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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텝

last modified: 2015-04-13 17:04: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특징
4. 주요 등장인물


원제 ベイビーステップ
글/그림 카츠키 히카루
국가 일본
연도 2007 ~ 현재 연재중
출판사 강담사 소년 매거진
권수 2014년 3월 시점 30권 발매중
국내발매 1권부터 24권까지
국내출판사 학산문화사

1. 소개

즈키 히카루 작품으로 2007년부터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고 있는 학원 스포츠 만화다. 학교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모범생 루오 에이치로가 우연한 계기로 테니스에 눈을 뜨게되고 성장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스포츠 만화의 왕도라고 할만큼 무난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눈에 띄는 전개는 없지만 테니스에 대한 꼼꼼한 묘사[1]가 볼만한 작품. 2014년 제 38회 코단샤 만화상 소년부문 수상작.

애니메이션 화가 결정되어 2014년 2분기 NHK 교육 채널에서 방영한다. 제작사는 스튜디오 피에로. 총 25화 완결 예정. 공식 홈페이지 국내에선 스핀에이가 판권을 가져와서 서비스하는 중이다.

카나가와현이 배경이다.

시즌 2는 2015년 4월. OP는 시즌 1과 동일하다.

2. 줄거리

오오스기 고등학교 1학년 루오 에이치로는 그림에 그린듯한 우등생. 초등학교 입학이래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단 한 번도 A를 놓쳐 본적이 없는 수재 중의 수재. 앞으로의 플랜을 미리 정해놓고 걸어가는 듯한 마루오의 행동에 주변 친구들은 답답해 하지만 본인은 마이페이스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 입학 후 비는 시간을 이용해 몸이 둔해지지만 않을 정도의 간단한 운동을 찾던 중 동네 테니스 클럽에 나가보라는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테니스 클럽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학년에서 제일 인기좋고 귀여운 여학생 카사키 나츠가 테니스에 몰두하고 있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는데….

3. 특징

좋게 말하면 무난하게 재밌고 나쁘게 말하면 개성이 없는게 이 작품의 특징이다. 매회 연재되는 동안 딱히 큰 실수도 없고 어딘가 작화붕괴가 일어나는 경우도 없는 안정적인 작품이다. 그러니까 특징이 없는 게 특징.

이 작품을 관통하는 큰 테마는 원하는 곳에 원하는 볼을 칠 수 있다면 이론적으로는 무적이라는 것. 주인공 마루오는 코트에 존을 형성한다던지, 운석을 스매싱하는 재주는 없지만 특유의 집중력과 공부방법을 테니스에 접목시켜서 원하는 곳에 원하는 공을 친다는 목표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이것을 테마로 시합을 풀어나간다. 현실에서 구기종목하는 사람들이 평생 목표로 삼는 것이 이 만화의 큰 테마. 다만 마루오의 성장속도와 컨트롤이 너무나도 무시무시해서 만화다운 느낌은 있다. 연재분(26권)에선 일본 주니어 4강까지 올랐다. 그것도 단 2년만에. 주니어 4강에서 대결했던 상대 선수가 '천재'라고 일컬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벌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비교적 현실적인 운동선수들을 묘사하고 있다. 물론 만화적인 과장이 조금은 섞여있지만 테니스의 왕자처럼 우주로 가진 않는다. 애초에 구기종목 다룬 스포츠 물에서 고등학생들이 프로 발라먹은 기술 선보이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거기에 틈틈히 작중에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는 부분에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어서 독자들도 납득하고 속편히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청춘 구기만화다. 특히 스포츠 선수에게 중요한 멘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은 아니지만 꾸준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여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연재 8년째를 맞이한 은근 장수 만화.

4.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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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오 에이치로 / CV : 무라타 타이시
    • 주인공. 작품이 시작할 때는 오오스기 고교 1학년이었고 작중 시점이 흐르면서 고교 3학년이 되었다. 자신에 철저하며, 꼼꼼하고 철저한 노트 필기가 다른 반 학생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는 모범생이다. 통칭 '에이짱 노트'라 불리는 이 노트는 어지간한 참고서 이상의 완성도를 보인다. 노트를 작성하는 건 딱히 공부를 좋아해서라는 이유는 아니고 자기관리의 산물이라는 듯.

      학업 스케쥴이 비는 시간에 몸이 굳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찾던 중에 엄마 등쌀에 떠밀려 근처에서 테니스 선수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STC'라는 스포츠 센터에 들어가게 된다. 처음엔 호기심에 시작했지만 어릴 적 아버지를 기다리며 집 앞을 지나는 지하철의 창문 너머로 사람의 얼굴을 하나하나 보는 버릇 덕분에 길러진 동체시력으로 초보자답지 않은 실력이 눈에 띄였고, 타카사키 나츠의 권유와 본인의 흥미가 일치, 현 대회 4강에서 아라야에게 패배한 게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프로 테니스 선수를 목표로 하게 된다. 전국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 못하면 포기한다는 조건 하에 부모님의 인정을 받았다.

      2년만에 전국 주니어 대회 4강까지 진출하지만, 상대 선수와 30-30이라는 정신나간 타이 브레이크 싸움 끝에 패배하고 프로의 꿈을 접을까 하다가 코치의 격려와 도움으로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설득하여 프로와 아마가 함께 참여하는 전일본 테니스선수권 예선에 도전한다. 비는 시간을 할애해서 미국으로 날아가 이케 소우지와 특별훈련을 한다.

      딱히 대단한 피지컬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빠른 이해력과 우수한 동체시력, 그리고 본인이 갈고 닦은 컨트롤로 끈질기게 게임을 끌고 가서 이기는 모습을 보인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체구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의 서브를 18종류로 나눠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우수한 동체시력으로 상대의 움직임과 버릇을 파악해 볼의 방향을 예측, 카운터를 날리는 리턴이 강력하다. 특히 컨트롤은 전국구 중에서도 최상위권으로, 볼 탄착지점을 바둑판처럼 나누어 최대 9X9=81분할까지 가능하고, 아무 위치에서 어떤 종류의 볼이든 날릴 수 있는 사기적인 제구력의 소유자. 거기다 시합 중 어떠한 감정이라도 컨트롤하고, 심지어 수치화까지 하여 경기에 활용하는 강철 같은 멘탈 관리력은 수준급이다.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시합 내용을 하나하나 노트에 작성, 뛰어난 분석력과 이해력으로 빠르게 상대의 특징을 파악하고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을 그 자리에서 바로 구상해내는 것. 마루오를 상대하는 쪽에선 본인조차 알지 못하는 버릇이나 약점을 간파당해 게임이 말리는 경우가 흔히 일어난다. 반면 이를 눈치채고 약점을 극복, 되려 상대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일도 많이 일어난다. 이 때문에 마루오가 지기도 하고, 그것 또한 간파하여 마루오도 더욱 강해지기도 한다.
      이런 종합적인 면들로 인해 운동경험이 겨우 2년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에 출전할 정도의 실력을 쌓아 타인에게 천재라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본인은 지도자가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특징 없고 평범한 외모라는 이야기가 작중에서 계속 나오는데, 머리 한가운데에 벼슬을 달아놓은 듯한 엄청나게 괴이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가마가 좌우에 하나씩 있어서 정수리 쪽에서 맞물리기 때문. 이에 대해 왜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는지가 궁금하다. 본편에선 이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는 걸로 보아 작중 세계관에서는 별로 안 이상한가 싶더니 번외편에서 딱 한 번 관련 대화가 나왔다. STC의 여학생 선수 둘이 나츠와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 마루오를 처음 봤을 때 헤어스타일 때문에 엄청난 임팩트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교한 제구력과 집요한 경기 운영은 노박 조코비치를 모델로 삼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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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사키 나츠 / CV : 코토부키 미나코[2]
    • 히로인. 오오스기 고교 1학년생[3]. 현지 정발판 기준으로는 고교 3학년 귀여운 외모와 훤칠한 몸매를 지닌 학교의 아이돌. 공부는 그럭저럭이지만 테니스에 관해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을 지니고 있다. 카나가와 현 제 1시드를 지니고 있을만큼 뛰어난 테니스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려한 외모로 늘 갤러리를 끌고 다니는 고교생 테니스 스타.[4] 학교에서는 별로 좋지않은 사건[5]으로(...) 마루오와 안면을 텄으며 그를 STC에 들어오게한 원인. 초보지만 언제나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마루오의 모습에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결국 어쩌다보니 서로서로 의식하는 사이[6]가 되어 연재분에선 양가공인 커플(…). 더 놀라운 사실은 두 사람 모두 연재분에선 전국 주니어 남녀 4강 단식에 진출해 있으며 서로 우승하자고 약속했다. 하지만 남친인 에이치로가 4강에서 분패하자 더욱 힘을 내어 숙명의 라이벌인 시미즈 아키를 꺾고 주니어 선수권 여성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프로의 꿈을 접으려는 에이치로에게 애정 담긴 충고을 해주어 에이치로가 프로의 꿈을 접지않게 도와주었다. 양손 스트로크와 백핸드를 가리지 않는 점에선 마리아 샤라포바가 모델인듯. 언니가 있다. 작중에서도 특히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

  • 나바에 유우 / CV : 사쿠라이 타카히로
    • 전국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실력자.[7] 플레이 스타일은 한 마디로 마루오 에이치로의 최종 진화. 평소 라이벌이 될만한 선수들의 시합을 눈여겨 보고, 각 선수마다의 장기를 등급으로 분류하여 거기에 맞는 연습을 한 뒤에 상대를 빈틈없이 이기는 테니스를 구사한다. 에이치로처럼 어딘가 특출난 점은 없지만 극강의 기본기와 센스로 전국 무대를 평정한 강자. 특히 멘탈 관리가 대단한데 어렸을때는 멘탈이 자주 흔들렸지만 점수를 한점 내주는 대신 멘탈을 회복하는 방법을 조언받은 후 뛰어난 멘탈 관리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 연재 초반에 에이치로를 만나 가볍게 이긴 후에, 에이치로가 빠른 시일내에 실력이 늘 것이며 자신과 비슷한 스타일이 될 것을 미리 예측했다. 이후 관동 주니어 4강전에서 에이치로를 만나 다시 한 번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라야 히로시에게 일격을 맞고[8] 4강에 머무르고 말았다. 현재 작중에선 전국 주니어 대회 4강에 진출해 있으며 아래 서술되는 인물인 아라야 히로시와 매치가 결정된 상태. 결국 접전 끝에 아라야를 꺾고 주니어 선수권 남자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에이치로에 대해선 스킬이나 판단력은 B급이지만 정신력만큼은 A급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9]

  • 이데 요시아키 / CV : KENN
    • 사이타마 현 출신. 금발 속성의 선수. 포텐셜이 실시간으로 급상승하는 스타일.
  • 오카다 타카유키 / CV : 이토 켄타로
    • 치바 현 출신.
  • 후쿠자와
    • 조용한 스타일의 선수. 유키치와 대결한다.
  • 오가타 카츠미
    • 오사카 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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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가와 타쿠마 / CV : 나미카와 다이스케
    • 에이치로와 나츠가 소속되어 있는 STC의 한 학년 위의 선배. 어릴적부터 이케 소우지와 함께 국내엔 적수가 없다는 평을 들었으며, 특히 일본에선 보기 힘든 파워서브 타입의 선수라 곧 해외진출이 유력시 되었으나 너무도 빠르게 성장하는 이케 소우지의 모습에 좌절하고 프로를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STC에 새로 들어온 에이치로를 만나 끈질기게 부딪혀 오는 그의 모습에 다시 한 번 프로에 도전할 뜻을 굳히고 도전하고 있다. 작중에선 이미 주니어엔 참가할 수 없는 나이(18세)가 되어 시니어 무대로 옮겼으며 관련 기업과 스폰서를 맺고 해외무대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끔 STC에 들러 에이치로에게 시합을 핑계로 이것저것 가르쳐 주기도 한다. 굉장히 인상이 더러워서 다들 꺼리는데 마루오만이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타쿠마와 시합을 한다.(…) 그리고 나츠에게 관심이 있으나 그녀는 이미 임자가(…)

  • 이케 소우지 / CV : 호소야 요시마사
    • 작중 최고의 실력자. 프로랭킹 252위. 애초에 연재 처음시작 했을 무렵부터 일본엔 적수가 없어 해외에서 뛰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자다. 연재 초중반 무렵에 프로계약 및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잠시 일본에 들어와 이런저런 준비를 하던 중에 완전 초보인 에이치로를 만나 가볍게 몸이나 풀어볼까하고 시합 비슷한 것을 하던중에 에이치로가 집녑으로 1포인트를 따내자 곧바로 진지해져서 시합에 임했지만 스텝들이 말리는 바람에 시합은 하지 못하고 바로 해외로 떠난다. 현재 작중 모든 실력자들은 모두 이케를 목표로 테니스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토리에 참여하는 횟수는 적지만 큰 존재감을 자랑하는 최종보스격의 캐릭터. 참고로 타카사키 나츠와는 어릴적부터 같이 자란 소꿉친구. 에이치로가 이 사실을 알고 잠시 나츠에 대한 마음을 접을 뻔 했었지만 나츠와 이케는 서로 이성으로는 생각 할 수 없는 친형제같은 사이라는 듯.[10] 현재는 세계대회 투어를 다니고 있으며 전일본 선수권을 앞두고 특별훈련을 온 에이치로와 두 달간 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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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야 히로시 / CV : 하타노 와타루
    •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파워테니스를 구사하는 선수다. 라이너 타입[11]인데다가 힘도 좋아서 상대 선수들은 기가 질려 지고만다. 에이치로와는 연재 초기엔 이렇다할 접점이 없었으나, 현대회 테니스 4강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간신히 에이치로를 꺾고 결승에 오른 뒤에는 대회에서 에이치로를 만날 때마다 꽤나 살갑게 구는 조연격 캐릭터다. 나이에 비해 굉장히 노안(...). 마루오와 동갑이다! 에이치로와 나츠의 선배인 타쿠마에 대해 대단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고 있다. 그가 없는 대회는 결승도 처다보기 싫다는 듯. 일본 주니어 선수권 결승에 올라 나바에와 시합을 가졌다. 접전의 접전 끝에 안타깝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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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사 히로미 / CV : 아사누마 신타로
    • 시합 전에 독서로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경향의 강적. 부모가 화가[12]. 멘탈이 남다른데, 경기 중에 점수를 따려고 테니스를 하는게 아니라 테니스를 하면서 공의 궤적을 이용해서 자신의 머릿 속에 그림을 완성하는게 목표다. 어렸을 때부터 코치[13]가 그 재능을 눈여겨 봐왔던 듯 하며, 실제로 그가 그리는 궤적의 연상으로 다양한 화가들의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는 모양.

  • 테라시마 하야토
    • 꽤나 강력한 이미지의 선수지만 마루오의 스타일에 분석당해 완패를 당하게 된다. 실력은 어중간한 선수지만 해당 시합의 3개월 후 마루오에게 처음 우승컵을 안기게 한 인연의 상대.

  • 시미즈 아키
    • 나츠의 라이벌인 여성 테니스 선수. 경력은 꽤나 오래된 듯 하다.
  • 나카죠 메구미 / CV : 이자와 유리카
    • 나츠보다 한 학년 아래인 여성 테니스 선수. 실력이 급성장하고 있어 첫 판에는 나츠에게 이긴 적도 있었지만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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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게야마 코지로 / CV : 테라시마 타쿠마
    • 에이치로와 같은 오오스기 고교에 다니고 있으며 에이치로가 나츠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는 인물. 성게머리 속성. 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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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카자와 유키치 / CV : 시모노 히로
    • STC에 다니고 있는 에이치로와 동년배의 소년. 여러 선수의 데이터를 잘 알아, 에이치로에게 상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에가와 타쿠마에게 맞선 에이치로를 존경해서 「형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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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가와 타쿠야 / CV : 카키하라 테츠야
    • 쇼난공고 소속, 에이치로보다 1년 연하. 시합중간 쉬는시간에 다시마차와 메실 장아찌(우메보시)를 먹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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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지마 유우키 / CV : 유우키
    • STC소속의 초등학교 남학생. 의외로 실력자.

  • 요코야마 하나 / CV : 니시구치 아리사
    • STC소속.

  • 코우사카 아키코 / CV : 메야 마이
    • STC소속.

  • 마키하라 마스미 / CV : 콘도 유이
    • STC소속. 별명은 "쥰(純)".

  • 유키 / CV : 야마구치 리카코
    • 타카사키의 친구이자 에이치로와 같은 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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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키 히메코 / CV : 세토 아사미
    • 에이치로와 동급생인 안경속성의 여학생. 테스트에서 에이치로의 한단계 밑에 있을 정도로 성적이 좋다. 1학년 당시에는 에이치로와 같이 위원장을 하였으며 어느 시점에선가 에이치로의 성적을 추월하게 되었다. 카게야마와 마찬가지로 테니스와는 관련없는 쪽의 여자를 담당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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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시미즈 나리유키 / CV : 모즈마 요시유키
    • 에이치로와 동급생인 금발의 학생. 에이치로와는 다르게 학교의 테니스부에서 정식으로 부활동을 하고 있는 캐릭터.

  • 시라카와
    • 오오스기 고교 학생회에 속해있는 여학생.

  • 모리모토 / CV : 와시마 유미
    • STC의 여성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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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라 유우사쿠 / CV : 쿠스노키 타이텐
    • STC의 코치. 성게머리 속성이며 진중한 스타일. 의외로 타쿠마에게는 영악한 이미지로 평가되고 있는 모양.

  • 아오이 류헤이 / CV : 토리우미 코스케
    • STC의 코치. 28세. 미우라와는 지인. 전 프로. 첫 인상에서 마루오가 미우라에게서 돈을 빌리려는 용건을 듣고 가볍게 넘겼다. 하지만 그의 마루오에 대한 관찰을 통해 평범한 사람은 아님을 직감하게 된다. 이후 코치로 부임하면서 재회.

  • 사카키바라
    • STC의 여성 코치. 전 프로.

  • 마이크 맥과이어 / CV : 호리우치 켄유
    • STC의 코치. 심리학자. 주요 활동지는 플로리다며 나츠에게는 껄끄러운 대상.
  • 케빈 / CV : 토 아키오
    • STC의 코치.

  • 알렉스 오브라이언 / CV : 카미야 히로시
    • 미국의 프로 선수. 19세.
  • 마샤 오브라이언 / CV : 한 메구미
    • 알렉스의 여동생. 13세. 말이 험하지만 그것은 오빠를 위하는 것일뿐이라 심성까지 삐뚤어진 것은 아니다.
  • 타이라 아츠시 / CV : 에구치 타쿠야
    • 마루오의 단기유학에서 만난 프로 선수. 19세. 외국어를 잘 함.
  • 라메스 크리슈나 / CV : 하나에 나츠키
    • 인도의 프로 선수. 16세. 왼손 라켓 사용자.
  • 페드로 / CV : 키지마 류이치
  • 크리스토퍼 / CV : 모즈마 요시유키

  • 에이치로의 엄마 / CV : 토 유우코
    • 아들이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을 걱정하여 운동을 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야기의 시작점에 해당. 가벼운 마음으로 던졌던 그 말이 성적의 하락과 진로에 대한 걱정을 하는 단계에 이르자 조금은 위기감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만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에이치로의 아빠 / CV : 미야모토 미츠루
    • 평범한 회사원. 에이치로는 어렸을때부터 그의 퇴근을 멀리서 지켜보는 과정에서 무서울 정도의 동체실력을 체득하였기때문에 그 재능을 만든 것에 대한 일차적인 원인은 생각해보면 이 분. 아들을 보면 아버지를 안다고 에이치로가 테니스를 계속할 마음이 있다면 지원할 의사가 있지만, 먼저 에이치로 쪽에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최대로 존중하려는 생각이다.

  • 카게야마
    • 코지로의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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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나 작전, 그 날의 상황과 심판의 변수 등등 테니스 시합의 현실적인 부분을 잘 풀어내는 것이 특징. 예를 들어서 존에 들어가도 눈에서 레이저를 뿜지는 않는다.
  • [2] 여름색 기적에 이어 또 테니스를 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름까지 비슷하다!
  • [3] 1학년때는 반이 달랐으나 2학년으로 진급한 시점에서는 같은 반이 된다.
  • [4] 실력 또한 매우 뛰어나다 26권 기준으로 관동대회 우승에다가 전국선발주니어 4강
  • [5] 당사자 앞에서 초면에 이상하다고 한다던지 미안하다면서 험담 아닌 험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결정타는 주인공이 아끼는 공책을 빌려줬는데 실수로 도시락 반찬이 묻어서 더러워졌는데 읽을 수 있어라는 황당한 말과 함께 미안해라는 말로 끝을 보는 피곤한 성격의 소유자
  • [6]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 연출이 꾸준히 있었고 그걸 서로 눈치는 채고있었다. 에이치로가 질질 끌면서 고백을 못하다가 결국 나츠가 먼저 고백한다. 참고로 그녀가 주인공을 에이쨩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성적이 A라는 극히 단순한 이유.
  • [7] 엄밀히 말하자면 이케 소우지가 없는 일본 주니어 계의 1위라는 것. 작중에서 본인도 이 점을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
  • [8] 하지만 자신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치룬 경기였다.그도 변하려 하고 있는 듯
  • [9] 여기서의 B급이란 나바에 유우의 기준으로 스킬이나 판단력을 자기와 동급, 정신력은 자기 이상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 [10] 이케는 에이치로가 나츠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고 일부러 사귀는 사이인 척 장난을 걸기도 했었다. 물론 나츠를 좋아하지만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여성 형제를 생각하는 마음 정도.
  • [11] 코트의 라인 부근을 집요하게 노리는 타입의 선수라는 뜻
  • [12] 어머니의 성우는 사지마 카오루.
  • [13] 성우는 코마츠 후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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