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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와일드 암즈)

last modified: 2015-03-03 22:56: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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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흑발의 소녀. 진행 도중 버지니아 맥스웰이 가끔씩 들었던 웃음소리의 주인이며 지크프리드가 죽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추락할때 그 위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 정체는 바로 전자신호로 구성되어 실체를 가지지 않는 몽마라 불리는 마족. 정보 라이브러리 히아데스 안에 숨어있으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입체영상으로만 출현할수 있다. 그녀가 원하는건 단 하나,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세계로 따분한 정보 라이브러리 안이 아닌 자신이 살수 있는 또하나의 팔가이아를 만드는 창성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셰인 캐러다인의 예지몽은 그녀가 의도적으로 부여한 정보이며 데스티니 아크 교단교주 라미암의 꿈속에 나타나 그를 인도하기도 했다. 셰인의 예지몽은 그녀가 지크프리드를 견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부여한 정보이며 라미암을 인도한것도 그를 이용해서 창성에 필요한 유산을 발굴해내기 위해서였다. 유그드라실 폭주사고도 그녀가 칠인위원회의 한사람 듀란 브라이언의 꿈속에 나타나 조언의 형태로 그를 지배한것. 마리크 벤딕 앞에 나타나 마리크의 어머니의 기억을 되살려주기도 했는데 자세한 의도는 불명이지만 재미 삼아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

창성계획을 위해서 오랜 세월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 10년 전 유그드라실 시스템 폭주 사고[1]에서 힌트를 얻어 유그드라실의 코어 제네레이터를 이용해 사람들의 유전자 레벨에 새겨져있는 원초의 팔가이아의 추억을 끄집어 낼 계획을 세웠다. 그때문에 유그드라실의 코어 제네레이터를 가져가 예언자들의 계획을 망치기도 했다.

버지니아 일행이 엘루의 동굴을 써서 전계 25차원에 있는 그녀의 성 나이트메어 캐슬까지 가서 그녀와 싸워 이겼지만 이미 유그드라실의 코어 제네레이터는 데스티니 아크에서 가동을 시작해 사람들의 추억을 빼앗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선 세이브도 안되고 몬스터도 안나오며 마을 사람들과 대화하면 조금씩 추억이 빠져나가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데스티니 아크까지 추격한 버지니아 일행과 또다시 싸워 패배하지만 창성계획의 힘으로 스스로 팔가이아의 마더 네거 팔가이아로 변화해 또다시 싸운다. 결국 패배하지만 버지니아 일행이 사는 팔가이아와 베아트리체의 팔가이아는 서로 상극에 있기에 서로 부딫치고 배제하여 버지니아 일행이 사는 팔가이아까지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버지니아가 버지니아 일행의 팔가이아와 베아트리체의 팔가이아의 경계인 지평선 히아데스 안에서 사람들의 추억으로 다시 팔가이아를 부활시킨다.

참고로 나이트메어 캐슬에서 베아트리체를 쓰러트린 시점에서 이미 세이브는 안되고 데스티니 아크에선 네거 팔가이아 최종형태까지 총 10번 변해서 11번 연속으로 싸워야 된다. 나이트메어 캐슬에서의 싸움까지 합하면 12번.

귀여운 소녀같은 모습과는 달리 네거 팔가이아가 된 모습은 상당히 흉측해서 로리스런 모습에 낚였던 많은 팬들이 OME를 외치기도...

게임에서는 성우가 없지만 드라마CD에서의 성우는 시라토리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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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사고 직전 칠인위원회의 일원인 듀란 브라이언의 꿈속에 여자아이가 나타났다는 걸로 보아 베아트리체가 뒤에서 수작을 부렸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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