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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덕(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4-12 10:36: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발생원인
3. 널리 알려진 법덕의 조건들
4. 악성 법덕

1. 설명

법학 덕후 법뜨아아악
(오타쿠)의 줄임말.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하나인 여성 마법사크리에이터정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좋아하는 페도필리아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틀 동안 밤을 새서 1차 레압을 딴 법덕

유명인사로는 델렛, 청금석이 있다.

흔히 다소 비하적인 뉘양스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당수 법덕들이 단순히 마법사 캐릭터를 좋아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귀여운 디자인의 아바타와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거나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한 나머지 말끝마다 ㅇㅅㅇ 따위의 이모티콘을 붙이거나 남성의 경우 여성스러운 말투를 쓰는 등 넷카마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마치 소녀가 되는것 같다. 또한 게임 내 법목질로 타 유저들은 안중에도 않고 끼리끼리 모여서 룩자랑을 하거나 호갱인증을 하며, 자신과 캐릭터를 일체화시키는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진정한 의미의 롤 플레잉이라 할 수 있다.

그냥 게임만 하는 사람들 중에는 법덕들을 덕내난다고 싫어하고 가끔은 법덕들이 다른 캐릭터들을 우중충하거나 못생겼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리그베다 위키 항목만 봐도 법사직업의 장점에 "법사다"가 떡하니 적혀있는데 일부 취향이 아닌이상 동의하기 어렵다.

2. 발생원인

이러한 법덕이 생기게 된 것에는, 우선 던전 앤 파이터의 캐릭터들 중에서 여성 마법사가 소위 말하는 모에성이 가장 높은 캐릭터라는 것이 한 몫 한다. [1]

우선 여성 마법사는 게임상 유일한 로리 캐릭터[2]인데다가 신정희씨의 귀여운 목소리가 더해져 로리콘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거기다가 여성 마법사 아바타에는 귀엽고 깜찍한 것들이 많은지라 인형놀이 하는 재미 역시 쏠쏠한 편. 거기다가 딱히 법덕이나 로리콘이 아니었더라도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그 귀여움에 빠져드는 사례도 있다. 거기에 던파 초창기 캐릭터중 하나로써 던파의 역사와 같이 축적된 우월한 아바타 종류수도 한 몫 한다고 볼 수 있다. 모델형인 여거너 섹시담당 도적, 모에요소로 똘똘뭉친 법사 대항마 나이트 아줌마속성 여귀검 등 다른 여캐릭이 많음에도 법덕이 특히 더 많은 이유중 하나라고 볼수있다. [3]

그리고 2012년 8월 16일, 갖가지 모에 요소를 들고 온 신규 여성 마법사 계열 캐릭터도 등장했다.[4] 그러나 일러스트와 그에 따른 기본 아바타는 법사와 다르긴 하지만 어차피 아바타를 공유하기 때문에 클론 아바타로 기본 아바타를 살리는 룩을 짜지 않는 한 법사와 차별되기는 어렵다.

3. 널리 알려진 법덕의 조건들

일단 일각에선 여법미나 크리를 캐릭터로 만들어 둔 유저라면 모두 법덕이라 한다.
물론 이 부분은 믿으면 골룸이며 진짜 조건은 이 아래.

  • 클론 레어 아바타 세트 - 법덕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 노답법덕의 시작. 이벤압 상압 일반압 레압등 아바타의 종류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룩딸을 위한 필수 아이템. 이게 없으면 원하는 룩이 이벤압, 상압, 레압이 섞여있을경우 셋옵을 포기하고(...) 룩딸을 하는 파티원에서 좋게 보일 수 없는 상황에 처할수 있다. 일단 클레압을 맞추고 나면 절대 돈이 모이지 않는 저주에 걸리는 악마의 아이템으로 악명이 높지만, 법덕질을 하기로 한 시점에서 그런것은 이미 포기했을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가장 먼저 사게되거나, 클레압 없이 하는 아바타 세트 효과로 자유롭지 못한 법덕질에 벽을 넘기 위해 구매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매품으로 돈이 부족한 법덕들을 위한 클론 상급 아바타도 존재한다.

  • 날개 아바타(=날덕) - (구)법덕의 상징, 그중에서도 3차 레어 아바타의 목가슴 파츠인 천사의 날개 의 경우, 법덕 하면 날개를 떠올리곤 하는 법덕의 대명사로 불렸다. 현재는 다양한 날개의 추가와 법덕 매타의 변화(...)등으로 법덕=날개의 이미지는 많이 사라진 상태.

  • 1차 레어아바타 - 희소성과 미적감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바타. 1차레압은 가격도 비싸 쉽게 살수 없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뻐 인기가 많다. 일부 부유한 법덕들은 1차레압에 클레압을 덮는 만행을 저지르기로 한다. 원래는 극히 희소한 아바타라 돈이 있어도 구할수 없었으나 고대의 바인드 큐브의 등장으로 돈만 있으면 구할수 있는 수준 물론 돈이 아주 많이 있어야 한다 까지 내려온 상태, 오리지널인 파랑색과 고바큐에서 추가된 붉은, 초록, 분홍색 네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오리지널이 가장 비싸다.

  • 각종 룩딸 아바타 구비 - 레어, 상급 이벤트를 가리지 않으며 마음에 들면, 또는 단순한 소유욕때문에 끊임없이 아바타를 구입한다. 이렇게 아바타를 구입하다 아바타창의 한계에 달해 법사를 또 키우거나(...) 눈물을 머금고 다른 창고용 캐릭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았으나 아바타 인벤토리창 확장이라는 가뭄의 단비같은 시스템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해결된 상태. 물론 그 확장시킨 아바타창도 또 채운다.

  • 희귀 아바타들 - 극히 초창기에 나온 아바타의 경우 매우 물량이 극도로 적어 매우 비싼 가격을 형성한다. 구미호셋트, 레드기본 상하의가 그 대표, 특히 바른손 가방의 경우 초창기아바타+한정이라는 더블 프리미엄으로 정신나간 가격대를 형성한다.

이렇게 위에 써놓았지만 법덕이라는것은 위와 같은 몇가지 사례들로 획일화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위에 써놓은 것은 선입견에 입각한 유머리 할수 있겠다. 날개가 법덕의 상징인 시절에도 날개를 혐오하는 법덕도 있었고, 돈이 부족해 아바타 한 부위 사는것도 벌벌떠는 사람도 있을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해서 진정한 법덕이란 마법사캐릭터를 좋아하고 어떻게하면 더 이쁘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하며 원하는 아바타를 찾기 위해 열심히 경매장을 뒤지거나, 아바타를 이것저것 입혀보면서 입꼬리가 풀리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깐 "아 내가 답이 없구나" 하고 자각하기 시작한다면 법덕인 된 것입니다!


4. 악성 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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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잣대, 영상통제, 징징의 삼위일체를 고루 갖춘, 현재 던파 밸런스의 암덩어리들

단순히 옷입히기 놀이를 하는 조용한 법덕들과 다르게, 자기들의 직업은 엄청난 노력을 해야 다른 직업군을 따라가는 약한 직업이라며 행패를 부리는 유저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이런 유저들 덕분에 비꼼 반 비난 반으로 마가년, 엘베충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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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법사가 아닌 다른 여캐들을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긴 하나 마법사의 경우 언급한대로 모에성이 더 뛰어나기 때문.
  • [2] 기획단계에서부터 화이트보드에 로리라고 씌여 있었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꼬리가 달린 17세보통 체격의 여성 캐릭터였다고 하나 로리가 아니라서 기각당했다고 한다.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 [3] 여격가의 경우는 법사보다 더 먼저 나온 캐릭인만큼 아바타수의 경우 법사와 동등하거나 더 많으나 취향을 법사보다 더 많이 타는 관계로 법덕만큼 많은 덕이 있진 않다
  • [4] 캐릭터는 아예 다르긴 하지만 다크나이트가 남성 귀검사에서 파생된 캐릭터인 것처럼 크리에이터도 여성 마법사에서 파생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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