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04-03 20:10:36 by Contributors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전기 | 특수 | 110 | 70 | 10 |
번개 | かみなり | Thunder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비가 올 시 무조건 명중한다. | - | 마비 | 30% |
인기 있는 고위력 전기 타입 기술. 그냥 쓰기엔 명중률이 약간 난감하지만,
비바라기-번개라는 확실한 연계가 있다. 특성이 명중률을 보정해주는 겹눈인
전툴라의 번개가 로망. 전툴라는 비바라기 세팅 없이 그냥 써도
스톤샤워보다 명중률이 높아진다.
가이오가는 잔비 특성 때문에 번개를 100%의 명중률로 쓸 수 있다.
동일한 위력의 전기 타입 기술
볼트태클이 나오고,
전자포의 위력이 100에서 120으로 상향되었어도 양쪽 모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번개의 범용성은 따라올 수 없다.
6세대엔 화력 인플레를 해결하기 위한 너프인지 위력이 120에서 약간 줄어들고 말았다.
참고로 국내판 애니에서는
1000만 볼트로 번역되었다.
100만 볼트도 모자라 한 단계 더 UP(...). 확실히 번개보다 1000만 볼트 쪽이 아이들 입장에선 좀 더 임팩트가 있긴 하지만...
번개보다 강한 기술 나왔으면 어쩔 뻔했어 그럼 전자포는 1억볼트? 위력은 같잖아. ~~ ~~그럼 뇌격이?
다행히도 얼마 후 기술명이 번개라고 정상적으로 번역됐다. 금은편 피카츄의 피니셔 기술로 이름매김했으나 이후
포켓몬스터 AG 중반부에는 아예
지우의 피카츄가
볼트태클을 배우면서
4개이상 기술을 배울수 없으므로저 기술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됐다.
그러나 볼트태클도 결국 그놈의 BW에서 버려졌다. 진철의
에레키블도 번개를 사용.
번개펀치를 채용했으면서 왜 번개를 또 채용하나.
5세대까지의 연출이 뭔가 조금 심심했던 반면에,
6세대에서의 번개의
이펙트는 기존의 연출을 다이나믹하게 재구성해 간지가 흘러넘친다.
불대문자랑 눈보라도 좀 그렇게 바꿔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