스킬이라서 이성을 빼앗는 광화로도 소실되지 않는다. 덕분에 이성이 없는데도 전투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분석할 수 있고, 세이버처럼 테크닉이 뛰어난 상대와 싸울 때에도 어설픈 페인트에는 걸리지 않는다.

  • 용맹 : A+
    위압·혼란·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또한 격투 대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 단 현재는 클래스 능력에 의해 광화되어 있기 때문에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생전에 버서커는 이 스킬의 힘으로 몇이나 되는 괴물들을 맨손(!)으로 쓰러뜨렸다.

광화로 인해 기능하지 않기 때문에 있는 스킬을 쓰지 못한다는건 아쉽지만 어차피 이미 근력 자체가 A+라는 규격 외인데다 정신간섭은 갓 핸드에 막히니 별 디메리트는 아니다.

  • 신성 : A
    신성 적성을 지녔는지에 대한 유무. 높을수록 보다 물질적인 신령과의 혼혈이라고 여겨진다. 주신 제우스의 아들이며, 사후 신으로 받들어진 헤라클레스의 신성적성은 최고 클래스라 할 수 있겠지.

사실 신의 피를 2/3 가지고 있는 놈이 신성이 더 높지만 신을 싫어해서 랭크 다운되었으므로 이 놈이 페이트에서 제일 높은 신성이다. 같은 랭크의 신성을 지닌 서번트는 붉은 랜서뿐. 여담으로, 신성랭크는 본편에서 디메리트밖에 없는 능력이기도 하다. 더러운 쇠사슬 외전에서는 붉은 라이더에게 상처입히기 위한 조건에 신성 스킬이 필요한 정도.

2.3. 소유 보구

열두 번의 시련 - 갓 핸드 (God hand/十二の試練)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1명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쏘아 죽이는 백 머리 - 나인 라이브즈 (ナインライブズ;Nine lives/射殺す百頭)
랭크 : 불명 종류 : 불명 레인지 : 불명 최대포착 : 불명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회전하여 돌격하는 푸른 창병 - 부메란서
랭크 : B+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명

창병을 투척무기로 사용하는 일종의 이레귤러성 보구. 아처에게는 무조건 크리티컬 효과를 내며 투척궤도상의 모든 대상에게 반드시 명중한다. 사용한 창병은 사망한다. 헤라클래스가 광화 상태에서 쓸 수 있는 최강의 보구.

카니발 판타즘 한정. 개그성이니 진지해지지 말자. 단 개그성에서 죽어라고 진지해진다면 아마도 랜서를 이용한 사살백두일 가능성ㅇ..............그만둬 랜서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야! 이거면 길가메시도 죽일수있다.

2.4. 무기

Fate-axeswor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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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 부검(無銘・斧剣)

버서커가 사용하는 바위검. 아인츠베른이 준비한 신전의 주춧돌로, 이것 자체가 헤라클레스 소환의 매개물이 되었다. 헤라클레스가 잘 다루는 무기는 활이지만, 광화되어 있기 때문 과거의 무장과 검술을 잃은 상태이다.

▶Fate/stay night, 게임 내 용어사전


버서커가 들고 다니는 거대한 바위검. 쩔어주는 완력을 지닌 버서커니까 다룰 수 있는 무기.[9] 보구는 아니다. 실은 이 검 자체가 소환시 사용했던 성유물로, 헤라클레스와 연관된 전승이 내려오던 신전에서 공수해온 신전의 주춧돌이다. 주춧돌을 홀랑 빼버린 그 신전은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해하지 말자. 본격 유적 훼손

역사를 살펴보면 기원 전의 북유럽에서 프린트(Flint)란 암석으로 만들어진 단검이 발견됐었다. 하지만 암석으로 만들어진 도검은 부서지기 쉽고 살상능력도 낮기 때문에 그다지 일반적인 무기는 아니다. 버서커가 사용하는 이 부검은 그런 단점들을 질량으로 극복했으며, 버서커가 사용하기에 걸맞는 규격 외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5차 어새신로 만들어진 장도(모노호시자오)는 다른 서번트의 보구와 제대로 마주치면 바로 꺾여버리기 때문에 그 자신의 검술 실력을 이용해 검기로 공격을 흘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버서커의 부검은 보구도 아니고 재질이 로 만들어진 주제에, 검술를 잃어서 기술이고 뭐고 못쓰는 상태의 버서커가 그 힘으로 풀스윙 하듯이 우악스럽게 휘둘러대면서 서번트의 보구랑 정면으로 맞부딪치는데도 금 하나 안간다.[10] 그리스의 석재는 괴물인가!

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약간의 추측이 존재한다. 이 바위검은 헤라클레스와 연관된 전승이 내려오던 신전의 주춧돌인데, 이로 인해서 신비가 붙었을 것이라는 거다. 즉, 보구만큼은 아니지만 신비가 축적된 것이기에 다른 보구의 공격에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버서커(4차)보구로 D랭크 수준의 보구화한 잡동사니가 진명개방을 하지 않은 엑스칼리버와도 맞부딪칠 정도인 걸 보면 대충 D랭크 전후는 될 듯.

3. 정체

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최대의 영웅. 주신 제우스와 인간 여자 사이에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헤라클레스지만, 성격 면에서 큰 문제가 있었다. 그는 어릴 때, 사소한 일로 수금을 가르치던 스승을 때려죽이고, 이후에는 그 성격을 온화하게 만들기 위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양치기로 지내게 된다.

그렇게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한 헤라클레스는 위업 몇 개를 달성하고, 테베의 왕에게 딸인 메가라를 아내로 얻고, 두 아이와 왕위 계승권을 손에 넣었다. 젊고 늠름하고, 이미 인간이 당해낼 수 없는 존재가 되어있던 헤라클레스. 왕의 딸을 아내로 맞아 두 아이를 낳은 그의 앞길은 순풍을 받는 범선처럼 보였다. 하지만, 주신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인간과의 사이에 생긴 헤라클레스를 매우 증오하여 틈만 나면 그의 운명을 우롱하였다.

그 첫 번째로,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발광시켜서 메가라와 두 아이를 죽이게 만들었다. 자신의 죄에 괴로워하는 헤라클레스는 신탁을 받아, 본래 자신에게 주어질 왕의 자리를 뺏은 남자 '에우리스테우스'의 노예가 되어 죄를 속죄하게 된다. 에우리스테우스는 늠름한 영웅인 헤라클레스를 질투해서, 여러 가지 난제를 주고, 이것을 해낼 때까지는 계속 노예로 있으라고 공언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도 달성할 수 없는 수많은 시련.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12시련이다.

신들이 헤라클레스에게 내리는 벌로 내준 시련은 10개지만, 그 중 2개의 달성을 에우리스테우스가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2개의 시련이 에우리스테우스에 의해 추가되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는 그것마저 무사히 달성해냈고,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었을 뿐 아니라, 위업의 증거로 불사의 몸까지 손에 넣었던 것이다. 그리스 최대의 영웅. 트로이 전쟁, 아르고 탐험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업을 오직 혼자서 달성한 대영웅 - 헤라클레스의 탄생이다.

하지만, 그 뒤의 헤라클레스의 인생도 광기로 채색되어 있다. 여신 헤라의 증오는 끝이 없어서 불사였던 헤라클레스는 몇 번째 아내의 손에 의해 독살당하고 만다. 인간의 몸으로 태양신과도 막상막하로 싸웠던 영웅은 결국 여신의 집요한 질투에 조금씩 조금씩 죽어간 것이다. 죽기 직전, 헤라클레스는 중독된 상태로 스스로를 화장하고, 주신 제우스의 심판에 자신을 맡겼다. 신들은 협의 끝에 헤라클레스의 위업을 인정하고, 그의 사후는 올림푸스에 한 자리를 준비해 신으로 승격됐다고 한다.

신화 상 몇 번이나 발광했던 헤라클레스지만, 본래는 어떠한 무구라도 능숙하게 다루는 탁월한 전사였다. 캐스터를 제외한 여섯 클래스에 해당하는 자질을 지녔고, 소지한 보구들 중에서 최고의 보구는 12시련 속에서 얻은 "쏘아 죽이는 백 머리(Nine lives)"라 불리는 활과 화살이다.

Fate/stay night,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


사실, 이리야가 자신만만하게 초반부터 대놓고 이름을 까발린다.[11][12] 전체 설정은 진명인 헤라클레스와 같지만 이쪽은 버서커 클래스의 스킬인 '광화'로 인해 이성 상실 상태. 그래도 무의식 중에 주변 상황을 파악할 정도의 정신머리는 남아있는 것 같다. 생전에 광화로 처자식을 죽인 슬픔때문에 최후에 최후까지 이성까지는 잃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껏 버서커 클래스는 마력을 과하게 소모한 끝에 마스터를 자멸시켰으며, 사역하는 영령이 헤라클레스라면 그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직 버서커의 통제와 성배로의 역할만을 위해 만들어진 이리야조차 성배전쟁이 시작하기 두 달 정도 전에 불러내어 성배의 백업 없이 버서커를 유지했을 때는 걷기만 해도 온 몸이 비명을 질렀을 정도.

Fate의 타이가 도장에 따르면, 제4차 성배전쟁의 실패를 본받아 서번트가 마스터의 말을 안 듣고 멋대로 설칠 가능성을 제거하려고 이성이 없는 버서커로 소환했다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UBW 루트에서 버서커가 미친 와중에도 전심전력으로 이리야스필을 지키려고 드는 걸 보면 별 필요 없었는지도. 그리고 Fate/Zero에서 4차 버서커는 마스터의 상태를 무시하고 닥돌하는 일이 많았던 것을 보면, 무슨 이유로 버서커가 말을 잘 들을 거라고 판단을 내렸는지 약간 의아해진다.스파르타쿠스를 뽑아 봐야 정신 차리지 아인츠베른4차 성배전쟁에서 성배가 파괴된 원인이 서번트가 아니라 마스터영주 강제 발동에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마스터로서의 역량이 역대 최대인 이리야스필인 만큼 충분히 통제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아니면 역시 그 아인츠베른이니까 별 생각도 없이 삽질을 한 걸지도 모른다 버서커가 아닌 제정신으로 소환했다면 정의파에 신사라는 본래 성격상 혼자서 아인츠베른 가를 멸망시키고 이리야를 구해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아니면 대영수컷의 본성을 보여주겠지

본편이나 부록 등에서 드러난 적은 없지만, 나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른 버서커 클래스가 그렇듯이 이 쪽도 '광화'하면서 외모가 많이 변한 편이다. 버서커가 아닌 상태로 소환되면 인상도 순화되고, 팔에 나 있는 근육질의 돌기 같은 것은 사라진다고. 하지만 덩치는 원래부터 그렇게 큰 것이라 한다.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다. 의외로 모에 캐릭터(?). 여담으로 이 오드아이는 광화의 영향인 것으로 추측되는데 매체마다 붉은 눈의 위치가 다르다. 참고로 2014년 리메이크 판에서는 평소엔 멀쩡하다 광화 정도에 따라 오드아이에서 아예 양눈이 붉게 변한다.

Fate/Apocrypha에 등장한 검은 아처는 그가 죽였다. 작중에서 히드라의 독이 다시 등장했으니 케이론의 과거회상에서 나올 수도?

4. 전투력

나스:질량×스피드=파괴력이에요. 파워 캐릭터는 움직임이 느리다고 하는, 격투 게임같은 데서 초래된 잘 모르는 정설이 있지만,「힘세고 덩치 큰 녀석이 빠르면 무서워!」라구.그러나 언리미티드 코드에선 밸런스를 위해 이 클리셰가 정통으로 적용당했다. 가장 강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가장 빠르고, 거기에 공격하는 회수도 많아.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나스 : 그것은 아인츠베른이 「버서커 최강」이라 생각했으니까. 거기다 전회의 성배전쟁의 경우도 있으니까, 장기말이 불필요한 지혜를 가지길 원하지 않았다. 서번트와 마스터를 어디까지나 도구로서 사용하려고 했던 결과로군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이성을 빼앗은 대가로, 전 능력을 배화시킨 최강의 광전사다 - 페이트 프리미엄 팬북


헤라클레스라는 진명에 걸맞는 5차 성배전쟁 최강의 괴물.[13]
백병전에선 역대 최강의 서번트.

뭐, 작품이 워낙 오래되고 그만큼 무지막지하게 우려먹었으니 비슷하거나 뛰어넘을 수 있는 서번트가 없는 건 아니다. 이 분의 경우는 상대방의 스탯을 고자로 만들어 버리는 대영웅, 즉사가 아니면 대미지를 씹는 보리수의 깨달음, 굉장히 높은 편의 속하는 A랭크의 근력과 내구, 최고(最古)의 무술이자 세계관에서 최강급 실력의 격투기인 칼라리파야트로 버서커를 샌드백마냥 패버릴 수도 있겠지만 이 분은 일반적인 영령과는 격이 좀 많이 다른 분이시니 제외, 이 분을 제외하면 칼질로 용을 썰어버리고 조건부로 힘이 3배가 되는 백기사 양반 씨와 맞짱 떠 승리한 최강의 원탁의 기사 씨 라든가 마찬가지로 칼질로 용을 썰어버리고 갓 핸드와 동위호완의 보구를 가진 네덜란드의 왕자 씨 라든가 민첩은 조금 떨어지지만 역시 근력이 A이고 말 그대로 미친 내구인 EX를 가진 검투사 씨, 창술이 신역에 들었다는 태양의 아들 씨 혹은 조건부로 힘이 3배가 되는 백기사 양반 씨나 비슷한 수준. 하지만 이놈들은 스탯이 거의 대부분 A로 떡칠되어 있지는 않았고 결정적으로 최소한 목숨은 한 개였다.[14]

지금까지 나온 서번트 중 이 정도로 모든 스탯이 A로 도배된 서번트는 없었다. 스테이터스 총합은 나온지 10년이 된 오늘날에도 여전히 1위다.[15][16] 페이트 제로에서 종횡무진 맹활약한 버서커(4차)랑 백병전 스탯(근력,민첩,내구)이 동급(or이상or이하)이다. 차이점은 5차는 근력이 +가있고 4차는민첩이 +인정도이다.

안그래도 괴물 퇴치가 주 업무였던 신화 시대의 서번트, 그것도 그 유명한 헤라클레스인지라 기본적인 스펙 자체가 매우 높은 편인데 그것이 광화로 인해 보정치까지 받아 사실상 길가메쉬를 제외한다면 5차 성배전쟁 최강의 서번트가 되었다. 비록 '광화'로 인해 못쓰는 보구도 있고 이성도 상실한 상태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능력치가 A랭크인 무지막지한 패러미터와 광화하고도 여전히 대부분 남아있는 뛰어난 스킬[17] 도저히 B랭크라고는 믿기지 않는 개사기 보구 갓 핸드를 보유하고 있어서 광화로 얻은 단점을 본인의 압도적인 스펙과 광화의 능력치 보정, 그리고 보구의 말도 안되는 성능으로 커버하고 있다. 백병전으로 치고받는다면 지금도 서번트 중 절대적인 강자라 할만하다. 거기다 마스터로서의 역량이 역대 최고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마스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저 능력은 한층 배가된다. 압도적인 영주와 마술회로, 성배의 지원 없이도 이 파격적인 서번트를 2개월이나 스스로의 마력만으로 현계시키고 평범한 마술사라면 평생을 모아도 될까 말까 한 갓 핸드의 스톡을 단 하룻밤만에 2개나 복구시키는 말도 안되는 마스터가 바로 이리야스필이다. 한마디로 말해 압도적인 스펙+개사기 보구+역대 최강의 마스터라는 이론상 최강 조합을 구축한 서번트가 바로 이 버서커인 것. 당연히 백병전으로는 맞상대할 서번트가 없다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 건 파격적인 맷집. 버서커로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보구인 갓 핸드는 B 랭크 이하의 공격수치 이하라면 모조리 무효화하며[18] 설령 뚫는다 하더라도 목숨 개수가 다른 서번트의 12배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성을 나타낸다. 실제로 Unlimited Blade Works 루트에서 버서커는 아처(4차)가 쏟아내는 왕의 재보의 물량공세를 온몸으로 맞으면서도 일격을 날릴 수 있는 거리까지 전진했다. 심지어 배후에 마스터인 이리야스필이 있어서 직감 스킬을 활용한 회피도 못하는 상태였는데도 이정도 맷집을 보여준 것. 나스는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의 일격으로도 모든 스톡을 날릴 수 있을지 모른다는 식으로 표현했다.[19] 이건 정말 엄청난 맷집이다. 거기다 더해 한 번 당한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본문에선 덜렁 한줄만 적혀있었던 설정이지만, 이후에 인터뷰에서 그런 능력이 있다는게 확실히 밝혀진다. 단, 이 내성에 대한 설정은 애매하다. (이에 대해서는 갓 핸드 항목을 참조) 이런 괴물같은 보구가 고작 B 랭크이다. 대체 어딜봐서?! 어쩌면 갓 핸드가 B 랭크 이상의 공격을 무시하는게 보구 자체의 랭크가 B 랭크때문이라서 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본편의 묘사만으로 정리하자면

이쯤되면 웬만한 서번트는 보구를 들건 말건 정면으로는 상대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어떻게 버서커를 쓰러트려야 하나 고민해야하고 경우에 따라선 다른 서번트와의 연합도 고려해봐야 한다.

갓 핸드 문서에도 명시되어 있는 거지만 어중간한 서번트 한두명 따위는 이 버서커와의 대적 자체가 자살행위, 일류급 영웅조차 전면전으로 이 버서커를 상대한다는건 자신도 반쯤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데다 한 번 버서커를 죽여서 소생 효과가 발동하면 필살의 보구가 통하지 않는다는 엄청난 벽에 부딪친다. 결과적으로 이 분이나 영웅왕급의 파격의 파격의 파격적으로 강한 서번트만이 그나마 대적이나 압도가 가능하다. 과연 헤라클레스...

보유한 스킬들도 전투에 유용한 것 뿐이다. 랜서와 대등한 A랭크의 전투속행 스킬 덕분에 작중에서 등장한 서번트 중에서도 탑 클래스의 생존력을 자랑한다[20]. 그것도 모자라, 세이버의 직감 스킬과 비슷한 스킬인 심안(위)까지 가지고 있다. 덕분에 광화되었음에도 4차 버서커처럼 어느정도 전황을 분석할 수 있어서 전투중에도 아처의 브로큰 판타즘이 위협적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요격에 나서거나, 아처에게 목숨 6개를 털리고 세이버를 쫓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해내는 정도의 판단은 내릴 수 있었다.

광화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는 스킬이나 보구도 존재한다. 스킬로는 정신간섭을 무효화하고, 안그래도 강한 격투시 데미지를 상승시켜주는 A+랭크의 용맹 스킬, 보구로는 다양한 어레인지를 가지고 있어 상황이나 무기에 따라서 다양한 대응이 가능한 만능기술형 보구인 사살백두. 특히 사살백두는 4차 버서커의 나이트 오브 아너처럼 활이건, 칼이건, 방패건, 심지어는 바위같은 것을 무기로 사용해도 그 무기에 맞게 어레인지한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흉악한 보구. 만일 이 사살백두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역대 최고 수준의 스펙을 지닌 최고위의 대영웅이 최강의 방패에 이어서 최강의 무기까지 가지게 되는 셈. 즉, 만일 4차의 버서커처럼 '무궁의 무련' 같은 스킬이 갖춰져서 용맹 스킬과 사살백두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다면 5차 성배전쟁에선 길가메시를 제외하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대적 자체가 불가능한 말 그대로의 괴물이었을 것이다.

격투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초필살기 이외에는 대미지를 입지 않고 한번 당한 초필은 두번 안당하는 캐릭터. 물론 하이퍼아머 상태. 당연하지만 언리미티드 코드, 페이탈 페이크 등의 게임에서는 밸런스 문제상 체력이나 방어력에 보정이 붙는 정도로 끝난다. 아무래도 벨런스를 지켜야 하니까.

4.1.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었다면 더 강했을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이와 관련된 공식 설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강한 건 아처라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 이는 버서커 외의 클래스 중 가장 강한 클래스를 말한 거다.

Q. 버서커로서 소환된 헤라클레스입니다만, 그는 세이버나 아쳐로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가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었다면, 어떤 클래스가 되는 것이 가장 실력을 발휘할 수 있나요?
A. 의외로 아처. 아처는 레인저이기도 하므로, 수많은 시련을 지혜와 재치로 넘은 그에게는 친숙한 클래스인 것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물론 광화하지 않았다면 지혜와 재치로 난관을 타파하는 테크니컬한 타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임 내의 설명에서도 '어떠한 무구라도 능숙하게 다루는 탁월한 전사'라고 언급하고 설정집에 따르면 그 수준은 세이버를 현격히 능가한다.[21][22] 게다가 '캐스터를 제외한 6개의 클래스(세이버·랜서·아처·라이더·어새신·버서커)에 적성을 갖고 있다.'는 언급만 봐도 알 수 있듯, 검술만 강한 게 아니라 모든 전투기술이 다 일류다.[23][24]

광화하지 않았다면 한 번 본 기술을 간파해내는 능력도 있다고 언급되었고,[25]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5차 라이더는 마물 사냥에도 일류라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한다.[26][27] 광화로 인해 봉인된 보구 나인 라이브즈의 위력도 상당하기에[28] 광화로 인해 이런 능력들이 빛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피로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버서커로 소환되지 않았다면 일류의 스탯+뛰어난 기술 이라는 조합이 나왔을 것이며, 따라서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는 것이 총합적으로 더 강할 것이아"라는 주장도 있다. 본래 가지고 있었다는 출중한 기량, 지혜, 재치, 그리고 보구인 사살백두를 살릴 수 없는 것이 광화로 스테이터스 상승하는 것보다 나쁘다는 주장.

다만 이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광화 B랭크로 보는 스테이터스 상승 효과가 너무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A++보구인 아론다이트의 효과가 전랭크 상승으로 광화 B랭크로 얻어지는 이득과 동등하다. 광화에는 이성 상실이라는 페널티가 있지만, 그로 보는 이득은 어지간한 보구 이상이라는 것.[29][30][31]

실제로 이 버서커 정도의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으면 어지간한 서번트 한둘은 상대도 안 된다. 심지어 강력한 한방보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 이 버서커는 A++ 대성보구인 엑스칼리버를 몸빵으로 받아낸다. 또한 A+ 대군보구인 벨레로폰 정도라면 부상을 좀 입더라도 정면에서 맞받아치는 걸로 격파가 가능하다.[32] 즉 경악스러울 정도로 높은 방어력과 스테이터스로 모조리 다 짓눌러버리는 게 가능한 것.[33]

이 점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광화 이후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스킬들의 보정을 생각한다면 어느쪽이 더 강한지 약한지는 알 수 없다.광화해도 더럽게 강하고, 광화 안해도 더럽게 강하다.

5. 본편 활약상

본편의 중간보스 포지션. 자신의 전투력도 쩔게 강하고 마스터도 성배전쟁 사상 최고의 사기스펙을 자랑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번트들이 어떤 제약에 걸려있는 5차 성배전쟁에서는 상대할 자가 없는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역시 주인공 파티한테 발리는 역인지라 모든 루트에서 박살나는 운명이다. 특히 길가메쉬의 경우엔 신성이 높은 상대일수록 강력한 위력으로 구속하는 보구인 엔키두가 있었던 고로 저항도 변변히 못하고 박살나고 만다. 버서커에게 썰리는 배드엔딩도 생각보다 적다. 참고로 버서커와 관계된 '데드엔딩'은 없다. 즉 버서커에게 토막이 나도 죽지는 않는다. 죽지 않고 이리야의 인형이 될 뿐.

5.1. Fate 루트

그것이 네놈의 검인가, 세이버. 허나 결국은 허상, 그 남자가 빚어낸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얕볼 물건도 아니로군. 이 나를 일곱 번이나 멸할 줄이야.

가소롭게도 "발을 묶는 건 좋은데... 저걸 해치워버려도 상관없겠지?"라면서 버서커에게 정면으로 달려든 듣보잡 서번트와 싸웠는데, 결국 이기긴 했지만 그 '듣보잡 서번트'를 해치울 때까지 6번이나 죽었다. 제정신이었다면 끝장내지 않고 밤새도록 싸우면서 그 솜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을 테지만 버서커였던 탓에 그저 고개를 갸웃거렸을 뿐. 하지만 이 결과에 충격을 받은 이리야는 버서커의 회복을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추격에 나섰다.

날이 밝자 시로세이버, 을 따라잡고, 이 때 이리야가 령주로 미쳐버려, 버서커라는 명령을 내려서 처음으로 광화되며[34][35] 이 때의 강함은 안그래도 강했던 광화 전과도 차원이 달라서, 세이버가 혼신의 힘으로 쳐내지 않으면 째로 양단된다고 한다. 단순히 공격을 방어하는데에도 전력을 다해야하니 공격이나 반격 같은건 포기하면 편해.

세이버의 기지와 린의 비장의 보석을 총동원한[36] 포격에 한 번 죽었지만 여러번 죽여야 완전히 쓰러진다는 보구가 공개되면서 시로 일행을 거의 좌절하게 만들었으나[37] 시로가 투영해 세이버와 함께 날린 필살의 칼리번 동반 공격에 남아 있던 목숨을 모두 잃고 만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에 광화가 풀리면서 칼리번의 위력을 칭찬하는 말을 남기며 소멸한다. 이래서 주인공은….

5.2. UBW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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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와 처음 싸우는 부분이 좀 달라졌다. 세이버가 전장을 묘지로 유인해서 지형지물을 이용해 버서커와 어느정도 대등하게 싸우게 되었으며, 리메이크 애니판에서는 아예 한번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그리고 아쳐의 브로큰 판타즘에 목숨을 한번 잃고서, 아쳐에 흥미를 느낀 이리야에 의해 후퇴.

성에 쳐들어온 길가메쉬와 격돌. 하지만 길가메쉬가 비겁하게[38] 이리야가 있든 없든 그냥 보구를 퍼부었기에 버서커는 마스터를 지키기 위해 회피도 못하고 방패 역할을 하면서 닥돌할 수밖엔 없었다. 그 결과, 길가메시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패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리야를 다치게 한 길가메쉬를 쓰러뜨리기 위해 불굴의 의지로 엘키두마저 끊고[39] 덤비나 결국 무수한 보구들에게 전신을 난자당하고 게 불그의 원형으로 보이는 창을 심장에 맞으며 사망한다. 이때, 시력을 잃은 채 자신을 찾는 이리야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사라지려는 육체를 유지하려 했던 모습이 인상깊다.

5.2.1. UBW TVA

2화 마지막에 등장해서 일행들을 놀라게 한다. 등장시의 포스는 여전한데, 근육묘사가 이전보다 더 자연스러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이외의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3화 초반부터 이리야의 명을 받았는지 원작과 다르게 시로부터 노리다가 그걸 막으려는 세이버와 격돌하게 된다. 원작에는 나오지 않는 여러 묘기와 전투신을 보여줘서 작품 초반부터 상당히 고퀼리티의 전투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인상깊은 장면은 세이버가 버서커의 검을 밟고 치려 하자, 순간적으로 버서커가 자신의 검을 버리고 체조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육탄전만으로 세이버를 밀쳐내는 장면이 있는데, 여기서 린이 저게 어딜 봐서 버서커야!체조선수지라고 언급한다. 버서커의 기본적인 강함의 능력을 원작을 반영하여 제대로 살렸다고 볼 수 있다. 스튜딘은 이정도면 수백번은 죽었을 듯 하다

그런데 이후의 행보가 조금 불리하게 진행되는데, 이후 세이버의 계략에 의해 묘지로 딸려들어가 지형상 불리하게 전투를 벌이다 세이버의 풍왕철퇴한번 죽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 장면은 세이버 항목에도 있지만 설정상에 논란이 조금 있는 편이다.

이후엔 등장이 없다가 12화 에필로그에서 이리야의 옆에 실체화하면서 잠깐 컷을 비친다. 사실 이리야와 버서커의 UBW에서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별로 안나와도 상관 없지만(...). 일단 이리야와 함께 자기 비중이 매우 없는 루트이므로 어쩔 수 없다... 마지막에 죽어가면서 멋있게 나오기를 기대하는게 좋을듯 하다. 고인드립

선행 상영회 15화에서 원작에 비해 폭풍 상향되어, 엄청나게 멋있게 나왔다!! 버서커와 이리야의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다.[40]

5.3. 헤븐즈 필 루트(흑화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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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네가, 지켜라고.
흑화 세이버와 싸우다[41] 엑스칼리버를 맞아 목숨 하나 남고 그림자에 삼켜진다. 시로이리야 탈환 때 흑화한 상태로 등장. 앞조차 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상태라 버서커 본인의 부검과 근력을 복사한 뒤 나인 라이브즈를 사용한 시로에게 패배한다. '광화'에 '흑화'까지 당한 상태에서도 긍지를 잃지 않아 이리야를 알아보고 시로를 박살낼 수 있었음에도 멈칫했다.[42] 그리고 장렬히 사망.

전체적으로는 많이 활약하지 못하나 역시 헤라클레스답게 영웅다운 죽음을 맞으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6. 본편 외 작품에서의 모습

6.1. Fate/hollow ataraxia

일상에서 등장하기는 뭣한 캐릭터다 보니 거의 등장이 없다. 시로가 아이츠베룬 성으로 갈려 하자 그 앞을 가로 막는데 이후 이리야가 나타나 못 오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에 시로는 이리야가 성을 수리하면서 뭔 짓을 꾸미고 있음을 눈치채고 골치아퍼하며 그 곳을 떠나려 하는데 중도에 시로가 버서커의 얼굴을 보니 버서커가 시로를 보며 위로하듯 쓴 웃음을 짓는 것처럼 보였다는 묘사가 나온다. 그나마 버서커의 일상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부분. 그 외에는 바젯트 시점에서 아인츠베룬 성을 지키는 괴물로 나온다. 이리야의 말을 들어보면 이 때의 버서커는 정식 서번트가 아니다. 최종전에서 무한의 잔해들이 에미야 저택을 지키고 있던 사쿠라와 라이더 콤비를 숫자로 밀어붙이고 있을때 화려하게 쓸어버리며 이리야스필과 함께 나온다. 뱀발로 그때 이리야의 대사는 "Los! Los! Los!"[43]

6.2. Fate/Tiger Colosseum

으아앙~! 이젠 하나도 모르겠어! 타이가 녀서어어어어억!!
- 이리야

호랑이 성배의 능력으로 '광화'가 풀린 모습이 나오는데, 입에 장미라도 하나 물고 있을 듯한 신사적인 남성. 이리야스필은 "너 평소엔 그런 말투였어?!"라면서 경악했고,물론 최대 피해자는 이리야. 경애하는 아가씨에 대한 것 말곤 알고 싶지 않다던가, 이리야 아가씨의 뒤에서 등을 지킨다는 축복의 순간에 가슴이 두근거려서 괴롭다든가, 5000만엔짜리 도자기를 깨먹은 린에게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레이디. 당신의 아름다움 앞에선 깨어질 운명이었지요."는 둥. 토오사카 린아처 같은 말투라며 경악했다. 엔딩에선 결국 이리야가 멘붕한다.
그리고 사실 허리에 걸치고 있는 갑주 안에는 안 입었다라고 한다. 이리야 왈 "안 입었다고 하지마!"
신지와 함께 죠죠 패러디(즈큐우우우웅)이라든가 한쪽 눈 번뜩도 해줘서 여러 모로 웃기다. 엔딩에선 소원대로 제대로 된 옷인 턱시도를 습득. 신사적인 성격도 유지하고 있어서 이리야가 완전히 좌절하게 된다.
참고로 신지와 정렬적인 키스신이 있고… 버서커가 눈물을 흘리며 진흙물로 입을 씻는다. 울면서. 안습. 그리고 신지는 "당신이 울면서 사과할 때까지 때리는 걸 그만두지 않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먼지나도록 얻어맞는다. 애초에 시나리오 시작부터 타이가가 쿨하게 떠나도록 하지라는 스피드왜건 드립을 치니...


속편인 어퍼의 이리야편에선 여전히 신사모드인 버서커에 좌절하던 이리야가 캐스터를 찾아가 예전처럼 광화시키려하고 캐스터도 자기 전공분야라면서[44] 거의 동의했다. 이때 버서커가 우는 걸 보고 캐스터는 비웃으려 했으나 우는 이유가 "메데이아가 아르고 호에서 함께 모험했던 시절엔 그렇게나 불행해 보였는데 지금은 행복해 보이기에 나오는 기쁨의 눈물"이란 말을 듣고는 돌변, "헤라클레스는 이대로 신사모드로 있는게 정상"이라며 거부했다. 배신의 마녀에게 부탁한 이리야는 배신당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그냥 개그캐. 원전의 위엄 따위는 싹 사라진 채 사사키한테는 우귀(牛鬼)취급, 라이더한테는 개 취급을 당한다던가... 어퍼에서는 아예 네코미미 세뇌 대상이 되어서 바제트나 키리츠구를 경악시키곤 한다.[45] 신사 모드가 될 때가 있긴 하다. 카레이도 루비 루트에서 어벤저와 페어로 등장... "아름다운 레이디. 유감이지만 그대를 잡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므로, 실례되는 일이지만 전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옆에 있던 어벤저는 웃다 죽을 것 같다며 그만해~ 싸우기 전에 이미 내 LP는 제로야~라고 배를 잡는다.

6.3. Fate unlimited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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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철저한 파워 주력 캐릭터로 나왔는데, 캐릭터 성향이 성향인지라 콤보 횟수를 많이 넣기는 어렵지만 대신 적은 콤보로도 상당한 수준의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덩치가 큰 만큼 상대방의 콤보에 당하기도 그만큼 쉬워서 사기캐릭터라고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 초보자가 다루기엔 약간 까다롭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캐릭터.

앉아 C가 대공기다(...) PS2판 얼티메이트 난이도의 버서커는 상대가 점프하면 무조건 앉아 C로 대공을 친다. 대공만 치면 다행인데 623+B 후에 기간토마키아가 떨어진다. 점프 한 번 했다가 탈탈 털리는 경우가 많다.

근데 횡 이동후 점프 공격에는 멍때리다가 맞는 이상한 모습도 보여준다.

초필살기는 부검으로 강한 한 방을 날리는 '기간토마키아'와, 적을 붙잡은 뒤 세 번 내동댕이 친 다음 부검으로 찍어 날려보내는 '유린의 카르키노스'가 있다. 유린의 카르키노스는 일정 범위에 있으면 심지어 떠 있어도 잡아버리는 개사기 잡기 초필살기. 성배개방 초필살기는 이름 그대로 100히트를 띄우는 '사살하는 백두'인데 원래는 버서커 클래스가 됨으로 인해 '광화'되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 정상이지만, 포 섬원즈 글로리 처럼 령주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버서커의 스토리는 말 그대로 이리야의 수호기사. 스토리 상 버서커의 대사는 소리지르는 것 빼고는 무음성 내레이션 처리가 되어있지만 그 내용은 fate/unlimited codes 스토리 중 최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참고로 버서커는 마토 사쿠라와 같이 예외적으로 STAGE 7에서도 이벤트가 있다.

6.4.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1부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첫 등장부터 무시무시한 방어력에 더해 괴력을 자랑하며, 싸우는 장소가 좁아서 미유와 루비아, 린 궁지로 몰아 넣는다.
엄청난 방어력과 괴력으로 셋을 경악하게 만들며 린과 루비아가 바닥을 공격해 금이 가게 하여 균형이 무너진 틈을 타 미유게 불그를 심장에 꽂아 넣지만 원작처럼 다시 살아나고,[46] 반대로 머리 박치기만으로(그것도 앞으로 하는 게 아닌 뒤로!!) 미유를 날려버리고 기절시킨다.
이후 세이버 클래스의 카드를 인스톨하여 자신을 영령화 한 미유의 엑스칼리버로 오른팔이 베이고 명치를 찔리지만 당연히 되살아났다... 게다가 재생하면서 양팔의 돌기(...)가 커졌다. 그리고 미유가 다시 엑스칼리버로 왼팔과 명치를 공격하지만 이번에는 이미 갓 핸드의 효력으로 내성이 생겨 상처하나 입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을 근거리에서 정통으로 맞고도 다시 살아났다.

방어력만이라면 확실히 최강이지만, 히든보스였던 세이버 얼터가 위낙 강렬한 포스를 자랑해서 포스가 떨어지는 편. 하지만 정신나간 괴력과 방어력에 더해 버서커에게 유리한 좁은 장소와 무엇보다 복수의 목숨과 다시 살아날 때마다 내성이 생기는 흠좀무한 능력이 있는 등 최종보스로는 부족함이 없다.
마지막에는 최종보스답게 이리야와 미유의 신기술인 만화경 엑스칼리버 난사에 박살났다. 여담으로 여기서는 부검을 쓰지않고 맨손으로 싸운다. 참고로 인클루드시 나오는 무기는 정작 흑화 영령은 쓰지도 않은 부검. 그런데다가 무겁기는 엄청 무거워서 클로에는 방패 대용으로 쓰고 이리야는 공중에서 질량으로 낙하시키는 전법을 썼다.

미유 혼자서 3번, 이리야 혼자 1번 죽였고 최후에 둘이서 마지막의 일격으로 몇 번을 죽이게 되었는지 소멸했다.[47]

6.5. 카니발 판타즘


Vol.에선 딱히 개인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Vol.2에서 개인 에피소드 획득. 이리야의 건전지 심부름을 가는데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다른 서번트들을 뭉게버린다. 모 호구왕이나 모 방심왕처럼 설정상으로만 언급되는데 그치지 않고 진짜로 성배전쟁을 하루만에 끝내버리는 위엄. 덤으로 새로운 B+ 랭크 대군보구도 얻었다(?). 8화에서는 이리야의 또다른 심부름으로 점프를 사러 아넨엘베에 왔다가 세이버에게 "여기는 점프를 팔지 않습니다"라는 소릴 듣고 빡돌아서 가게 문을 부수기 시작했다. 9화에선 이리야의 명령으로 버서CAR로 변신했다. 12화 뒷풀이에선 왠지 창쟁이애송이를 양 손에 잡아들고 있었다.

1화에서는 캐스터와 테니스 대결을 했는데 서브를 바닥이 아니라 벽쪽으로 날려보낸 바람에 실격패를 당했다. 이리야 曰 : "버서커에게 룰이 있는 경기는 무리야~!"

Vol2.특전 영상"풍운이리야성"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Vol.3.9화에서 마찬가지 버서CAR

7. 동인 게임

7.1. Fatal Fake

특별히 기술이랄 게 없는 슈퍼아머캐. 그냥 몇 번 치는데도 데미지가 웬만한 캐릭터 콤보나, 보구기에 필적한다. 보구기는 '광화'와 '12번의 시련'으로 모두 슈퍼아머화 된다. 그러나 '12번의 시련'이나 '광화' 시전 시 가드불가상태가 되어버리는 데다가, 공속도 다른 캐릭터 보다 느리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보구를 난사해주거나, 연속기를 넣어주면 그대로 먹히는 거대 샌드백으로 전락해버린다. 게다가 '광화'는 일정데미지 이상 먹으면 슈퍼아머가 깨져서 다운을 먹기에 안 쓰는게 나을 정도. 그나마 '12번의 시련'은 보구기도 씹어버린다.

7.2. Crucis Fatal Fake

Fatal Fake의 후속작, Crucis Fatal Fake에서는 12번의 시련이 부활기로 변화(패시브인 듯 하다). 부활시 마력 게이지 1개당 1200정도의 체력이 찬 상태에서 부활하는데, 마력 게이지 1개당 부활 스톡1개가 줄어든다. 무슨 말이냐면 총 12번 부활 할 수 있는데, 마력 게이지 4개를 써서 부활하면 앞으로 8번 부활할 수 있다. 거기에 또 마력 게이지 4개를 소비하면 앞으로 4번. 처음부터 마력 게이지를 1개씩만 소비할 경우 12번 부활 할 수 있긴하다. 당연하겠지만, 마력 게이지가 1개도 차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할 시에는 소생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광화는 령주를 1개 소모해서 쓸 수 있는데, 전작의 버서커가 지녔던 광화보다는 12번의 시련쪽의 효과에 비슷해서 그나마 쓸만하다. 단, 방어불가가 되지만 상대 공격 타이밍에 맞춰 뒤로키를 누르면 심안(위)가 발동됨으로 익숙해지지 않으면 자칫 샌드백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 더불어, 이 광화 상태에서 새로 추가된 필살기인 사살하는 백두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령주개방을 하지 않고 게이지를 2개나 소비해 전방으로 돌진하는 기술이 있는데 이건 그 뒤에 커맨드를 또 따로 입력해야 한다. 그러니 보구가 없다고 화내지 말것. 잡기의 데미지도 우월하고 콤보를 잇는 것 자체가 어렵긴 해도 한번 콤보를 이으면 보구 한방 정도의 데미지를 낸다. 리치가 흉악하므로 긴 리치를 활용하는게 좋다. 게이지가 많을수록 령주개방은 물론이고 12번의 시련의 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으므로 원래 자신의 마스터인 이리야나, 마력이 많은 흑화 사쿠라나 일반 사쿠라, 린 등과의 조합이 좋다. 쿠즈키 소이치로와 같이 사용하면 가장 체력이 많은 콤비에 데미지 역시 둘 다 흉악하나 게이지가 1칸밖에 없어서 쓸 수 있는 기술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나, 령주개방이나 태그어택, 쿠즈키의 기술 중 하나는 쓸 수 있다. 그래도 이런 조합은 하지말자

8. 기타


여담이지만 세이버는 기사왕, 길가메시는 영웅왕이라 불리듯이 버서커도 이명이 존재하는데 그 이명이 대영웅이다. 근데 이 대영웅을 번역기로 돌려서 읽으면 대영수컷이 되어버리는데다 마침 타입문넷에서 헤라클레스의 짐승같은 패악질(…)이 한창 알려지던 때라서 한때 헤라클레스의 별명이 대영수컷으로 통하기도 하였다.

5차 성배전쟁의 대부분의 마스터와 서번트가 그렇지만 현재의 마스터인 이리야를 버서커 클래스에 관계없이 소중히 여기고 있다. 이리야에게서 과거 자신이 헤라의 저주 때문에 미쳐서 죽여버린 딸의 모습을 보았다고. 이리야도 UBW의 마지막쯤의 내면묘사를 보면 이리야 또한 버서커에게서 부정을 느꼈던 모양.[48]

세월이 흐르면서 수많은 페이트 시리즈의 아종이 범람하는 현재, 수많은 영령들이 나왔지만 버서커라는 클래스의 가장 정상적이고 광전사라는 원판의 이름에 어울리는 활약을 한 거의 유일한 개체. 가면 갈 수록 예외만 쌓여가는 페이트 시리즈 중에서도 그 정도가 심한것이 버서커라는 클래스인데, 이 버서커 이후로 나오는 다른 버서커들이 하나같이 특수한 스킬이나 보구를 가져 광화상태에서도 무위를 보이거나 본래 광전사라는 어원과는 다르게 이질적인 모습만 보이는 버서커들이 넘쳐났던 반면, 진명이 대영웅 헤라클레스라는 개성과는 별개로 원판 광전사라는 어원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거의 이에 근접했던게 스파르타쿠스지만, 알 다 시피 스파르타쿠스는 '미쳐 날뛰는'이라기 보다도 '미쳐있다'에 더 가까웠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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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버서커 클래스는 클래스별 능력인 狂化 때문에 생전 성격에 관계 없이 광 속성을 갖는다. 단, 질서-중립-혼돈은 생전에 중시한 방침을 그대로 따른다.
  • [2] 광화가 보구 패러미터를 상승시키지 않는다는 것, 보구 패러미터>보구 최고랭크인 서번트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 등을 보면 본래는 B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2010년 10월 발매된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서 A로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A일 가능성도 있다.
  • [3] 사카타 킨토키(Fate/Apocrypha)는 작품화에 포함되지 않았으니 예외로 친다.
  • [4] A랭크에서 한 랭크 업할 때의 표기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EX를 붙여야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스테이터스에 EX랭크가 붙는 케이스는 보구가 EX랭크라 스테이터스 랭크에서도 EX로 붙는 경우를 제외하면 단 셋밖엔 없다.(행운 EX인 라이더(Fate/EXTRA), 내구 EX인 붉은 버서커, 마력 EX인 캐스터(Fate/EXTRA CCC)) 그리고 이 셋은 단순히 스테이터스가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제각각 랭크에 집어넣기 어려운 특이성이 존재한다. 나스가 따로 말해주지 않는 한 '그냥 A랭크라 적고 한랭크 상승했음, 이라고 읽어야 하지 않나'는 게 일반적인 해석.
  • [5] 「───노는 건 끝이야. 미쳐버려, 헤라클레스」어두운 목소리. 거기에 호응하는 듯이, 소녀의 등 뒤에 있던 거인이 울부짖었다. 땅을 흔드는 절규. 거인은 제정신을 잃는 듯이 외치며 몸부림치고─── 그 모든 능력이, 기형의 혹이 되어 증대해 간다. 「─그런. 지금까지는 이성을 빼앗고 있었을 뿐이고, 광화시키고 있지는 않았다는 건가……!?」 세이버의 목소리에 두려움이 섞인다. - 페이트 루트 中
  • [6] 다만 이건 공식 설정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나와바야 아는 부분
  • [7] 서번트 패러미터에서는 5차 버서커가, 보구에서는 엑스칼리버가 각각 보더 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 [8] 다만 설정대로 라면 세이버와 버서커의 근력 차이는 겉보기대로 거인과 10대 여자아이의 차이 수준이다. 설정집에서 헤라클레스는 본디 가진 힘과 기술이 세이버를 현격히 능가한다고 기술되있고 이런 무지막지한 신체능력이 5차 성배전쟁에선 광화로 몇 배로 뻥튀기된 상태다. 아무리 기술이 없어도 거의 최홍만과 초등학생의 차이 수준인데 마력방출로 커버한다고 해도 백병전은 말그대로 무리, 심지어 버서커와 처음 조우했을 때 광화 보정이 없었음에도 아처는 힘만으로는 나머지 6기를 적으로 돌릴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작중 거의 모든 인물들이 버서커를 백병전 최강자로 인정하고 그 힘에 벌벌 떨었다.
  • [9] 프리즈마 이리야에서 마법 소녀로 변신한 이리야가 조금도 들어 올리지 못 할 정도 솔직히 대충 봐도 최소 300~400kg은 넘는 것 같다
  • [10] 물론 일본도와 버서커의 부검의 구조적인 차이는 고려해야 한다. 덧붙여서 버서커의 부검정도되는 질량의 돌과, 어새신의 장검정도 되는 질량의 철이 맞부딪히면 십중팔구로 철이 망가지지 돌이 망가지진 않는다. 더군다나 돌도 돌 나름으로, 기자의 피라미드를 만드는데 사용된 석재는 현대에 들어서도 다이아몬드가 박힌 전기톱이 아니면 가공하기 힘들정도라고 하니 딱히 설정오류까지는 아니다. 물론 나스가 그걸 알고 적었다면 말이지
  • [11] UBW 루트에서는 아니다.
  • [12] 이건 단순히 이리야가 바보여서인게 아니라 어차피 상대가 진명을 알아도 대책이 없긴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원전인 그리스 신화에서도 헤라클레스는 신들도 손을 못대는 최강의 영웅이라 원전이나 진명을 안다고 딱히 찌를 약점 따위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후술하다시피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사기캐릭터라 어지간한 서번트는 손 쓸 재간이 없다.
  • [13] 5차 성배전쟁에서 사실상 길가메쉬를 제외하면 단연 최강의 존재로 작중에서 중반부까지 코스믹 호러나 자연재해에 가까운 포스를 보여줬다.
  • [14] 단 여기의 몇몇 서번트는 갓핸드와 동위호환의 보구를 가진 서번트도 있어서 백병전으로 쓰러뜨리기는 버서커(5차)처럼 거의 불가능한 서번트도 있다.
  • [15] 다만, 최근에 A랭크와 A+로 모든 스탯을 도배, 정확히는 A, A, A+, A, EX, EX라는 사기적인 능력치를 들고 나오면서 총합치 1위에서 밀려났다. EX랭크를 제외해도 헤라클레스랑 동급. 근데 하필 그 서번트라는게 도요토미 히데요시다...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뭔가 미묘하다. 다만, 이쪽은 보구의 효과로 7일 동안 숙성(?)이 이루어졌을때의 스펙. 본래 스펙은 제일 높은 능력치가 C랭크인 허약한 서번트. 게다가 나스의 감수를 받았다지만 어디까지나 외전인 성배제도기담의 설정 상으로만 존재한다.
  • [16] 단 랭크에 EX가 있는 서번트는 제외해야 한다. EX는 A랭크보다 한단계 높은게 아니라서 수치적으로 비교할수가 없다.
  • [17] 심안, 전투속행
  • [18] 공격 수치가 굳이 신비도일 필요는 없다. 근력이라든가, 보구 랭크라든가, 심지어 기술과 근력의 조화로 A랭크의 공격수치를 낸다거나 하면 뚫을 수 있다.
  • [19] 실제로 본편에서 흑화 세이버의 엑스칼리버를 직격으로 맞았는데도 하나 뿐이지만 소생 스톡이 남았다. 웬만한 서번트는 엑스칼리버의 일격에 절명한다는걸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한 내구력이다.
  • [20] 설정에서도 살아남는 것에서는 랜서와 대등하다고 나온다.
  • [21] 나스 : 세이버는 강력무비한 필살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순수한 전사로서 힘과 기술이라면 버서커 쪽이 훨씬 더 위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 [22] 이 점을 반영했는지 UBW TVA에서는 부검을 놓고 뛰어난 격투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23] 어새신 적성을 가지고 있다는 게 상상 외로 무서운 것일 수도 있다. 저 덩치가 살금살금 암살한다고 보기도 어렵고, 여포와 달리 암살의 전승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는 건 투화권경에 해당되는 스킬이 있다는 건데, 이 스킬들은 무술의 극에 오른 자들이나 보유한 스킬들이다. 저 덩치가 어새신 급의 무술까지 갖췄다고 생각해보자...
  • [24] 다만 기술이 세이버보다 훨씬 위라는 언급과 유파를 새로 만들어냈다는 점, 전승 속의 수많은 일화들을 보면 무술의 극에 올랐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긴 하다.
  • [25] 어차피 갓 핸드에 내성 효과가 있어서 쓸모없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갓 핸드의 내성 효과는 소생을 완료한 후에야 작동한다. 게다가 이쪽은 조건이 보는 거다. 다른 서번트들끼리 싸우는 걸 보는 것만으로 간파해낼 수 있다는 소리.
  • [26] "그리스의 영웅에게서 이성을 빼앗다니 이리도 안타까울 수가. 당신이 만전인 상태였다면 저 따윈 상대도 안 되었을텐데"
  • [27] 신대의 영령들의 주요 업적은 마물, 마수사냥, 즉 마물이나 마수를 사냥하는 게 영령들의 주전공이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갓 핸드는 12개의 위업을 달성한 대가로 손에 넣은 보구이다. 즉 수많은 괴물들을 처치 or 생포해야하는 12개의 시련을 갓 핸드 없이 순수 본인의 기량으로 돌파했다는 이야기. 물론 사자 가죽이 있긴 했지만. 헤라클레스와 맞먹는 대영웅이라는 쿠 쿨린 역시 마찬가지로 마물 사냥이 주특기라고 언급된다.
  • [28] 아무리 흑화하고 광화했다곤 해도 버서커의 목숨을 끊을 정도다.
  • [29] 다만 이걸로 A++랭크의 보구와 동등하다고 볼 수는 없다. 아론다이트의 경우에는 그것 외에도 모든 내성굴림 판정이 2배라는 효과가 있는데, D&D의 어느 버전을 따르는지는 모르지만, 이게 의외로 상당히 강력한 효과다. 말 그대로 모든 내성판정에 성공할 확률이 2배가 된다는 소리니. 자세한 것은 D&D룰의 내성굴림 항목을 참조. 참고로 D&D룰 대로라면 20면체 주사위로 1/20의 확률이 되는 것이 성공확률이 2배이니까 1/10이 된다는 소리가 된다. 그 밖에도 아론다이트라는 무기 자체가 신조병장으로 그 예기와 강도도 고려해야한다. 엑스칼리버의 경우조차 풍왕결계를 벗겨내고 본래의 칼날을 드러내는 것으로 것만으로 공격력이 풍왕결계를 덮어놓은 것과 비교도 안되는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용종에게 추가 대미지도 준다. 이 세계관에서 용종의 위치를 생각해본다면 랭크 업보다 이 효과가 랭크가 상당히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 [30] 광화가 그만큼 대단하다고 해도, 그 대가로 잃어버린 것이 5차 세이버 이상의 기술과 A랭크 이상의 위력을 지닌 만능형 공격보구였다. 이성을 잃었고 보구의 기능 일부가 사용할 수 없어도 기술과 보구를 일단 전부 갖춘 랜슬롯과도 사정이 다르다. 이리야 정도의 마스터라서 능력을 전부 끌어내지 않았다면 오히려 손해였을 수도 있다.
  • [31] Fate 루트에서 완전히 광화한 버서커에게 맞서는 세이버를 초월적인 괴물과 싸우는 영웅으로 묘사한데다 5차 라이더는 이성이 있었다면 본인은 아예 상대도 안 됬을 거라는 평을 내렸다. 버서커(Fate 시리즈) 항목에서도 지적하는 바와 같이 서번트는 생전에 인간을 초월한 존재에게 맞서 싸워 승리한 위업을 세운 영웅들로 이런 영웅들에게서 이성과 기술을 빼앗아 광화시킨다는 것은 해당 영웅을 그들에게 퇴치당했던 괴물과 다를 바 없는 존재로 전락시켜 영웅으로서의 장점을 죽이는 행위이다. 특히 헤라클레스는 세이버보다 전사로서의 힘과 기량이 훨씬 우위라는 설정에 과거 갓핸드의 불사성도 없이 본인의 힘만으로 12개의 시련을 돌파한 영웅이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사실 누구보다도 영웅으로서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인물이었던 만큼 다른 클래스로 소환되었을 때를 가정하는 팬심이 높은 것이다.
  • [32] 벨레로폰으로는 죽이는 사이에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 [33] 본디 가진 힘이 세이버를 현격히 능가한다는 헤라클레스의 신체능력이 광화로 더욱 상승한 상태이다. 이미 기술 그딴거 없이 풀 스윙하듯 휘두르기만 해도 받아내기 급급할 뿐 반격은 꿈도 못꾸며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 또한 대단히 빠르기 때문에 보구를 쓸 틈을 만드는 것조차 어렵다. Fate 루트에서 버서커의 강함을 생각해보자.
  • [34] 코믹스 판에서는 이에 대해 세이버의 독백으로 독백하길 "이미 그는 광화되었고 그에 걸맞는 힘을 얻었다고 믿었다. 그렇게 생각할만큼 그는 강대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고 표현.
  • [35] Fate/stay night Realta Nua에서는 용어가 수정되어, "광화하지 않았단 건가?"가 "흉포화시키지 않았단 건가?"로 수정. 이후 설정인 비전투시에 광화 랭크 다운과 연동된다. 다만 이 때문에 3일째 전투 당시에 광화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더욱 미궁에 빠져버렸다.
  • [36] 주의를 끄는데 3개, 몸을 지키는데 1개, 얼굴을 날리는데 5개를 소모했다. 참고로 이 보석들은 하나당 8자리 수의 가격이라고...
  • [37] 이 때 재생하는 과정에서 얼굴가죽이 벗겨진 상태로 노려보는 모습이 꽤나 무섭다.
  • [38] 사실 길가메쉬의 입장에서 이런 식으로 싸우지 않았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을 텐데 이 때만큼은 참 비겁하게 싸웠다.
  • [39] 이는 프로메테우스를 묶은 사슬을 끊은 전승을 연상시킨다. 신을 묶었다는 점에서 그 사슬의 원전이 엘키두인 걸 수도 있고.
  • [40] 원작 게임에서도 묘사되듯 본래 이리야와의 마지막 교감 등으로 상당히 애절한 명장면인데, 여기에 앞서 Fate/zero의 방영으로 추가된 아이리스필 등의 장면이 추가된 과거사가 유포터블 퀄리티로 재현된다. 비록 이리야팀이 리타이어 하기는 하나 깊은 여운을 남기는 화.
  • [41] 그런데 주로 붙은 건 흑화 세이버지만 이 땐 진 어새신도 있었고, 사쿠라그림자도 견제해야 했으니 실제로는 3 : 1.
  • [42] 바로 전 시기의 버서커가 주인이 쓰러지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마력을 뻥뻥 써댔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 [43] 독일어인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돌격!, 빨리! 이라는 의미다. 즉, 돌격! 돌격! 돌격! 소련군의 '우라!'와 미군의 '인커밍!'(...)과 더불어 2차대전 영화나 게임을 하다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말.
  • [44] 헤라클레스 관련 전승 중 광증으로 인해 날뛰던 헤라클레스를 메데이아가 치료해 준 이야기가 있으며, 덕분에 아르고호의 모험 때의 복수대상(헤라클레스를 버리고 가자고 주장했던 사람들) 중 하나 였지만 유일하게 용서받았다. 그리스 시대의 정신과 의사
  • [45] "어째서 제가 마법소녀 자질이 없다는데 그가 되는 건가요! 어째서 내가 아니고 그가... 우에엥..." / "잠깐만! 이건 마법소녀 같은 게 아니잖아?"
  • [46] 참고로 다시 살아날 때마다 몸 이곳저곳에서 붉게 빛난다.
  • [47] 여기서 버서커의 갓 핸드는 랭크와 같이 목숨의 갯수가 떨어져 있는 상태다. 정확히 몇 갠지는 추가바람
  • [48] UBW TVA에선 이리야가 일부러 침대 옆에 버서커를 실체화시키고 잠자리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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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31 2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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