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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15:36: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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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어둠 사냥꾼
Vayne, the Night Hunter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해볼까?"

샤우나 베인
발매일2011년 5월 10일
가격880RP
4800IP
디자이너볼티(Volty)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어 성우김묘경
영어 성우헤더 페닝튼
소속데마시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어둠 사냥꾼(Night Hunter)
4.2. Q - 구르기(Tumble)
4.3. W - 은화살(Silver Bolts)
4.4. E - 선고(Condemn)
4.5. R - 결전의 시간(Final Hour)
5. 성능
5.1. 대회 성적
5.2. 서포터와의 궁합
5.3. 주요 아이템
5.3.1. 공격 아이템
5.3.2. 방어 아이템
5.4. 베인충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수호자 베인(Vindicator Vayne)
6.3. 귀족 베인(Aristocrat Vayne)
6.4. 용 사냥꾼 베인(Dragonslayer Vayne)
6.5. 사랑의 추적자 베인(Heartseeker Vayne)
6.6. SKT T1 베인 (SKT T1 Vayne)
6.7. 빛의 베인(Arclight Vayne)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76번째 챔피언
럼블 베인 오리아나

1. 배경

사람들은 흔히들 이 세상은 이제 완전히 문명화됐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엔 룬테라를 흐르는 원초적인 마법의 길을 좇아 어두운 힘을 신봉하는 자들이 존재한다. 이런 인간들은 룬테라의 역사 속에 언제나 존재해 왔으며, 그들은 어둠의 힘에 물들어 결국 타락하고 만다. 샤우나 베인[1][2]은 이를 잘 알고 있다. 베인은 데마시아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항상 정의가 세상을 지켜주고 있다고 배웠다. 어리고 순진했던 그녀는 그 말을 믿으며 세상은 아주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날 밤, 그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그랬다.

비극은 일사천리로 벌어졌다. 사악한 마녀 하나가 베인의 아버지를 자신의 희생물로 삼았던 것이다. 그날 밤 마녀는 아버지의 경호원을 모두 제압하고 그녀의 가족을 고문한 끝에 죽여 버렸다. 다행일까? 몸을 숨기고 있던 어린 샤우나는 발각되지 않았다. 마녀는 곧 떠났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의 비명은 베인의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그날부터 사그라지지 않을 증오가 그녀의 안에 흐르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남긴 재산으로 살아가던 샤우나 베인은 자신을 가르쳐줄 스승을 물색했으며 스승의 가르침과 혹독한 훈련을 통해 음울한 여전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전사는 전쟁터로 향하지 않았다. 데마시아에는 암흑에 물든 자들을 사냥할 수호자가 필요했다. 샤우나는 인맥을 활용해 최초의 어둠 사냥꾼이 되었고 그녀의 솜씨는 전설이 되었다. 어둠 사냥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으면 흑마법을 연구하는 자들이 공포에 떤다.

이렇게 자신만의 전쟁을 벌이던 샤우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보고 경악했다. 사악한 흑마법에 물든 자들도 버젓이 챔피언으로 활약하지 않는가! 이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제거되어야 마땅한 존재들이다. 그렇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정화하겠다는 어둠 사냥꾼의 비밀스러운 임무가 시작되었다.

모든 그림자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적어도 베인이 있는 한은.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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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워윅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98.44 +83 1909.44 공격력 53.45 +3.25 108.7
체력 회복 1.084 +0.11 2.954 공격 속도 0.658 +4% 1.105
마나 231.8 +35 826.8 방어력 19.1 +3.4 76.81
마나 회복 1.394 +0.08 2.75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10 방어력 1 주문력 1 난이도 8

라이엇 게임즈 제공 능력치에서 방어력이 최하를 달리는 챔피언이다. 실제로 기본 방어력이 원딜 중 제일 낮으며 실질적인 내구력도 이즈리얼과 어깨동무하며 뒤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마나 관련 스탯도 최하위권이지만 베인이 마나를 많이 쓰는 챔피언은 아니라서 이 단점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공격력과 공격 속도 관련 능력치는 평균 이상. 특히 기본 공격력이 그레이브즈 다음으로 높고 성장 공격력도 상위권이다.

애쉬와 함께 게임 내 공동 2위의 18레벨 기본 공격 속도를 갖는다.[3] 평타 모션은 나쁜 편은 아니나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니다. 평범.

챔피언 태그 개편 패치 후 공격력이 9에서 10으로 늘어났다. 원거리 딜러 중에서 유일하게 공격력 10을 가지게 되었다.

치명타가 터질 땐 베인이 쏘는 은화살과 쇠뇌가 밝게 빛나며 피격당한 대상의 머리 위에 십자가 표시가 뜬다.

3. 대사


- 선택 시
  • "어둠에 빠진 자들을 사냥해 볼까?"

- 공격
  • "저들에게 빠른 죽음을."
  • "저들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지."
  • "심판을 내리겠다."
  • "저들은 정화될 것이다."
  • "순은으로 피의 정화를."

- 이동
  • "조심해."
  • "어둠의 날개를 타고."
  • "무고한 자들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 "흑마법 냄새가 나는군."
  • "그림자를 두려워하는 게 좋을 거야."
  • "어둠은 모든 것을 발가벗기지."
  • "악은 어디든지 숨어 있지."
  • "어둠은 날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 은화살(W) 습득[4]
  • "달빛을 머금은 은이여."
  • "정화의 원소."
  • "순은으로 정화를."

- 궁극기 결전의 시간(R) 사용
- 도발
  • "날 공격하는 건 그림자와 싸우는 것이나 다름없지."

- 농담[5]
  • "헛소리할 시간 없다."
  • "농담? 무슨 소리지?"

4. 스킬

4.1. 패시브 - 어둠 사냥꾼(Night Hunter)

베인이 악당들을 무자비하게 사냥합니다. 거리 2000 이내의 적 챔피언에게 접근할 때 이동 속도가 30만큼 증가합니다.

고성능 추격용 패시브. 발동 중일 때는 발밑에 보라색 동심원 형태의 시각 효과가 보인다. 베인이 1대1 교전에서 대단히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이며 한타 때도 팀원들이 판만 잘 짜 주면 궁을 켜고 탱커들을 녹인 뒤 도망가는 적 원딜을 무서운 속도로 쫓아가 잡아 낼 수 있다. 다만 이 패시브는 적 챔피언이 베인의 시야 '앞'[6]에 있을 때만 발동하고 베인이 쫓기는 상황에서는 발동하지 않는지라 도주나 이동 시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 게다가 베인의 기본 이속은 330으로 최저 이속인 325를 간신히 면한 수준. 패시브 효과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상대를 따라잡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룬과 신발 등의 조건이 동등하다고 가정할 경우 패시브만 발동한다면 기본 이속이 가장 빠른 마스터 이판테온보다도 조금 빠를 정도지만,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라 중간중간 꽂아 넣는 평타 딜레이까지 감안하면 잘 못 쫓아가는 편이다. 그래서 베인충들은 딸피를 보면 구를 수밖에 없다 카더라

4.2. Q - 구르기(Tumble)

(액티브) : 베인이 지정한 위치로 구릅니다. 구른 후 6초 안에 기본 공격을 하면 30 / 35 / 40 / 45 / 50 %의 추가 물리 피해를 줍니다.

  • 마나 소모량 : 30
  • 사정거리 : 250
재사용 대기시간 :
6 / 5 / 4 / 3 / 2 초

구른다!
우리가 베인을 싫어하는 이유

베인 실력의 척도. 동시에 베인의 꽃이자 베인을 픽하는 이유 그 첫 번째. 또한 서포터들의 악몽 강력하지만 그만큼 잘못 이용하면 큰일 나는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챔프인 베인의 스킬들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스킬. 이 스킬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베인은 팀을 한순간에 망치는 패배의 원흉이 될 수도 있고,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영웅이 될 수도 있다.

회피, 추노, 도주, 카이팅 그리고 구르시에이팅 모두에 사용될 수 있는 만능 스킬. 구를 때 평타 모션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평타의 후딜을 캔슬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 딜 교환을 할 때도, CS를 먹을 때도 유용하다. 다른 원딜들의 이동기에 비해 이동 거리가 짧아 벽을 넘는 등의 활용은 거의 기대할 수 없지만[7] 쿨이 압도적으로 짧고[8] 궁을 쓰면 은신까지 붙으므로 충분히 좋은 생존기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한타 때 구르기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베인은 상대 눈엔 무시무시한 딜 능력을 갖춘 주제에 생존력도 뛰어난 OP 챔피언으로 보이게 된다. 다들 그렇게 베인충이 되는 거야

그러나 구르기는 수많은 베인 유저들이 상황 판단을 잘못해서 앞으로 구르다 장렬히 산화하게 만드는 스킬이기도 하다. 베인이 충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라인전에서 어설프게 적 챔프를 공격하고자 앞구르기 평타를 넣다가 상대의 애정 어린 평타와 스킬에 얻어맞고 딸피가 된다거나, 한타 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딸피를 쫓아 당당히 굴렀다가 역관광당하고 전광판에 얼굴을 올리게 되는 불상사가 여태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아군이 미리 CC기를 꽂아 놔서 베인이 안전하게 딜을 할 수 있거나, 최대한 빨리 한타에 합류해야 한다거나, 기습적 구르기 이후 벽꿍 스턴으로 딜 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거나 하는 소수의 상황을 제외하면 앞구르기는 화를 부를 확률이 높다. 라인전에서 구르기는 대부분의 경우 논타깃 스킬 회피용으로 쓰는 게 바람직하고, 한타 때는 상대로부터 카이팅을 하는 용도로만 써야 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물론 앞구르기를 아예 안 쓰는 것도 문제지만. 베인에게 앞구르기는 라인전 승리의 필수 조건이며 한타에서도 궁극기와 함께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결전 병기가 될 수 있다. 앞구르기를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베인 유저의 숙련도가 드러난다.

짤막한 거리를 구를 뿐인 이 스킬이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방향만을 지정할 수 있을 뿐 이동 거리를 지정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더 나은 딜링을 위해선 절대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악마의 계약과도 같은 이 스킬은 허약한 내구력 때문에 한 번 삐끗하면 그대로 사망하기 십상인 베인에게 끊임없이 최선의 선택을 요구한다. 이는 챔피언 운용 난이도를 하늘 높이 올리는, 베인충을 양산시키는 주범이다.

구르기 후 평타 증폭이 발동된 동안에는 양손이 보랏빛으로 빛나며 정지나 공격 시에는 무릎을 꿇고 이동 시에는 오리걸음으로 걷는다. 증폭된 평타는 일반 공격과 좀 다른 찰진 음향이 나오는데, 건물을 공격하면 음향 효과는 증폭된 공격인 것처럼 나오지만 추가 대미지가 적용되진 않는다. 덕분에 6초가 지날 때까지 증폭된 음향 효과가 사라지지 않아 매우 신나는 타격감을 즐길 수 있다.

자체적인 쿨다운은 매우 짧은 편이지만 강화된 평타를 사용하거나 6초의 지속 시간이 지나야 쿨다운이 돌아가기 때문에 상대를 추격할 때는 몰라도 도주할 때는 이동기로서 별 도움이 안 된다. 주변에 미니언이나 몬스터가 있다면 강화된 평타를 소비하면서 이동하면 좀 더 빠르게 구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극후반에는 구르기로 평타의 후딜을 캔슬해도 구르기 자체의 딜레이 때문에 그냥 서서 공격하는 것보다 공격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구르기 자체의 추가 대미지와 그 추가 대미지의 치명타 대미지, 그리고 궁극기 사용 시의 추가 AD와 은신 효과를 생각하면 구르기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상황은 거의 없다.

구르기는 사용 시 구르는 모션과 착지하는 모션으로 두 가지 스프라이트를 가지게 되는데 벽에 딱 붙은 상태에서 벽쪽으로 구르기를 쓰면 구르기 전과 구른 후의 위치 좌표가 같은 탓에 착지하는 스프라이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즉 구르기의 후딜레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한정되지만 익혀 두면 의외로 꽤 도움이 된다. 특히 정글 베인에게 유용하다. 리시를 해 줄 때.#

베인 유저들의 손에 쥐어진 양날의 검, 특히 서리한 취급을 받곤 하는데, 단순히 뛰어난 성능과 높은 리스크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를 계속 유혹한다는 점에서도 닮았다. 베인충을 까던 유저들도 막상 베인을 잡고 보면 앞으로 구르면 뭔가 딜 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거 같고, 도망치는 딸피를 잡을 수 있을 거 같고, E 선고 벽꿍 각이 나올 거 같고, 라인에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환상에 사로잡힌다(…). # 대부분의 이동기와는 달리 어느 정도 딜 증폭 효과도 있는 스킬이라서 더더욱 앞으로 쓰게 되는 듯. 실제로 라인전에서는 은화살의 트루댐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굴러서 딜을 넣는 Q의 유틸성과 딜량이 모두 더 높은 경우가 있어 Q선마를 하는 베인도 적지 않다. 이 경우의 베인은 중반 한타에서 W선마 베인보다 탱커를 녹이는 능력은 모자라나 약한 라인전을 메꿔 단점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이런 양날의 검들이 다 그렇듯 과감한 활용을 잘하는 것이 유저의 기량이기도 하다. 베인은 공격 수단이 기본 공격밖에 없다 해도 무방한데 그 유일한 공격 수단의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니라 더더욱 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때문에 이를 가장 가까이서 보좌해 주는 구르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유저는 베인의 반을 마스터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4.3. W - 은화살(Silver Bolts)

(기본 지속 효과) : 같은 대상에게 공격 또는 스킬[9]이 세 번 명중하면 20 / 30 / 40 / 50 / 60 (+4 / 5 / 6 / 7 / 8 % 대상 최대 체력)의 추가 고정 피해를 줍니다. 몬스터에게는 최대 200의 추가 피해만을 줍니다.


베인 캐리의 핵심이자 베인을 픽하는 이유 그 두 번째.

방어력/마법 저항력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무적을 제외한 모든 피해 감소 능력을 무시하는 고정 피해를 적의 최대 체력 기반으로 박아 넣는 엄청난 딜링 기술. 제아무리 체력 많고 튼튼한 탱커라도 베인에게 맞기 시작하면 3타마다 피가 쭉쭉 단다. 코그모의 W와 여러 면에서 비슷하지만 사거리를 늘려 주며 모든 평타에 추가 피해를 붙이는 생체마법 폭격에 비해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마법 피해가 아닌 고정 피해를 최대 체력 비례뿐만 아니라 스킬 레벨당 붙는 보너스 수치까지 더해서 입힌다는 점, 버프형인 코그모의 W와 달리 상시 발동하는 패시브이기에 지속 시간과 쿨다운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으로 차별화가 가능하다. 코그모 W와 마찬가지로 몬스터에게는 최대 피해가 제한되는데 베인은 3타에 한 번씩 은화살이 터지는지라 버프, 용, 바론 등 에픽 몬스터를 잡는 속도가 여타 원딜보다는 빠르지만 코그모보다는 느리다.

유령 무희나 스태틱의 단검 등 공속 아이템이 많은 원거리 딜러들에게 선호되는 아이템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베인은 은화살 때문에 이러한 공속 아이템들에 특히 더 의존한다. 베인의 딜량은 평타로 은화살을 얼마나 터뜨리느냐에 따라 좌우되며 3개밖에 없는 액티브 스킬 중 2개인 Q와 R 역시 평타를 보조할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때문에 공속을 올려 주는 아이템에 그렇게 목매다는 것이다.

Q로 평타 대미지가 증폭될 때나 E를 적중시켰을 때도 W의 효과는 그대로 적용되므로 상대에게 평타 두 방을 때린 후 E로 상대를 밀어내면서 3타를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런 사용 방법은 마나 소모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상대를 마무리하기 위해 선고를 사용하는 것도 벽꿍이 터진다면 모를까, 딜 계산이 까다롭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수많은 초보 베인들이 선고로 상대 챔피언을 방생하는 이유.

시즌 2까지만 해도 Q선마를 하고 선템으로 피바라기를 가는 베인이 대세[10]였지만 롤드컵 등 대회에서 웨이샤오 선수[11]캡틴잭[12] 선수 등이 컨트롤만 된다면 W선마 베인이 더 DPS가 높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시즌 3에 접어들면서 몰락한 왕의 검이라는 아이템이 등장하여 대부분의 베인 유저는 W를 선마하고 몰락한 왕의 검을 빠르게 올리는 빌드를 타고 있다. 임프 등의 선수들은 Q에 포인트를 좀 투자하기도 하는데, 구르기의 쿨이 줄어들어 생존력이 높아지고 안정성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괜찮다. 4.13 패치 이후부터는 결전의 시간과의 시너지를 위해 6레벨까지 Q에 3포인트를 준뒤, 7레벨부터 W를 마스터하는 스킬 트리가 유행이다.

바루스나르의 기본 공격 스택 스킬과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은화살은 스택 대상이 오직 하나뿐이라는 단점을 갖고 있어 베인의 운용 난이도를 구르기와 함께 치솟게 만든다. 의미 없는 가정일 뿐이지만 만약 베인의 은화살이 바루스와 나르처럼 디버프 형식으로 여러 대상에게 동시에 적용되는 식이었다면 베인은 1티어 원딜로 군림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티모나 퀸의 실명이나 잭스의 E등 평타를 빗나가게 하거나 회피하는 기술들은 평타를 피할 순 있지만 은화살 중첩은 막을 수 없다.

4.4. E - 선고(Condemn)

(액티브) : 베인이 거대한 볼트를 발사하여 45 / 80 / 115 / 150 / 185 (+0.5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주고 대상을 뒤로 날려보냅니다. 지형에 부딪힌 대상은 45 / 80 / 115 / 150 / 185 (+0.5 추가 공격력)의 추가 물리 피해를 받고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 마나 소모량 : 90
  • 사정거리 : 550
  • 밀려나는 거리 : 470

최대 피해량 :
90 / 160 / 230 / 300 / 370
(+1 추가 공격력)
재사용 대기시간 :
20 / 18 / 16 / 14 / 12 초


우리가 베인을 싫어하는 이유 2번째

방생

베인의 실력 척도 그 두 번째. 일명 벽꿍이라 부르는 스킬이다. 뽀삐의 용감한 돌진도 벽꿍이라 불리지만 뽀삐에 비해 베인이 압도적으로 픽률이 높은지라 보통 벽꿍이라고 하면 이 스킬을 떠올리게 된다. 3.14 패치에서 벽꿍이 성공했을 경우 대미지가 치명타로 표기되도록 변경되었다.

베인 유저의 숙련도를 말해주는 스킬. 적절한 구르기로 순식간에 접근해 벽에 인접한 챔피언을 이 스킬로 처박고 은화살 3중첩을 넣어 끔살시키는 것이 베인의 묘미다. 봇 라인전 딜 교환 최약체에 속하는 베인에게 주어진 역전의 발판. 이 선고의 유틸성을 잘 활용해야만 라인전 약캐인 베인을 물로 보고 달려드는 적 원딜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당당하게 왕귀를 할 수 있다.

벽꿍 스턴 외에도 크게 두 가지 용도로 쓰이는데 첫 번째는 CC기를 걸기 위해 접근하는 상대방을 밀쳐 내는 것. 꼭 벽꿍을 성공시키지 않아도 베인의 딜링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드는 브루저나 정글러들을 떼어 내는 데 매우 유용하다. 두 번째는 은화살 스택을 터뜨리기 위한 세 번째 공격으로 쓰는 것. 저레벨 라인전 단계에서 낮은 공격 속도를 갖고 있는 베인으로 은화살 스택을 터뜨리는 건 매우 힘겨운 일이다. 하지만 구르기의 기본 공격 초기화와 선고에 묻어 나가는 은화살을 이용하면 평Q평E 등으로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일방적으로 3타를 때릴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스킬 활용은 마나 소모가 극심하며 선고의 쿨다운 동안 정글러의 갱킹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마나 상태와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한타 때는 들러붙는 상대를 밀어낼 수 있어 생존기로 써먹기 좋다. 특히 CC기 면역이 아닌 돌진기들을 날아오는 중간에 밀어낼 수 있다. 정글 내에서 싸울 때도 진가를 발휘하는데, 주변이 온통 벽인 정글에선 쉽게 벽꿍 스턴이 터지기 때문이다.

능숙하게 쓰면 훌륭한 CC기요 생존기지만 넉백 스킬들이 다 그렇듯 잘못 쓰면 우리 편을 엿먹이고 적을 살찌우는 역적 스킬이기도 하다. 상대를 밀어 버린다는 특성 때문에 딜 계산이나 거리 계산 잘못하고 쓰면 잡을 수 있던 상대를 놓치는 등의 대참사가 일어난다. 상대가 베인이라면 적도 바보처럼 벽 근처에서 알짱거리지만은 않기 때문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스턴이 터지느냐 저 멀리 밀려나느냐가 갈릴 때가 꽤 있다. 하물며 프로들도 벽꿍을 노렸지만 방생이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언제나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하고, 선고 사용을 위해 꼭 앞으로 굴러야 하는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무작정 벽꿍 노리고 굴러 대는 베인을 보고 있자면 서폿 속 터진다.

이전까지는 유저가 만들어낸 지형[13]에는 벽꿍이 터지지 않았으나 4.16 패치에서 유저가 만들어낸 지형에서도 벽꿍 효과가 나타나도록 수정되었다. 자르반 4세와 같은 팀일 때도 이용할 수 있지만 적군일 때도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

과거 선고의 사정거리는 베인의 평타보다 짧았었으나 칼바람 나락 패치로 평타 사거리와 동일해졌다. 평타 치다가 선고 넣으려 접근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져 훨씬 편해졌다.

타깃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가 점멸 등의 이동기를 쓰더라도 볼트가 따라가서 명중하는데, 선고로 적이 밀려나는 방향은 투사체가 적중했을 때 결정되기 때문에 상대방이나 베인이 점멸이나 이동기 등으로 선고의 투사체가 적중하기 전 위치를 바꿨을 경우 바뀐 위치를 기준으로 넉백이 적용된다. 때문에 원래 스턴이 걸리지 않을 위치에 있던 상대가 이동기로 도주하려다가 절묘하게 스턴 각을 내주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물론 그 반대 상황이 더 자주 발생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선고를 미리 써 놓고 투사체가 날아가는 동안 이쪽이 점멸 등을 써서 위치를 옮겨 적이 예상치 못한 선고 각을 만들 수도 있다. 이것이 선고 점멸이라 불리는 스킬이다.

구르기나 은화살에 비해 레벨업에 따른 효율이 높지 않아 보통 맨 마지막에 마스터하는 스킬이다. 다만 벽꿍 성공시의 피해량 상승폭만큼은 상당히 높다. 기본 피해량이 35씩, 벽꿍시 피해량이 35씩 늘어서 총 70이 늘어나는데 이건 웬만한 궁극기급 수치다. 때문에 아주 옛날 피바라기를 먼저 올리던 시절에는 Q선마 후 E를 두 번째로 마스터하는 스킬 트리가 정석으로 통용되기도 했다.

3.14 패치로 선고의 일반 공격 초기화 능력이 사라지고, 벽꿍이 되지 않은 대상은 더 이상 잠시조차도 조종 불가 상태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화살로 밀어내고 나서야 피해가 들어가도록 변경되는 등 자잘한 너프를 많이 당했다. 원래 선고가 일반 공격을 초기화시키는 걸 이용해서 빠르게 은화살 콤보(평타 - 선고 - 평타)를 넣는 경우가 많았던 베인 유저들에게 상당히 뼈아픈 패치다. 단, 평타 - 선고 - Q 평타라는 콤보는 여전히 건재하다. 그러나 이 연계를 너무 빠르게 사용할 경우 마지막 Q 평타가 나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한다. 해당 버그가 발생 시엔 자동 공격을 이동 명령 등으로 취소하고 재차 공격 명령을 내려야 한다.

선고로 상대방을 벽꿍시킬 경우 대부분 상대 챔프는 부시 안에 처박히게 되고 자연스레 베인의 타기팅이 끊기게 된다. 가장 좋은 것은 사전에 시야를 확보해 두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베인은 항상 상대를 선고로 스턴시키면서 장신구나 예비 와드를 통해 부시 안의 시야를 신속하게 확보해야 한다. 앞 점멸 선고와 함께 고수와 초보를 가르는 베인의 필수 덕목 중 하나다. 이렇게 써 놨다고 아무 때나 앞 점멸 선고하진 마라.

4.5. R - 결전의 시간(Final Hour)

(액티브) : 베인이 일정 시간 동안 30 / 50 / 70의 추가 공격력을 얻고 구르기 시전 시 1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되며 패시브의 이동 속도 증가량이 3배(90)로 늘어납니다.

  • 마나 소모량 : 80

재사용 대기시간 :
100 / 85 / 70 초
지속 시간 :
8 / 10 / 12 초


베인의 한타캐리의 원동력
베인이 공격력 10판정을 받은 이유

궁극기를 시전하면 등 뒤에 메고 있던 대형 쇠뇌를 사용한다. 시비르, 퀸, 트위치와 같은 버프형 궁극기이며 기술명 그대로 교전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다. 원거리 딜러에게 매우 중요한 공격력과 기동력을 크게 올려 주는 점도 일품이지만 구르기(Q)에 은신 능력을 부여하는 점이 핵심. 베인과 아군은 그 효과를 시각적으로 체감하기 어려우나 적군 입장에선 베인이 어디로 굴렀는지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매우 난감하다. 만약 적군에게 투명 감지 능력이 없다면 한타에서 결전의 시간을 쓴 베인을 포커싱하기 매우 어려워지며 그에 더해 상대 조합에 논타깃 스킬이 많을 경우 완전히 농락당할 수도 있다. 추적 능력도 매우 뛰어나 킬 캐치력이 상당하다. 유튜브만 봐도 궁극기의 터널 비전(Tunnel Vision)을 이용한 다중 킬 영상이 엄청나게 많다.

궁극기 지속 시간 동안 구르기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늘어나는 버그가 있었고,# ? 너무 약해서 버그 있는 줄도 몰랐네. 4.13 패치에서 이를 수정하면서 패치 시점에서 그다지 좋지 못했던 베인의 처지를 고려해 지속 시간 동안 제공되는 공격력이 25/40/55에서 30/50/70으로 늘어나는 보상을 받았다. 버그가 버프를 가져다 줬어요.

5. 성능

잘 컸을 경우 홀로 게임을 뒤집는 것도 가능한 원딜 캐리. 상대가 베인에게 프리딜을 허용한다면 평타로 체력 비례 고정 피해를 터뜨리는 충격적인 스킬 은화살로 탱커조차 찢어 버리며 무시무시한 딜링으로 한타를 승리로 이끈다. 모든 스킬이 평타생존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AD 캐리 중에서도 가장 손을 많이 타는 원딜러이며 팀의 상황에 따라 암살을 시도할 수도 있는 큰 잠재력을 지닌 챔피언이다. 쿨타임이 매우 짧은 탈출기 구르기는 궁극기를 발동하면 은신 효과까지 덤으로 붙여 주며, 선고는 원거리 딜러가 가질 수 있는 최상급의 생존 능력인 넉백 스킬을 겸한 스턴기. 조건만 갖춰지면 코그모를 넘어서는[14] 안티 탱커로 악명이 높아 후반이 되면 베인을 상대하는 적의 탱커진은 안티 AD 아이템으로 장비 창을 도배해야 한다. 그럼에도 은화살을 위시로 한 폭발적인 딜링을 막기는 힘들며, 이로부터 나오는 압도적인 캐리력 덕분에 하드 캐리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에 더해 구르기라는 쿨타임이 짧고 마나 소모가 없다시피한 스킬 덕분에 논타깃이 주력이 되는 특정 챔프 몇몇을 카운터 치는 것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은화살이라는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스킬 덕분에 여타 후반 캐리형 원거리 딜러들에 비해 성장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다.[15]

대신 체력과 방어력이 굉장히 약한 데다 유틸기들이 저마다 단점[16]을 갖고 있어 딜을 넣을 때의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큰 편이다. 이러한 탓에 베인은 카이팅은 최상급이지만 프리딜을 넣기는 어려우며, 딜탱 등의 사정거리 짧은 챔프들을 농락하기는 쉽지만 반대로 상대의 AP 캐리나 장판기 등에게는 약한 면모를 보인다. 이에 더해 모든 스킬이 짧은 평타에 의존한다는 점과 광역 스킬이 없다는 점은 스스로를 갉아먹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 라인전에서 안정적이거나 강하다고 평가받으려면 일반적으로 평타 사거리가 길거나, 그에 준하는 스킬이 있거나, 저레벨 단계에서 대미지가 강해야 한다. 베인은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고전적인 카운터인 케이틀린은 원딜 포지션에 대한 숙련도와 기량, 섬세함이 있어야 베인을 카운터칠 수 있었으나 루시안이라는 개사기 챔피언이 나오면서 베인은 아무한테나 두드려 맞게 되었다. 왕년에 날렸던 고인 코르키마저 강력한 픽으로 부상하면서 베인은 정말 재미로 하는 챔피언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성장만 한다면 혼자서 팀을 캐리할 수 있는 데다 구르기를 이용한 스타일리시한 움직임과 챡챡~ 하며 귀에 감기는 은화살 소리 등 매력적인 점이 많다 보니 소환사들은 베인충을 까고 베할못을 외치면서도 애증을 가지고 플레이한다. 랭점은 좀 많이 깎일 것이다.

베인의 특성 때문에 보통 대회 등에서 베인이 등장할 경우 팀의 조합이 베인 하나에 맞춰지는 경우가 많다. 일반 게임에서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팀원이라면 아군 베인을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한다. 만약 당신의 베인이 잘 커서 후반 무쌍을 찍고 다닌다면 대부분의 경우 팀원들이 당신 하나 키우려고 수많은 수고를 했다는 얘기이니 비록 잘 모르겠더라도 반드시 팀원들에게, 특히 서폿에게 감사하자.

딜 메커니즘 면에서 가장 유사한 챔피언은 코그모. 둘 다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주고 엄청난 캐리력을 갖추고 있다. 코그모는 긴 사정거리를 통해 강력한 딜을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대신 일단 접근한 상대를 떼어 내기는 어려운 반면, 베인은 사정거리가 길지 않아 딜 포텐셜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딜을 하기는 어렵지만 대신 상대가 다가오더라도 Q와 E를 동원해 쉽게 떨쳐 낼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시즌 3에선 원딜의 캐리력이 떨어지고 라인전에서 베인을 아예 말려 죽일 수 있는 케이틀린미스 포츈, 베인에 맞먹는 화력을 내뿜으면서 성장은 더 쉬운 트위치 등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자 잠시 주춤했으나 몰락한 왕의 검 개편과 구르기 상향 등 이후에는 다시 인기를 되찾았다. 조건부 스턴으로 소규모 교전에서 높은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것도 시즌 3 들어 새롭게 생겨난 장점. 특히 프로 경기에서는 라인 스왑이 주류가 된지라 상대 원딜과 맞라인을 서지 않게 되어 라인전의 부담이 덜해졌다는 것도 자주 보이게 된 이유 중 하나. 몰락한 왕의 검이 나온 이후로는 상대방과 코어템이 둘 이상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은 상대 원딜과의 맞딜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평가받는다.

시즌 4에서는 픽률이 크게 떨어진 상태. 스노우볼링 극대화 메타가 보편화되어 화력보다는 초반 라인전과 유틸성이 좋은 원딜이 주로 쓰이게 됬는데, 초반 라인전 능력이 최약체나 다름없어 스노우볼을 굴릴 수 없는 게 큰 단점으로 작용했다. 소환사 주문인 회복에 이동 속도 증가 기능이 추가되며 원딜들의 카이팅 수단이 추가되자 도주기가 없었던 원딜인 코그모와 트위치가 큰 간접 상향을 받은 반면에 원래부터 카이팅으로 경쟁력을 구가하던 베인은 입지가 많이 줄었다. 시즌 4 말기엔 또 다시 원딜의 대세가 후반 캐리가 아닌 초중반 스노우볼링 능력으로 회귀했고, 극단적인 초반을 갖고 있는 베인의 경쟁력은 계속해서 줄고 있는 상태. 또한 탑솔 메타가 베인한테 약한 탱커형 챔피언에서 사거리가 짧은 베인을 원거리에서 공격해서 딜도 제대로 못 넣게 해버릴 수 있는 AP 챔피언들로 돌아서자 베인이 후반 캐리형 원딜이라는 것도 옛말이라는 주장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삼위일체가 상향되면서 라인전에서 베인을 쉽게 카운터 칠 수 있는 루시안과 코르키가 대세 원딜로 올라온 탓에 고인 상태를 탈출하려면 근본적인 메타 변화를 기다려야 하는 형편이다.

프리시즌에서는 루시안이 너프당하고 이즈리얼, 시비르등 베인이 충분히 상대할 만한 챔피언들이 떠오르는 동향에 힘입어 과거의 영광을 어느 정도 되찾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코르키[17], 그레이브즈 등 베인의 카운터인 누킹형 챔피언들도 여전히 강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에 선픽으로 뽑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아직 베인은 라인전만 한정한다면 너프당한 루시안에게도 힘들어 한다.

무한의 대검의 치명타 확률이 20%로 감소되면서 무한의 대검 - 스태틱 or 요우무 빌드를 타던 기존 대세 원딜들의 힘이 빠지고 선몰왕 빌드를 타는 베인과 트위치가 다시 힘을 내리라는 희망관측이 있었다. 특히 베인과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유령 무희의 치명타 확률이 35%로 버프된 것은 베인 유저들에게 큰 기대였다. 그러나 이번 무한의 대검 너프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원딜은 엉뚱하게도 이즈리얼이 되었다. 트리스타나, 그레이브즈, 징크스는 무한의 대검 때문에 간접 너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베인과 트위치를 한 끼 식삿거리로 여기기 때문. 베인이 빛을 보려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듯하다.

5.1. 대회 성적

대회 밴비율 픽비율 밴픽률 승률
Season 1 Championship 2011 11 39.2% 8 28.5% 67.8% 4 4 50%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1 2.4% 3 7% 9.1% 1 2 33.3%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1 2.1% 3 6.1% 8% 0 3 0%
Season 2 World Championship 2012 0 0% 4 5% 5% 2 2 50%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1 0.9% 11 9.6% 10.3% 5 6 45.5%
OGN Club Masters 0 0% 1 3.3% 3.3% 1 0 100%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5 5.7% 24 29.3% 33.3% 13 11 54.2%
All-Star Shanghai 2013 0 0% 3 25% 25% 1 2 33.3%
GIGABYTE NLB Summer 2013 15 34.1% 20 69% 79.5% 13 7 65%
HOT6 Champions Summer 2013 7 9.1% 42 57.5% 61.3% 27 15 64.3%
Season 3 World Championship 2013 6 9.5% 16 28.1% 34.5% 8 8 50%
ZOTAC NLB Winter 2013-2014 0 0% 16 24.6% 24.6% 7 9 43.8%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8 10.4% 17 24.6% 32.5% 10 7 58.8%

참고 사항

5.2. 서포터와의 궁합

베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서폿으로는 알리스타가 손꼽혀 왔다. 힐로 베인의 체력 손실을 메꿔줄 수 있고 강력한 CC기 지원으로 베인이 딜을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알리스타가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으면서 사실상 라인전 초식 동물이 되어 버린 탓에 최선의 선택이었던 시절은 과거가 됐다. 그러나 알리스타가 뜬금없는 궁극기 버프를 받은 이후로는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카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프로급에서 베인이 등장할 경우 대개 누누와 호흡을 맞추곤 했다. 베인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는 공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누누가 걸어 주는 공속 상승 효과는 베인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얼음탄을 이용한 좋은 견제력과 잡아먹기를 통한 미니언 정리, 그리고 중거리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딜을 넣는 베인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절대영도까지 모두 베인과 잘 어울렸다. 하지만 누누 정글러화 개편 이후 서포터 누누는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타릭은 알리스타와 비슷하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고, 힐과 방어력 버프를 통해 허약한 베인의 내구력을 보조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누가 잡아도 똑같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챔피언의 한계가 뚜렷하여 티어가 높아질수록 선택받지 못한다. 서포터 역할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가 불가피하게 서포터를 해야 할 경우 쓸 수 있는 챔피언이다.

잔나의 원딜 보호 능력은 위험에 처하기 쉬운 인파이터 스타일인 베인과 잘 맞는다. 폭풍의 눈(E)의 AD 증폭 효과는 베인에게 매우 좋은 스킬이며 순풍(P), 울부짖는 돌풍(Q), 계절풍(R) 등 위기에 처한 베인을 구할 수 있는 스킬들도 빵빵하다. 챔피언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베인도 마찬가지. 뛰어난 숙련도를 지닌 유저가 베인과 잔나로 듀오를 서면 상대편에게 악몽과도 같은 위력을 선사할 수 있다.

블리츠크랭크와는 최악의 궁합을 자랑한다. 내게 작전이 있어 일단 블리츠한테 점멸이 있어야 하는데 얼핏 보면 맞다이가 강력한 베인과 맞다이 강제가 뛰어난 블크의 조합이 나쁘지 않아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블크는 라인전에서 그랩으로 원딜을 암살하여 ─ 혹은 최소한 이걸 우려하는 적이 파밍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심리전을 펴서 ─ 눈덩이를 굴리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즉 리스크가 크고 불안정한 카드다. 똑같이 리스크가 큰 베인과 함께면 팀의 후반을 책임져야 할 봇 듀오가 하나의 리스크덩어리가 되는 셈. 게다가 베인과 블크 양쪽 다 라인 푸시력이 전무해서, 상대에게 선 2레벨을 헌납하고 신나게 얻어맞다가 타워 안에 처박혀서 겨우겨우 파밍만 하는 그림이 나오기 쉽다. 적을 타워 밑으로 당기면 좋겠지만 라인 푸시를 못해 적 미니언이 쌓이니 그랩 각이 나올 리도 없다. 그러나 일단 한 번 그랩에 성공하면 베인의 폭딜로 순삭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베인 블크의 초반 불리함을 잘 이용하지 못하는 쪼말과 저랭에선 충이 꼬이는 조합이기도 하다.

레오나는 블리츠크랭크와 마찬가지로 라인 푸시력이 나쁘지만 맞다이 유도 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 성능을 자랑한다. 천공의 검은 미니언을 관통하므로 라인이 밀린 상태에서도 기회를 만들기 쉬우며, 일식을 통한 탱킹은 탑솔이 부럽지 않다. 여명의 방패와 선고를 조합하면 긴 시간 동안 상대를 잡아 둘 수 있다. 흑점 폭발의 개전 성능은 두말하면 잔소리. 베인이 구르기로 레오나의 이니시에 호응하기 편한 건 덤이다. 라인전이나 한타나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 서포터이기 때문에 베인과 함께 기용해서 사용해도 괜찮다. 단 베인에게 딜 찬스를 잘 주는 만큼 든든히 지키는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서포터이니 이를 고려할 필요는 있다.

소라카와는 리워크 이전에는 아예 안 맞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리워크 이후 베인과는 그럭저럭 괜찮은 조합이 되었다. 소라카 자신의 체력 관리만 잘한다면 라인전 초식인 베인의 체력을 어떤 서포터보다 우월하게 회복시켜줄 수 있고, 공격적인 서포터에 약하다는 단점이 E의 광역 침묵으로 인해서 상쇄되기 때문. 특히 베인의 E와 소라카의 E가 겹치면 기절 + 침묵 + 속박이라는 최적의 딜링 환경이 조성된다. 다만 둘 다 라인을 미는 능력 자체는 떨어지기 때문에 조합을 짤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대회에서는 푸시력이 좋은 룰루 등과 궁합을 맞추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는 베인의 허섭스러운 미니언 정리 능력을 보조하기 위함이다. 룰루는 푸시력 외에도 아군을 보호하고 적군을 방해하는 능력이 탁월한 서포터이지만 베인과 마찬가지로 유지력이 전무한 수준이라 이를 커버할 만한 유저의 역량이나 다른 라이너 혹은 정글러의 팀적 보조가 있어야 한다.

공수 양면에서 상당한 능력을 발휘하는 쓰레쉬 또한 베인과 나쁜 궁합이 아니다.사실 그냥 쓰레쉬가 OP다. 쓰레쉬는 상황을 봐서 공격적, 수비적으로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한 만큼 라인전이 애매한 베인의 특성을 쉽게 따라올 수 있다. 궁극기로 한타 때 베인이 활약하기 좋은 진형을 만들어 줄 수도 있어 한타를 보더라도 좋다. 단점은 유지력이 부족한 것을 기량으로 메꿔야 한다는 점. 유지력 부족에 시달리는 룰루와 여러모로 비슷하나 무시무시한 유틸성 덕분에 실력이 뒷받침되면 최고의 서포터로 탈피한다.

프리시즌 신데렐라 애니는 좀 애매하다. 미드 솔로에서 갑자기 바텀으로 내려와 전통적인 서포터들을 밀어내고 단숨에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위치했던 챔피언이지만 거듭된 너프로 인해 경쟁력을 잃고 말았다. 베인처럼 유지력이 약하고, 라인 푸시력이 좋은 서포터도 아니고, 두 챔피언의 스타일이 꽤 달라서 호흡이 어긋나기 쉽다. 단 특유의 순간적인 폭발력이 제대로 터진다면 베인이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도 한다.

리메이크로 세세한 변경점이 많아진 소나와는 예전부터 은근히 좋은 조합이었다. 시즌 2 후기에는 태생적으로 허약한 내구를 룬과 특성으로 보강하고 베인의 형편없는 견제력, 유지력을 모조리 떠안을 수 있을 정도의 초고성능 서포터였으나 4.13 패치의 리메이크 이후로 라인전이 약해진 대신 한타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오오라형 챔프가 되었다. 라인전이 약해졌다지만 소나의 견제력은 여전히 바텀에서 최강급에 속하며 인내의 아리아(W)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베인의 형편없는 저레벨 구간도 쉽게 넘길 수 있다. 크레센도의 갱 호응 및 개전 성능은 모르면 간첩. QWE 스킬이 모두 한타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베인의 후반 캐리력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 단점은 마땅한 생존기가 없는 탓에 맵 장악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 적과 마주칠 때마다 궁극기인 크레센도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쓰레쉬, 나미 같이 맵 장악이 용이한 서포터에겐 시야 싸움에서 지고 들어가는 감이 있다. 아무래도 메이저 픽이 아닌지라 정석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것 또한 문제다. 유저에 따라 룬과 특성의 지향점이 극단적으로 나뉜다. 21/9/0에 혼합 관통력 룬으로 라인을 박살 내는 소나도 있고, 0/16/14에 방어력·체력 룬을 떡칠해서 모든 딜을 혼자 버티는 소나도 있다. 이 점은 유저들이 직접 연구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나미도 라인 푸쉬가 부족하긴 하지만 나미가 스킬을 잘 활용한다면 라인전도 괜찮게 할 수 있고 교전이 일어난다면 굉장한 상승 효과를 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대단히 다재다능한 서포터이기 때문이다. 유지력이 괜찮은 쓰레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핵심 CC인 물의 감옥(Q)이 논타깃이고, 적절한 해일(R) 사용을 위해선 사용자의 센스가 요구되는지라 아무나 할 수 있는 챔피언은 절대 아니다.

현 메타에서는 사실상 어울리는 서포터가 없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 이유를 들자면 바텀 라인전은 혼자서 딜 교환과 CS수급, 견제까지 모두 해야 하는 솔로 라인과 달리 원딜과 서포터 간의 2대2 심리전으로 흐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18] 따라서 서포터가 완벽한 환경을 조성해 주지 않는 이상 원거리 딜러 간의 딜 교환은 견제 위주로 흐르게 될 때가 많은데, 베인은 맞딜은 세지만 라인전 초반 단계에서 상대를 견제할 수단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더군다나 라인 푸시력도 최악이라[19] 상대와 단발성 딜 교환으로 이득을 보려 해도 수북히 쌓인 적 미니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비적으로 플레이할 수밖에 없게 되고, 강한 푸시력과 견제력을 앞세운 상대 듀오의 견제에 의해 피가 걸레가 되서 디나이당하는 장면으로 흘러가기 십상이다. 장기인 맞딜을 살리기 위해 개싸움을 유도하는 레오나, 블리츠크랭크, 알리스타 같은 서포터를 픽하자니 이런 유형의 서포터가 필연적으로 갖게 되는 단점인 내가 싸움을 걸지 못하면 일방적으로 견제당한다는 부분이 베인에게 크게 다가오고, 베인의 약한 라인 유지력을 보조하기 위해 잔나, 소라카 같은 수비적인 서포터를 대동하면 게임 시작부터 바텀 라인전이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타워 밑에서 파밍만 하기 일수다. 결국 베인의 약한 유지력, 견제력, 대응 능력을 모두 커버해 줄 서포터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어떤 서포터와 함께 해도 반드시 하나 이상의 약점은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는 사실 서포터들의 문제라기보다는 지나치게 떨어지는 베인의 라인전 능력을 모두 커버할 만한 서포터가 없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다.

챔피언이 만든 지형에도 벽꿍을 할 수 있게 된 이후 이 점을 라인전에서 활용하고 싶은 창의적인 유저은 자르반 및 애니비아로 베인과 듀오를 서기도 한다. 자르반의 용의 일격(Q)은 적들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데마시아의 깃발(E)은 공격 속도 버프를 주기 때문에 베인의 캐리력을 높여 줄 수 있다. 애니비아는 냉기 폭발(Q), 결정화(W), 얼음 폭풍(R) 등 서포터의 덕목 중 하나인 CC 능력에서 큰 강점을 보인다. 그러나 두 챔피언 모두 위력을 내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파밍이 갖춰져야 하는 챔피언이라 서포터 포지션에 어울린다고 보긴 힘들다. 굳이 실전성을 따지자면 자르반 서포터가 좀 더 괜찮다. 공격적인 운영을 펼쳐 킬을 많이 먹으면 정글러 자르반과 비슷한 탱킹이 가능해지고 그에 따라 EQ와 대격변(R) 활용이 수월해지기 때문.

5.3. 주요 아이템

5.3.1. 공격 아이템

베인이 구입하는 아이템은 일반적인 원딜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초중반에 공속을 중심으로 한 템트리를 선택한다. 핵심 대미지 딜링 기술인 은화살을 더 빨리, 그리고 많이 터뜨리기 위함이다.

  • 빌지워터 해적검 - 몰락한 왕의 검
    베인의 필수 아이템이다. 은화살 덕택에 공격 속도가 누구보다 중요한 베인에게 공격 속도를 부여하며, 흡혈과 적의 이동 속도를 뺏어오는 사용 효과로 베인의 인파이팅에 힘을 실어준다. 공격력이 다소 낮지만,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가 붙어 있어 도리어 후반으로 갈 수록 실질적인 화력은 높아진다.

    빌지워터 해적검 역시 베인의 추격에 힘을 싣는 슬로우 사용 효과와 적잖은 흡혈 및 공격력이 달려있어 상당히 성능 좋은 아이템이다. 보통 베인의 라인전 흥망 여부는 몰락한 왕의 검이 나오는 속도로 갈라지므로 빠른 빌딩에 힘을 기울이도록 하자.

  • 요우무의 유령검
    적절한 공격력과 20의 높은 방관, 그리고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끌어올리는 사용 효과가 특징인 아이템이다. 가성비도 훌륭한 편이고 순간 화력은 유령 무희, 스태틱의 단검, 삼위일체등의 다른 공격 속도 아이템들중 가장 강하다.

    하지만 사용 효과가 꺼진 타이밍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사용 효과 시간 내에 적을 잡기 힘든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중반 스노우볼링에 힘을 싣기 위해 빠르게 올렸다가 후반이 되면 유령 무희로 갈아끼우는 베인 유저들도 많다.

  • 삼위일체
    구르기의 짧은 쿨타임을 바라보고 가는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베인에게 부족한 기초 스펙들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플레이에 안정감이 실리기도 한다. 격분 효과와 높은 이동속도를 부여하기 때문에 카이팅과 추격 능력 역시 비약적으로 상승해 기동성이나 국지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화력 면에서는 다소 미묘한데, 다른 공격 속도 아이템들보다 가격은 매우 비싸면서 공격 속도나 치명타 확률, 공격력 처럼 화력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옵션들이 이들과 비슷하거나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주문검이라는 딜링 소스로 그 차이를 메꿀 수 있고, 아이템의 안정감에서 나오는 지속적인 딜링을 내세울 수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

    후반을 든든히 받쳐주는 유령 무희나 중반의 존재감을 끌어올려주는 요우무의 유령검에 비해 채용률이 낮은 아이템이다. 베인의 공격 속도 아이템들중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아이템이기도 하므로, 상황에 맞게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유령 무희
    말 그대로 베인의 상징이다. 평타에 목숨을 거는 베인에게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을 대량으로 퍼주는 이 아이템의 효용가치는 매우 높다. 무한의 대검과 조합 되었을 때의 시너지도 여타 공격 속도 아이템들 중 가장 뛰어나다.

    다만 유령 무희는 무한의 대검과 조합 되지 않으면 다른 공격 속도 아이템들에 비해 성능이 썩 좋지 않다. 스태틱의 단검처럼 싼 가격에 짭짤한 딜링 소스를 제공해주지도 않고, 요우무의 유령검처럼 단기간에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내지도 않고, 삼위일체처럼 안정적인 플레이에 기여하는 옵션들이 들어찬 것도 아니다. 따라서 중반에는 상황에 맞게 다른 공격 속도 아이템들로 적절히 이득을 보다가, 무한의 대검이 나온 후반부에 유령 무희로 갈아끼우는 전략도 생각 해 볼 수 있다. 물론 유령 무희 자체만으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화력이 나오므로 먼저 구입해도 상관은 없다.

  • 스태틱의 단검
    싼 맛에 사는 공격 속도 아이템이다. 유령 무희의 열화 카피 아이템이긴 하지만, 일단 싸고 제법 데미지가 쏠쏠한 전류 데미지도 얻을 수 있으니 나름 성능이 나쁘진 않다. 보통 원딜들이 중반에 힘을 당겨 쓰는 느낌으로 싼 스태틱의 단검을 구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베인의 입장에선 스태틱의 단검의 입지는 상당히 애매하다. 같은 탐욕의 검 상위 아이템인 요우무의 유령검은 베인의 중반 존재감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싼 맛에 사는 메리트는 느끼기 힘들다. 그리고 베인에게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유령 무희와 스태틱의 단검의 미묘한 차이도 체감이 크게 되는 편이다. 그 불편한 느낌때문에 스태틱의 단검을 꺼리는 유저들도 많기 때문에 비교적 외면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 최후의 속삭임
    적절한 공격력과 35%의 높은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고정 데미지를 박아넣는 은화살이 있다고는 하지만, 평타의 화력이 딜링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최후의 속삭임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평균적으로 방어력이 120이 넘어가면 그 효율이 발휘되는 아이템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들어주는 것이 화력 증강에 큰 도움이 된다.

  • 무한의 대검
    모든 평타 딜러들의 워너비 아이템. 베인은 말할 것도 없다.

    적절한 치명타 확률과 최상위권의 공격력을 제공하며, 치명타 데미지를 250%로 강화하는 옵션을 부여한다. 이토록 강력한 성능 덕분에 후반 딜링을 위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으로 구입하는 아이템이며, 그 보답이 확실한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을 구입한 베인은 정확히 평타 세 방에 적 딜러를 삭제 시킬 수 있는 위용을 뽐낼 수 있다. 베인의 코어 아이템인 유령 무희와의 조합도 발군이다. 다만 비싼 가격 탓에 쉽게 뽑기 힘들고, 보통 이 아이템을 뽑아들 중후반에는 베인의 허약한 생존력을 보강해줄 아이템이 급하기 때문에 섣불리 구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그런 사소한 단점들이 이 아이템의 성능을 깎아 내리는 것은 절대 아니다.

  • 피바라기
    높은 흡혈률과 방어막이 특징인 흡혈 아이템이다. 베인의 화력은 발군이지만 사거리가 짧은 탓에 상대방의 집중 공격에 쉽게 노출당하는 약점이 있다. 그 약점을 높은 흡혈과 방어막으로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공격력도 최상위권이라 화력면에서도 전혀 아쉽지 않다.

    그러나 베인의 아이템 구성상 피바라기가 끼어들 자리는 좁다. 무한의 대검 대신 구입하기엔 화력이 아쉽고, 방어 아이템 자리를 꿰차고 들어가기엔 생존이 어렵다. 흡혈과 방어막 만으로 상대팀의 위협적인 포킹이나 CC기를 방어하기 힘들기 때문. 따라서 대부분 화력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안정감을 위해 무한의 대검 대신 피바라기를 구입하는 베인 유저들도 있다.

    그래도 일단 구입했을때의 성능이 아쉽지는 않으므로 상황껏 취향껏 구입하자.

5.3.2. 방어 아이템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위협적인 디버프를 일순간 해제하는 방어 아이템이다. 상대방의 CC기가 위협적이거나, 제드나 피즈의 궁극기처럼 목숨이 위험해지는 디버프를 해제해야 한다면 필수적으로 가는 아이템.

    상위 아이템인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가격에 비해 성능은 썩 훌륭하지 못한 관계로 보통 극후반에 남는 돈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다.

  • 수호 천사
    1UP. 한 번 부활하는 아이템이다. 베인의 어그로는 최상급이고 (심지어 브론즈들도 베인보면 눈돌아간다), 짧은 사거리때문에 죽기도 쉬운 편이니 수호 천사로 보험을 들어 놓는 선택이 주효하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도 빵빵하게 붙어있으니 나름 단단해지는 효과도 있다.

    보통 수호 천사의 효과가 한 번 빠지고 나면 5분의 쿨다운이 생기므로 팔아버리고 다른 아이템을 사는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위협적인 적의 스킬 하나를 흘려줄 수 있는 마법 저항력 아이템이다. 마법 저항력과 체력을 넉넉히 올려주므로 AP 딜러들의 위협을 한 시름 덜 수도 있고, 사거리가 짧아 평소엔 맞기 쉬운 강력한 포킹기술도 1회 방어해준다.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라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밴시의 장막이 좋을 지경.

5.4. 베인충

항목 참고. 가면 안되는 아이템이나 다른 라인의 베인은 이곳에 보면 된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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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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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PBE서버에 신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본래 나이에 비해 아줌마스러운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 8월 29일 PBE 패치로 거친 색감이 조금 부드러워졌다.그리고 더 베요네타스러워졌다 허벅지 op

여담으로 구 일러스트 왼쪽을 보면 작은 묘비들이 보이는데 그중 하나에 URF라고 씌여진 묘비가 보인다.

6.2. 수호자 베인(Vindicator V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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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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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월드의 오마주로 추정. 스페이스가 베인을 픽하면 자주 쓰는 스킨.

6.3. 귀족 베인(Aristocrat V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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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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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용 사냥꾼 베인(Dragonslayer Vayne)

용 사냥꾼 스킨 시리즈
용 사냥꾼 자르반 4세 용 사냥꾼 베인 용 사냥꾼 브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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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사냥꾼 자르반 4세와 세트이다. 최근 라이엇의 트위터에 따르면 용사냥꾼 베인은 서리용 쉬바나를 잡아서 만들어진 스킨이라고 한다.

6.5. 사랑의 추적자 베인(Heartseeker Vayne)

사랑의 추적자 스킨 시리즈
사랑의 추적자 베인 사랑의 추적자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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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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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이미지

http://img3.wikia.nocookie.net/__cb20120215012655/leagueoflegends/images/3/31/Valentine_Vayne.jpg?height=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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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의 추적자 베인
화살을 쏠 때 박쥐와 함께 하트 문양이 날아다닌다. 중국 일러스트에는 죽은문도 대신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있다. 사랑의 추적자 시리즈 중 맨 처음으로 나온 스킨이다.

6.6. SKT T1 베인 (SKT T1 Vayne)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
SKT T1 베인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자이라
미정

가격750RP (한정판) 동영상#

SKT T1 K의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스킨. 기존 스킨들과는 달리 은화살의 투사체가 금빛으로 변한다. 금화살

TPA스킨은 결승전 마지막 경기인 4세트에서 사용된 챔피언들로 스킨들이 제작되었지만 이번 스킨 번들에서는 각 선수를 대표하는 챔피언들의 스킨들로 제작되었다.

사실 시즌 3 월드 챔피언쉽은 사실 코르키 전성시대였기 때문에 베인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다. 피글렛 선수가 월챔에서 가장 많이 픽한 챔피언은 이즈리얼.

6.7. 빛의 베인(Arclight Vayne)

빛의 스킨 시리즈
빛의 벨코즈 빛의 베인 미정



5.7패치에서 사막의 수호자들과 함께 출시될 예정인 베인의 신스킨. 가격은 975RP다.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모든 스킬의 이펙트가 노란 빛 이펙트로 바뀌고 등에서 날개를 펼쳐 위로 날아가며 귀환하는 귀환 모션이 추가되었다.
처음 PBE서버에 출시되었을 때부터 모델링, 특히 얼굴에 대한 질타가 상당했다. 너무 못생겼다, 활만 든 카르마 같다, 빛의 다이애나가 출시된 거냐, 왜 베인이 선글라스를 끼는지 알겠다 등의 악평을 받는 바람에 계속해서 텍스쳐를 수정했다. 가장 최근에 작업된 텍스쳐는 그나마 낫다는 평.
일러스트가 암흑 발키리 다이애나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또?

7. 기타


거꾸로 하면 인베가 된다 인베가죠

베인이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당시 딜탱 3대장으로 불리던 이렐리아, 레넥톤, 자르반 4세가 특히 흥하고 있었고 그밖의 챔프도 개나 소나 워모그 아트마 트리로 게임을 해먹는 딜탱 오브 레전드 시대였다. 그래서 체력 비례 트루 대미지로 딜탱이건 뭐건 녹여버리는 베인의 출시는 딜탱 오브 레전드 세태를 타파하기 위한 라이엇의 노림수가 아니냐는 의견이 꽤 많았다.

풀네임은 "샤우나 베인"(Shauna Vayne).[20] 캐릭터의 컨셉은 배경 면에서는 배트맨[21] + 외적으로는 베요네타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이며, 쇠뇌화살이라는 이미지는 헌트리스[22]와 서양식 뱀파이어 헌터에서 따온 듯하다. 라이벌도 뱀파이어늑대인간이다.

리그의 심판 도입부에서 베인이 블라디미르처럼 혈마법을 사용하는 마녀를 사냥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23] 베인의 가족을 앗아간 것도 같은 종류의 마녀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베인의 스킬 시연 샌드백은 블라디미르이고,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된 챔피언 관계에서도 블라디미르와 적대관계이다.

한국에서는 외모 때문에 김범수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베인충의 벌레 이미지 때문에 여자 취급은커녕 사람 대우조차 못 받을 때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바디슈트로 드러나는 몸매가 매우 준수하고, 촌스러운 올빽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풀면 훨씬 예쁠 것이라는 의견이 있지만,[24] 베인충들은 오늘도 열심히 구르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힘내요! 샤우나

용사냥꾼을 제외한 스킨들이 모두 안경을 쓴다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클래식 기준으로 눈에 뭘 쓰고 있는 유일한 여챔프이다. 베인을 상징하다시피 하는 클래식 스킨의 특징적인 빨간 안경레오나 패시브의 이스터 에그[25]적용되는 걸 보면 선글라스로 보인다. 단 수호자 베인이나 사랑의 추적자 베인은 알이 투명한 보통 안경을 쓰고 있는지라 레오나 패시브가 그대로 들어간다.

여담이지만 베인의 구 일러스트 오른쪽의 무덤가 나무를 보면 그 당시에는 아직 개발중이던 요릭의 삽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왼쪽의 무덤에는 깨알같이 urf라고 써 있다.

베인을 잘 다루기로 유명한 유저로는 CLG.NA의 더블리프트와 WE의 웨이샤오가 있다.하지만 더블리프트마저도 나이스게임TV장인어른에서 베할못 인증을 했다. TPA의 Bebe도 롤드컵에서 베인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친 바 있고, 진에어 스텔스의 강형우도 특유의 절묘한 한타 포지셔닝 능력을 활용하여 베인을 픽한 여러 경기에서 후반 캐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렇게 늘어나는 베인충들

베인은 중국 서버에서 오공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좋은 챔프라고 한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베인충

춤 모션의 모티브는 영화 이퀼리브리엄건 카타 동작. 나중에 115번째 챔피언으로 나온 루시안의 귀환 모션이 건 카타 동작이 되면서 원딜 둘이서 건 카타 커플이 되었다. 더욱이 루시안의 번들 스킨인 용병 루시안의 외모는 보는 순간 남성 베인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가만히 있을 때의 동작 중에 허리춤에 차고 있는 성수를 오른손에 있는 쇠뇌에 뿌리는 동작이 있는데, 허리춤에 성수가 없는 스킨 중 귀족 베인을 제외한 다른 스킨에서도 이 동작이 적용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허리에서 무언가를 가져가서 무기에 바르는 시늉을 하는 걸 볼 수 있다. 허리춤에 하트를 찬 사랑의 추적자 베인 스킨은 성수 대신 허리에 있는 하트 장식을 떼어서 무기에 바른다. 베인이 공격할 때 날리는 화살 궤적을 보면 물방울 같은 게 튀는데, 그게 이 성수.

전담 성우인 김묘경(당시 김현심)의 몽키티비 닉네임이기도 하다. 이름하야 LOL베인김현심. 원래 김현심 성우는 베인의 충 취급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으나, 인벤에서의 인터뷰 이후 관심을 가지게 된 듯하다. 이젠 진짜 충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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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3.37 KB)]

에티오피아의 문자로 구르는 베인을 표현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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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hauna, 사실 한글로 쓰면 '쇼나'나 '셔나'에 가까운 발음이다. 게임 로딩 중에 뜨는 토막 문장에서는 베인의 이름을 쇼나라고 소개한다. 한글 공식 표기는 아직 이랬다저랬다 하는 듯.
  • [2] 즉, '베인'은 이름이 아닌 성이다. 리그의 심판 등의 설정에서 풀 네임이 공개된 챔프 중 챔피언 항목의 명칭이 성으로 표시되는 챔프는 기껏해야 말콤 그레이브즈, 세라 포츈, 제리코 스웨인, 에밀리아 르블랑(그나마도 이건 전승자에게 내려오는 가명) 정도뿐이다.
  • [3] 1위는 미니 나르. 단 이는 스킬들에 붙은 기본 지속 효과를 전부 무시한 결과로, 그를 고려하면 코그모, 녹턴, 아트록스의 공격 속도가 더 높다.
  • [4] 당연한 얘기지만, 한 게임에서 은화살을 처음 배우는 건 단 한 번뿐이므로 상대도 베인이 아닌 이상 세 개의 대사 중 하나밖에 못 듣는다.
  • [5] 보통 농담을 하면 진지한 설정의 챔프도 분위기 깨는 재미있는 혹은 썰렁한 농담을 하는데 비해, 베인은 뽀삐처럼 그냥 농담 자체를 거부한다.
  • [6] 시야 앞에 있어야 하므로 수풀 등에 숨거나 은신으로 인해 보이지 않을 때는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수풀 안에 숨었을 때 적 베인 패시브가 발동되는지 여부로 와드의 유무를 알아낼 수도 있다.
  • [7] 단, 자르반 4세의 대격변으로 만들어진 벽과 애니비아의 결정화로 만들어진 벽은 적절한 위치에서 굴러서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용 앞 매우 얇은 벽 등 정말 각을 잘 재면 넘을 수 있는 벽들이 몇 존재한다.
  • [8] 그러나 평타를 한 대 날리거나 6초가 지나간 뒤부터 비로소 쿨이 돌기 때문에 무작정 평타를 갈길 수 없는 라인전에서는 쿨타임이 꽤 길게 느껴지며, 도망치는 데 바빠 평타를 칠 엄두가 안 나는 상황이라면 쿨이 짧다는 장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 [9] 베인에게 적을 직접 공격하는 액티브 스킬은 선고뿐이므로, 선고의 대형 볼트로도 은화살 중첩이 쌓인다.
  • [10] 더블리프트식 베인. 2014년에도 LCS에서 여전히 선피바 Q선마를 보여 주고 있다.
  • [11] 웨이샤오식 베인. 선팬댄 W선마. 모두가 충이라고 할 때 혼자 그렇게 뚝심있게 밀고 나갔다.
  • [12] 엄밀히 따지면 캡틴잭은 선팬댄 Q선마였다.
  • [13] 애니비아의 빙벽이나 트런들의 얼음 기둥, 자르반 4세의 대격변 벽 등
  • [14] 코그모의 W는 마법 피해라 은화살과 달리 마법 저항력으로 대미지를 경감할 수 있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깎는 Q는 너프 때문에 그 효과가 4초밖에 지속되지 않으며 최후의 속삭임이 나오면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W 사용 시 베인보다 사정거리가 무려 160이나 더 길기 때문에, 돌진기가 없거나 논타깃인 탱커들을 상대로 더 멀리서부터 또는 더 안전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때릴 수 있는 이점 덕에 실질적인 화력이 베인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베인이 코그모의 딜량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얘기다.
  • [15] 코그모는 그야말로 상성에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며, 트위치는 베인보다도 라인전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다. 이들에 비해 베인은 다소 불안정한 감은 있으나 여타 원거리 딜러들의 2코어 타이밍과 베인 자신의 1코어 타이밍의 딜량이 비슷하다. 즉 라인전에서 많이 밀려도 복구하기가 가장 수월하다.
  • [16] 구르기는 이동 거리가 원딜의 그 어떤 이동기보다도 짧다. 선고는 사정거리가 평타 수준에 불과하며 상대를 벽에다 밀어붙여야 기절시킬 수 있다. 결전의 시간이 확보하는 은신은 고작 1초밖에 되지 않는다.
  • [17] 같은 거리에서 딜을 주고받을 경우 코르키의 딜링이 압도적이다. 베인은 몰왕검을 뽑으면 1대1에서 대부분의 원딜을 잡아먹을 수 있지만 삼위일체 코르키는 핵폭탄급 맞딜로 베인을 가볍게 씹어 먹는다. 또한 서로 이동기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코르키가 주도권을 갖는다.
  • [18] 이것이 1대1 맞딜로는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베인을 이길 수가 없는 케이틀린이 베인의 카운터로 분류되는 이유다.
  • [19] 원딜 중 유일하게 광역기가 없다.
  • [20] 발음상으론 '쇼나'에 가깝다.
  • [21] 휼륭한 부모 밑에서 자라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그 유산으로 살다가 수련 끝에 악과 싸우는 전사가 된다는 점에서 무척 유사하다. 성도 웨인(Wayne)과 베인(Vayne)으로 거의 비슷하다. (참고로 알파벳 'W'는 영어 외 언어에서 'V' 발음이 나기도 하며, V도 W발음이 나는 경우가 있다.) 북미서버에서는 챔피언/스킨 할인을 할 때마다 설정놀이스러운 글이 딸려오는데, 10월 중 한 세일에는 "베인 저택(Vayne Manor)에서의 살인사건"이라는 글을 올렸다. 노렸다고밖에는…. 참고로 여기서 캣우먼 역할은 니달리.
  • [22] 헌트리스는 배트맨의 딸인 헬레나 웨인이기에, 가장 깊게 따온 컨셉은 이쪽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리부트 전의 헌트리스의 과거는 마피아 보스에게 부모님을 잃고 범죄와 싸우기로 하는 등, 등장인물만 다르게 하면 스토리가 완전히 같다.
  • [23] 이 도입부에서 베인이 게임상에서 사용하는 구르기, 은화살, 선고가 모두 직접 묘사되어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이다.그래 구르기는 회피기로 써야지
  • [24] 5번째 그림 참고.
  • [25] 선글라스를 착용한 캐릭터에게는 패시브의 피해가 1 덜 들어간다.레오나 카운터 베인 적용 대상은 데마시아 특공대, 서퍼 신지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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