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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캅

last modified: 2015-04-11 11:22:51 by Contributors

バーチャコップ(Virtua Cop)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레이지(마이크 하디)
2.2. 스마티(제임스 쿨스)
2.3. 자넷(자넷 T. 마샬)
2.4. 적 캐릭터
2.4.1. 버추어 캅
2.4.2. 버추어 캅 2
2.4.3. 버추어 캅3
2.4.4. 죠 팽

Nutsh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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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영 좋지 않은 곳에… 손을 맞추면 5000점, 알을 맞추면 10000점! 믿으면 골룸
여담이지만 사진의 머리가 큰 이유는 옵션에서 '빅 헤드(Big Head) 모드'를 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걸 켜면 주인공은 물론 모든 캐릭터의 머리가 커진다. 대두캅

1. 개요

세가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3D 건슈팅 게임. 1, 2는 아케이드로 처음 나왔으며 새턴으로 이식되고, 2는 이후 그래픽 등을 강화하여 드림캐스트로도 이식되었다. PC버전도 있는데 1은 구하기가 좀 힘들지만 2는 웹에 널리고 널렸다. 2는 한때 컴퓨터 사면 깔아주는 게임으로 가장 많이 깔려 있던 게임이기도 하다.

참고로 웹에 널리고 널린 불법복제 PC용 버추어캅 2는 기본적으로 음악이 나오지 않지만[1] 새턴용 버추어캅2 CD를 넣고 실행하면 음악이 나온다.
이는 게임 데이터를 1번 트랙에, 2번 트랙부터는 BGM을 수록했기에 가능한 일.[2] 한편 최신 윈도 운영체제에서는 정품 CD 내에 있는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실행이 안 된다. 하지만 CD 안의 VCOP2\PROJECT\ 폴더로 들어가서 PPJ2DD.EXE를 실행하면 설치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설정 변경이나 게임 종료 후 남기는 랭킹 기록 등은 저장이 안 되므로 그냥 VCOP2를 하드디스크 내 적당한 곳으로 복사를 해서 복사된 파일로 실행하는 게 낫다.[3]

이전까지는 2차원적인 화면에 움직임이나 건 콘트롤러의 맛이 다른 정도였던 건슈팅이란 장르에 최초로 3D 기술을 적용한 그래픽이 접목되었고 이는 건슈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게임이다.[4]

풀 폴리곤을 이용한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 워크를 통한 화면의 느린 전환에서 빠른 전환을 보여주며 초보적인 물리엔진을 적용하여 탄이 적중하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션을 보이는 연출이 나오는 점이 큰 특징이며, 와일드 건맨류의 게임과는 달리 적의 위치와 위험도를 알려주는 록온 사이트가 화면상에 등장하는 것이 특징.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이전에도 2크레디트를 넣고 쌍권총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종종 발견되고는 했다.

참고로 2편 PC판은 한 명은 마우스, 한 명은 키보드로 조작해서 키보드는 은근히 불편하다. IPX로 네트워크 연결이 된 컴퓨터 2대로 멀티플레이를 하면 둘 다 마우스로 할 수 있다![5]

게임의 배경은 가상의 도시 버추어 시티의 경찰관이 되어 악당을 소탕하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버추어 캅 2를 기준으로 스테이지 1의 보석상 하나를 털기 위해 보석상 내부에서 보석을 털고 있는 강도, 주변 아파트에서 잠복 중인 강도, 도주 경로 곳곳에 대기 중인 강도들과 도착 장소에 넘치는 강도 떼들을 보고 있자면 민간인보다 범죄자들이 더 많은 희한한 도시라는 걸 알 수 있다. 잠깐, 혹시…?[6] 주인공들이 경찰이기에 사실 갱 소탕의 주 목적은 적들의 '사살'이 아닌 '무력화'. 따라서 머리를 쏘는 게 아닌 을 쥐고 있는 손을 쏘아야 'Justice Shot' 판정을 얻어 고득점[7]을 얻을 수 있다.

어찌되었든 고담 시 만큼이나 위험한 동네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 게임에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큰 문제점이 있는데… 시리즈를 해본 이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시리즈 최고의 난적이자 악당은 다름 아닌 파란 양복의 인질이다. "PLEASE, DON'T SHOOT!"(이라고 쓰고, '제발 쏴주세요!'라고 읽는다.)과 2를 해본 사람은 거의 다 아는 썸바뤼헬미 "Somebody Help me!"(라 쓰고 'Somebody Hell me' 혹은 'somebody shot me'라고 읽는다.)도 유명하다. 바로 이어서 터지는 "Nooooo!"는 덤. 공짜 컨티뉴가 가능한 PC판의 인질들은 그저 비명 지르는 자코 캐릭터[8]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한 2의 경우 똑같은 복장을 한 이 인질은 매우 억울한 표정을 하고 있으며 숨어있다가 플레이어의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점에 벌컥 튀어나와서 "PLEASE, DON'T SHOOT!"을 외친다. 하지만 쏘는 것에 열중하고 있던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DON'T를 들을 수가 없다(…).

미처 처리하지 못한 갱들에게 잃는 라이프보다 인질을 잘못 쏴서 잃는 라이프가 더 많을 지경. 거기다 2에서는 갱들과 경찰이 서로 박터지게 총질하고 있는데, 거기서 여유롭게 졸고 있는 파란 양복도 있다. 쏘는 놈만 손해란 진실을 알게 된 인질 아니면 설마?! 이 사람일 지도 모른다 참고로 2에선 할아버지 인질이나 여자 인질도 드물게 나오지만 워낙 이 파란 양복 인질의 임팩트가 강해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게임하면 다른 건 기억 못해도 인질은 특히 "Somebody Help me!"는 꼭 기억한다.

그냥 이거보면 된다. 대놓고 라이프 갉아 먹겠다는 세가의 못된 심보(?)

아무튼 이러다 보니 게임 자체의 호쾌한 제압+처치의 템포를 일방적으로 망가뜨리고 플레이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며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게 만들며 일방적인 귀찮음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점으로도 "꽤" 지적된다. 항목 내에서 인질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정말 재미를 오히려 떨어뜨리는 단점. 이는 동사가 만든 THE HOUSE OF THE DEAD 시리즈에서도 2까지 마찬가지로 라이프 구하려다 시민을 죽여버리는 경우가 잦아 도리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이후 건슈팅 계열 게임 시리즈에선 다른 게임 제작사에서 나온 것을 살펴봐도 이렇게까지 템포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면서 짜증을 일으키는 요소는 사실상 배제된다. 사실 하나 있긴 한데…코나미에서 만든 더 경찰관, 더 경찰관 2, 세이기노 히로는 제외.

세가와 남코 합작의 뱀파이어 나이트에서는 아예 인질을 쏴버리면 라이프를 잃는 비정상적사실은 버추어 캅의 경우 월급이 떨어지는 고통을 반영한 것일지도 모른다.인 연출을 배제하고 구하면 좋고 구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다. 라는 개념이 생기게 된다. 혹은 아예 이런 인질이 등장하지 않기도 하는 걸로 봐선 인질이 게임의 재미를 올리기 보단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게 만드는 것에 한몫 단단히 했던 셈.[9]

PC모드의 경우 메인메뉴에 있는 선택지 중 아래 것을 선택하면 주인공 대 주인공의 대결모드가 된다. 당연히 1인용이며 4~5명의 자코들을 얼른 제거한 뒤에 재빨리 마지막 목표인 다른 주인공을 쏘는 식. 물론 빠르게 대응하지 않을 경우 주인공, 혹은 자코에게 당하며 라이프를 모두 잃으면 게임 끝. 그리고 인질도 등장하며 역시 라이프를 잃는다. 장소는 공장지대와 식당, 거리 3군데이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흐르고 나서 등장한 3편부터는 페달이 등장하였는데 이는 초기에 타임 크라이시스처럼 회피를 하는 건가 싶었으나 실제 기능은 밟고 있는 시간 동안 일정한 시간 동안만 매트릭스마냥 시간을 느려지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이름은 E.S - Exceeding Scene). 시간이 느려지고 있는 동안은 적의 탄을 이쪽에서 쏘아 맞추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를 이용해서 머신건을 쏘는 적이 등장했을 때 E.S 페달을 밟고 총알을 마구 튕겨내서 콤보를 올린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픽의 상향에 힘입어서 사복을 입어서 민간인과 구분하기 힘든 권총강도들이 등장한다던가 아예 민간인 행세를 하다가 총을 쏘는 놈이 등장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적의 행동 패턴 자체가 더욱 늘어났다. 특히 민간인인 척 하다가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외치며 총을 꺼내서 쏘는 녀석이 압권인데, 총을 꺼내서 적이란 것이 파악되기 전에 그냥 죽여버리면 일반적인 인질을 죽인 것과 똑같이 라이프감소+콤보게이지감소 더블크리를 먹게 되며, 총을 꺼낸 후에 죽여서 아무 페널티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해도 해당 챕터 클리어 후 나오는 중간집계에선 CIVILIANS : 1 이라는 통계가 버젓이 뜬다(…). 뭐야 이거.

또한 게임 중간중간 E.S 모드가 강제로 발동되는 미션이 등장하는데, 예를 들어 날아오는 수류탄을 쏴서 유폭시킨다던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철강 빔을 쏴 낙하 궤도를 바꾼다거나, 돌진해오는 트럭의 타이어를 터트려서 전복시키는 등 상당히 스펙터클한 연출이 많다. 하지만 이는 게임 클리어의 어려움과 패턴 암기를 충실하게 숙지하지 않을 경우 너무나 어려워지며 대부분의 건슈팅이 그렇지만, 원코인 클리어를 하려면 결국 패턴 자체를 외워버리는 수밖에 없다. 원사운드도 패턴을 외워서 클리어했다는 듯.

단 3편은 중간에 카운터 스톱이 터지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를 수정한 버전이 나오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카운터 스톱을 수정한 버전이 절찬리에 가동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버추어 캅 3은 십중팔구 1억점을 초과할시 그대로 칸스토가 뜨는 버전일 것이다. 이걸 전일기록과 비교해보면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 말이 없다. 어떤 의미에서 따지면 도돈파치 대부활 1.0버전의 전신이 되는 작품.

칸스토가 뜨게 된 경위를 설명하자면 초기 버전에서는 게임 플레이 중에서 얻을 수 있는 점수에 대비하여 스코아의 자리수가 적었던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정식으로 가동이 된 지 채 얼마 되지 않아 카운터 스톱이 속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연히 발밸런스의 표본이라서 포풍처럼 까이게 되었고, 결국에는 도돈파치 대부활처럼 스코어의 자리수를 늘린 신버전을 배포하여 칸스토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거 왠지는 몰라도 도돈파치 대부활의 1.5 버전이 나오게 된 경위랑 매우 흡사하다? 그래도 1면만 잘하면 개나소나 전일을 뽑아먹는 메탈슬러그 5보다는 훨씬 낫다.

칸스토가 나오게 된 이유는 바로 1편의 그 레벨게이지가 부활하였는데, 이 레벨게이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우선 적을 공격해서 명중시킬 때마다 레벨게이지가 상승하고, 이 레벨게이지가 가득 차면 그대로 배율이 올라가면서 배율이 증가하는 시스템. 물론 이에 따라서 획득하는 스코어는 2배로 걸리게 되지만, 적에게 피탄을 허용하거나 실수로 인질을 살해했을 경우 그대로 배율이 포풍같이 2개나 까이는 시스템이다. 야! 신난다~ 이에 따라 스코어링 시에는 노미스 클리어를 전제로 깔고 진행해야 된다. 하여간 이에 따라서 들어오는 점수가 상상을 초월하여 천만 단위로는 감당이 안 되다 보니, 결국에는 카운터 스톱이 속출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시리즈의 전통으로 진 엔딩을 보려면 무조건 스테이지를 순서대로(이지-노멀-하드)[10]로 클리어해야 한다. 1, 2, 3편 공통. 순서가 뒤섞이면 올 클리어하더라도 진상을 파헤치지 못한 채 게임이 종료되며[11] 순서를 맞게 클리어하면 진상을 알게 되어 진 최종보스와 결전을 벌이는 방식이니 플레이할 때는 유념하자. 경쟁사모 건슈팅 게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순서대로 깨야 진 엔딩이 나온다.

안타깝게도 3편은 콘솔이나 PC로 이식된 적이 한번도 없다.[12][13] 기기는 국내에는 여러군데에 있었으나, 지금은 CGV 상암 등 소수에만 있다(이 부분에 대한 정보는 추가요망).

이 게임의 아이디어를 빌려서 만든 에로게가 바로 일루전의 DES BLOOD.

2. 등장인물

2.1. 레이지(마이크 하디)

언제나 무리한 수사로 문제를 일으키는, 제2분대의 트러블 메이커. 하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없는 체력과 야성, 놀라운 직감으로 어떤 곤란한 상황이라도 헤쳐 나간다.
주인공. 1P 캐릭터다. 1편에서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의문사하고 그 이유를 조사하다 아버지의 원수인 범죄조직을 시원하게 박살낸다(…). 그 이후의 시리즈에서도 대활약. 1, 2편에서는 그냥 '총질 잘하는 경찰'쯤이었다면 3편에선 초인이 되어 돌아왔다. 공중 강하, 폭파, 수중 침투, 중무장한 다족보행병기권총으로 박살내기, 총알 튕겨내기(…) 등. 경찰이 이 정도 레벨이라니, 버추어 시티는 역시 범죄가 판치는 도시인 듯(…).[14] 이 친구 하나만 있으면 버추어 시티의 앞날은 걱정 없을 것 같다.

2.2. 스마티(제임스 쿨스)

침착 냉정, 누뇌 명석의 지성파. 사격에 있어서도 제2분대 최고를 자랑하는 정의감 넘치는 나이스 가이. 레이지와는 버추어 폴리스 제2분대에 배치 될 때부터 콤비를 이루고 있다.
레이지의 파트너. 2P 캐릭터. 별다른 스토리는 없다(…). 플레이상으로는 1P와 동일하다.

2.3. 자넷(자넷 T. 마샬)

버추어 시티 제2분대 특수과에 특별 부임한 범죄심리분석의 익스퍼트. 일단 한 번 고집을 부리면 다른 사람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 완고한 면도 있지만, 조사할 때는 완벽. 1년 전 사고로 파트너를 잃은 경력이 있다.
시리즈 유일(…까지는 아니려나)의 여성 캐릭터. 2편에서부터 등장했고 3편에서는 그냥 서포트 역. 2P로 시작하면 스마티가 아니라 자넷으로 시작할 때가 있다. 프로파일러이고 격투에 능하다고 설정되어 있는데 건 슈팅 게임에 그게 무슨 상관이… 그래서 파이터즈 메가믹스에 자넷이 출연한 거구나.

2.4. 적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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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버추어 캅


  • 비기너 미션인 항구 편의 보스.

    이름의 유래는 영어 단어 Kong. 수컷 고릴라 혹은 유인원이라는 의미.

    더티 파이트로 인해 추방된 전직 프로레슬러. 본 미션 보스전 이외에도 프롤로그 및 본 미션 도중에서도 등장한다. 4 연장 로켓 발사기를 한 손으로 발사 할 수 있는 괴력의 소유자이며 마지막에는 일단은 항복을 가장해 플레이어를 방심시키는 전법을 사용한다. 소설판에서의 풀네임은 콩 도미니크이다.


  • 미디엄 미션인 공사장 편의 보스.

    용병 겸 살인 청부업자. 화염탄을 장대비마냥 뿌려 공격하고, 공격당하면 숨어서 잡졸 몇 마리를 호출한다. 마지막에는 권총으로 공격해 온다. 콩하고는 사실상 형제관계이며, 2명의 이름을 붙이면 킹콩이 된다. 소설판으로의 풀네임은 킹 도미니크.

  • 에르돈 바일
    익스퍼트 미션 EVL사 편의 보스.

    EVL사의 사장. 사장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장실 바닥에 숨겨둔(…) 전투 로봇을 꺼내 탑승해 일행을 공격한다. 내구력 자체는 시원찮지만 포와 로켓을 연발해 화력이 높다.

    레이지 일행이 드디어 에르돈 바일의 전투 로봇을 격파하고 그를 체포하려는 순간… 갑자기 공격 헬기가 사장실의 창문을 깨고 등장한다. 에르돈 바일은 바지사장에 불과했고, 헬기를 타고 나타난 죠팽이야말로 진 최종보스였던 것.

    마지막에는 죠 팽이 패배한 이후 콩, 킹과 함께 경찰에 체포되었다.

2.4.2. 버추어 캅 2


  • 비기너 미션 시내 편의 보스.

    무장 강도단 매드 불즈의 리더. 통칭 불. 팽에게서 대량의 무기를 지원받았으며, 그 대가로 '버추어 시티의 보석상을 습격해 마구 날뛸 것'을 요구받았다. 본명인 바비로 불리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처음엔 그레네이드 런쳐로 공격하다가 드럼통이나 컨테이너를 내던지는 패턴을 구사한다. 마지막에는 도주용으로 사용했던 대형 밴까지 내던진다.

  • 에어로 다이버
    미디엄 미션 여객선 편의 보스.

    진정한 흑막에 의해서 재건된 네오 EVL가 자랑하는 정예 기동부대. 모국의 군사 기밀을 훔쳐 네오 EVL이 완성해낸 퍼스널 제트 팩 병기를 장비한 병사. 이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진정한 흑막뿐으로, 과거의 경력은 커녕, 그 헬멧 바이저의 안쪽의 맨얼굴조차도 아무도 모른다. 작중에서는 이들은 시장의 납치를 지휘하고 있었다.

    부대 그 자체가 보스이며, 전원을 격추해야 한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로켓탄을 발사해 공격하는 것이 주 패턴. 한 명만 남았을 땐 손에 든 마체테로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15]

  • 가스 브래들리
    상급 미션 지하철 편의 보스.

    군사 병기로 무장한 테러 조직 '브래들리 패밀리'의 보스. 1년 전에 버추어 캅에게 패밀리가 체포된 후 혼자 도망치고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군인이었으나 전차에 비정상으로 집착해(…) 제대한 과거가 있다. 버추어 시티 지하에 그의 비밀의 기지가 있으며 2개의 팔이 달린 '캣 탱크'에 탑승한 채로 공격한다. 로켓을 발사하거나, 직접 달려들어 팔로 근접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캣 탱크가 파괴되면 그가 직접 스스로 스패너를 들고 돌진해 온다.[16]

    하지만… 그 역시 페이크 최종보스에 불과했으며, 다시 엑스트라 미션으로 넘어간다.

2.4.3. 버추어 캅3

  • 게일
    모든 미션에 등장하는 중간보스.

    이름의 유래는 Gale. 돌풍이라는 의미가 있다. 잽싼 움직임을 고려한다면 그럴싸한 이름.

    광학 미채 기능을 탑재한 전투복을 착용하고, 일본도 '지로우 사부로 토키무네'를 든 살인 청부업자. 상세 정보는 모두 불명. 통칭은 '퍼플 게일'. 총기류를 사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일련의 사건과 관계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레이지 일행 앞을 막아서며, 스테이지가 갈 수록 패턴이 추가된다.

    엑스트라 미션에서는 꽤 민첩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한다.

  • 글리터
    심플 미션 제약회사 편의 보스.

    이름의 유래는 Glitter. 반짝반짝 빛난다는 의미. 소녀틱한 감성이 느껴진다.

    누군가의 명령에 의해 '연구결과'를 탈취하는 부대를 지휘하고 있다. 가면을 쓰고 변성기로 소리를 바꾸고 있으며 닌자풍 복장을 차려입고 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어디 한번 놀아보자며 덤벼들며, 나이프를 한 두개씩 던져 공격한다.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E·S 어택이 발동, 플레이어에게 내리치는 검을 쏴서 파괴해야한다. 검이 파괴되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나이프를 던져 교란하다 아이언 클로로 공격하는 패턴을 구사한다. 싸움에 진 후에는 주인공 일행을 지원하러 온 일반 경찰에 의해 구속된다.

  • 브랜든
    노멀 미션 시내 편의 보스.

    공룡의 유전자 해석 데이터를 노린 대규모 은행 강도의 지휘자. 황금빛 쌍권총[17]을 사용하며, 어느 정도 체력이 줄어들면 부메랑과 폭탄[18]을 던지는 패턴으로 바뀐다. 던진 폭탄을 전부 맞추면, 코트 아래에 숨기고 있던 대량의 폭탄을 드러내며 E·S 어택이 발동. 보스가 플레이어에게 던지려고 꺼내든 폭탄을 맞춰 터트려야 한다.

    E·S어택 성공여부에 따라 분기점이 결정된다. E·S 어택 성공 시, 폭탄 폭발로 선로로 날아가다가 우연히 달리는 지하철과 충돌해 그대로 폭사, 열차 탈선이 일어나 주인공 일행도 다리가 부러져라 달린다(…). 실패 시 그 전철에 뛰어 올라타 도주.

  • 크랩
    하드 미션, 공군 기지 편의 보스.

    차세대 대형 4족 전차. 헌데 그 탑승자는 이미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죠 팽. 그를 본 주인공 일행은 충공깽에 빠진다.

    미사일과 좌우에 장착된의 개틀링 건, 차체 중앙의 주포로 공격을 가한다. 대미지를 입히려면 차체 중앙의 약점(붉은 부분)을 노려야한다.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크랩이 미사일을 발사해 E.S 어택이 발동. 크랩이 발사한 미사일을 모두 격추해야 한다. 모두 격추하면 크랩은 미사일의 유폭으로 파괴된다. 이 때 미션을 순서대로 클리어했다면, 크랩에 타고 있던 팽은 클론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진짜를 찾아 기지의 지하로 향하게 되며 엑스트라 미션이 개시.

2.4.4. 죠 팽

버추어 캅 시리즈의 진 최종보스이자 시리즈 전통의 최종보스. 그리고 와일드 독 뺨치는 부활의 달인.

세계 각국으로부터 지명 수배를 받고 있는 흉악 테러리스트. 주인공인 레이지의 부친을 살해한 주범. 시리즈 공히 스테이지를 차례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출현하지 않는다.

1편에서는 비기너 미션에서 콩을 쓰러뜨리면, 죠가 탑승한 전투 헬기가 이륙해 날아가버리는 장면과 미디엄 미션에서는 개시 직후에 배경의 상공을 나는 전투 헬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익스퍼트 미션의 보스를 쓰러트리면, 공격 헬기의 기관포로 강화유리를 화려하게 깨뜨리며 등장. 전투 헬기에 장비된 로켓탄이나 화염탄을 발사하는 패턴을 구사한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의 공격에 헬기가 격추되는데…

하지만 1년 후인 2편에서도 재등장. 에어로 다이버즈와 같은 퍼스널 제트 팩을 장비하고, 1년 전의 복수를 위해 다시 싸움을 걸어온다. 패턴 자체는 에어로 다이버즈와 비슷하다. 로켓탄[19]이나 마체테로 베기 등 여러 가지 공격 패턴을 구사한다.

3편에서는 크랩에 탑승한 클론이 등장하고, 엑스트라 미션으로 돌입하면 그의 클론이 무더기로 등장한다. 에어로 다이버즈와 비슷하게 퍼스널 제트 팩과 소형 무인기로 무장하고 일행을 공격한다. 이들을 쓰러트리면 마침내 본인이 등장.

공룡의 유전자를 투여받고 생체 키메라 병기의 프로토 타입으로 변신해(…)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거대한 개틀링 건을 무기로 들고, 체격을 살린 공격패턴도 구사한다. 개틀링 건이 파괴되면 큰 암반을 내던져 공격하는 패턴을 구사한다.[20] 플레이어를 중심에 두고 보스가 빙빙 도는 식으로 카메라가 전환되는데, 좌우 구석을 잘 보면 박스가 있으니 무기나 총탄 보급이 가능하다. 보스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면 지하 공간이 폭발하며, 주인공들은 죽어라 뛰어나온 후 엔딩. 4편이 나오면 또 데헷하고 등장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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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품 CD 또는 그것을 복사한 CD 넣거나 가상 CD 이미지를 마운트하면 나온다.
  • [2] 이전에는 이런 방식의 게임이 흔했다. 1번 트랙은 데이터 트랙으로 게임 데이터를 수록하고 2번 트랙부터는 오디오 트랙으로 제작해 일반 CD 플레이어에서도 BGM 재생이 가능했다. 그래서 따로 OST CD 없이 고음질 BGM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고.
  • [3] 단 하드로 복사했어도 CD를 넣은 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아니면 CD 이미지 파일을 만든 뒤 가상 드라이브에 그걸 마운트 시키거나. 참고로 인터넷에 돌고 있는 복제된 파일은 CD 없이도 플레이 가능하게 크랙해뒀을 수도 있다.
  • [4] 획기적이지만 주목은 받지 못한 건슈팅도 있다. 실제로 BB탄을 화면에 발사하여 게임을 하는 건 슈팅 게임도 있었다.
  • [5] 이는 PC로 발매된 HOD 시리즈도 마찬가지.
  • [6] 한 스테이지당 총 3개의 구간이 있는데 한 구간이 끝날 때마다 플레이어의 점수를 정산하여 한 화면에 보여준다. 여기서 사살한 갱들의 수를 보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7] 저스티스 샷의 배점은 5000점. 다른 점수가 나오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 점수를 따른다. 트리플 샷으로 제거해도 많아봐야 2000을 넘지 못한다. 그러나 저스티스 샷을 노리는 사람들은 스코어러들이고, 대부분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이를 알던 모르던 헤드샷이나 트리플 샷을 노린다.
  • [8] 참고로 무제한 컨티뉴를 하려면 설치 폴더의 vcop2.ini 파일을 열어서 continue= 부분을 찾아서 그 뒤에 있는 숫자를 10으로 맞춰야 한다.
  • [9] 여담으로 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의 개발과정에서도 현실성을 위해 인질이 아닌 민간인 NPC들이 돌아다니는 맵이 구상된 바 있으나 버추어 캅 처럼 괜히 게이머들의 짜증만 유발할 것을 알아챈건지 삭제되었다.정말 컨디션이 제로가 될뻔했다.
  • [10] 하지만 3편에서는 노멀-심플-하드로 진행을 해도 진 엔딩을 볼 수 있다. 단 마지막 하드 미션의 보스의 마지막 공격을 ES 어택으로 막아냈느냐 여부에 따라 진행이 결정.
  • [11] 정말 찝찝하게 끝난다. 작전실에 모인 멤버들이 의견 모으다 '딱 한 발짝만 더 가면 됐는데'라는 결론을 내고 그대로 GAME OVER.
  • [12] 원래 엑스박스으로 이식할려고 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 [13]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엑스박스로 이식되었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도 뒤늦었지만 그래도 콘솔 이식이 되었는데 이것만은 이식된 적이 없다. 다만 개조를 하면 엑스박스로 돌릴 수 있다 카더라.
  • [14] 뭐, 실제로 이런 예는 있다. 경특을 생각해보라. 총알 튕기기나 시걸 형님같은 기행은 빼고.
  • [15] 덧붙여 이 보스만 스테이지 도중의 루트 분기에서 선택한 루트에 의해서 전투 장소가 다르다.
  • [16] 다만 이쪽은 3발로 넘어뜨릴 수 있다.
  • [17] 모델은 데저트 이글.
  • [18] 마치 컬링의 스톤과 같이 미끄러지는 폭탄을 언더 스로로 던져댄다.
  • [19] 빨강과 파랑의 2 종류, 파랑이 스피드가 빠르고, 맞기 쉽다.
  • [20] 다만 암반이 크기에 비해서는 내구력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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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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