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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데로스

last modified: 2015-04-13 17:37: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그리고...
3. 프렌즈스토리에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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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deroth

이름의 유래는 veld(초원)+eroth(식물의 잎 따위가 들쭉날쭉한) 인 듯. 벨데로스의 삐죽삐죽한 풀색 머리를 생각하면 맞는 듯 싶다.

카일티어의 소꿉친구. 어렸을때 부터 카일과 티어와 같이 놀았고, 헬리시움 공격대를 만들어 대장 노릇을 하곤 했다. 여담으로 이때부터 약간씩 대장으로서의 우월감같은게 형성된듯.

그로부터 수십년 후 카일과 함께 기사단원이 되었고, 동쪽 성소에서 일어난(카일이 카이저임이 밝혀짐) 사건으로 인해 카이저가 된 카일과의 힘의 차이를 깨닫게 되며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친구처럼 성물에 손대지 그랬어 잠깐! 그럼 비주얼이...OME!!! 에스카다가 인남캐... 아니 남캐를 싫어해서 제멋대로 계약이고 뭐고 무반응으로 대응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매그너스가 침공해 왔을 때 카일과 엔젤릭버스터와 함께 그를 공격하지만 무참하게 깨지고,(심지어 매그너스는 성물의 보호막으로 인해 힘이 상당히 악화된 상태였다!) 이후 자신이 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자신보다 센 카이저에게 화풀이를 한다. 이로서 벨데로스는 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해 헬리시움 공격대를 해산하고 판테온을 떠나버린다. 그리고 티어와 카이저는 굳이 결계를 나가서까지 벨데로스를 찾으려고 하지는 않았다. 이것들을 친구라고….

요상한 점은 카이저, 엔젤릭버스터의 경우 퀘스트를 진행을 하면 없어지지만 나머지 타 직업으로 판테온에 오면 신전 근처에 계속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도 벨데로스의 말풍선 정도는 볼 수 있다오늘도 좋은하루

2.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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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 벨데로스.. 네가 어떻게 매그너스의 수하인 스펙터들과 함께 있는 거야?

벨데로스 : 나는 그때, 카이저로 각성한 네 놈을 가지고 노는 매그너스 님을 보고 느꼈어.

벨데로스 : 그리고 나서 내가 추구하던 힘에 대해 생각했지. 그건 네가 아니라 바로 매그너스 님처럼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말야.

카이저 : 그래서, 너도 매그너스 놈과 마찬가지로 노바를 배신하고 매그너스의 개가 된 거야?

벨데로스 : 말조심해, 카이저. 한 번만 더 매그너스 님을 그렇게 불렀다간 내검의 허세소리없는 분노가 너의 그 잘난 갑옷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거야.

벨데로스 : 매그너스 님은 네놈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또 훨씬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그 분과 함께라면 너도 진정한 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거야.

카이저 : 지킬 것이 없는, 오로지 파괴만 일삼는 강함은 진정한 강함이라고 말할 수 없어, 벨데로스.. 매그너스놈은 공허한 힘에 매료되 모두를 배신하고 파괴를 일삼을 뿐이야.

벨데로스 : 훗, 또 그렇게 부르는 건가. 경고가 전혀 통하지 않았나 보군. 이래서야.. 덤벼라, 카이저. 힘의 차이를 보여주지. 만일 나와 1:1로 승부를 내서 네놈이 이긴다면 네놈과 네놈이 지키고 싶다고 이야기한 약해 빠진 놈들을 포위하고 있는 스펙터 군대를 잠깐이나마 물려주지.

벨데로스 : 이제 와서 감상에 젖는 거야? 아니면 설마, 천하의 카이저가 보잘것 없는 일개 기사인 나 벨데로스에게 겁이라도 먹은건가? 크하하. 꼬리를 말고 겁먹은 강아지와는 나도 싸우고 싶지 않군. 별 수 없지. 그럼 약해빠진 놈들과 함께, 죽어라.

카이저 : 더 이상의 모욕은 나도 참을 수 없다. 이제 너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겠어! 덤벼라, 벨데로스. 너의 그 잘난 힘이라는것을 보여 봐!

벨데로스 : 제법이군, 카이저. 옛날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어. 하지만 그 힘이 과연 매그너스 님 앞에서도 통할지는 의문이군.


결국 힘만을 지나치게 쫓은 탓인지 헬리시움으로 가서 배신자 매그너스의 충실한 부하가 되었다. 누가 그 상관에 그 부하 아니랄까봐 그것도 다른 수호자 2명인 트레글로와 빅터를 넘어 매그너스의 수호자들 중 최강이 되었다. 외향은 검은 갑옷도 두르고 뿔도 길어졌다. 표정도 배신자답게 사악하게 변해버렸다.또한 머리도 커졌다

매그너스를 잡기 위한 선행 퀘스트 중에 벨데로스를 때려잡는 퀘스트도 있는데다 헬리시움 정예 세트를 주기 때문에 친구에게 얻어맞는 것은 물론, 엘프, 제네로이드, 초월자, 연합군들에게 먼지나게 두들겨 맞게 되었다.

결국 헬리시움 관련 퀘스트에서 주인공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의 묘사에 의하면 살짝 웃으면서 사라진데다, 정찰병 티모 대위 티로의 말에 따르면 큰 상처를 입은 남루한 사람이 헬리시움 밖으로 나가는 것이 보였다는 것으로 보아 어떻게든 살아서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것이 벨데로스가 도망을 가서 다르모어에게 상황 보고를 하러 가는 것인지 아니면 참회를 하고 어디에서 노바족을 돕기 위한 수련을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니 향후 전개는 계속되어야 알 수 있을 듯하다.

벨데로스를 두들겨 팬 직업군의 수를 따지면 실상 동네북은 프란시스가 아니라 벨데로스가 아닐까 한다. 실컷 두들겨 맞고 용케 살아남았으니 검은 마법사새로운 군단장이나 제른 다르모어의 부하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근데 너무 약해서 군단장은 무리일듯...

게임상에서는 매그너스 선행 퀘스트 중에서 마지막에 잡는 중간보스이지만 공격 하나 하나의 데미지는 상당히 강한 편이라[1]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체력이 0이 되는 순간 벨데로스의 공격을 맞으면 즉사하는 버그가 있으니 주의할 것. 2013년 2월 기준으로도 아직 수정되지 않은 버그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인지 최근에는 노바 아이템이나 헬리시움 정예 아이템을 캐는 것에는 트레글로가 훨씬 각광받고 있다.[2]

3. 프렌즈스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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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컨텐츠 프렌즈스토리에서는 축구부 주장으로 등장한다. 대략 3년째 못 나오는 들보다 출세한 셈

역할은 주인공에게 축구공 100개를 주는걸로 끝.(...)
~그래도 등장한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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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회피치와 매직 가드를 무시하는 고정 데미지를 입힌다. 궁수 계열 등의 체력이 낮은 직업군일 경우, 무슨 공격이든 한두대만 맞으면 끔살당한다. 모든 패턴을 즉사기로 봐야 할 정도
  • [2] 빅터는 폭격 시스템 때문에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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