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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릭스 교관

last modified: 2015-07-04 00:54:26 by Contributors


토르즈 사관학교의 양호교관. 부드러운 분위기의 노부인으로 학생들을 부드럽게 포용한다. 피 클라우젤은 양호실에서 낮잠을 잘 때가 많은데, 베아트릭스 교관이 가끔씩 차와 쿠키를 내어 주는 모양. 그리고 피의 고민을 다정하게 감싸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사람 좋은 노부인 같지만 거기에서 끝이 아닌 인물로 반다이크 학원장은 그녀를 차기 교장으로 염두에 두고 있으며 귀족인 하인리히 교감은 유독 그녀 앞에서 꼼짝을 못한다. 사라 발레스타인은 베아트릭스 교관에게 은혜를 느끼는 묘사가 많다.[1]

최종장에서 원래 제국 정규군 대령으로 리바이버라는 이명까지 있던 매우 뛰어난 저격수이자 군의관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학원장을 비롯한 전투 실력이 뛰어난 교관들이 사관학교를 공격해오자 그녀도 무장해서 싸우는데 영방군 장갑차를 저격총으로 단숨에 박살내고 이어서 쳐들어오는 기갑병 상대로도 펑펑 쏴대는 연출이 매우 박력있다.[2] 10년 전 사라 발레스타인이 군의관이었던 그녀 덕분에 목숨을 건졌으며, 사라가 유격사로 전향한 것도 그녀 덕분이라고 한다. 또한 나이트하르트 교관은 한때 그녀의 부하였다고 한다. 이만한 사람이 군을 전역한 이유는 바로 그 백일전쟁 때문. 토르즈 사관학교 탈환 직후 그녀와 이야기하면 백일전쟁에 참전했었고, 그 이후 군에 대한 회의감과 자신의 손이 닿는 사람들도 구하지 못한다는 무력감이 생겨서 전역했다고 한다. '자세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여러 음모가 있었던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하멜의 비극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듯 하다.

섬궤2에서는 다른 교관들처럼 연금 상태였다가 7반을 비롯한 학생들의 활약으로 해방. 후일담에선 교장과 함께 토르즈 사관학교 최강의 이름을 걸고 린 일행과 한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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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라 교관이 반다이크 학원장에게 보고를 할때까지만 해도 그냥 보고하다가 그녀를 보자마자 바로 거수경례를 하는 장면을 볼수 있다.
  • [2] 이때 들고 있는 총은 그냥 저격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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