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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Warhammer 40,000)

last modified: 2013-07-31 19:27:24 by Contributors

Vulture Gu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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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34.61 KB)]

(사진 출처 : 포지 월드)

영국의 SF 미니어처 게임 시리즈인 Warhammer 40,000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상의 메카닉으로서, 인류제국(Imperium of Man)의 정규군인 임페리얼 가드임페리얼 네이비(Imperial Navy, 제국 해군)의 공격용 건쉽(Attack Gunship)이다. 발키리(Valkyrie)의 파생형으로서, 수송능력이 제거되고 무장이 강화된 순수한 공격용 단발 항공기이다.

Contents

1. 성능
2. 작전능력
3. 제원
4. 각종 매체에서의 출연

1. 성능

원형인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벌쳐 역시 수직이착륙 및 정지비행 능력을 가진 고정익 항공기이다. 발키리와의 가장 큰 외형상 차이점은 엔진을 F75-MV 엔진 2기 대신 보다 대형의 F200-KW4 1기로 교체했다는 점이다. 수송구획 대신 거대한 흡입팬을 비롯한 엔진 나셀이 차지하고 있으며, 꼬리날개 부분 역시 형상이 변경되었다.

수송구획 제거로 인해 무장탑재량이 늘어났고 운용 무장의 종류 역시 확대되었다. 동체 양쪽, 기존 하드포인트보다 안쪽 위치에 건포드(Gun pod) 전용 하드포인트가 하나씩 총 2개소 증설되었으며, 여기에 오토캐논이나 멀티레이저 혹은 라스캐논을 1문씩 장비할 수 있다. 로켓런처와 헬스트라이크 공대지 미사일 외에도, 헌터-킬러(Hunter-Killer) 공대지 미사일이나 1천파운드 통상폭탄 및 유도폭탄 등의 운용도 가능하다. 동체 측면의 고정식 멀티레이저는 기수 하부에 설치된 헤비볼터 회전포탑으로 대체되었다.

승무원은 조종사(pilot)과 무장관제사(weapon operator) 2명으로,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기수 조종구획에 각각 앞뒤로 탑승한다.


2. 작전능력

벌처 역시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제국해군 전술항공대는 물론 임페리얼 가드의 공수부대에서 운용한다. 공중강습 임무에서 발키리와 함께 편성되어 호위 및 화력지원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썬더볼트라이트닝과 같은 본격적인 전투기는 아니지만, 장갑차량이나 중화기 등이 없는 강습보병에게 있어서 가장 유효한 공중 지원 전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3. 제원

  • 형식 : 공격용 건쉽
  • 명칭 : 벌처(Vulture)
  • 기원 : 화성(Mars), 보스(Voss), 아르테미아(Artemia), 에스타반 7(Estaban VII), 아그리피나(Agripinaa), 루키우스(Lucius)
  • 승무원 : 총 2명(조종사, 무장관제사)
  • 추진기관 : F200-KW4 후연식 추력편향 터보제트 엔진 × 1기
  • 자체중량 : 9톤
  • 전장 : 19.2미터
  • 전폭 : 14.2미터
  • 전고 : 4.9미터
  • 최대상승고도 : 11,000미터
  • 최고속도 : 시속 1,100킬로미터
  • 최대항속거리 : 2,000킬로미터 (표준 대기권 기준)
  • 주 무장 : 헤비 볼터 1문(총 200발)
  • 외부 무장
    • 주익 내측 하드포인트(2개소) : 1개소당 다음 중 1기 장착가능
      • 오토캐논
      • 멀티레이저
      • 라스캐논
      • 19연장 파편탄두 로켓발사기
    • 주익 외측 하드포인트(2개소) : 1개소당 다음 중 1기 장착 가능
      • 19연장 파편탄두 로켓발사기
      • Mk.23 4연장 미사일 발사기
      • 3연장 폭탄가대(헌터 킬러 미사일 혹은 1,000파운드 급 통상/유도폭탄 3발 탑재)
      • 헬스트라이크 공대지 미사일
      • 증가연료탱크
  • 장갑 : 75밀리미터


4. 각종 매체에서의 출연

Warhammer 40,000 미니어처 게임 공식 룰에서는 비행 유닛이 등장한 적이 없으며[1], 포지 월드에서만 기존 Warhammer 40,000 게임 룰에 추가할 수 있는 독자적인 비행유닛(flyer) 룰과 관련 레진 캐스팅 제품을 발매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8년에 임페리얼 가드 제5판 코덱스가 발매되면서, 처음으로 발키리가 새롭게 플라스틱 키트로 리뉴얼됨과 동시에 공식 아미 리스트(army list)에 포함되어 코덱스에도 등재되었다. 그러나 기존 설정에 없던 벤데타가 새롭게 발키리와 함께 코덱스에 등장한 반면, 벌처는 코덱스 등재는 플라스틱 키트 발매 모두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는 의외로 발키리와 공유부품이 많지 않은 벌처의 신규 금형 제작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벌처와 유사한 유닛을 추가함과 동시에, 기존 포지월드의 인기 제품이었던 발키리가 단종되고 시타델 미니어처의 플라스틱 라인업으로 대체된 것에 따른 포지월드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다만, 포지 월드의 벌쳐 역시 기존의 풀 레진 모델은 단종되고 시타델제 플라스틱 발키리 제품을 기본으로 한 레진 컨버전 부품이 포함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 외에 6mm급 스페셜리스트 게임인 에픽 아마겟돈(Epic Armaggedon)에서 제국해군 유닛으로 등장하며, 주석 모델이 발매 중이다. 또한, 포지 월드가 Warhammer 40,000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내놓은 공중전 미니어처 게임인 '에어로노티카 임페리알리스(Aeronautica Imperialis)'에서도 제국 해군 유닛으로 등장하며, 포지 월드에서 레진 제품으로 발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Warhammer 40,000 관련 PC게임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구현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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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규모 지상전을 구현하고 있는 시스템상 비행 유닛의 도입이 다소 껄끄럽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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