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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시크릿 노트

last modified: 2015-03-22 18:06:49 by Contributors


블랙
화이트
팬택 Vega 시크릿 노트 공식 사이트

한발 더 간다. 고로, 존재한다.
당당하다. 고로, 존재한다.
지켜준다. 고로, 존재한다.

Contents

1. 개요
2. 사양
3. 상세
4. OS 업그레이드
4.1. 기프트팩
4.2. 4.4 킷캣
5. 기타


1. 개요

팬택이 2013년 10월 10일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약칭은 베시놋. 모델명은 IM-A890S/K/L이다.

2. 사양

프로세서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 SoC. Qualcomm Krait 400 MP4 2.3 GHz CPU, 퀄컴 Adreno 330 GPU
메모리3 GB LPDDR3 SDRAM, 3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
플레이
5.9인치 FHD(1920 x 108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with 슈퍼 센시티브 터치[1]
네트워크LTE-2CA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0, NFC
카메라전면 21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Li-Ion 3200 mAh 착탈식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2 (Jelly Bean)→ 4.4(KitKat)
규격81.5 x 159.4 x 8.85 mm, 190 g[2]
색상블랙, 화이트
기타VoLTE 지원, V펜 지원[3], 지상파 DMB 지원, 지문 인식 지원

3. 상세

팬택의 하반기 스마트폰으로, 최근 박병엽 前 부회장의 사퇴 및 직원 800명 무급 휴직 등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팬택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VNote.jpg
[JPG image (111.26 KB)]


2013년 10월 10일에 공개 행사를 갖는다는 초대장을 발송했다. 기존에는 베가 노트로 알려졌으나, 2013년 10월 9일 밤에 유출된 이벤트 페이지에 의해 베가 시크릿 노트가 정식 펫 네임으로 확정된 것이 확인되었다.

시크릿 노트를 출시하면서 팬택의 어려운 사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 오죽하면 박병엽 팬택 부사장이 목표는 소박하다. 국민의 1% 정도만 시크릿 노트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라고 했을까. 박병엽 前 팬택 부회장의 사퇴와 800여 명의 직원들을 무급 휴직 처리할 정도로 어려우니, 베가 시크릿 노트에 팬택 베가 시리즈의 사활을 건 제품이라 이를 정도. 게다가 베가 시크릿 노트 이후에는 당분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하였으니... 앙돼 팬택운수 죽지마 ㅠㅠ

다행히 어느정도 팔렸는지 부활이라는 기사가 나타났다. # 출시 이후 20만대가 팔렸으며, 매일 5000대에서 1만대까지도 개통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덕분에 팬택의 숨통이 트였고, '시크릿'이라는 컨셉을 계승한 5세대 폰을[4] 발매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고 이것이 베가 시크릿 업의 출시 발표로 이어졌다.

사양 자체는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그런거처럼 다른 폰들과 비슷하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 MSM8974를 AP로 사용하고 3 GB LPDDR3 SDRAM을 채택했다. [5] 거기에 자체 스타일러스펜을 지원하고 베가 LTE A에 탑재된 지문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삼성전자팬택에 투자했던 사실을 근거로 '스타일러스펜은 와콤의 것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예상[6]되었지만, 그냥 평범한 스타일러스펜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디메리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싸게 구할수 있다는건 장점 그나마 기본 어플로 탑재된 그림툴 어플은 처음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하는 기기치곤 성능이 괜찮은 편. 또한,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노트 3와 3200mAh로 같으나 아쉽게도 최적화와 IPS LCD와 AMOLED의 차이로 배터리가 갤럭시 노트 3보다 빨리 달아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나마 고속 충전이 있다는게 다행

위기에도 불구하고 다소 비싼 가격도 논란이 되고 있다. 시크릿 노트의 출고가는 990,000원. 같은 패블릿 경쟁품인 갤럭시 노트 3의 출고가가 1,067,000원외계인 고문을 해서 비싼가 외계인 생명수당이 들어가서 비싸다 카더라에 비하면 저렴한 수준이지만 LG G2가 954,800원, 패블릿 제품인 LG Vu 3의 출고가가 899,800원인 것을 고려하면 비싸다. 게다가 이전에 출시한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70~80만 원대의 출고가를 자랑하였고 시크릿 노트 직전에 출시한 베가 LTE A의 출고가가 878,900원이니 가격 논란에 흽싸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후 699,600원으로 인하를 했다.

그러다 2014년 11월 22일 KT모델의 출고가를 인하했는데, 출고가는 297,000원으로 무려 402,600원씩이나 인하를 했다. 2014년 12월 2일 LG U+도 출고가를 297,000원으로 인하했다. 출고가 30만원 되기전에 산 사람들 피꺼솟

'팬택이 기존에 있던 저가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좋은 선택이다.' 라는 의견도 적지 않지만, 비싸다. 어차피 버스 노선 신규 개통되니까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차라리 돈을 더 보태서 갤럭시 노트 3를 사고 말겠다.' 라는 의견도 많다. 그리고 역시 버스 노선 개통으로 출고가가 별로 의미가 없다 싶을 정도로 할부원금도 떨어지긴 했다 갤럭시 노트 3보다 훨씬 저렴한 할부원금에 개통이 가능하다 그리고 2014년 12월 기준 갤럭시 노트 3보다 훨씬 저렴한 출고가에 팔리고있다

출시 3일만에 스팟 SK텔레콤 번호이동 17만원, KT 번호이동 15만원에 풀렸다. 다만 요금제, 부가 서비스 등 조건이 복잡했고 접수 자체도 잠시 소량만 받은지라 실제 해당 조건으로 개통된 이들은 거의 없다. 오히려 또다시 터진 갤4 대란에 묻히다시피 했다. 다만 기기 자체 평은 좋은 편. 위기 상황에 몰린 베가의 역작이란 평가가 대다수다. 같이 출시되는 타사 제품군과 비교했을 때 할부원금 대비 손에 꼽히는 가성비를 보여준다는 평가.

골든이어스의 평가가 나왔다. # 매우 나쁜 평가를 받았던 베가 아이언과는 다르게 G2와 맞먹는 수치를 자랑한다.

카메라 성능의 경우, 평가가 영 좋지 않았으나,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등을 통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하드웨어 성능은 별로 나무랄데가 없으나 내장된 카메라 어플의 최적화가 부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USB OTG 기능으로 USB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된 스피커는 야마하 NX-U02. 이건 USB 스피커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타 기종도 사용 하능하다. 다만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하니 주의할 것.

전면부 패널이 너무 얇다. 질소포장이라고 까이는 넥서스 9 뒷판과 갤럭시 탭 PRO 8.4 뒷판 불량과 맞먹는다. 홈 버튼을 누를 때나 액정을 누르면 살짝 들어가는 수준. 당연히 그 때마다 액정이 영향을 받는다. 기기 두께를 얇게하려다 내구성이 낮아진 것으로 추정. 액정 수리 시 사용자 과실 사유 하지만 원래 약한걸

802.11ac를 지원하지만 순정 ASOP, CyanogenMod처럼 채널 직접선택이 없어서 강제설정이 안되는 경우(5GHz 우선모드와는 다르다) 2.4/5G 혼용모드 SSID는 n모드로 접속이 되는 현상이 있다. 이 경우 공유기에서 5GHz 전용 설정 SSID를 추가해주자.

4. OS 업그레이드

4.1. 기프트팩

2014년 1월 21일 LG U+KT모델에 베가 시크릿 업의 기능을 탑재한 기프트팩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스마트 플립 기능이 강화되었고 홈 스크린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디자인 홈 사용성이 개선되었다. 2014년 1월 24일 SK텔레콤모델도 기프트팩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4.2. 4.4 킷캣

베가 아이언, 베가 LTE A, 베가 시크릿 업과 같이 킷캣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로 결정되었고 2014년 5월 15일 SK텔레콤KT 모델부터 킷캣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LG U+ 모델은 5월 18일 새벽부터 시작되었다.

4.4 킷캣부터 통신사 전용 CM을 걷어내고 그 대신 순정 AOSP를 커스텀해서 탑재했다. 문제는 자기맘대로 새로운 AP를 계속 검색하여 연결을 시도해대서 데이터가 꺼져있거나 공기기일 경우 나중에 지옥의 설정창을 경험할수 있다. 배터리가 급속도로 닳는건 덤(...).

5. 기타

베가 시크릿 노트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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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갑같은 것을 껴서도 터치가 가능하다. 노키아의 Lumia 820에도 적용되어있다.
  • [2] 전작들과는 다르게 색상별로 무게와 두께가 다르지 않다.
  • [3] 삼성전자의 C펜(와콤과 제휴한 S펜이 아닌 일반 악세서리 스타일러스펜), LG전자의 러버듐 펜과 비슷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이다.
  • [4] 패블릿이 아니라 5인치 정도 되는, 베가 R3의 후속 단계에 해당하는 모델
  • [5] 2013년 발매 기종중 3 GB 램을 탑재한 기종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 3, 갤럭시 라운드와 함께 이 기종 뿐이다. LG는 3 GB 램짜리 기종을 2013년에는 내놓지 않았고, 2014년 2월에 와서야 LG G Pro 2로 3 GB 대열에 합류. 본 기기의 후속작인 베가 시크릿 업은 2 GB 램이다.
  • [6] 이러한 주장의 또다른 근거로, 삼성전자갤럭시 노트 제품군으로 재미를 봐서 와콤 일본 본사의 주식을 사들여 주주가 된 것을 들었다. 때문에 와콤의 펜은 삼성전자가 반독점한 상황이다. 참고로 주식 인수 시기는 삼성전자샤프전자에 투자한 시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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