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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last modified: 2015-01-22 13:10: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수리목에 속하는 스케빈저 조류
1.1. 종류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호버 바이크 시체매
3. 기동신세기 건담 X의 독립 세력
4. Warhammer 40,000인류제국이 쓰는 건쉽 벌처
5.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당
6. 배틀테크세계관에 등장하는 배틀메크
7. 폴라리스 랩소디에 나오는 패스파인더
8.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용어
9. 강철전기 C21 벌처행성
10. 카트라이더 벌쳐(벌처)


1. 수리목에 속하는 스케빈저 조류


수리목에 속하는 맹금류 중에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뜯어먹고 사는 스캐빈저 계열에 들어간다. 수리과와 콘도르과를 한데 묶어 부르기도 한다.[1]

앞에서 쓰인 것처럼, 수리과에 속하는 종류와 콘도르과에 속하는 종류가 있는데, 이를 영어권에서는 각각 나누어 구대륙 벌처와 신대륙 벌처로 부른다.

벌처들은 머리와 목이 솜털만으로 덮혀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대머리인 것처럼 보일 정도다. 사람들은 벌처들의 모습이 이런 이유가 먹이를 먹을 때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보고 있지만그럼 머리에 난 솜털은? 사실은 체열을 내보내기 위해 그런 것이다.[2]

건강한 개체도 사냥하기는 하지만 주로 병들거나 상처입은 동물들을 사냥한다. 사실 스케빈징은 덤. 사체 스케빈징을 할 때에는 벌처 무리 중 가장 큰 놈이 먼저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사체를 먹어주는 것은 하이에나만큼 태계 순환에 중요하다. 이들의 위는 매우 튼튼해서 보툴리눔 독소나 돼지 콜레라, 탄저균 등의 위험한 것들로부터 썩은 사체를 안전하게 소화시킬 수가 있다!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대형 맹금류인 독수리는 '이글'이 아니라 벌처다. 이 때문인지 "야비한 행동, 혹은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란 뜻도 있다. [3] 그러나 대한민국에선 2의 뜻으로 더 유명하다.

1.1. 종류

  • 수리과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산다.
    • 리폰독수리
    • 독수리
    • 흰등독수리 : 보통 아프리카에서 사는 대머리수리라 하면 떠오르는 그 새이다.
    • 인도독수리 : 심각종
    • 고산대머리독수리
    • 케이프독수리
    • 붉은머리독수리 : 심각종
    • 주름얼굴대머리독수리 : 취약종
    • 흰머리독수리흰머리수리가 아니다! : 취약종
    • 염수리[4]
    • 이집트독수리 : 위험종
    • 자수리 : 특이하게도 이름대로 야자를 따먹는 맹금류(!)이다. 야자먹방
  • 콘도르과 : 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한때 황새목에 들어가 있었지만 DNA 검사 결과 수리목의 하위 분류군으로 밝혀졌다. 수리과의 벌처들과는 사는 지역이 다르지만 같은 기후에서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수렴진화의 한 예로 여겨진다. 후각이 좋아 다른 벌처들과는 달리 수 마일 이상의 거리나 높이에 있는 사체의 냄새도 맡을 수 있다고 한다.
    • 은대머리수리
    • 면조독수리
    • 작은노랑머리콘도르
    • 큰노랑머리콘도르
    • 캘리포니아콘도르 : 심각
    • 안데스콘도르
    • 왕대머리독수리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호버 바이크 시체매


3. 기동신세기 건담 X의 독립 세력

AW 이후 폐기된 군사시설이나 병기의 잔해를 찾아 팔아가는 것을 업으로 삼는 자들로 그 행동이 대머리 독수리와 같다고 해서 벌처라고 불리게 되었다.

벌처집단들은 여러가지로 구분 되는데 단순히 폐기된 군사시설과 병기의 잔해를 찾아내어 파는 프리덴같은 온건파도 있지만 MS의 강탈과 지역시설의 파괴등을 주로 하는 강행파도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있어선 기피 대상 중 하나로 구분된다.

대개 전함과 MS로 무장하고 있으며 실력이 잘 알려진 용병을 경호원으로 고용하여 움직인다.

온건파와 강행파는 대개의 경우 서로의 영업영역(시설과 병기의 발굴 / 강탈과 지역시설 파괴)을 불침하며 공존의 구도를 취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벌처집단들 사이의 연대와 적대를 하고 있다.

벌처 사인이라는 벌처들만의 신호가 있다.

해상을 영업 영역으로 삼은 벌처를 벌처, 오크로 부르는데, 후자는 강행파 벌처들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5.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악당


이름에 걸맞게 대머리비행이 가능한 복장[5]을 입고 있다. 주된 목적은 젊어지는 것.

원래 샘 레이미 감독의 실사영화 4탄 기획 당시에 등장할 예정[6]이었지만 높으신 분들의 반대로 인해 백지화 되었다. 그 이후로는 영화 자체가 리부트되어버리는 바람에 당분간은 등장하기 힘들 듯.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한 최초의 슈퍼악당이다. 최초등장이 스파이더맨 2화로 그 이전에 등장한 카멜레온은 그냥 변장만 잘 하는 정도라 슈퍼악당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최초 등장해도 그 에피소드의 주내용은 피터가 집세 걱정하거나 다른 인생 걱정이었기에(...) 여하간 기장을 이용해서 비행을 했고 벌처가 날개짓을 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원리를 파악한 피터에 의해 날개가 무기력화돼서 감옥에 갇히게 된다. 나중에 감옥에서 나왔을 땐 이 약점을 고쳤지만 그래도 피터에게 발렸다(...) 시니스터 식스의 탄생 때는 메이 숙모와 베티의 목숨을 두고 협박해서 스파이더맨이 웹슈터를 못쓰게 하고 싸웠지만 웹슈터 대신 로프를 이용한 피터에 의해 잡히게 된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3화에선 아이들을 부하로 사용한것 때문에 분노한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에게 두들겨 맞게 된고 실명하게 된다.

스파이더맨 TAS에선 툼스 메디컬의 사장으로 상대의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인물로 등장했다. 스파이더맨을 늙게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스파이더맨의 거미 유전자까지 흡수해서 거미로 변하게되서 고생하게 된다. 코너스 박사에게 고쳐달라고 협박했지만 코너스의 계략으로 돌연변이 거미 유전자는 유지한 상태[7]로 젊음만 스파이더맨에게 되돌려주게 된다(...)

6. 배틀테크세계관에 등장하는 배틀메크


60톤의 클랜제 옴니메크인 매드 독의 이너스피어 명.

7. 폴라리스 랩소디에 나오는 패스파인더

데스필드와 더불어 최고의 패스파인더라고 한다. 사트로니아 공화국에서도 정보 전달을 위해 그를 고용하였고 드 데자크스완 대거를 대가로 그에게 생존 정보를 넘겨줬을 정도로 꽤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상태. 그런데 외모가 데스필드와 완벽히 판박이. 하지만 데스필드는 자신의 잃어버린 형제같은 건 아니라고 증언했다. (그가 어렸을 적 살았던 동네 신부가 증언해줬다고 한다. 참고로 이 신부는 데스필드의 모친과 동침한 것도 데스필드에게 고백했다고(...)). 사실 그의 정체는....

8.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용어

Vulturing 이라는 용어로, 멀티플레이 시 지상에 주기중이거나 이착륙하는 플레이어들을 공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런 일은 전쟁 도중에는 상식적으로 벌어지는 일이지만[8], 게임은 게임이니만큼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자는 선에서 게이머들끼리 이런 행위를 자제하기 시작했다. 몇몇 서버의 경우 이런 짓을 하면 영구 추방까지 당할 정도다. 특히 비행 시뮬 매니아들은 바닥이 좁기에 오명이 한 번 심각하게 나면 다른 서버들도 막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한편, 포탑이 달린 기체를 타고 비행장 구석에 짱박혀서 이착륙하는 아군기를 쏘는 팀킬러 비매너 플레이어들도 벌칭한다고 표현한다.

9. 강철전기 C21 벌처행성

강철전기 C21의 유료행성중의 하나인 벌처. 하지만 한섭에서는 1,800C$를 비용으로 내고 벌처 행성으로 갈 수 있다. 벌처에서는 부쳐타입의 몬스터들이 등장하게 된다. 부쳐타입의 몬스터들은 스턴율이 매우 강하기에 자칫 잘못하면 기체가 무한으로 스턴을 먹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안전성이 조금이나마 높은 기체를 추천하는 바 이다. 그리고 벌쳐에서는 갓파라는 몬스터가 등장을 한다. 돌발미션으로 갓파들이 소환되어 최소1마리~최대2마리가 남게되면 갓파들이 랜덤게이트를 소환하고 도망가게 된다. 그 랜덤게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갓파마을로 입장할 수 있다. 갓파타입 몬스터들 중에서 한조라는 몬스터가 있다. 이 몬스터가 드랍하는 파츠중 닌자물도깨비HD★이라는 파츠가 있는데 이 파츠는 매우 짜증나도록 강력하다.

10. 카트라이더 벌쳐(벌처)

스타크래프트의 전투기 중 하나인 벌쳐를 그대로 베낀 카트바디. 처음에 등장했을 때 1년치를 뿌렸는데, 당시 지존이었던 뉴 코튼을 몰아내고지못미 최강 자리에 올랐다. 이후 색놀이 형태로 뽑기 출시되면서 희귀성은 떨어졌다.2014 패치로 폭풍 하향 먹었다는 건 안비밀 그 당시에 톡톡이 가속이 매우 사기적이었던 터라 몇 달 동안 공방에는 벌쳐 시리즈가 즐비했다. 하지만 카트라이더에 존재하는 정성 반비례 법칙에 의하여 몸싸움에서는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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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벌처의 어원이 되는 vultur가 콘도르과에 들어가 있다.
  • [2] 타조화식조, 그리고 일부 조류들도 이런 식으로 열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목이나 머리, 허벅지가 발가벗겨져 있다.
  • [3] 이를테면 온라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적 기지 상공을 장악한 다음에 활주로에 들어서서 막 이륙준비하려는 적기에게 기총소사를 해서 손쉽게 Kill Score를 올리는 것을 "Vulching"이라고 한다. 게임에 따라선 이런 행동이 꼭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관용어구가 되어버린 듯.
  • [4] 데비안트 아트에서 어떤 유저가 수염수리의 모습을 본 따 벨로키랍토르를 복원한 모형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해놓았다링크
  • [5] 실버호크(애니메이션)처럼 팔을 펴면 겨드랑이쪽에서 날개가 펼쳐지는 형태.
  • [6] 이전에 외팔이 과학자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4편 메인 빌런은 리저드가 될거란 추측도 있었다. 이쪽은 새 영화에서 메인 빌런으로 나오지만.
  • [7] 피터도 이 거미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켰던걸로 고생한적이있다
  • [8] 발터 노보트니는 사실 P-51조종사의 벌칭으로 죽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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