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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last modified: 2015-09-04 10:18:11 by Contributors

목차

1.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1.1. 성우
1.2. 열전
1.3. 필살기
1.4. 인간 베지터
1.4.1. 베지터의 전투력
1.4.2. 두뇌파
1.4.3. 츤데레
1.5. 가족애
1.6. 안습전설
1.6.1. 베지터를 위한 변명
1.7. 명대사
1.8. 농담
1.9. 퍼즐앤드래곤의 베지터
1.10. GT 최종화에 등장한 캐릭터
2. 드래곤볼의 행성


1.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드래곤볼의 분기별 보스
마쥬니어 편 사이어인 편 프리더 편
피콜로(마쥬니어) 베지터 프리더

Cutiest_vegechan.jpg
[JPG 그림 (69.83 KB)]


"난 긍지높은 사이어인의 왕자다…! 몸과 마음이 지배당할지언정, 긍지만큼은 네 놈 마음대로 못한다…!"

/몸무게 164cm/56kg[1]
생년 AGE 732년
취미 트레이닝
좋아하는 음식 모든 음식
좋아하는 탈것 어택볼
싫어하는 것 꿈틀거리는 것

긍지 높은 사이어인의 왕자. 오공을 쓰러트리기 위해,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때는 잔혹한 악의 전사였지만, 오공 일행과의 싸움을 겪고 올바른 마음[2]을 가지게 되었다.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의 캐릭터 소개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로 손오공의 최대 라이벌. 일어로는 ベジータ 우주 최강의 츤데레, 2인자류

이름은 당연히 Vegetable에서 따온 것이다.[3]

흔히 야채별 왕자님, 츤데레왕자님으로 불리는 사이어인 왕자. 손오공의 라이벌 격인 캐릭터로, 드래곤볼의 인기 캐릭터이다..

일단 설정상으로는 키가 좀 작은 게 흠이지만 대전집 대도감편을 보면 미남이라고 한다. 게임 드래곤볼 Z3에서는 부르마가 처음 지구를 침략하려고 온 베지터를 보고 잘 생겼다고 반하는 이벤트도 있다. 머리카락 색깔은 순혈 사이어인인지라 흑발이지만 같은 순혈 사이어인과 비교해보면 살짝 붉은기가 있는 흑발로 묘사된다.

사이어인의 왕자답게 사이언이라는 자긍심이 대단한지 손오공절대로 지구식 이름인 '손오공'이라고 부르지 않고 꼬박꼬박 사이어인식 이름인 카카로트라고 불러준다. (이는 내퍼라데츠도 마찬가지) 원작 만화책에서는 '손오공' 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4][5]

어쨌든 오공을 부를 때 오공이라고 한 적이 없는 건 확실한 듯. 그외에 구판 만화책에 보면 키드부우 상대로 시간을 벌려고 나섰다가 목을 졸리면서 오공의 이름을 부르는데, 오역이다. 원래는 단순히 고통으로 인해 지르는 신음소리.[6]

캐릭터 송은 saiyan blood, 베지터의 요리지옥. 이미지송으로 COOL COOL DANDY, 사랑은 발라드처럼, 수라색의 전사, 개미지옥 등...

과거 해적판 만화책(전설의 그 명지판 말고)에서 유래를 알 수 없는 이름인 알랑으로 나온 바 있다. 게다가 "알랑이", "알랑이가"라고 무슨 개 이름 부르듯 부른 바 있었다.[7]

여담으로 이름이 영어로는 vegeta인데 동생인 타블은 어원이 베지터블임에도 '타'블로 읽지만 베지터는 베지터블이 어원을 존중하는지 베지터로 읽는다. 단 일본에서 베지타라고 발음하며 투니버스나 과거 비디오 더빙에서도 베지'타'로 나온다.

1.1. 성우

일본판 성우는 깔끔하게 호리카와 료지만, 국내판은 시리즈마다 각기 다른 방영매체나 다른 방송사에 각각 방영되어서 좀 복잡하므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비디오판김민석(Z)[8] / 故 박상훈(GT) / 김환진(버독 스페셜)/ 강수진(극장판)[9]
SBS판김환진[10]
투니버스판김민석(Z, GT) / 홍범기(유년)[11]
신들의 전쟁변현우[12]
드래곤볼 改
대원 극장판 재더빙
토리코 VS 원피스 VS 드래곤볼 콜라보레이션
김승준[13][14]

영어 더빙판의 성우는 오션그룹 더빙판이 브라이언 드러먼드.[15] 퍼니메이션판은 크리스토퍼 새벗.[16] 두 성우 연기 스타일이 굉장히 많이 차이가 나는데 드러먼드의 베지터는 긍지와 자부심이 잘 드러나는 목소리이며, 새벗의 베지터는 굉장히 낮고 굵은 목소리로 마초적인 느낌과 고독한 면이 잘 살아있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호리카와 료의 미성에 익숙한 일본의 네티즌들은 새벗판 베지터의 굵은 목소리에서 당황하기도 한다. 두 성우 모두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기 때문에 지금도 양덕들 사이에서 두 더빙에 대해 열렬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17] 아이러니하게도 드러먼드는 새벗판 베지터에 손을 들어줬다.

1.3. 필살기

주 필살기는 가메하메파와 거의 같은 기술인 꺄라깡빠이어갤릭포. 가메하메파는 손에서 발하는데 비해 갤릭포는 전신을 통해서 방출한다.

그리고 인조인간 19호를 작살낼 때 처음 선보인 기술인 빅뱅어택이 있다.

파이널 플래시라는 보다 강력한 기공계 공격도 사용 가능한데, 이 기술은 일점에 에너지를 집중[18]해서 자신보다 훨씬 강했던 셀 완전체조차 뚫어버리는 것이 가능했다. 바로 재생해버렸지만

자폭성 필살기로 이널 익스플로젼이라는 기술이 있다.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도 베지터라는 사이어인이 사용했던 필살기라고 나온다.

그리고 파이널 플래시를 업그레이드한 파이널 샤인어택이라는 기술이 있다. GT에서 첫 등장.

그리고 사망 플래그에너지탄 연사도 있다.[19][20][21]

1.4. 인간 베지터

처음의 베지터는 매우 잔인한 성격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내퍼를 직접 날려버릴 정도다. 사이어인의 왕자답게 프라이드 역시 엄청나게 높으며, 그 긍지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수준이다.[22]

하지만 그 때문에 손오공 일행에게 격퇴당한 일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으며, 더욱이 오공이 프리더조차 이기고 우주 최강이 되자 이후 오공을 뛰어넘어 우주 최강이 되는 것은 베지터의 평생의 숙원이 되었다.

오공이 심장병으로 드러누웠을 때는 잠시 베지터가 추월하기도 했지만, 베지터 자신도 이런 상황은 납득하지 못했고 정정당당하게 오공과 대결하여 승부를 내는데 집착하게 된다. 급기야 오공과 다시 싸울 수 있는 기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비디에게 영혼을 팔아 마인 베지터가 되어서 오공과 대결했을 정도이다.

여담이지만 손오공 역시 베지터와 대결을 벌이는 것을 굳이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베지터가 손오공에게 집착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승부를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베지터가 첫 지구 침공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손오공이 베지터의 압도적인 파워에 밀리다시피했기 때문에 다시 승부를 보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하제일무도회에서 1회전에 바로 손오공과 베지터의 시합이 결정되자 베지터야 말할 필요도 없고 손오공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그런 만큼 저승에서 오공이 초사이어인 3로 변신한 것을 알고, 자신과 싸울 때는 아직 한계를 드러내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되자 더욱 분노에 불타오르지만 결국에는 오공 특유의 지구인다운 사이어인임을 인정하게 된다. 오공을 인정한 뒤로는 어느 정도 초연해져 이제 타도 오공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무술가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전투에 대한 마음가짐에서 손오공과 대비를 보이는 캐릭터이다. 손오공은 낙천적인 성격에 걸맞게 즐기기 위해 수련과 전투에 몰입하는 캐릭터라면, 베지터는 즐긴다기보다 열정적인 마음이 훨씬 더 강하다. 그래서 수련이나 훈련 장면을 보면 베지터 쪽이 더 진지하고 적극적인 경우가 많다. 부르마의 아버지를 윽박질러서 중력훈련실을 만들게 한 후, 그곳에서 기절할 정도로 훈련을 한다든지 시간과 공간의 방에 빨리 들어가지 못해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모습이라든지...

베지터 역시 손오공과 비슷하게 강자와의 싸움을 강력히 원하기도 한다. 그러나 손오공은 강자와의 대결에서 나름 신중하게 행동하는데 반해, 베지터는 오로지 강자와의 싸움을 원하는 마음 하나 때문에 종종 삽질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게 인조인간과의 싸움. 특히 셀과의 전투에서는 완전체와 싸우고 싶다고 놓아주는 병크를 저지르고 그 덕분에 완전체가 된 셀에게 완패한다. 더 나아가 손오공과의 결착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마인 부우를 부활시켜버리기까지 해버렸다.최종보스 제조기

사실 셀전에서의 삽질이 워낙 커서 베지터가 자존심 때문에 병크 저지르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 전에는 의외로 실리를 잘 따지는 인물이었다. 프리저와 측근들의 멸시를 꾹 참으면서 기회를 기다린 점, 자존심은 좀 상하지만 괴물 원숭이 변신을 동원해 오공을 상대한 점, 나메크 성에서의 게릴라전, 자봉과의 2차전에서 모래를 뿌린 점, 크리링 죽이려고 방심한 굴드를 기습해 끔살시킨 점, 기뉴&지스 vs 오공&베지터 2인전 구도에서 약삭빠르게 빠져나가서 드래곤볼 소원을 노리는 점 등, 이전의 베지터는 자존심과 냉혹함을 갖추었지만 동시에 교활함과 실리를 살리는 면도 가지고 있었다. 셀 완전체 만들어 주려고 아들까지 때리고 나중에 또 그 아들이 셀을 다굴 쳐서 쓰러뜨리자고 하자 '넌 사이어인의 자존심도 없냐' 하고 갈구는(...)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애초에 프리저와 대치할 때에는 크리링, 오반과 합공하는 것을, 심지어 덴데를 통해 부활 꽁수를 쓰는 것 까지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세웠을 정도. 피콜로가 2단계 프리저를 압도할 땐 '어쩌면 죽지 않을 수도 있겠군' 하고 여기기도 했고.. 어쩌면 마인베지터의 감동적인 장면만큼은 아니더라도 지구에서의 생활이 그의 정서에 어느정도 변화를 주었을 수도 있다. 프리저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처자식도 생기고 먹고 살만 해 지니까 자존심과 사이어인의 로망을 추구할 여유가 생겼나 보다[23] 사실 이 열등감이 프리저전 이후 셀 전과 마인부우 전까지 쭉 베지터를 괴롭혀 온 것. 그래서 막판에 이 열등감까지 건전한 방법으로 승화돼 버리자 베지터는 정신적으로도 훨씬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냉혹함, 비뚤어진 자존심이나 마음 속에 맺힌 한 등이 모두 치유되었기 때문.

1.4.1. 베지터의 전투력

끝없이 노력하는 천재.

사이어인의 왕자라는 설정이 무색하지 않은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며, 그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하는 명실공히 오공 다음 가는 Z전사의 2인자.

처음 등장한 시점에서 Z전사들을 묵사발로 만든 내퍼조차 거역 못하는 강자라는 것을 팍팍 풍기고 있었고 계왕의 수련을 받고 강해진 오공조차 능가하는 전투력을 보였으며 그 때문에 오공은 계왕의 충고를 어기고 몸에 무리가 갈 것을 각오하고 계왕권 3배를 쓰고서야 겨우 압도. 피를 흘려 분노한 베지터의 갤릭포와 호각. 만약 계속 되었다면 몸에 무리가 가고 있던 오공의 패배가 확실하였다. 결국 오공은 더욱 무리를 해서 4배 계왕권 에네르기파를 쓰고서야 겨우 갤릭포를 밀어냈다. 베지터보다 높은 전투력 상태였던 3배 계왕권 상태에서의 카메하메하와 갤릭포가 동급 위력이었다는 점은 기술의 완성도는 베지터쪽이 우위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번에도 충격은 받았지만 나름 멀쩡하고 여전히 싸울수 있는 상태.[24] 결국 대원화를 하고 오공을 공격하였지만 오반이나 크리링, 야지로베 등의 난입으로 오공을 죽이지 못하고 돌아간다. 하지만 이 당시 오공과의 전투로 지친 상태에서도 야지로베, 크리링, 오반을 상대로 치룬 승부는 여러 번의 기적이 겹치면서 생기면서 생긴 패배. 그것도 거의 무승부나 다름없었다. 거기다 손오공과의 대결만 따진다면 솔직히 베지터의 승리였다.

이때부터 오공과 베지터는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라이벌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프리더 전에서도 정예부하인 큐이, 자봉, 도도리아를 해치우면서 여전히 강력함을 과시하였으며, 네일과 융합한 피콜로의 등장 이후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 프리더의 3단계 변신하기 전 크리링에게 일부러 죽다 살아나면서 다시 추월하며 프리더 2단계 변신을 능가하는 전투력을 얻게 된다. 이때 최종형태 프리더에게 엉망진창으로 깨졌기 때문에 잘 모를수 있지만 당시 전투력을 따지자면 아군 중 최강!! 치료머신 들어가기 전 오공보다 강하면 강하지 절대 그 밑의 파워는 아니다. 즉 이 순간만은 오공을 초월했다고 할 수 있다.[25]

인조인간 전에서도 심장병으로 약해진 오공을 구하며 초사이어인을 선보이며 19호에게 에너지를 뺏겨 가면서도 압도적으로 이기고는 20호조차 도망가게 만든다. 이때 피콜로는 베지터는 손오공을 능가한 초사이어인일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다시 오공을 추월하였다.[26] 다만 18호와의 승부에서 호각 이상으로 압도하다가도 스테미나와 에너지 차이로 패하고 만다. 단 이때 17호의 베지터와 18호의 승부에 다른 녀석들이 가세하면 18호도 무리라는 말을 생각하면 일단 인조인간과 유일하게 맞상대가 가능한 실력자.[27]

셀전에서도 하루가 지나자 초사이어인을 한단계 초월한 상태로 2형태 셀을 개작살을 내며 다시 최강자로 올라간다.[28] 다만 사이어인 특유의 호승심으로 인해 셀을 완전체로 만드는 실수를 하여 완전체 셀에게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다만 그냥 패하지는 않고 파이널 플래시라는 신기술로 완전체 셀의 상체의 반을 날려버리는 등 저항은 했다.

쓰러진 뒤에 크리링과 트랭크스는 트랭크스가 베지터를 능가했다는 것을 베지터는 눈치 못 챘다고 하며 트랭크스보다 약하다고 하였지만 사실 베지터의 경우는 예전에 트랭크스가 이룩한 경지를 이해하고 단점을 파악하여 쓰지를 않았다는 것으로 자식보다 대단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후 셀게임에서 손오공을 따라잡지는 못하였지만 셀조차 손오공이 기권하자 다음 상대를 베지터로 생각할 정도로 주위에서나 셀 또한 베지터를 2인자로 지목하고 있었다.그러나 다음 상대는 그 누구도 예상 못한 오반. 결국 셀도 아닌 셀 쥬니어와 호각이었지만...

원작 마인부우 기준으로 역시나 오공의 라이벌답게 7년이 지난 그 사이에 초사이어인2에 이룩하는 업적을 보인다. 여러가지 사건으로 손오공과 대결을 못하게 되자 마인 베지터가 되면서 오공과 대결을 강행하고 막상막하의 싸움을 선보인다. 그러나 자신 때문에 풀려난 마인 부우를 자신의 손으로 쓰러트리기 위해 손오공을 기절시키고 목숨을 걸고 혼자서 싸워보지만 예상 외로 강하고 기이한 마인 부우에게 밀린다. 하지만 곧바로 마인 부우가 얼마나 강한지 그리고 보통의 방법으로는 절대 쓰러트릴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폭으로 마인 부우를 산산조각 내버리는 방법을 채택한다.그런데 산산조각 나도 부활할 줄이야...[29]

나중에 특례로 다시 이승에 나타나면서 오공과 포타라 퓨전을 하고 부우를 농락슈퍼부우를 커피사탕으로 후드려 팬다! 이때 노 계왕신의 말로 이승과 저승을 포함해서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강자이며 라이벌간이라고 하면서 여전히 둘의 관계를 라이벌인 것을 인증하였다. 계왕신계에서는 키드 부우를 상대로 시간을 벌면서 원기옥을 모으는 시간을 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엄청나게 맞고만 있지만 여전히 파워 인플레에서 오공 다음 가는 상위축에 속하는 위엄을 보인다.

마지막 화 10년 후에는 보인 적은 없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베지터가 초사이어인3에 들었다는 것은 거의 불문율 수준.[30] 애초에 완결나는 시점까지 주인공 손오공의 라이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만으로 그 강함은 증명되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상대의 역량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전투센스만큼은 드래곤볼 통틀어서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지터 항목과 다른 인물들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다양한 기술이나 다른 녀석들이 힘들게 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 베지터는 손쉽게 해답을 내놓는다.

상대의 역량이나 전투에 대한 판단에 대해서는 작중 자봉이나 프리더의 변신,셀의 힘이나 마인부우의 진짜 힘을 예상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 의심가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베지터가 상대의 역량이나 방법을 놓쳤을때는 오공도 파악하지 못하거나 베지터 본인이 자만하고 있을때 뿐이다.

반대로 진지한 상태로 임했을 일경우 오공 다음가거나 준하는 판단력을 보이는데
그 예로 낮은 전투력을 보이면서 리쿰이나 특전대들을 상대하고 있는 오공의 방법과 힘을 유일하게 눈치챘고 부활후 2단계 프리더를 능가할것이라고 예상한거나 셀전에서도 초베지터 그 다음 상태의 단점을 눈치채거나 완전체 셀과의 대결에서 힘을 숨기며 밀리고 있는 것을 잠깐의 싸움으로 바로 알아냈다.거기다 오공의 초사이어인 4형태의 진의도 못알아보는 트랭크스와 달리 보자마자 그 방법과 의도를 눈치채고 먼저 알아냈다고 화내는 모습등을 보면 판단력은 오공에 준한다고 할수 있다.
마인부우의 봉인이 풀렸을 때 마인부우를 얕잡아 본것도 있지만 이때는 오공의 싸움을 더 중점으로 두었고 계왕신의 모습을 생각해 처음부터 마인부우도 별거 아니라고 얕잡아보고 있었고 오반이 깨진뒤로는 베지터도 이질적인 힘을 가졌다는 것을 눈치챘다.거기다 뭔가 느꼈다는 듯이 말하는 오공도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마인부우가 보통의 녀석과는 다른 힘을 가졌다 정도로 예상한거였지 베지터가 질정도로 강할거라는 등 제대로 예상한것은 아니었다.그 후 마인부우를 완벽히 쓰러트린 기술로 나온 원기옥을 생각해낸 것도 베지터다.

전투센스 쪽으로 가면 더 뛰어난데 단순히 비교해서 손오공을 비롯한 손씨 일가들의 최고의 공격 기술인 에네르기파만 해도 베지터의 기술 중 약한 걸로 취급 받는 갤릭포가 에네르기파와 동등하거나 이상이며 다른 한방기들은 특히 파이널 플래시의 경우, 에네르기파를 충분히 넘어선다. 이렇게 동등한 수준에서 비슷한 종류의 기술 중에서 에네르기파를 능가하는 기술을 가진 것은 베지터를 제외하면 천진반의 기공포가 유일하다. 그 외에도 원작 기준으로 사이어인전 이후 기술이 많은 건 베지터뿐이다.[31]

즉 전투 센스에 있어서는 오공보다 이상이면 이상일지언정 절대 그 이하는 아니다. 첫 등장때부터 생각이 모자란 라데츠, 내퍼와는 달리 리더답게 신중하고 치밀한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유일무이하게 오공과 호각을 이루는 싸움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른 싸움을 찾아볼 게 아니라 마인 베지터전만 생각해도 오공이 초3을 숨기고 있었다고 해도 초2에서 전력으로 싸웠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오공과 절대 밀리지 않는 호각의 싸움을 보였다.[32]

실제로 신극장판에서 파괴신 비루스를 상대로 엄청난 전투력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견디면서 전투 센스만큼은 높다고 평가를 받았고 이 시점에서 비루스에게 유일하게 고평가를 받았다.끝에 가서는 오공과 함께 언젠가 강적이 될 자라고 평가까지 받게 되었다. 그리고 후일담에서는 오공과 유이하게 초사이어인 갓의 경지를 몸에 체득할수 있다고 한다. 여러 모로 비루스의 이야기, 손오공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신과 신을 기점으로 갓같은 버프 없이 잡을 때 단일개체 최강은 오반이 아니라 베지터라는 느낌이다. 드디어 안습전설에서 최강의 영역으로[33]

1.4.2. 두뇌파

작중에서는 주로 계략보다는 힘에 의하여 승패가 결정되는데다가 베지터의 자신감이 대부분 상황을 악화시키기 떄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드래곤볼에서 몇 안되는 두뇌파이다. 이에 비견될 만한 건 피콜로정도가 있으나 주로 피콜로의 계략이 스토리 전개를 보다 절망적으로 연출하기 위하여 역효과를 거두는 것과 반대로 베지터의 계략은 적어도 중간정도의 성과나 큰 성공을 거둔다.

첫 등장인 사이어인 편에서도 내퍼에게 이런저언 조언을 해주고, 직접 싸우기 시작했을 때는 달이 없자 새로이 달을 만들어내는 생각을 해내거나, 오공이 원기옥을 모으는 걸 보고 거대 에네르기파로 원거리에서 격추시켜 저지하는 등 내퍼, 라데츠와는 비교되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 점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프리더 편으로 전력적으로는 압도적인 열세였음에도 기절한 척과 기습, 잠복을 통하여 상황을 통제했고 프리더에게 붙잡혔을 때는 역습을 가하여 프리더측의 드래곤볼 5개를 전부 빼앗은 다음에 무사히 탈출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계왕권과 바디체인지라는 변수가 존재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베지터의 기대에 가깝게 전개되어 기뉴는 개구리가 되고 오공은 중상을 입는다. 프리더의 타도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이건 잘못된 판단이지만 당시 베지터의 목적은 프리더와 오공을 죽이고 가급적이면 영원한 생명과 우주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인데다가 프리더의 정확한 전투력을 알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상당히 괜찮은 판단이다.

설사 프리더를 쓰러트려도 베지터 이상으로 파워업한 손오공이 있어서는 베지터의 야망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 실제로 드래곤볼을 전부 모으기 직전까지 간 적이 한 번, 전부 모은 적이 한 번 있다. 두 번 다 방해가 들어와서 결국에는 실패했으나 단순히 힘을 믿고 죽이고 빼앗기만한 프리더나 상황에 휘둘리기만 한 손오반, 크리링측에 비하여 전술로 승리를 거두었다. 실제로 기뉴 특전대가 도착하는 것이 아주 조금만 늦었더라면 최종적으로는 베지터가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고 우주를 지배했을 것이다. 잠깐, 덴데가 없으니까 어차피 소원을 못 빌잖아?[34][35][36][37]
그 후 나메크성이 폭발하는 바람에 되살릴 수 없게 된 크리링을 되살리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도 베지터. 베지터의 말을 들으면 사이어인에게는 "영혼"이라는 개념이 없거나 있더라도 그다지 익숙하진 않은 개념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링의 영혼을 여기로 불러와서 되살려 달라"는 소원 문구를 알려줌으로써 두 번 다시 살아날 수 없었을 크리링을 지구로 되돌려준다. 우주를 다스리는 계왕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방법을 자신이 잘 이해하지도 못하는 생소한 개념을 통해서 생각해냈다. 오오 베지터 오오...

인조인간 편에서는 19호에게 기를 상당히 빨렸음에도 건재함을 과시하여 오히려 20호를 퇴각시키는 등, 심리전에도 능한 편으로 드래곤볼 본편 중에서 힘이 아니라 머리로 승리를 거둔 것은 베지터밖에 없다. 피콜로도 신을 흡수하고서 셀의 통수를 쳤지만 곧바로 태양권 쓰고 탈출해버려서 좀...

마인 부우 편에서도 오공과의 결전이 성사되지 않을 것 같자 바비디의 마술의 특성을 간파하고 자신을 의도적으로 지배하게끔 하여 오공을 강제로 결전장까지 끌어낸다. 마인 부우와의 대결 또한 싸우다가 단순한 방법으로는 쓰러트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채고는 자폭으로 온 몸을 산산조각 내버린다. 설마 산산조각이나도 부활할 지 알았냐고 최종전에서도 그 뛰어난 두뇌는 빛을 발하는데, 파워 계산을 실패해서 초사이어인 3가 풀리는 병크를 터트린 손오공과 중간에 몸빵해준 뚱땡이 부우가 죽어가는 대위기 상황에서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을 통해 지구를 되살린다아주 극악한 나쁜 놈만 빼고 그날 죽은 사람 모두를 되살려 달라는 소원을 생각해 내고 빌도록 한 다음에[38] 오공의 거의 잊혀진 필살기 수준이었던 원기옥되살아난 지구인 모두의 힘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그야말로 드래곤볼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아쉬움이 전혀 없는 피니시가 바로 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39]

다만 프리더 편에서는 프리더의 힘이 예상 이상이라 오히려 살해 당하고 인조인간 편에서는 퍼펙트 셀에게 트랭크스를 잃으며 본인도 반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프리더 편에서는 애초에 프리더측과의 전투력 차이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었고 인조인간 편은 베지터의 문제라기보다는 사이어인의 인종적인 특성에 의한 바가 크다. 드래곤볼 원작에서 등장한 사이어인들은 다들 예외 없이 호전성때문에 실책[40]을 저지른 경우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1.4.3.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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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마! 딱...딱히 너희를 도와주는게 아니야! 카카로트를 내 손으로 쓰러트리기 위해서다!

이런 비스무리한 대사로 츤데레로 찍혔다. 실상 이 바닥에서 남자 츤데레의 원조로 추앙받고 있다. 근데 죽이겠다는걸 보면 얀데레 아닌가

그 예로 굴도를 처리해 주거나 손오반을 구해주는 장면 등은 베지터의 츤츤거림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그 외에도 오공을 노골적으로 싫어하다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들이 매우 뚜렷하게 다가오면서 베지터 자체의 행적과는 별도로 그의 내면적 변화에 감동받은 이들이 상당히 많다. 피콜로도 오공과 기나긴 숙적에서 친우로 변화하는 과정의 강도와 밀도가 만만치 않았지만, 오공과 끝까지 라이벌의 포지션을 지키면서 유대를 쌓아갔다는 점에서 베지터가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많다.

애시당초 피콜로는 아버지 대부터 쌓인 원한이 손오반을 구하며 죽은 후 사실상 증발했고, 이후에는 손오반의 대부 격 되는 인물로의 묘사가 대부분이다. 오공을 한 두번 뛰어넘지만 프리더, 셀 등의 강적에 맞서는 아군이지, 더이상 라이벌이라고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프리더 편 때부터 친우였던 반면 베지터는 최후반부에서나 그런 관계가 됐다.


신들의 전쟁의 추가 장면에선 크리링이 베지터가 한동안 나쁜 짓을 안했다고 코멘트하고 일행 전원이 박수를 쳐준다. 이에 베지터는 모욕하지 말라고 츤츤거리는데...

1.5. 가족애

피콜로의 가장 큰 매력이 손오반의 이해자인 것처럼 팬들이 베지터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 부분이 바로 이 대목. 자기밖에 모르던 냉혈한이 차츰 팔불출이 되어가는 과정이 볼만하다. 특히 이런 부분에선 다소 소홀했던 손오공과 대비돼서 더욱 돋보인다는 평.

처음 등장할 당시에 베지터는 내퍼가 했던 "지구에서 혼혈 사이어인들을 잔뜩 만들자."라는 제안에 "그런 놈들이 많아지면 우리가 통제하기 어렵다."면서 거절할 정도로 가족 관계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부르마와 사귀게 되어 트랭크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내퍼만 억울해졌다

하지만 처음에는 부르마와 정식으로 결혼 관계가 되려는 것 같지도 않고, 부르마와 아기 트랭크스가 위험에 처해도 신경도 쓰지 않았다.[41][42]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미래의 트랭크스와 수련하면서도 냉담하게 대하는 등 겉으로는 여전히 가족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부터 트랭크스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자 자기 아들이니 당연하다며 히죽거리기도 하고, 뜬금없이 셀에게 "쟤도 나만큼 세다"면서 아들 자랑을 하질 않나(…)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결정적으로, 되살아난 셀에게 트랭크스가 죽자 이성을 잃고 분노하여 막무가내로 셀에게 달려든다. 크리링그 유명한 "트랭크스는 드래곤볼로 살아날 수 있는데!" 라면서 베지터를 탓했지만, 베지터가 가족애에 눈을 뜨는 중요한 장면이라 할 수 있다. 근데 아무리 죽은 사람을 살리는 방법이 있다곤 해도 저렇게 태연하게 말하다니…[43] 크리링 본인이 많이 죽어봐서 잘 아나 보다

마인 부우 편에선 무뚝뚝한 척 해도 완전히 아들한테 껌뻑 죽는 모습을 보인다. 수련을 시킬때도 막무가내로 막 시키는것이 아니라 사정봐주면서 적당히 수련시키며 잘하면 놀이공원에도 데려가주겠다는 말도 한다! 물론 이말은 갑자기 트랭크스가 의욕 만빵이 되서 당황한나머지 완력으로 제압함으로써 이뤄지진 않았지만.(그래도 데려가주겠다는 말은 한다.)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트랭크스가 손오천에게 밀리자 안절부절 못하고, 마침내 이긴 뒤엔 "하하! 아무래도 내 아들 혈통이 더 좋은 모양인데?"라며 오공의 어깨를 붙잡고 실실대기까지(…)게다가 손오천과 트랭크스가 대전중 손오천이 불문율을 어기고 초사이언으로 변신하자 "비겁하다 카카로트 !!!" 라면서 분해하는 모습까지...마인 베지터가 된 뒤로는 편안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지구가 좋아지고, 가족에 대한 사랑에도 눈떴기 때문에 자신이 약해지는것 같다는 원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트랭크스와 부르마를 지키기 위해, 마인 부우와 자폭하는 장렬한 모습을 보인다. 저승 세계에서 돌아온 후에도 오공의 포타라로 합체하자는 제안을 거부하다가, 부르마가 마인 부우에게 죽고 트랭크스가 흡수되었다는 말을 듣자 당장 합체를 한다.

또 오공이 노계왕신을 회유하기 위해 부르마의 사진을 팔아넘기려(...) 했지만 계왕신은 "난 신이라서 그런 거 없어도 얼마든지 멀리 있는 여자 알몸 볼 수 있지롱!" 이러자 "그럼 나이가 들어도 몸매는 한창인 여성의 몸을 실컷 만지게 해줄께..." 이런 말로 회유하려고 하자, 그 말에 베지터가 분노하면서 "카카로트, 그 여성이 혹시 부르마는 아니겠지?" 하는 말에 당황해 했다. 즉 부르마를 마음껏 만지게 해준다는 것 확인.

결국 이에 기까지 방출하면서 "왜 멋대로 내 마누라를 팔아먹는 거야! 네 마누라나 실컷 만지게 해!"라며 화냈다.[44]

신들의 전쟁에서는 가족을 위해서 자존심도 접고 우스꽝스러운 춤을 출 정도. 거기다 파괴신 비루스가 부르마를 때리자 '감히 내 부르마를!'라고 외치며 비루스에게 달려들었으며 이 순간 전투력이 오공의 초사이어인3을 능가해 버린다.


원작 후반부에서는 딸 부라도 얻게 된다. 딸의 돌직구 한마디에 고집스럽게 기르던 수염을 밀어버리고, 면도크림하나 사러갔다가 딸 물건을 차에 가득 산더미 같이 사고 딸과 드라이브를 하며 집에 데려다주질 않나. 딸한테 찝적거리는 한량들의 차의 핸들을 아작내버려 운전을 못하게 하지않나, 베이비가 공격하자 우선 딸부터 안전한곳으로던져버려서도망치게 하는걸 우선시 했다. 전형적인 딸바보

신들의 전쟁 개봉후 V점프에서 실시한 특별 인터뷰에서 토리야마가 말하길 사이야인들은 통상적으로 연애나 결혼이라는 요소는 없어서 혈족이라는 개념이 희박하지만 왕족들만은 혈족이라는 것에 구애된다고 말했다. 베지터가 가족애가 강한 것도 순수 사이야인들 중에서도 가족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껴본 왕족이라서가 아닐까 싶지만 왕족들 또한 어디까지나 혈족 자체에 구애되는 거지 가족'애' 자체는 없다. 실제 작중 베지터는 수 틀리면 부모도 죽이는 게 사이어인이라고 한 적도 있었고 자신도 그닥 아버지를 존경하거나 하는 기색은 없었다. 즉, 가족에 대한 사랑은 베지터의 개인적인 것이다. 즉 왕족으로서가 아닌 베지터 본인이 츤데레인 거다!

1.6. 안습전설

베지터 자체는 원작 설정상 우주에서도 손오반과 손오공 다음가는 순위권안에 드는 강자[45]에, 사이어인의 왕자답게 머리도 좋다만,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소년만화의 조연 및 라이벌 캐릭터가 그렇듯 손오공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활약이 적고 적의 강함을 연출하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로 사용되는 굴욕을 맛보는 경우가 많다. # 은혼에서 대차게 까인다

  • 사이어인 편에서는 압도적인 강함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오공, 손오반, 크리링, 야지로베에게 연달아서 기습과 린치를 맞고 대원화한 손오반에게 깔려서 빈사상태에 빠지는 등 우울한 일을 겪는다. 다 죽어가던 베지터는 고작 크리링따위에게 등짝이 썰려 죽는 생명의 위기를 겪다가 손오공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 프리더 편에서는 머리를 굴려서 몇 번 목적인 불사신이 될 뻔하지만, 시계드래곤 레이더의 존재를 몰라서, 기뉴 특전대가 너무 빨리 오는 등 마지막에는 불사신이 되기 직전에 최장로의 수명이 다해서 등등의 갖가지 이유로 불사신이 되지 못한다.

  • 기뉴 특전대의 리쿰에게 고전하였는데 뒤이어 나타난 오공은 쉽게 이겨 버린다.

  • 사이어인의 특성을 살려 파워업을 하려다가 덴데의 치료거부로 죽을 뻔하고 손오반 덕분에 치료를 받는다.

  • 자신이 초사이어인이 되었다고 믿지만 착각이었고 프리더의 압도적인 힘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좌절의 눈물까지 흘린다. 그리고는 프리더에게 죽기 일보 직전까지 당하고 그 후 손오공이 나타나자 프리더를 비웃다가 프리더에게 치명타를 당하고 그렇게 경멸하던 손오공에게 뒤를 맡기고 죽는다.

  • 프리더 일당의 희생자를 살리는 소원 덕에 소생하지만 갈 곳이 없어진 바람에 부르마 집에서 식객노릇을 하게 된다.

  • 그 후 손오공에 이어 두 번째 초사이어인인 트랭크스까지 나타나 베지터의 프라이드를 긁었고 인조인간에 대해서 알게 된 베지터는 수련을 하여 초사이어인이 되는 것에 성공하고 19호를 파괴하지만 여자에다 깡통이라고 깔보던 18호에게 얻어터진다.

  • 그 후 다시 수련하여 셀조차 압도하는 힘을 갖게 되지만 사이어인 특유의 호전성을 버리지 못하고 셀이 완전체가 되도록 방관해 버렸다. 당연히 완전체가 된 셀에게 고전하다가 파이널 플래시까지 써보며 저항하여 성공한 듯 했지만 피콜로 세포 때문에 재생이 가능하여 등짝을 보이며 패배.

  • 셀게임에서 자폭후 부활한 셀이 트랭크스를 죽이자 이성을 잃고 달려들었다가 셀에게 죽을 뻔해서 손오반이 베지터를 감싸다가 팔을 다치게 만든다. 프라이드 구길대로 구기고 사과까지 한다(...)

  • 라이벌인 손오공은 셀과의 싸움에서 죽어 당분간 결판을 낼 기회가 없다가 최후의 기회라고 생각된 천하제일무도회조차 바비디와 계왕신의 난입으로 엉망이 된다. 베지터는 자존심까지 버려가며 바비디의 마술에 지배 당해 손오공과 싸울 기회를 얻지만 거기서 얻어진 에너지로 마인 부우가 부활.

  • 손오공을 기절시킨 후에 필사의 각오를 다져 자폭까지 해보았지만 마인 부우는 건재.

  • 작가가 개입하지 않은 극장판에서는 더 심하다. 브로리 편에서는 전설의 초사이어인에게는 이길 수 없다면서 절망하다가 겨우 일어나서 덤벼보지만 리타이어.[46]

  • 근데 GT기준으로 사실 손오공은 막판에 드래곤볼이랑 합체해서 존재 자체가 애매해져 버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베지터가 최강자가 아닌가?!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근데 이렇게 최강 먹어봤자 베지터 성격상 더 기분만 잡칠게 뻔하다.역시 안습...

  • 드래곤볼 신과신 감독 TV판에서 추가 장면이 있는데, 초사이어인 갓이 된 오공과 비루스가 싸우는 것을 보면서 손오공이 언제나 좋은 부분을 가져간다고 화를 내면서도 동시에 비루스와 싸우는 게 자신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투(...)로 애기하는 모습이 보인다.

1.6.1. 베지터를 위한 변명

그러나 이 수많은 삽질과 병크, 기타 다양한 안습행보에도 불구하고 원작 전체를 통틀어 손오공이 가장 마지막까지 천재이자 스스로의 라이벌이라고 인정한 인물이다.[47] 위에서도 말했지만 베지터가 오공 다음가는 No.2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손오공의 스승은 실로 당대의 명사들 뿐이었다. 유아기 시절부터 지구 최고 수준의 무도가인 손오반, 무천도사와 카린에게서 착실히 배우고 다시 신(!)에게, 라데츠와 함께 죽음을 당한 이후엔 은하계를 다스린다는 계왕(!!!)에게까지 배움을 받으며 수준이 올라갈 때마다 그 당시에 모실 수 있는 최고의 실력자에게 차근차근 교육을 받아온, 말하자면 엘리트 에스컬레이터 교육을 밟아왔다. 초신수 등을 통한 잠재능력 해방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주인공의 정석을 걸어온 셈.

그에 비해 베지터는 이름만 사이어인 왕자였지, 믿을 거라곤 오직 자신의 천부적인 자질과 눈물나는 실전 뿐이었다. 어린 시절 프리더의 공격으로 행성 베지터가 폭발하는 바람에 왕자라고 지원받은 것은 사실상 제로. 베지터의 실질적인 전투력은 삶과 죽음을 오고가는 실전 속에서 다져진 것이다.

첫 조우에서 두 사람이 경합을 벌인 에네르기파 vs 갤릭포를 생각해보면 베지터의 천재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베지터가 갤릭포와 에네르기파가 동일하다는 것은[48] 오공이 교육과 수련으로 얻은 성과인 에네르기파를 베지터는 전투 센스만으로 자신이 직접 고안해 내었다는 것이다. 허나 오공도 에네르기파는 딱히 교육받지 않고 무천도사가 사용하는걸 보고 그대로 한번에 따라 했다.

이 후에도 별다른 기연이나 명사에게의 배움 없이 오직 실전과 트레이닝만으로 실력을 쌓는다. 베지터의 파워업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해봐야 브리프 박사의 300배 중력실, 정신과 시간의 방 그리고 크리링과 덴데의 지원을 받은 자해공갈 뿐. 그래서 일각에서는 역대 최고의 명사들을 계속해서 스승으로 모시며 착실하게 배워온 손오공과 비교해서 베지터는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스승같은 존재없이 스스로 수련해왔다는 점을 들며 역시 진정한 사이어인의 엘리트는 베지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부활의 F에서는 드래곤볼 세계관의 숨은 최강자인 우이스에게 손오공과 함께 수련을 받게 되었다. 손오공과는 달리 처음으로 명사급 존재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거기다 베지터 특유의 카리스마에서 수많은 명대사가 터져나온다. 2단계 셀을 상대로 선보였던 초베지터다!라는 대사도 다른 인물이 한다면 포스도 뭣도 없는 단순한 개그 코드에 중2병 대사지만 베지터가 했기에 명대사가 되버린 것이다.예로 야무치가 했다고 생각해 봐라.난 초야무치다.라고 하면 포스가 있을 턱이 있나. 이런 미친 야무치 좀 고만 괴롭혀! 초를 붙인다고 무조건 유치하거나 무조건 멋져보이는 것은 아니다.초사이어인은 간지나는데 초지구인은 좀 아닌 것처럼...초장, 초밥, 초김준현먹방

사실상 소년 만화에서 처음에는 카리스마있는 악역으로 등장했다가, 더 강력한 적이 등장하여 아웃사이더 캐릭터로 바뀌고, 츤데레를 부리며 최종적으로 믿음직한 아군으로 합류하는 되는 '주인공의 라이벌 캐릭터'의 전형을 정립했다. 자세히 검토해보면 베지터의 영향을 받은 캐릭터가 아주 많이 있다.

이런 복잡한 면모덕분에 손오공과 마찬가지로 드래곤볼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다.[49]

물론 이러한 변명이 베지터의 자만심으로 인한 수많은 만행을 정당화시켜 주진 않는다.(...)

1.7. 명대사

  • "날 물로 보지 마라!"
  • "it's over 9000!!!!"[50]
  • 카카로트는…내 것이다! 멋대로 손대지 마라!
  • "흥, 지저분한 불꽃놀이로군." : 나메크 별에서 큐이를 죽일 때의 대사. 의외로 이곳저곳에서 자주 인용된다.
  • "가족이 누구에게 살해당했던, 고향이 누구에게 멸망하였던, 그딴건 내 알바 아니야. 다만 그런 것도 모르고 어릴 때부터 네놈들에게 놀아난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한심해 화가 날 뿐이다!"
  • "순수하긴 순수했지. 다만 순수한 악(惡)이었을 뿐." : 초사이어인이 된 베지터를 보고 크리링이 "초사이어인은 순수한 사람만 될 수 있다는데?!"라고 궁금해하자 늘어놓은 말. 나중에 가면 별로 그런 것 같지는 않다.(…)
  • "나는 초(슈퍼) 베지터다!!!" : 셀(2형태)와의 대결에서 셀이 정신과 시간의 방을 다녀온 베지터에게 쥐어터지다가 "너 정말 베지터 맞냐?"고 묻자 대답한 것.(…)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완전체가 된 셀에게는 "초 베지터란 겨우 이 정도야?"라고 비웃음 당했다.(…) 그래도 끝까지 이 버릇은 못 버리는지 나중에 오공과 합체해서 베지트가 됐을 때도 "그리고, 이것이 초 베지트!!"라는 대사를 친다.
  • "마치 슈퍼 사이어인의 바겐세일이로구나!!"
  • "트랭크스…부르마를, 엄마를 잘 보살펴다오"
  • "잘 있거라. 부르마, 트랭크스 그리고…카카로트!" : 그 유명한 자폭씬의 대사. 장면 자체가 캐릭터의 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는 임팩트있는 명장면이어서 자주 회자된다. 피콜로에게 이미 자신이 부활할 수 없을 것과 다시는 그들을 볼 수 없을 것임을 듣고도 담담하게 택한 길이라 더욱 인상깊다.
  • "힘내라 카카로트, 네가 No.1이다!"
  • 가...감히...나의 부르마르으으을!! : 비루스가 부르마의 뺨을 치자 분노하면서 외친 대사. 이때 순간적으로 파워가 오공의 초사이어인3을 뛰어넘었다. 그 뒤 오공이 이 일을 상기시키자 자신은 그런 적 없다고 발뺌한다. 츤츤
  • 나는 사이어인의 긍지를 가진 지구인이다! :드래곤볼 GT에서 닥터 뮤가 지구를 지키는 것에 대해 비아냥거리자 외친 말.
  • 카카로트 아직 멀었나? : 마인 부우 전 때 쳐맞으면서 원기옥 기다릴 때 날린 희대의 명대사라고 이말년 서유기에서 언급되었다. 갓오하 베댓에서도 그대로 이 대사가 나왔다. 얻어 맞아 가면서도 자존심을 지켜주는 대사(...)라고 이말년은 패색이 짙으면 한번 외쳐보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화가 늦게 올라오면서 '카카말년! 아직 멀었나?' 라는 댓글이 배댓이 되었다

1.8. 농담

드래곤볼 무삭제판 번역에서 "날 물로 보지 마라!!"는 대사를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자신을 물로 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는 농담이 생겼다.

키가 꽤 작은 것이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사실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에서는 대부분 키가 작은 쪽이 강하다. 전혀 강해보이지 않을 것 같은 외모의 캐릭터가 강하다라는 것이 토리야마 본인이 선호하는 악역의 외모라고.

앞머리 모양이 M자인 것도 농담거리. 하지만 사이어인은 머리모양이 변하지 않는다는 설정과 어렸을때 앞머리를 내리고 다닌 걸로 미루어보아 탈모가 아닌 올백이다.

우리나라의 연예인인 박명수와 은근히 공통점이 많다.(...) 2인자 기믹, 욕데레츤데레, M자 머리 등등...

베지터의 성우인 호리카와 료는 베지터가 이렇게 오래 출연을 할지 몰랐다고 한다.[51]

국내에서는 전투력 조루, 3분 라면등 안습한 인식이 있다

드래곤볼Z 초무투전에 베지터가 게임으로 손오공을 이겨서 신나하는 만화가 있는데 메뉴얼에도 있는 만화라고 한다.

한편, 『베지터 님의 요리지옥!!~「오코노미야키」의 권』이라는 이름으로 캐릭터 송이 나온 바가 있다. 출전은 '드래곤볼Z 컴플리트 송 콜렉션 Ⅱ~끝내주는 최강 대 최강~(ドラゴンボールZ コンプリート・ソングコレクションII ~とびっきりの最強対最強~). 형용하기 힘든 수준의 엘리트 사이어인의 노래!!

미국에서는 it's over 9000이라는 명대사로 유명하다. 해당 항목 참고.

알고보면 폭풍같은 가창력의 소유자(...)

제일 예쁘다고 한다 해당 영상의 BGM은 별의 커비에 나오는 Skyhigh.

분성배씨의 시조라고 한다 # 원본

여담으로 이 마인 베지터와 이 항목의 이미지명들은 거의가 개드립이다. 한번 확인해보자.(....)

1.9. 퍼즐앤드래곤의 베지터

모바일 게임 퍼즐앤드래곤 드래곤볼 콜라보에서 다른 Z전사들과 함께 등장하였는데, 게임의 특성상[52] 짧은 시간 열리는 콜라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가 리더로 쓰이는 일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손오공뿐만 아니라 웬만한 몬스터들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어 인기 리더 몬스터에 등극한데다 개별 항목까지 만들어지는 위업을 달성했다. 퍼드 유저들은 절대 베지터를 물로 보지 않는다 해당 항목 참고. 모 광대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최강의 콜라보 몬스터였다.

1.10. GT 최종화에 등장한 캐릭터

오공과 마찬가지라 베지터라 부른다. 팬들 사이에서는 Jr.베지터. 어머니는 부르마와 똑같이 생겼다. 오공의 후손과 천하제일무도회 결승전에서 만난다. 일단 오공의 도복이 지저분하다고 깔보는 걸로 보아 선조의 성격을 이어받은 듯…하나 오공과 호각이라는 것 말고는 다른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근데 얘네는 오공 시대의 사람이 모두 죽고 인연을 끊은 건지 서로 알아보지를 못한다. 오공 일가는 베지터 일가와 친분이 상당했던 만큼 인연이 끊길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팡이 할머니가 되어 살아있다.

2. 드래곤볼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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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변신 시 신장/체중 증가 있음.
  • [2] 이게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꽤 중요한 구절이다. 베지터는 처음 등장한 시즌에서 털리고 바로 동료가 된 것이 아니라 무려 셀과의 싸움 중 막바지에 오공을 쓰러트리려고 하는 집착을 버리고 함께 행동하는 "동료"가 되었다. "믿음직한 아군"이 된 것은 그로부터 7년 사이이다, 그나마도 마인 베지터 시절 때문에 자폭할 때나 활약할 수 있었다. 그리고 드래곤볼에 빈 "이번에 죽은 악인을 제외한 사람을 살려주세요" 라는 소원에 베지터도 살아난 시점에서 이미 선역이 되었단 것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오공의 동료 중 가장 힘들고 어렵게 선역이 된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또한 고집불통에 가장 동료가 되리라 생각하기도 힘든 그 악의 전사 베지터가, 등짝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동료가 되리라고 누가 믿었을까? 하는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3] 흔히 Visitor(방문자)를 일본식으로 읽어서 그렇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아니다. 사이어인들의 이름 유래(각 캐릭터 항목 참조)를 보도록 하자.
  • [4] 셀전이 끝난 후 혼자 남아 "오공과 오반 부자 때문에 체면이 구겨졌다" 라고 말한 적은 있다.
  • [5] 인조인간전 때 손오공이라고 불린다며 설명한 적도 있다.
  • [6] 한국 비디오 더빙판에선 이를 무시하고 그냥 '손오공'으로 호칭을 통일해버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도 투니버스판이나 대원판은 제대로 '카카로트'라고 부른다.
  • [7] 9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구매할 수 있던 '드라곤의 비밀'이라는 해적판에 베지터와 내퍼가 각각 알랑, 달랑으로 나왔다. 알랑은 프랑스 남자이름이라고 우길 수 있지만 달랑은 대체...(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프랑서 성씨에 달랑이라고 있긴 하다.) 참고로 인조인간 편에서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나온 베지터가 변신을 하더니 "난 초알랑이야!"라는 포풍대사를 뿌린다. 8번 명대사 항목에 실린 그 대사.
  • [8] 가장 높이 평가받는 베지터 연기로 고고하고 프라이드가 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비장미가 넘치는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원래 김민석 성우가 고고하고 거만한 귀족적 캐릭터 연기에 정평이 나있는데다 국내 팬들에게도 김민석 버전이 가장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 [9] 이 곳에서 짤막하게 들어볼 수 있다. 이후 강수진은 SBS판에서 손오공 역을 맡는다.
  • [10] 비디오판과 투니판에서 성인 손오공을 맡았지만, 베지터 역할도 김민석 못지 않게 엄청난 열연을 보여줘서 몇몇 팬들은 이 쪽 버전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 [11] 투니버스판 Z2기 17화에서 들어볼 수 있다. 여담으로 베지터 왕(베지터 1세)을 맡은 성우는 강구한.
  • [12] 원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신인급 성우들로 오디션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팬들에게 베지터=김민석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던 터라 방향을 바꿔 김민석을 섭외하기로 했었으나, 등산을 가다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참여를 못하자 맨 처음 오디션을 본 성우들 중 변현우로 결정된 걸로 보인다. 대체로 목소리가 좀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었다는 점이나 삐끗했던 첫 대사빼고는 무난했다.
  • [13] 비디오판과 SBS판에서 야무치를 연기했던 성우. 첫 등장시 살라딘과 비슷한 톤으로 연기해서 살지터라고 불렸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간지난다, 나쁘지 않다는 평이었지만 지구에 도착한 부분부터 약간 캐릭터 해석에 갈등을 겪었는지 지나가는 악당 1인듯한 야비한 목소리로 연기해서 팬들에겐 별로 평가가 안 좋다.(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긴 하다) 이후 극장판 대원방송 재더빙판과 카이 마인 부우 편에선 캐릭터를 확실히 잡았는지 다시 간지나는 목소리로 연기해서 그나마 미스캐스팅이란 오명은 벗게 됐다.
  • [14] 근데 토리코 콜라보에서는 또 야비한 목소리로 연기했는데 이 때는 롤로노아 조로와 중복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캐릭터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듯 하다. 차라리 김민석의 대타로 김승준 대신 변현우를 캐스팅했다면 중복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 [15] it's over 9000와 꺄라깡 Fire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 [16] 요즘 간간히 나오고 있는 드래곤볼 게임판의 북미판에서 쉽게 들어볼 수 있다. 현재는 아예 영어 더빙판의 전담 성우가 되어버렸다.
  • [17] 우리나라로 치면 각각 다른 방송사에서 최덕희정미숙이 연기한 리나 인버스와 비슷한 사례라 할 수 있다.
  • [18] 트랭크스가 지구가 부서진다며 놀랐지만, 베지터는 공격각도를 완벽히 제어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냈다. 원래는 넓은 범위를 공격하는 기술인 모양
  • [19] 뚱땡이 마인 부우가 에너지탄을 연사하는걸 보고 오공이 "베지터 기술이네" 라고 말한걸 보면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베지터의 고유기술로 자리잡은듯 하다.(...)
  • [20] 사실 에너지탄 연사는 열세에 몰린쪽이 발악기술로 사용하는일이 잦는데 그중에서도 베지터가 사용률이 제일 높다. 먼지를 일으키면서 열심히 에너지탄을 발사하지만 먼지가 가라앉아도 멀쩡히 서있는 적들..거의 클리셰 수준. 일본에서는 이를 グミ撃ち(구미우치->대체로 말랑말랑한 물질... 젤리 쏘기 정도? 로 해석해도 좋을듯.)라 부른다.
  • [21] 그러나 실제로는 넘사벽의 상대라서 별 효과가 없는거지 타작품처럼 쓰는 족족 패배한다는 플래그를 남기는 기술이 아니다.실제로 베지터는 이걸로 큰 효과를 본적도 있다.예로 지구 침공 당시 다치고 지친 베지터가 분노해서 어느정도 전투력이 올라 베지터랑 승부가 가능했던 오반을 상대로 이기술로 역전했고 나메크성에서 자봉과 리벤지할때 이기술로 자봉의 체력을 단번에 깍아 내기 까지했다.이때 모습이나 말들과 마인부우전에서 마인부우에게 돌파되긴 했지만 사용했을때 오공의 말을 들어보면 이 기술에서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힘든것 같다.실제 오공도 부우가 사용했을때 끝나기 전 까지는 쳐내기만 했고 자봉도 베지터가 크리링이 도망가는 걸 보고 크리링에게도 공격을 날리다가 뚫린거 보면 한번 당하면 피하거나 돌파하기 힘든 게 사실인듯 하다.즉,비슷한 역량이나 약하거나 강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차이정도만 나는 상대를 봉쇄하고 체력을 깎는 기술. 그리고 실질적으로 베지터의 에너지탄 연사가 효과가 없던건 완전체 셀, 순수 마인 부우뿐이였다. 애니판과 극장판에서는 밥먹듯이 사용하다보니 나타난 폐혜. 오히려 큐이, 손오반등 타 캐릭터들이 사용한 에너지탄 연사가 효과가 없던 경우가 대부분.
  • [22] 그 긍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마계의 왕 데브라마저 거역 못하는 바비디의 주술을 씹는다.
  • [23] 물론 이 때에는 프리저가 사이어인 일족의 원수이자 자신의 억압자이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서 그를 해치우고 자신이 정복자가 되겠다 같은 생각이 컸을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드래곤볼을 통한 불사신 소원에도 그렇게 집착했던 것. 그런데 프리저가 각성한 오공에게 죽어버리고, 자신은 프리저라는 원수이자 억압자는 사라졌지만 같은 일족이면서 하급전사인 오공에게 자신이 추월당하고 심지어 자신의 염원인 초사이어인 각성까지 뒤쳐지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그러니 그 뒤부터는 실리보다는 자신의 긍지를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 [24] 당시 몸의 한계를 초과해서 4배까지 써 무리를 해서 오공의 몸은 베지터보다 더하면 더 했지 절대 덜한 상태는 아니었다. 즉 그냥 내려갔어도 오공은 승부를 장담 못한다. 아니, 오공 스스로 위험하다고 인정했다.
  • [25] 치료되고 있는 도중 오공은 프리더의 2단계 변신 했을 때의 프리더의 기를 느끼고 치료되고 난 다음에도 이길 수 없을지 모른다고 하였다. 물론 치료된 후 사이어인의 세포로 강해져서 추월하지만. 적어도 치료되기 전과 치료되고 있는 도중 기준으로는 오공은 프리더 2단계 변신보다 약하다고 할 수 있다.
  • [26] 여기서 중요한 점은 피콜로는 인조인간이 오기 3년 동안 오공이랑 같이 수련을 하였다. 즉 피콜로가 보기에는 이때 당시 베지터의 전투력은 심장병이 걸리기 전의 정상 상태의 오공과 최소 동등하거나 그 이상 이라는 말.
  • [27] 정작 Z전사들이 가세했을 때 17호, 18호를 상대로 보인 모습을 생각하면...17호가 말한 18호의 패배라는 결과에서 Z전사의 승률의 대부분은 베지터가 잡고 있다.
  • [28] 트랭크스도 자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긴 했지만 베지터 스스로 자기보다는 못하다고 했고 사실 베지터를 넘었다고 내놓은 변신도 베지터는 사전에 알아서 그만뒀다는 걸 생각하면 전투력도 전투력이지만 전투 센스나 머리에서도 트랭크스가 딸린다고 봐야 한다.
  • [29] 아닌 게 아니라, 드래곤볼 역대 악당들 중에서도 재생능력이 있는 악당은 있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산산조각 나도 부활한 악당은 없었다. 굳이 따지자면 셀 정도인데, 셀도 핵이라는 것이 있어야만 한다. 근데 베지터가 보인 자폭의 위력은 셀의 재생 능력을 기준으로해도 충분히 핵까지 날려버릴 만한 위력이었다. 실제 마인부우가 남긴 파편도 거의 갈갈이 찟겨졌으니 베지터가 셀정도의 재생능력 수준을 감안하고 했다고 보면 올바른 방법이 맞긴 했다. 문제는 마인 부우의 재생능력은 셀을 아득히 능가한다는게 문제였을뿐.
  • [30] 2차 창작에서는 무조건이다시피 초3을 이룩한다고 나온다.
  • [31] 극장판이나 애니를 보면 용권이나 다른 기술들도 있겠지만 원작 기준으로 공격기는 거의 에네르기파 뿐이다.
  • [32] 엔하위키나 대전집에서 오공의 설정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공의 기술, 센스 등은 오공과 동등한 전투력을 가진자들과 싸울 때 오공이 앞선다는 뉘앙스가 풍기는데 베지터는 그런 오공을 상대로 뒤지지 않는다. 예로 사이어인 편이나 마인 베지터전. 사이어인 편에서는 계왕권 3배로 밀리는 전투력에서 겔릭포를 사용해 3배 계왕권 에네르기파와 호각을 이루었다.
  • [33] 실제 베지터도 비루스와의 싸움이 끝난 뒤 부르마를 위해서 분노했을때 나는 너(손오공)보다 확실히 위였다고 말했고, 오공도 확실히 나를 능가했다고 인정했다. 그렇지만 베지터나 손오공은 둘다 초사이어인 갓의 힘을 몸에 체득할거라는 걸 보면 그거 가지고 누가 우위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실제로는 둘이 함께 투 탑인 셈.
  • [34] 다만 '영원한 생명'이랬지 졸라짱센 파워를 주는게 아니니까 빡친 프리더에게 죽지 않고 영원히 쳐맞는다는 의견도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베지터?
  • [35] 정말로 저렇게 하더라도, 베지터는 어쨌든 최종적으로 우주를 지배할 수 있다. 죽기 직전까지 계속 쳐맞는다는건 다르게 말하면 생사의 기로를 계속 넘나든다는 얘기니까 이는 사이어인의 종특으로 인한 전투력 증가를 의미한다. 그리고 기껏 영원한 생명을 얻었는데도 여전히 프리더를 조지지 못하고 쳐맞고 있는 신세가 된 베지터는 당연히 엄청나게 분노할 것이다. 그러므로 언젠가는 베지터 + 기본전투력 300만 + 극도의 분노 조합이 완성된다는 말이 되는데, 원작에서 이 조합의 결과물이 무엇이었는지는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쳐맞다가 각성한다는 건 너무 모냥이 빠진다 베지터도 저 조합은 아니더라도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며 강해지는 특성을 염두한 것처럼 '처음에는 밀리겠지만'이라는 듯이 말하기도 했다.
  • [36] 죽지않으니 죽을 위기가 없으니 전투력 상승은 없지 않냐는 말이 나오는데 진짜 죽는게 아니라 육체적으로 빈사 상처나 큰 타격을 받아도 충분하다.일순간이라도 죽을뻔하거나 큰 타격을 받는다면 회북후 파워업이 가능하다.즉,정말로 죽을 위기가 겪지 않을 정도의 불사신은 죽지 않고 어떤 타격에도 큰 데미지를 받지 않는 정도가 되야 하는데 그쯤 되면 단순히 죽지 않는 신체가 아니라.죽지않는 신체+엄청난 재생력+어떤 공격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을정도의 치트 방어력 보디를 가져야 된다라는 말이 된다.하지만 작중 완전한 불사신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불사신 취급 받는 셀이나 부우도 죽을정도의 공격에는 큰 타격과 고통을 느꼇고 원작은 아니지만 애니 한정으로 불사신 소원을 이룬 가릭 주니어 경우 프리더전 이후 피콜로나 오반에게 큰 타격을 여러번 받고 배가 뚫리는등 엄청 당할때 엄청 고통스러워 하며 저승이 보였다면서 일순 의식을 잃는등 큰 타격을 입으며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였지만 곧바로 재생하고 회복해서 덤비는 모습등으로 나왔다.즉,드래곤볼로 이룬 불사신은 큰 타격과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처는 받지만 곧바로 복구 되는 일종의 사기 재생 보디라는 걸로 나왔다.일단 원작에서도 빌었다면 이렇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소 베지터가 생각한 불사신이 가릭 주니어가 이룬 불사신에 가까운 듯 하고 그렇게 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없다.
  • [37] 또하나 불사신이 되어봤자 압도적인 파워차이에 쫄거라고 하는데 원작에서 베지터가 프리더에게 쫀것은 급격한 파워업한뒤 초사이어인인줄 알았다가 프리더와 파워 차이가 엄청 컸고 절대 이길수없다고 느꼈기에 그런거다.불사신이 될시 원작과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우선 원작 경우 이 당시 자기 빼면 프리더 진심도 아닌 공격하나 못보는 녀석들 뿐이었고 덴데도 죽어서 다친다면 치료도 못해서 파워업도 불가능한 절대 못이기는 상황이였다.베지터는 지구 침공이후 프리더에게 반역을 시작했을때도 넘사벽의 차이가 있었지만 불사신이 된다면 언젠가 넘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반역한거다.불사신이 되면 시간이 충분하고 강해질 가능성도 생기고 상대는 자신을 절대 못죽이는걸 아는데 밀린다고 계속 쫄 이유는 없다.실제 그 프리더조차 못이기는 손오공과 미래 트랭크스의 초사이어인을 보고도 포기보다는 오히려 전의를 다졌고 덴데 치료를 알기 전에도 처음에는 밀리겠지만이라고 밀린다는 차이를 분명 인정했으면서 불사신을 노렸고 싸울 생각을 가졌다.즉,몇번 파워업했는데 그래도 밀리면 더 파워업할때까지 덤비겠지...
  • [38] 물론 처음에 오공은 부우에게 죽은 사람들을 살리는게 더 낫지 않음?이라고 반론을 제기했으나 그렇게 되면 바비디데브라도 살아나게 될 뿐더러 자신이 무술대회에서 죽인 사람들을 살릴 수가 없다라고 베지터가 다시 재반박하자 오공도 그정도까지 생각을 깊게 했구나라고 감탄하고 바로 수긍했다.
  • [39] 그렇지만 초사이어인 3 모드에서 이미 과하게 힘을 소모해버린 손오공의 체력 부족까지는 계산하지 못했다. 실제로 손오공이 완성한 원기옥을 마인부우에게 날렸지만 오히려 마인부우가 그걸 막으면서 힘에서 오공이 밀려 피니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베지터도 그걸 보면서 오공의 체력 부족을 간과했음을 시인할 정도. 이는 마지막 남겨두었던 세번째 소원으로 해결된다.
  • [40] 손오공의 경우 베지터를 죽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베지터가 손오공에게 협력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인간다운 마음을 얻게 되었지만 당시로써는 예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후에 인조인간 편에서는 특유의 낙천성까지 더해서 손오반을 과신하여 지구를 위기에 몰아넣기도 했다. 손오반의 경우 슈퍼사이어인화에 의한 공격성의 증대를 이기지 못하고 셀을 가지고 놀려다 손오공을 죽게 만들었으며 손오천과 트랭크스는 마인 부우를 쓰러트릴 방도가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아서 피콜로와 함께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말라죽을 뻔 했다. 사이어인 중에서는 그나마 냉정한 미래 트랭크스의 경우에도 파워에만 치우친 파워업을 과신하여 완전체가 된 셀에게 죽을 뻔했다.
  • [41] 이때 미래에서 온 성인 트랭크스가 결국 대신 구해줬는데, 그들에게 신경도 안 쓰는 듯한 아버지의 모습에 미래 트랭크스는 크게 실망하고 분노했다. 하지만 아래서 설명할 베지터의 또 다른 모습에 앙금이 풀리게 된다.
  • [42] 그런데 이 때 베지터는 미래 트랭크스가 자신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었고, 바로 근처에 트랭크스가 있었다. 당연히 트랭크스가 구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가만히 있던 것이었고 흥미없다는 말은 역시 츤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 [43] 이 부분은 베지터의 변화와 함께 Z전사들의 생명 경시 풍조를 비판하는 예 중 하나로 꼽힌다.
  • [44] 이 때 오공의 변명은 '치치는 이제 탱탱하지도 않고, 그랬다간 난 맞아 죽어...'였는데, 맞아 죽는 부분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앞의 건 도대체(…) 카카로트 개객끼 해봐 부르마가 탱탱한 건 어떻게 아는거야?
  • [45] 원작에서 노계왕신이 베지트가 저렇게 졸라짱쎈건 포타라가 사기템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베지트 자체가 "이승과 저승을 통틀어서 3손가락 안에 드는 달인들이 합체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 [46] 극장판, 애니 제작진들은 같은 사람들인데 베지터는 극장판 or 애니제작진들과 성우들이 싫어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특히 부르마 성우의 경우 인조인간전 방영 때 야무치랑 이어질 줄 알았는데 베지터랑 이어진다는 말에 그런 악당이랑 이어진다니 싫다고 대놓고 말한 적이 있다. 단 지금은 아니라는 것 같다. 오히려 귀엽다고..이건 이것대로...단 브로리 경우는 브로리, 비루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극장판 감독 오너캐에 가까워서 지금 와서는 이건 좀 너무 심했고 베지터의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불쾌하다는 평가도 제법 나오게 됐다.
  • [47] 천진반, 피콜로 등을 라이벌로 지칭하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 가장 마지막까지 손오공의 라이벌이었던 존재는 베지터였다.
  • [48] 계왕권 3배 상태로 베지터의 전투력을 웃도는 상태에서의 카메하메하 = 베지터의 갤릭포
  • [49] 북미권에서는 손오공을 누르고 인기 투표 1위를 차지 하기도 했다.
  • [50] 북미판의 초월번역. 항목 참조.
  • [51] 나메크성에서 베지터가 최후를 맞고 더이상은 안나오는 스토리였는데 베지터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져서 계속 출연하게 됐다는 소문이 있다.
  • [52] 친구의 몬스터를 반드시 한마리 포함해야 하며, 리더 스킬 시스템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리더 몬스터와 동일한 몬스터를 쓰는것이 강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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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4 1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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