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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

last modified: 2015-03-09 04:13:41 by Contributors

동남아시아의 통화
베트남 동(베트남 동) 라오스 킵 미얀마 짯 캄보디아 리엘
태국 바트 말레이시아 링깃 브루나이 링깃 싱가포르 달러
인도네시아 루피아 동티모르 센타보 필리핀 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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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가 하나 빼고 어째 같으신 분이 계속 나오시는것 같은 느낌이...

Contents

1. 북베트남 동
2. 사회주의공화국 베트남 동
2.1. 1차
2.2. 2차
2.3. 3차
2.4. 4차 (현행권)
2.5. 이야기거리

đồng Việt Nam (베트남어)

베트남의 통화로, ISO 4217코드는 VND, 기호는 를 사용한다. 어원은 한자 銅. 정확히는 đồng tiền = 동전이란 말에서 나왔고 이름에 걸맞게도 오지게 낮은 가치를 자랑한다. 보조단위로 1/10 단위 '하오(hào, 毫)'와 1/100단위 '쑤(xu, 樞)'도 있었으나 가치가 너무 낮아져서 지금은 환율 계산할 때 빼고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 환율계산때도 요즘엔 그냥 소수점 처리를 하고 있다... 안습

환율은 2015년 2월 기준 약 520원/10,000동. 2009년에 아프리카의 모 국가가 달러화 되고난 후 베트남 동보다 가치가 낮은 화폐가 2개, 이것이것이 남긴 하다만, 그냥 없는셈 치는 그 나라인지라 그냥 밑바닥이 됐다. 고액 단위가 흔한 동남아에서라면 최하위라 가끔 인도네시아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 베트남 동으로 사기치는 케이스도 있다. 그렇지만 경제규모는 결코 작지 않은 편이기에 액면 자체는 매우 큰 편. 현존하는 최고액권인 50만 동은 원화로 약 26,150원. 인플레이션율은 23%로 많이 가파른 편이다. 베트남이 한국에 비해서 물가가 매우 싼 편이긴 하지만 숫자가 커서 그런지 자신이 얼마나 썼는지 직관적으로 감잡기 힘들어하는 편이다.[1]

수요가 꽤 있기 때문에[2] 외환은행에서 취급하는 통화이지만 현찰 보유수량이 많지 않고, 결정적으로 환전수수료가 크고 아름답다. 일단 비인기 통화라서 환율 우대가 거의 되지 않으며 12%에 육박하는 수수료를 자랑한다.[3] 인천공항 내의 은행 지점이라면 그야말로 환전수수료의 끝판왕을 보게 될 것이다. 가급적 한국에서 환전하지 말고 미국 달러를 들고가 베트남 현지에서 바꾸든지, 아니면 현지 ATM에서 인출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새는 EXK망으로 수수료가 저렴하니 참고.

숙박업소 같은 외국인을 상대하는 업소에서는 미국 달러를 흔쾌히 받기도 한다. 하지만 현지 통화에 비해 크게 불리하게 적용하므로 가급적 환전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외환은행에서도 취급해주니 남아버릴 걱정은 조금 덜어도 좋다. 오히려 달러로 달라고 하면 돈계산이 순간 헷갈려서 혼돈의 카오스 바가지를 쓸 수도 있다.

돈 단위가 워낙 크고 2015년 현재 100단위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돈 단위를 영어로 표현할 때 35,000동(Thirty-five thousands Dong, 약 1,800원)에서 0을 3개 떼어 "Thirty-five (V.Dong)"으로 부른다. 그런데 이걸 이용해 호갱님 같은 손님이 보이면 순간 35달러(약 36,000원)로 둔갑하여 20배 가까운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회주의 개발도상국 이미지와 다르게 롯데리아커피빈 등의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널렸고 편의점 또한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소매상점에서는 신용카드가 먹히지 않는다. 반면 거의 모든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에서는 카드가 통하지만 백화점 내의 푸드코트같은 임대매장은 안되는 곳도 많으니 현금이나 달러화는 항상 일정수준 들고 다니자. 아울러 공항면세점이나 대도시의 일부 상점에서는 한국 원화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야기거리에서 후술하지만, 티끌만큼이라도 찢어진 지폐나 뜯어진 지폐는 사용할 수 없다. 환전할 때나 거스름돈 받을때 꼼꼼하게 볼 것.

1. 북베트남 동

2. 사회주의공화국 베트남 동

2.1. 1차

1차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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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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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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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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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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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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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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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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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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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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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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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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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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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2. 2차

2차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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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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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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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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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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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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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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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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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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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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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3. 3차

3차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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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없음) 흐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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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호치민 트랙터와 벼 수확하는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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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항구의 트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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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나무 옮기는 코끼리 / (1988년판) 홍가이의 노천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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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방직 공장 / (1988년판) 파라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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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수력발전소 / (1988년판) 석유시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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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빠이치롱의 정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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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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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사이공에 있는 호치민 박물관, "나 롱 (용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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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호치민의 고향집
  • 이때까지만 해도 동전이란게 거의 없다시피 했었다.
  • 2007년 9월 1일부로 5만, 10만동 지폐가 통용 중지되었다.
  • 2013년 1월 1일부로 1만, 2만동 지폐가 통용 중지되었다.
  • 200동 ~ 5,000동까지 지폐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지만 1천동 미만은 10원짜리도 못하는 폐급 취급이라 대형 슈퍼마켓에서조차 그냥 무시하고 있다. 만일 정확히 달라고 떼쓴다면 사탕이나 쿠폰 같은걸로 대신 주는 경우도 허다하다(...) 우리가 무슨 애냐

2.4. 4차 (현행권)

2003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시리즈. 동전보다 지폐를 선호하는 국민 취향에 맞춰 내구성이 좋은 폴리머로 물갈이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4차 앞면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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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호치민 석유시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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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 니혼바시 라이벤키우(Lai Viễn Kiều, 來遠橋, 호이안에 있는 일본식 다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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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고도(古都) 후에에 있는 민망(明命)황제의 무덤인 효릉(孝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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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하노이의 국자감(=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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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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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 호치민의 고향집
  • 200동, 500동, 1000동, 2000동, 5000동의 5종류 동전이 발행되고 있는데 자판기 빼고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이다. 그래도 요즘은 점차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 참고로 핀란드산이다.
  • 10만동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 이상의 고액지폐는 소규모 상점 등에선 "잔돈 없어요"하곤 결제를 거부하는 일이 있으니 유의. 반대로 5,000동짜리와 10,000동짜리는 매우매우매우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2만동짜리도 나쁘진 않으니 가급적 깰 수 있을만큼 잔돈으로 깨트려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2.5. 이야기거리

  • 베트남에서는 찢어진 화폐는 사용하지 못한다. 근데 이 기준이란게 귀퉁이 1~2mm 정도 살짝 날아간 것도 해당이 되기 때문에, 환전이나 거스름돈을 받을때는 상태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잘못된 화폐라면 발견즉시 알려줘야 한다. 베트남에서는 찢어진 화폐를 가지고 있거나 화폐를 훼손할 경우 처벌받기 때문이다. 때문인지 만동 이상의 베트남 지폐는 비닐에 가까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쉽게 파손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국영백화점인 TAX에서 기념품을 사고 낸 몇 장의 지폐 속에 섞여있던 살짝 찢어진 을 캐셔가 바로 찾아서 "이 은 사용 못합니다." 라고 하면서 돌려줬다고 한다. (...) 출처. 국부가 그려져 있는 돈은 소중하니까요
  • 동전이 거의 쓰여지지 않던 시절, 자판기가 베트남으로 진출시 최대 12종류 지폐, 적당한 범위를 지정해도 1천~2만 정도의 5종의 지폐를 모조리 인식시키는 초월적 테크놀리지를 적용시킬 수는 없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인근 관리점에서 토큰을 구입해다가 사용하는 기이한 방식으로 이용했었다.
  • 2,000동짜리 지폐는 점차 역사 속 뒤안길로 밀려나는 듯 한데,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서민들 사이에서 참으로 유용하게 써오는 한국의 천원권 지폐같은 존재다. 그러다보니 거의 너덜너덜한 걸레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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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는 한국을 방문한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 [2] 베트남에서 사업하거나 공장 차린 사람들, 여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으로 이민와서 결혼한 사람들이 주요고객.
  • [3] 미국 달러가 시내 은행에서 80% 우대시 0.35% 정도. 다만 미국 달러는 수요가 무지막지하게 크기 때문에 대부분 수수료를 거의 책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통화와는 달리 환율이나 수수료가 0.1%만 움직여도 바로 멘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굳이 설명할 요는 없겠지.
  • [4] 호이안은 과거 일본인들이 자주 드나든 무역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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