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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컴버배치

last modified: 2015-04-11 09:28:50 by Contributors

베네딕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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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장에 한 장 꼴로 나올법한 괜찮은 사진

Benedict CuCumberbatch.
하관이 돋보이는 영국 출신의 배우. 한국팬들 사이의 애칭은 '베니'[1] 혹은 '벤베니'

"잘생김연기하는 배우"
"못생겼는데 잘생긴 배우"
"잘 못생긴 배우"
"못 잘생긴 배우"
"못생긴 사람중에 제일 잘생긴 배우"
이게 욕이야 칭찬이야! 욕찬
이게 이야 안티야! 팬티
고만해 미친놈들아!

동일인물입니다.
위의 잘생김을 연기하는 짤과 비교해 보자
고양이 버전

Contents

1. 소개
2. 인간관계
3. 그의 독특한 테러리즘패션세계
4. 작품 활동
5. 평가 및 트리비아
5.1. 인종차별 발언 논란
6. 출연작 목록
6.1. TV
6.2. 영화

1. 소개

  • 이름 : 베네딕트 티머시 칼턴 컴버배치(Benedict Timothy Carlton Cumberbatch)
  • 생년월일 : 1976년 7월 19일
  • 출생지 : 영국 런던
  • 가족관계 : 아버지 티머시 칼턴(Timothy Carlton, 배우),어머니 완다 벤담(Wanda Ventham, 배우)


아버지가 예명을 사용했다. 아버지의 본명은 티머시 칼턴 컴버배치. 《셜록》 시즌 3 에피소드 1와 3에 아내와 더불어 셜록 부모님으로 출연했다.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어머니 완다 벤담[2]은 드라마 《닥터후》에도 출연했다. 젊었을 땐 영국 여성으론 보기드문 미인이었다.# 베네딕트가 토크쇼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어떤 사람이 나보구 그러더라구요. '나 니네 엄마 무지하게 좋아했었어...졸라 섹쉬했는데...덜덜덜...'"


어릴 적의 가족사진. 어머니가 재혼을 해서 이부 누나가 한 명 있다고 한다.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제법 닮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하관은...

  • 키 : 184cm.여기서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은...[3]

부모 모두가 배우이다. 부모님은 배우하지 말라며 돈들여 해로[4]에 보냈으나, 학교에 다니면서도 연극을 했다. 학교의 위키에 의하면 할아버지와 증조부 모두 군인이었다. 건장한 체격이 어디서 왔는지 알 만함. 그럼 긴 얼굴은 군마에서 온 거냐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드라마를 공부했고, 이후 런던 음악연극아카데미(London Academy of Music and Dramatic Art, LAMDA)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고전파 연기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먼저 연극계에 진출했다가 그 이후에는 영화, 드라마에서 활동 중이다. 해로를 졸업하고 맨체스터 대학에 가기 전에 인도 다즐링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본인 말로 별로 훌륭한 영어 선생은 아니었다고 한다.

영국내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국내 인지도는 낮았으나 2010년 드라마 《셜록》의 주인공 셜록 홈즈 역을 맡으면서부터 대박이 났다. 사실 영국에서도 《셜록》 이전까지는 연기력으로는 인정받았지만 지금처럼 스타는 아니어서 10년째 유망주(...)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5]

인상적인 목소리와 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라는 평을 받는다. 특히 그 저음에 반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어서 《셜록》을 시청하기 망설인 사람들도 셜록으로 분한 베네딕트가 입을 열자 그 자리에서 뻑갔다는 일화도 있으며, 그 목소리를 살려 오디오북도 여럿 내놓았다고 한다. 목소리가 앨런 릭먼 닮았다는 평도 있는데 영국에서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TV같은데서 성대모사도 자주 시킨다고 한다.[6][7] 또한 재규어 XKR 광고 등의 광고 더빙도 한다. 그 외에도 초록색과 파란색의 중간쯤 되는 독특한 색(한국에서는 고려청자 옥색이라고도 불린다.)의 눈동자가 매력으로 꼽힌다.[8]

다만, 매력적인 얼굴이라는 평을 듣는 한편 못생겼다는 소리도 듣는 등 외모평이 극명히 나뉘는 편이다. 매력적이라고 하지 잘생겼다고는 아무도 말 안한다 아무래도 얼굴길이가 심히 길고 알흠다운지라...[9] 별명은 오이를 뜻하는 Cucumber(큐컴버) + 본인의 성인 Cumberbatch(컴버배치)를 합친 Cucumberbatch(큐컴버배치)...한국에서는 오이, 또는 영국오이.(...) 안 그래도 하관이 긴데 표정을 일그러뜨릴 때는 턱주름이 엄청 생기는지라(웃을 때도 생긴다!) 한국에서는 육턱이니 접이식 턱이니 하는 별명도 있다(…).[10] 이 때문에 《셜록》 시즌2 2화의 신경질을 부리던 장면에서는 후일 엄청난 양의 합성짤과 팬아트를 생산해낸 상당히 인상적인(…) 얼굴개그들이 나오기도 했다. 그 중 하나가 상단의 '친구 없어' 짤(...). 누군가 베네딕트가 못생겼다고 말하면 팬들은 아니라고 항의하면서 더 못생긴 사진을 보여준다고 한다스타 트렉 다크니스》 이후에는 영국오이를 넘어서 우주오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리고 이젠 마법오이진짜 정체는 찌그러진 코코아통이라고 카더라

통칭 Otterbatch(수달배치).
셜록 짤들을 수달과 비교한 인터넷 이 떠돌아 다니면서 수달이란 별명이 생겼다. 본인도 알고 있으며 스타트렉 다크니스 인터뷰와 그레이엄 노턴 쇼에서 언급되었다. 현재까지도 사람들이 베네딕트의 사진마다 알맞는 수달 사진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심지어 존 해리슨도 이 노력에서 무사하지 못할 정도. 싱크로율 보소 어떤 인터뷰에서는 본인의 얼굴을 수달과 비슷하다고 말한 적도 있다.[11] 덕분에 고슴도치를 닮은 마틴 프리먼과 함께 세트로 수달 셜록& 고슴도치 존 팬아트들이 많다.

어린 시절 얼굴을 보면 《House M.D.》의 휴 로리와 닮았는데, 로리와 드라마 《40대》(Fortysomething)에서 부자관계로 출연한 적도 있다.

팬덤 이름은 '컴버비치(Cumberbitch)'.Cucumberbitch는 어떨까? 베네딕트의 성에서 따온(Cumberbatch+bitch=Cumberbitch) 작명이지만 베네딕트 본인은 이 이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지, 'bitch보다 babe가 낫지 않냐'는 말을 하기도 하고[12] 2013년 그라함 노튼 쇼에서는 팬덤 이름이 뭐냐는 짓궂은 질문에 주저주저하다 "...컴버집단이요(Cumbercollective)"라고 대답한 적도 있다. 그렇지만 바로 그 그레이엄 노턴 쇼에서 같이 출연한 크리스 파인이 베네딕트의 팬에게 키스를 해 주자 자기 입으로 "쟤가 내 비치한테 키스했잖아요!"라고 말하기도(...). 그래놓고 황급히 자기 입 막았다. 귀엽다
노턴 쇼 클립. 영상 말미인 5분경에 "쟤가 내 비치한테 키스했잖아요"가 나온다.
이후로도 인터뷰에서 팬덤 이름 얘기가 나오면 꾸준히 컴버쿠키, 컴버피플, 컴버번치스 등등... 같은 것들을 던지고 있다.

촬영장에 나타난 파파라치를 향해 "이집트로 가서 더 중요한 것을 세상에 알려달라"고 적은 종이를 드는가 하면, 정보기관의 시민 감시와 언론 탄압을 비판하는 글을 적은 종이 네 장을 드는 등 개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이 진지한 와중에 글씨체가 신경쓰이면 지는 거다

리처드 3세의 후손으로, 2015년 3월 26일 사후 530년만에 영국 국왕으로 명예를 회복해 거행된 리처드 3세의 장례식 때 영국 계관시인 캐롤 앤 더피의 시 '리처드'를 낭독했다.

2. 인간관계

맡은 배역들을 보면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는 캐릭터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본인은 상당히 서글서글하고 친화력이 좋은 성격인듯 하다. 갭 모에 영국 드라마 갤러리에서 영업되고있는 많은 배우들과 친밀하게 찍은 사진이 많아 '친목질의 제왕'이라는 농담 섞인 별명이 붙었다. 그 중 《타터 포 텐》과 《어톤먼트》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제임스 매커보이나 《 호스》에서 함께 출연한 톰 히들스턴과 특히 절친하다는 모양. 톰 히들스턴, 맷 스미스와는 셋이 함께 컴버(Cumbergang)이라고 불릴 정도라나. 에디 레드메인 역시 베네딕트에게 "난 너의 영원한 컴버비치야"라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



둘이 같이 나온 사진을 보면 동년배 같은데 실제로는 베네딕트가 5살이나 많다. 히들이도 결코 노안은 아닌데...


어김없는 턱주름과 마이클 패스벤더와 같이.

거기다 아줌마같이 수다스러운 면도 있다고 한다. 말이 어찌나 많은지, 인터뷰에서 말한 부분을 보면 그 길이가 상당하다(…). 셜록의 대사폭탄은 연기가 아니었다 또 의외로 남들의 장난에 잘 속는 순진한 면도 있다. 빙구베니 이는 함께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도 증언한 바 있다. 데이비드 테넌트와도 절친한 사이라 증명했는데, 테넌트가 10대 닥터 역을 물러나게 되었을 때 그에게 자신의 역을 물려받지 않겠냐고(오디션을 보지 않겠냐고) 물었을 정도라고. 친구 중에 닥터가 둘이나 뭐 베네딕트 본인은 거절했지만...참고로 베네딕트의 테넌트 성대모사 역시 기가 막힌다. 골수 후비안인 테넌트가 자신의 모친을 보자 그녀가 나왔던 클래식 닥터후 에피소드 이름을 외치며 맞냐고 물어본 일화가 있는데, 이 트리비아를 풀 때 테넌트의 성대모사를 했다. 그리고 잘했다.(...)

이 사진을 봐도 친목질 잘하는 듯. 다정하게 잘 찍는다. 《어톤먼트》와 《이미테이션 게임》을 같이 한 키이라 나이틀리. 매너손따윈 없다

모자가 왜 저래 빵 만들다 뛰어 오셨나

여자친구 올리비아 파울릿(Olivia Poulet)이 있었으나[13] 헤어졌다.[14] 새로운 여자친구로 애나 존스라는 디자이너 여성이 지목되었으나 그 즈음에서 패션센스가 월등하게 좋아졌다! 잠시 교제 후 헤어졌다. 2012년에는 열애설 관련 루머가 여러 번 터졌는데,[15] 모두 그저 루머 수준에 그쳤다. 《셜록》 이후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데다 베네딕트가 성격상 남녀를 가리지 않고 붙임성이 상당히 좋다보니 이런 소문이 자주 나는 듯하다. 2013년에도 갑자기 클럽에서 한 여자와 함께 나오는 파파라치짤과 연속으로 이비자에서 여자 모델과 키스하는 짤이 나와서 팬들에게 멘붕을 선사(...). 그런데 여자와 나온 것보다 충재모자+찢어진바지 조합을 더 슬퍼하는 팬들 이러면서도 본인은 '빨리 결혼해서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지라 팬들은 속이 탄다(…). 여담으로 베네딕트라는 이름에는 '오래 독신으로 살다가 갓 결혼한 남자'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이름대로 사는구나

그러다 영국 기준으로 2014년 11월 5일 소피 헌터라는 2살 연하의 여성Cumberbride과 약혼을 했다는 소식이 떴다! 밝혀진 계기는 뜬금없게도 타임지의 경조사란(...). 그동안 베네딕트가 하도 아빠가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 것도 있고, 이제는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라 그런지 의외로 팬들은 드디어 2세Cumberbaby 혹은 새끼오이가 생길 것이냐며 대체로 환호하는 분위기에 있다. 드디어 치웠다 2015년 들어 영드갤에서 소피의 배가 유난히 불룩해 보인다며 임신설이 제기되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소피 헌터의 새끼오이임신 소식이 공식 발표됐다! 약혼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축하하고 기뻐하는 분위기이나 슬퍼하는 팬들도 있다.
그리고 2015년 2월 14일인 발렌타인데이에 결국 품절남에 오르게 되었다..

3. 그의 독특한 테러리즘패션세계


전 여자친구 올리비아와 함께. 패션잡지 행사에 저렇게 입고 왔다.[16] 그나마 이게 제일 양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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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통바지. 이러고 인스타일 매거진 (패션잡지) 파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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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해야 할지 난감하고 난해한 패션(누군진 모르겠지만이걸 보고 대단히 잘 입었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4대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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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은 사람을 6등신 만드는 패션. 전부 다 공식행사와 레드카펫 행사에서 찍힌 것이다!!!

키는 184cm로 장신이지만 하관(…) 때문에 안 그래도 비율이 시망인데(팬들도 인정했다.) 포즈를 취할 때 다리를 벌려 삐딱하게 서는 버릇이 있어 그 키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여기에다가 충격과 공포의 통바지도 자주 입어서 설상가상으로 다리마저 짧아 보인다.[17] 꼭 내려다보는 높이에서 찍는 사진 각도 탓도 한몫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게다가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루이비통표 빤짝이 구두도 자주 신곤 했다.[18] 덕분에 팬들은 이런 사진을 보며 나날이 충격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으며, 셜록의 의상담당은 팬들 사이에서 신격화되었다. 평소에도 이렇게 좀 입어달란 말이다!!!



셜록에서의 여자들이 그의 가슴에 시선을 집중하게 만드는 터질듯한 셔츠핏을 위해 일부러 한 치수 작은 옷을 입었다는 얘기가 있다.막짤은 어째 비율이 조금 이상하게 나오긴 했지만 위 사진들보단 훨 낫다

한때 셜록이 입고 나오는 코트를 사려고 많은 시도와 주문이 있었다고들 하는데 실제 《셜록》에 등장하는 코트는 영국업체 벨스태프에서 나온 벨스태프 밀퍼드 재킷(Belstaff Millford Jacket)으로 가격이 무려 1천 파운드에 달한다. 우리 돈으로는 대략 2백만 원 남짓 한다.

그러나 패션센스가 점점 진화하는 중이다. 옷을 상당히 잘 입는 편인 《셜록》에서의 상대역 마틴 프리먼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정장도 그렇고 전보다는 꽤 잘 입고 다니는 편. 패션에 관해서 매우 늦게 시작했지만, 삶의 즐거움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19] 그 때문에 어쩐지 친근감이 반감되었다는 팬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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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찍힌 사진들을 보면 그게 또 그런 것 같지만도 않다(…). 코디는 일시적이지만 패션센스는 영원하다.


《셜록》에서는 어두운 갈색으로 나왔지만 원래 머리카락 색깔은 어번(적갈색, 벽돌색)이다. 이는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는데, 그의 진짜 머리색을 묻는 글이 꾸준글이 될 정도. 염색을 좀 많이 했어야지[20] 하지만 팬들은 흑발이나 흑발에 가까운 어두운 머리카락 색깔을 선호한다. 실제로 그쪽이 더 잘 어울리고...

서양인 성인 남성치고는 몸에 이 없다. 일례로 셜록 2기 1화에서 잠깐 보여준 상반신 누드 장면에서 가슴 부분이 매우 깨끗했다. 보통 서양인 남성이라면 가슴털이 북슬북슬했을진데...[21]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구글에 '베네딕트 여장'이라고 치면...)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니 클릭주의이게 다소라고?

4. 작품 활동

2004년 몬테카를로 필름 페스티벌 TV부문 최우수연기자 수상.

2004년 BBC 드라마 《호킹》(Hawking)에서는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아 루게릭병을 통보받고 좌절하면서도 연구를 계속하는 대학원생 연기를 했다. 《어톤먼트》에서는 변태인 폴 마셜[22][23]을 연기했다. 《일의 스캔들》에서는 메리와 결혼했다가 졸지에 왕에게 뺏긴 윌리엄 캐리 역을 연기했다. 보다시피 으잌스런 배역을 제법 맡았기 때문에 《셜록》을 보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관심을 가져 필모그래피를 본 일부 팬들은 '걔가 걔였어?' 하며 충공깽을 느꼈다고 한다. 비정상인 전문 배우

그 후 2010년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 홈즈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국제적 인지도를 얻었다. 시즌1 3화에서는 능청스럽게 실종자의 친구인 척 가장하여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 한 번에 해내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사실 셜록 역의 오디션을 본 배우는 베네딕트뿐이다. 《셜록》의 각본가이자 제작자, 연출을 겸한 스티븐 모팻이 《셜록》 제작시점 이전에 본 영화가 《어톤먼트》였는데, 극중 초콜릿 장사치이자 소아성애자인 '폴 마셜' 역으로 출연한 베네딕트를 보고 "셜록 홈즈는 바로 저래야지!"라며 베네딕트가 적역이라 판단했고, 이전에 《스타터 포 텐》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베네딕트를 알고 있었던 공동 각본가 크 게이티스 역시 거기에 찬성해 베네딕트에게 오디션을 제안했다고 한다. 대체 어디를 봐서 폴 마셜 같은 변태에게 셜록의 모습이 보인다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결과는 대호평이니 각본가들의 안목은 대단한 듯. 감사합니다

같은 해 빈센트 반 고흐의 다큐드라마에서는 고흐 역할을 맡았다. 수염을 붙이자 실제 고흐와 정말 많이 닮았다. 팬들도 놀랄 정도.

2011년에는 존 르카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 피터 길럼 역으로 출연했다.[스포일러]

2012년에는 상당히 바쁜 행보를 보였다. 연초에는 《셜록》 시즌 2가 방영되었고, 2013년 개봉한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25]와 2012년 12월 개봉한 《호빗: 뜻밖의 여정[26]을 촬영했다. 6월에는 영화 《노예 12년》을 촬영하고, 가을에는 드라마 《퍼레이드의 끝》(Parade's end)이 BBC에서 방영했다.[27]

또 2012년 후반에는 2013년 방영예정인 《심슨 가족》의 시즌 24 에피소드 <러브 이즈 어 매니-스플린터드 싱>에 성우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떴다. 우연히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다가 같은 건물에서 회의하던 심슨 팀에서 캐스팅이 안 된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덥썩했다나.# 메릴 스트립, 리아 로버츠, 이완 맥그리거 등이 출연하는 《8월: 오세이지 카운티》(August: Osage County)도 촬영했다. 게다가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28]에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며 줄리언 어산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5부[29]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어산지가 직접 메일을 보내 출연하지 말라고 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넌 내 역을 하기엔 너무 못생겼어[30]
[31]

한국의 배우 박시연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나이츠》에서 박시연의 남편 역으로 등장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모르고 IMDB에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루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알고보니 이전에 캐스팅이 되긴 했으나 엎어진 것이라고 한다.

2013년 처음 뜬 소식은 앨런 튜링의 전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천재 전문 배우 본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차하게 되면서 베네딕트에게 돌아갔다고 한다. 《어톤먼트》에 나왔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상대역. 또한 2014년 크랭크인될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후속작 《스마일리의 사람들》(Smiley's People)에서도 출연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2013년 9월 《셜록》 시즌 3도 촬영을 마치고 2014년 초에 방영하였다. 그리고 팬들은 여러 가지 의미로 허덕인다

이른바 '양덕 3대 팬덤'이 셜로키언, 톨키니스트, 트레키라고 하는데 이 셋과 관련된 작품에 모두 출연한 셈이 되었다. 관련글 닥터후만 나와주면 4대 팬덤 정작 본인은 상머글이라 카더라

본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림슨 픽》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하차했다.[32] 소문으로는 스타워즈 새 시리즈에 출연하기 위해 하차했다는 말이 돌았으나, 루머였다.

2014년에는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작 《노예 12년》에서 노예주인 역으로 출연. 그런데 이 영화 출연을 계기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조상이 18세기에 바베이도스에서 많은 노예를 혹사한 대농장주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컴버배치는 한 인터뷰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출연한 동기 중에는 조상의 죄를 속죄하려는 의미도 있다고 발언했다.

2014년 연극 《햄릿》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실제로는 2015년 예정. 팬들은 벌써 티켓팅에 나섰다.[33]

2014년 《셜록》 3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마틴 프리먼도 같은 작품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안 주는 줄 알고 미국 안 갔는데 줬다고 한다.) BBC는 2014년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영을 예고했다.

목소리가 좋아서 오디오북 녹음을 많이 한다. 명작 영시도 많이 읽었다. 다음 동영상은 동화를 읽는 모습.(하악하악)
http://www.youtube.com/watch?v=o2cQsswqsbg&index=4&list=PLVLuIjRrrVgG8ZzT7ZSWErtTF2d-zBHuC

2012년 BBC 올림픽 보도 예고편에도 출연했다.

BBC에서 제작하고 멘디스가 감독하는 드라마 《할로 크라운: 장미전쟁》 시즌 2에 출연한다. 배역은 리처드 3세. 셰익스피어의 《리처드 3세》와 어떻게 조우하는지 기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닥터 스트레인지 역에 유력한 후보라고 한다. 최종 낙점되었다는 소식도 있지만 정작 본인이 닥터 스트레인지 역 캐스팅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하는 등 아직 확실하지는 않은 상태.


5. 평가 및 트리비아

베네딕트에게 빠지는 순서
베네딕트는 못생겼다...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관련 일화들.


배우로서 독특한 외모와 목소리는 인기 여부를 떠나 롱런할 자질을 타고났다. 키도 크고 건장한 편.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 액션도 소화해낸다. 여러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코미디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스타터 포 텐》을 감상해볼 것. 역할이 엉뚱하고 희한할수록 연기가 훌륭하다.

입에 여간 붙지 않는 성 때문에 유명세를 얻은 이후에도 이름을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많고,[35] 인터넷에서는 이미 수많은 드립의 소재가 되었다.레딧의 /r/showerthoughts[36] 에는 '얼마나 이름을 이상하게 비틀어도 다들 알아먹는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댓글들이 아주 압권이다(...) 다음 오스카상 시상식에서 존 트라볼타그의 이름을 불러주길 바란다는 드립도 있다(...)

표정보다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편이다. 목소리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연기가 달라진다.(츄바카 소리도 낸다.) 대신 눈이 작아서(...) 소위 눈빛연기는 거의 안되는 편. 그래서 멜로 연기가 잘 되지 않는다. 《퍼레이드의 끝》을 보면 여자에게 홀랑 반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눈이 잘 안 보여서(...) 느낌이 전달이 안 된다. 대신 대사 처리는 끝판왕 수준. 오디오북, 라디오 드라마, 광고 내레이션, 디스커버리와 내셔널 지오그래피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도 했다. 성우급 연기가 가능한 배우.

그가 출연한 작품의 한국어 더빙판은 《셜록》과 《노예 12년》, 《천일의 스캔들》이 있는데 셜록 홈즈 역 이후로 쭉 장민혁이 전담하고 있다. 사실 베네딕트와 장민혁의 목소리는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편인데 베네딕트가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라면 장민혁은 그보단 좀 더 젊어보이고 톤이 높은 편이다. 그렇게 서로의 목소리가 극과 극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성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아주 잘 맞는다는 듯.[37]

지미 키멀쇼에서 알 켈리와 같은 날에 촬영을 했는데 나와서 알 켈리의 19금 노래 가사를 읽어 관객들을 빵터지게 했다. 원곡보다 그냥 가사만 읽는 영상이 더 조회수가 많다는 게 함정

《셜록》 이전에는 고답적인 규율에 갇힌 귀족 역할을 많이 했다. 얼굴도 그런데 하는 짓이 답답하니 팬이 생길 리가...팬이 없던 시절을 묻는 인터뷰를 보면 표정이 안 좋다. 그래도 귀족 역할을 많이 했던 덕분인지 지금 재규어 모델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했다. 인증 영상 한글 자막 버전 무려 여섯 번의 물세례. 아아 사랑이 넘칩니다. 사실 챌린지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 드라마에서 스티븐 호킹 역할을 한 뒤 10년 간 루게릭 병 환자들에게 기부해오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온갖 패러디 짤을 만들고 논다. 본인도 장난기가 많아 이런 짤을 선사한다.

동성애자 권리를 지지하는 이성애자(Straight ally)이며 동성결혼식 주례도 섰다. 국제 앰네스티의 아프가니스탄 여성 권리 지지에 서명도 했다. 언론 자유를 주장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으니 사회 참여도 활발한 편. 그리고 우주 최악의 나쁜놈 역할을 하는 거지

BBC 모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나레이션을 맏았는데 펭귄제대로 발음하지 못해서 팬들에게 놀림을 받게 되었다. 들어봐도 알 수 있겠지만 펭귕(Pengwings)이나 펭글링(Pengling) 등 발음이 오묘하게 들린다. 그레이엄 노턴 쇼에서도 이 점 때문에 펭귄도 발음 못하면서 마다가스카의 펭귄 더빙에 참여한다거나 딱 한번만 다시 펭귄 좀 발음해달라며 집요하게 놀림 받았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펭귄을 제대로 발음한 컴버배치의 소감. "와, 진짜 큰일을 이룬 것 같네요."


컴버배치의 약혼소식이 전해지고 많은 여성팬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자 코난 오브라이언도 패러디했다.


엽사가 은근히 많다 그냥 찍는 사진 모든 게 엽사


심지어 팬들도 '베니는 까야 제맛'[38]이라며 그의 사진으로 엽사를 만들고 논다(...) 목긴스나? Nope.jpg

사랑하는 왓슨과 함께 - 다만 이 사진은 합성이다.
셜록과 닮은 13가지
스마우그 모션 캡처 모습 충격받을 수도 있음

5.1. 인종차별 발언 논란

2015년, 미국 방송에 출연해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발언하다가 미국내에서 사용이 금기시된 차별용어를 사용하여 논란이 일어났다. #

발언 자체는 비백인 배우들이 받는 차별에 대하여 그들에게 좀 더 기회가 돌아가야한다는 이야기로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좋은 취지였지만 여기서 비백인 배우를 가리켜서 사용한 단어가 하필이면 coloured였다는 것이 문제. 이 단어는 유색인종을 가리키는 매우 나쁜 뉘앙스를 담은 표현으로 미국내에서는 아예 차별용어로 간주되어 사용하지 않으며,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이 단어를 사용하면 매우 큰 문제가 된다.

이 용어 사용으로 문제가 되자 베네딕트는 바로 "바보같았다."라며 사과했다. 단어 선택에 실망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비백인들을 비하하려고 그런 것도 아니고 단어 실수로 그런 것이니 그리 큰 잘못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실수라고 보는 측도 "차별을 겪을 일이 없는 상류층 백인 남성의 한계"라고 고깝게 보는등 결과적으로는 이미지 타격을 좀 받았다. 또한 인종차별 문제에 둔한 영국에서가 아니라 아주 민감한 미국에서 발생한 문제인데다가 잘 알려진 가문 내력[39]과 동료 배우 마틴 프리먼의 인종차별 의혹 때문에 당분간 논란을 종식시키기는 어려울듯 하다.

6. 출연작 목록

6.1. TV

공개년도 타이틀 배역명 비고
2000 Heartbeat 찰스(Charles) 役 에피소드 'The Good Doctor'
2002 Fields of Gold 제러미(Geremy) 役
Tipping the Velvet 프레디(Freddy) 役 1시즌 1화 출연
Silent Witness 워런 리드(Warren Reid) 役
2003 To Kill a king 왕당파 役
Cambridge Spies 에드워드 핸드(Edward Hand) 役 1시즌 2화 출연
Spooks 짐 노스(Jim North) 役 2시즌 1화 출연
Fortysomething 로리 슬리퍼리(Rory Slippery) 役
2004 Dunkirk 지미 랭글리 중위(Lt Jimmy Langley) 役
Heartbeat 토비 피셔(Toby Fisher) 役 에피소드 'No Hard Feelings'
Hawking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役[40]
2005 Nathan Barley 로빈(Robin) 役 1시즌 3, 4화 출연
To the Ends of the Earth 에드먼드 톨벗(Edmund Talbot) 役
Broken News 윌 파커(Will Parker) 役
2007 Stuart: A Life Backwards 알렉산더 마스터스(Alexander Masters) 役
2008 The Last Enemy 스티븐 이저드(Stephen Ezard) 役
Marple: Murder Is Easy 루크 피츠윌리엄(Luke Fitzwilliam) 役
2009 Small Island 버나드(Bernard) 役
2010 Van Gogh: Painted with Words [41]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役
Sherlock(Season 1)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役
2011 National Theatre Live
(런던 국립극장에서 연극 'Frankenstein'에 출연)
크리처/빅터 프랑켄슈타인
(The Creature/Victor Frankenstein) 役
1인 2역[42]
2012 Sherlock(Season 2)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役
Parade's End[43] 크리스토퍼 티전스(Christopher Tietjens) 役
2014 Sherlock(Season 3)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役

6.2. 영화

공개년도타이틀배역명비고
2002 Hills Like White Elephants 인간(The Man) 役
2006 스타트 포 텐(Starter for 10) 패트릭 와츠(Patrick Watts) 役[44]
어메이징 그레이스 윌리엄 피트(William Pitt) 役
2007 인세퍼러블(Inseparable) 조/찰리(Joe/Charlie) 役 1인 2역
어톤먼트 폴 마셜(Paul Marshall) 役
2008 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 윌리엄 케어리(William Carey) 役
2009 크리에이션(Creation) 조지프 후커(Joseph Hooker) 役
2010 버레스트 페어리테일(Burlesque Fairytales) 헨리 클라크(Henry Clark) 役
네 얼간이(Four Lions) 교섭인(Negotiator) 役
써드 스타(Third Star) 제임스(James) 役
내부고발자(The Whistleblower) 닉 카우프먼(Nick Kaufman) 役
2011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피터 길럼(Peter Guillam) 役
레커스[45] 데이비드(David) 役
워호스 제이미 스튜어트 소령(Major Jamie Stewart)[46]
2012 호빗: 뜻밖의 여정 네크로맨서[47](Necromancer) 役 모션캡쳐 / 성우
2013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스마우그(Smaug)/네크로맨서(Necromancer) 役 모션캡처 / 성우
스타 트렉 다크니스 존 해리슨(Jon Harrison) 役
제5부 줄리언 어산지(Julian Assange) 役
노예 12년 윌리엄 포드(William Ford) 役
2014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리틀 찰스 에이킨(Little Charles Aiken) 役
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Alan Turing) 役
마다가스카의 펭귄 비밀(Classified) 役 성우
호빗: 다섯 군대 전투 스마우그(Smaug)/네크로맨서(Necromancer) 役 모션캡쳐 / 성우

《스타터 포 텐》.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캐롤 역할로 출연한 앨리스 이브와 《셜록》의 마이크로프트 홈즈로 출연한 크 게이티스가 같이 있다. 《스타터 포 텐》의 주연 제임스 매커보이는 《어톤먼트》의 주연을 맡았고, 히로인 리베카 홀은 《퍼레이드의 끝》에서 베네딕트의 아내존나 속썩이는 와이프로 출연했다.
지금은 베네딕트가 제일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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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인들이나 서양쪽 팬들은 (Ben)이라고도 많이 부르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이쪽으로 통한다. 벤이든 베니든 본명이 좀 길어야지. 본인은 베니라고 부르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듯.
  • [2] 결혼하기 전부터 유명 배우였기에 결혼 후에도 성을 바꾸지 않은 듯.
  • [3] 덕분에 《셜록》에서 같이 연기한 마틴 프리먼(키 169cm)은 안습...
  • [4] Harrow. 이튼(Eton school. 참고로 베네딕트와 절친한 톰 히들스턴은 여기 출신이다.)과 함께 영국 사립고등학교의 투톱이라고 할 만한 학교다. 사실 학비는 할머니가 대주었다.
  • [5] 셜록 시즌 1을 촬영할 때만 해도 존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이 더 인지도가 높았다고 한다.
  • [6] 심지어 아래 작품 활동 부분에서 후술할 심슨 가족에서조차 스네이프 역으로 릭먼 성대모사를 했다. 그런데 베네딕트 본인도 이 사실을 잘 아는지 성대모사를 시키면 즐기면서 한다는 모양. 보러가자. 데이비드 테넌트와 조나단 로스는 덤.
  • [7] 게다가 한국 한정으로 베네딕트의 전담 성우조차 릭먼 역을 했다. 장민혁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릭먼이 목소리를 맡은 마빈 역도 더빙했기 때문.
  • [8] 정확히는 Central Heterochromia Iridis(홍채이색증의 한종류)로, 홍채 색이 가장자리가 파란색, 안쪽이 노란색/초록색/갈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 [9] 사실 원작 셜록 홈즈바스커빌 가의 개에서도 초반부에 홈즈가 의뢰인에게 "선생님같은 장두(長頭)는 처음 봅니다"라는 말을 듣는 장면이 나온다!! 제작진들이 이런 기회(...)를 놓쳤을 리 없다. 원작과 일치해서 좋네
  • [10] 그런데 어느 양덕이 베네딕트의 얼굴 사진에 그의 매력 포인트를 써놓은 합성짤에서 턱 부분에 multiple chin이라고 쓴 것을 보면 꼭 한국팬들만 그쪽에 주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역시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
  • [11] "There is a blessing of having a weird face, somewhere between an otter and something people find vaguely attractive. Or just an otter which is vaguely attractive." 수달을 연상시키면서 사람들이 애매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중간쯤 되는 이상한 얼굴을 가진 것은 축복이에요. 아니면 그냥 수달을 닮기만 한 것일수도 있죠, 수달은 애매하게 매력적이니까요.
  • [12] 이 때문에 '컴버베이브(Cumberbabe)'로 자칭하는 팬들도 꽤 많다. 영드갤에서는 보통 줄여서 '컴베'라고 부른다.
  • [13] 《셜록》 2화에서 홈즈의 대학동창이 다니는 은행에서 죽은 남자의 비서 역으로 출연한 여성이다. 대학에서 처음 만났고 둘 다 거의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였다. 12년 연애했다.
  • [14] 하지만 인터뷰에서 "내 친한 친구이자 존경하는 사람인 올리비아"라고 언급한다든지, 베네딕트가 올리비아 조카의 대부가 되어 주었다는 등 헤어진 후에도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듯 하다. 오오 쏘 쿨 오오.
  • [15] 그 중에는 《셜록》의 아이린 애들러로 출연한 라라 펄버(Lara Pulver)도 있었다.
  • [16] 올리비아의 패션센스도 시망이라 올리비아가 원흉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솔로가 되었는데도 나아진 게 없는 걸 보면 그냥 둘이 똑같은 듯 하다.
  • [17] 이를 반영했는지 《셜록》에서 간지폭풍코트를 입지 않은 장면이 나올 때마다 매번 조연들에게 '생각보다 키가 작네'라는 반응이 나온다. 하지만 코트가 빠져도 평소 패션에 비하면 옷빨쩌는 훌륭한 패션인데? 그분들은 한 190cm쯤 되는 줄 아셨나 보다
  • [18] 2014년에 베네딕트가 한 자선 경매에 이 구두를 마침내 내놓자 팬들은 "만세 이제 저놈의 구두 더 안 봐도 된다"라며 기뻐했다(...)
  • [19] "I’ve been quite a late developer on the clothes front, but I’ve discovered it is one of life’s joys."
  • [20]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에서 금발로 나왔을때, 셜록으로 영업당한 팬들은 처음 본 베네딕트의 금발이 매우 어색했다고...
  • [21] 하지만 색이 옅은 편이라 잘 보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원래 머리가 금발이면 다른 곳 털도 금털(…)인 경향이 있기도 하고, 앞에서 말한 그 장면에서 아주 희미하지만 가슴털을 봤다고 하는 시청자들도 있어서...하지만 털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인 것도 사실인듯 하다.
  • [22] 《어톤먼트》에서 변태라고 기겁했던 배우를 지금은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에 괴리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 [23] 성폭행(…) 장면도 있는데, 영화상에서는 아주 잠깐이지만 베네딕트는 이 장면을 찍고 멘붕충격이 심했는지 그 다음에 운전하는 장면 촬영에서 운전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집에도 스태프들이 데려다줬을 정도였다나.
  • [스포일러] 피터 길럼은 원작과는 달리 게이다.
  • [25] 시리즈의 인기가 높은 미국과 영국에서 배역에 대한 떡밥이 대단했는데, 존 해리슨이라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는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다! 스포 금지...
  • [26] 참고로 주인공 빌보 배긴스 역을 맡은 배우는 《셜록》에서 존 왓슨 역할을 맡은 마틴 프리먼이다. 이로서 호빗에는 존과 셜록 둘 다 나오게 되었다(덕분에 셜록과 호빗을 연관시킨 배우개그 팬아트가 넘쳐난다.). 맡은 역할은 스마우그네크로맨서의 목소리인데, 그런데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골룸 역의 앤디 서키스처럼 쫄쫄이 타이즈를 입고 모션 캡처도 한다고 한다. 하관이 길겠다. 팬들은 영화 개봉후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이후 돌아다니는 메이킹 필름 움짤에서는 실망스럽게도 쫄쫄이는 아니고 그냥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온다.) 또한 존에게 관광속아 넘어가는 셜록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주고 있…었으나...자세한 것은 스마우그 항목 참조.
  • [27] 다만 이것은 촬영 자체는 2011년에 했다.베드씬 나온다 헉헉헉
  • [28] 이 영화의 감독이 《셜록》의 감독 폴 맥기건.
  • [29] 관련 인터뷰 : http://youtu.be/VtfOxmOzcec 목소리가 미묘하게 다르다.
  • [30] 물론 농담이고 밑의 편지를 보면 알겠지만 위키리크스에 관련된 정치적 이유 때문이다.
  • [31] 편지 전문은 여기. http://www.theguardian.com/film/2013/oct/09/julian-assange-benedict-cumberbatch-letter
  • [32] 여담으로 베네딕트를 대신해 새로 투입된 배우가 다름아닌 절친 톰 히들스턴이다.
  • [33] http://hamlet.barbican.org.uk/ 왜인지 딱 햄릿이라고 이름으로 짚지를 않아서 혼란이 있었던 모양이나 본문 내용을 요약하자면 "주역을 맡는다"라고 언급되어 있으니 햄릿 역이 맞다.
  • [34] 여기서 다 봐 간다고 함은 시즌1을 다 봐 감을 말하는 거다. 보면 알겠지만 링크된 포스트의 작성일이 2011년이다. 그에게 빠지는 데는 에피소드 3개면 충분하다
  • [35] 이 문서의 본문도 과거에는 그의 성이 잘못 쓰여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 [36] 샤워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아이디어 등을 올리는 서브레딧. 물론 아이디어가 샤워하다 떠오른 게 아니라고 누가 잡아가지는 않는다
  • [37] 《노예 12년》과 《천일의 스캔들》의 경우 베네딕트의 비중은 사실 팬 입장에서는 꽤 안습일 정도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명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장민혁의 연기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는 찬사가 많이 나왔다.
  • [38] 물론 여기서 '깐다'고 함은 '욕한다'는 뜻이 아니라 '놀린다'는 뜻이다.
  • [39] 베네딕트의 조상은 카리브 해 일대에서 대규모 노예농장을 여러 개 운영하며 부를 쌓았고 영국에서 노예제가 폐지되면서 노예값을 보상받아 막대한 부를 얻고 그 덕에 상류층 생활을 영위해왔다. 베네딕트의 부친은 이 때문에 가명으로 배우활동을 했으며 모친 또한 아들이 배우가 되려고 할 때 이 점 때문에 걱정했고, 성을 바꿔 활동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했다고 한다.
  • [40] 연기를 위해 실제로 호킹을 만났다. 팬들이 비주얼 리즈시절로 꼽는 작품.
  • [41] 우리나라에서 방영할 당시 내레이션 더빙을 《셜록》에서 왓슨의 더빙을 맡았던 박영재 성우가 했다.
  • [42] 조니 리 밀러(Jonny Lee Miller)와 두 역을 번갈아가며 연기했다. 밀러는 CBS판 셜록 홈즈 드라마인 《엘리멘트리》에서 셜록 홈즈 역을 맡았다. 15분간 누드 연기를 하는데 전 여친과 전 여친 어머니까지 와서 봤다고.
  • [43] 아주 고상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젊은 귀족으로 나온다. 보다보면 이런 호구!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 [44] 찌질이 연기가 일품이다.
  • [45] 뜬금없이 2014년 한국서 개봉했는데, 한국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 작품을 보고싶어한 팬들의 요청으로 개봉되었다. 덕분에 한국판 포스터는 남자 주인공 얼굴만 대문짝하게 찍혀있다. 제목도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비밀(...)로 바뀔 뻔했으나 결국 '레커스'로 개봉했다.
  • [46] 영화상에서는 그냥 스튜어트 소령일 뿐 이름은 불리지 않지만 엔딩 크레딧을 보면 이름이 '제이미'임이 나온다. 처음 캐스팅이 발표되었을 때는 "말이 말 타는 영화인가요?"라며 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나...
  • [47] 한국판 자막에서는 '강령술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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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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