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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트릭스 레스트랭

last modified: 2015-11-04 20:06:27 by Contributors

Bellatrix Lestrange[1][2][3]

Contents

1. 개요
2. 외모와 인적관계
3. 작중 행적
4. 2차 창작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 정확히 말하면 악역. 이름의 유래는 오리온자리의 감마성 벨라트릭스. 다른 블랙 가문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별에서 따왔다. 벨라트릭스는 라틴어로 '여전사' 라는 뜻이라고 한다. 애칭은 벨라. 응? 응?? 응???번역을 레스트랭이라고 했는데 레스트래인지라고 해야 정확한 것이다.

2. 외모와 인적관계



검은 머리와 어두운 색의 눈동자[4], 그리고 진한 쌍꺼풀을 지니고 있는 여성. 죽음을 먹는 자들의 핵심인물로 조직 내에서도 볼드모트에게 거의 광신에 가까운 충성을 바친 인물이다. 볼드모트해리 포터를 죽이려다 오히려 몰락한 뒤로 많은 그의 추종자들이 뿔뿔이 흩어졌으나 남편인 로돌푸스 레스트랭과 그의 남동생 라바스탄, 바티 크라우치 2세와 더불어 마지막까지 그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고 아즈카반에 갇혀서 그의 재림을 기다렸다.

원래는 블랙 가문 출신으로[5] 시리우스 블랙의 사촌이 되고 나시사 말포이의 언니가 되는 인물. 집안 사람들 성향이 전혀 다른 시리우스 블랙에 대해서는 강한 적대감을 갖고 있고, 머글 태생 마법사와 결혼한 또 다른 동생 안드로메다 통스(님파도라 통스의 모친)도 싫어한다. 그래서 그 딸이자 자신의 조카이기도 한 님파도라 통스를 거의 해리만큼이나 죽이려고 달려들었다. 볼드모트애 대한 사랑으로 한 집념 하는 벨라트릭스, 모성애로 한 집념 하는 나시사, 호적 파일 거 각오하고 테드랑 결혼한 안드로메다를 보면 자매들 다 사랑에 있어서 한 집념 한다. 근데 벨라트릭스는 그 대상이... 그리고 위즐리 가족과도 친척 관계인데 마법사 전체의 숫자가 적어서 순수 혈통 가문들은 모두 친인척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3. 작중 행적


마법사로서의 실력은 매우 뛰어나 5권 '불사조 기사단' 에서는 아즈카반을 탈옥하고 난 후 불사조 기사단과의 싸움에서 오러이자 불사조 기사단의 파이터들인 님파도라 통스를 리타이어시킨 걸로도 모자라 시리우스 블랙을 베일 너머로 쓰러뜨려 죽게 만들고 그 뒤에도 킹슬리 샤클볼트를 쓰러뜨리는 대단한 3연속 배틀을 보여주었다.[6]

7권 '죽음의 성물' 에서는 말포이 저택에서 혼자서 펜리르 그레이백을 비롯한 너댓 명의 마법사들을 한꺼번에 상대해서 또 발라버린다. 사실 죽음을 먹는 자들 중에서 그녀의 힘은 볼드모트 다음이다. 호그와트에서의 최후의 전투에서도 죽음을 먹는 자 모두가 리타이어했을 때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 둘만 남아 각각 1:3 배틀을 벌이고 있었고[7] 아예 대놓고 볼드모트의 마지막이자 가장 우수한 수하(Last, best lieutenant)라는 말이 나온다.

조카인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오클러먼시를 가르쳤으며 정황상 나시사 말포이[8][9]도 언니인 벨라트릭스에게서 오클러먼시를 전수받은 걸로 보인다.

근데 영화에선 배우의 연기와 맞물려 어그로 및 광기는 더 부각되는 반면에 실력은 글쎄... 해리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맞고도 멀쩡하게 일어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원작과 달리 똑같은 걸 맞고도 영화에선 맞고 일어나지도 못하며(...) 해리 앞에서 빌빌거린다. 거기다 덤블도어가 나타나자 자기 주인을 버리고 튀는 모습까지... 게다가 순수하게 실력으로 시리우스를 이긴 게 아니라 루시우스 말포이와 싸우고 있던 그를 아바다 케다브라로 뒤통수 치는(...) 비열함의 극치를 보인다.[10] [11]

네빌의 부모님을 고문으로 미쳐버리게 한 자들 중 하나로 네빌 롱바텀의 원수다. 또한 작중 해리 포터 친세대로서 대단한 인기를 떨치던 시리우스를 죽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안티를 엄청나게 양성해냈으나 그 강력함과 존재감에 팬도 생겼다. 3편밖에 등장하지 않지만 그 미친 존재감과 포스로 MTV에서 주최한 인기투표에서는 악당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무엇보다 주위에 여자가 없던 시리우스와 유일하게 인연이 있는 여자 캐릭터인지라 이 둘을 엮어 2차 창작을 하는 막장 소수파들도 있었다. 또한 도비를 죽인 범인이기도 한데 말포이 저택에서 순간이동으로 탈출하려는 도비와 해리 일행에게 칼을 던졌을 때 도비가 저 칼을 맞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호그와트 공방전에서는 자신의 조카이기도 한 님파도라 통스까지 사살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그저 힘만 쎈 깡패로 전락한 볼드모트보다 주인공 파티에 훨씬 많은 피해를 입힌 인물.

벨라트릭스의 최후는 의외의 인물에 의해서 찾아왔는데 최후의 전투에서 벨라트릭스가 헤르미온느, 지니, 루나를 혼자서 상대할 때 그가 쏜 살인 주문이 지니의 바로 머리 위를 스쳐지나간다. 그때 지니의 어머니 지나가던 가정주부 몰리 위즐리가 난입한다. "내 딸은 안 돼, 이 썅년아!! 못된 년!(원문은 "NOT MY DAUGHTER, YOU BITCH!". 사실 이 단어는 "못된 년" 보다는 강한 욕이다[12])" 을 외치면서... 갑자기 상황은 위즐리 부인과 벨라트릭스의 1:1 배틀로 돌아가고 벨라트릭스는 프레드를 들먹이며 "오, 불쌍한 우리 프레디의 뒤를 이어서 엄마도 같이 저승으로 따라가려고? 이제 엄마없이 이 세상에 남겨지는 아이들은 어쩌려나?"라며 고인드립 그녀를 비웃는다.

해리는 몰리 위즐리와 싸우던 그녀가 격앙된 웃음을 터뜨리자 그녀와 친척 관계였던 시리우스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렇게 웃었던 사실을 문득 떠올린다. 혈연 관계로 인해 그 최후에 일말에 유사성이 있었던 것인지도. 그리고 실제로 시리우스처럼 그렇게 웃은 직후에 상대의 주문을 먼저 가슴에 맞고 리타이어.[13]영화판에서는 몸이 딱딱하게 굳은 뒤 몸이 산산조각(...)났다. [14]

볼드모트의 최강의 부하치고는 너무나 허망한 최후였다. 물론 벨라트릭스 자신이 방심한 탓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게다가 몰리 위즐리는 명문가 출신의 꽤 실력있는 마법사였다. 아예 땅이 갈라지도록 싸웠다는 묘사가 있으며 영화판에서는 몰리가 잠깐 밀리더니 갑자기 무자비한 속공을 날려대다가 빈틈에 마법을 발사해서 몸을 통째로 굳혀버린 후 치명타로 벨라트릭스를 산산조각내는 위엄 쩌는 김 빠지는 연출이 나온다. 여담에 의하면 벨라트릭스가 몰리의 공격으로 죽던 순간 영화관이 박수 소리와 환호로 가득찼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에 위엄 쩌는썩소를 보여주신다. 그런데 그 위엄이 볼드모트를 넘어선다.근데 바로 뒷 장면에 볼드모트가 해리 뺨따구를 때리는 장면이 나오는지라...

자신에게 자식이 있었다면 볼드모트를 위해 기꺼이 바쳤을 거라는 벨라트릭스를 처치한 사람이 딸을 보호하기 위해 덤빈 몰리 위즐리라는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최후. 게다가 벨라트릭스나 몰리 위즐리 둘 다 유서 깊은 명문 마법사 가문[15]의 딸이었고 몰리 위즐리는 자신의 두 오빠들에다 아들 하나까지 죽음을 먹는 자들 손에 잃었다. 몰리로서는 자신의 딸마저 죽음을 먹는 자들 때문에 잃을 수 없었을 것이다.

영화판에서는 헬레나 본햄 카터가 맡았다. 왠지 마녀 역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다(...) 여튼 소설보다 한층 더 강렬한 광년이 연기를 보여주니 주목할 가치는 있다.[16][17] "I Killed Sirius Black" 을 외치며 뛰어다니거나(참고) 호그와트 습격 당시 알버스 덤블도어세베루스 스네이프한테 사망한 후 깔깔대며 호그와트 대연회장을 부수는 장면은 그 비극적인 순간과 겹쳐서 그야말로 일품. 덧붙이자면 원작에서는 저 당시 그녀는 등장하기는커녕 가담했다는 언급조차 없다.

여담으로 영화에선 동생인 나시사 말포이역의 헬렌 맥크로리가 카터보다 더 늙어보여서(...) 오히려 나시사 쪽이 언니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영화채널 자막에서 벨라트릭스를 동생이라고 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실제로 맥크로리는 벨라트릭스 역을 제의받기도 했었다.

어째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남편인 로돌푸스 레스트랭은 비중이 공기... 같이 등장한 적도 거의 없다. 지못미. 롤링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는 볼드모트만을 사랑했으며 남편이랑은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고 한다. 정황상 볼드모트가 중매 역할을 해준 듯. 참고로 로돌푸스 레스트랭은 볼드모트의 동창의 후손이다. 벨라트릭스가 1951년생으로 해리 부모님보다 9살 연상이었으니 1926년생인 볼드모트와 동창의 아들뻘인 남편과의 나이차는 추가바람

4. 2차 창작


2차 창작 전반에서 굉장한 수준의 피/가학증 환자로 등장한다. 심지어 그녀가 주인공인 2차 창작에서도. 물론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 물론 7권에서 헤르미온느를 고문한 전과와 그 잔혹한 성격 및 능력을 감안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5권 출간 직후에 나온 팬픽에서도 사디스트로 등장하는것을 보면... 특히 서양권에서는 7권 이전에는 시리우스에게 얀데레(...) 짓을 하거나 질투하는 팬픽이 굉장히 많았다. 비인기 캐릭터로서 조연으로도 잘 등장하지 않는 편이기에 등장했다 하면 험하게 굴러진다. 의외로 볼드모트와의 커플링은 적은 편이고 시리우스와 자주 엮인다. Rated M으로 찾아보면 네빌 롱바텀에게 붙잡혀 역관광(...)당하다가 피학적 취향을 깨달아가는 경우나, 오러들에게 성고문을 당하다는등 확실히 정상적이지는 않은 작품들을 많이 볼수 있다. 대체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딴 글을 쓰셨어요?!

의외의 사항으로는 7편 죽음의 성물이 영화로 나온 뒤에는 시리우스가 아닌 헤르미온느와의 커플링이 가장, 그리고 압도적으로 많다.[18] 당장 구글에서 Bellatrix Fanfiction을 검색하면 9할이 헤르미온느와 엮인다. 역으로 헤르미온느의 Femslash[19]의 상대가 벨라트릭스가 넘버원일 정도로 이 분야 한정으로는 메이저 커플링이다. 물론 하드코어한 내용과 정신적 충격은 덤으로 따라오며 료나에 가까운 비중이 꽤 되기 때문에 호불호는 명확하게 갈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캐릭터를 살리자면 정신이 붕괴되고 스토리를 꾸미자면 캐릭터가 붕괴되는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다. 워낙 개성이 강한 인물이다 보니 성격을 바꾸는데 있어서 납득할만한 계기를 부여하기도 어렵기에 스토리를 꾸미기에 적합하지 않고, 그렇다고 그 개성을 따라가면 그냥 하드코어 료나물이 되니 때문에...

한국에서는 2차창작이 전무하다고해도 좋을 정도로 인기가 없는 캐릭터이지만 서양에서는 지니루나와 함께 백합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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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발음은 레스트레인지인데 레스트랭으로 바뀐 이유는 번역자가 원 발음을 들을 기회가 없이 스크립트만으로 번역을 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영어권, 특히 미국인 인명의 경우 워낙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대부분의 경우 영어식으로 읽는 게 정석이긴 하지만 어떤 이름은 출신 국가 특유의 발음으로 읽어주는 게 정석인 경우도 있다. 아무튼 일본인 이름자와 마찬가지로 스펠링만으로는 도저히 유추하기 힘든 부분. 대표적인 경우가 대통령 당선 후 "날 더 이상 리건으로 부르지 마시오" 라고 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다.
  • [2] 그런데 역시 프랑스계 성씨라고 하는 셜록 홈즈 시리즈의 캐릭터인 레스트레이드 경감의 이름은 영상물에서 '레스트라드' 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 걸 보면 '르스트랑주' 라고 발음해주는 게 맞을 가능성도... 어느 쪽이건간에 분명히 레스트랭은 아니라는 게 중론.
  • [3] 근데 영국 사람이 쓴 소설에서 국적 출처를 모르면 번역자 마음대로가 아닌 해당나라 국적 발음대로 읽는게 우선일 것이다. 이는 번역자로서의 기본 소양의 문제다.
  • [4] 흑인이라 오역한 사례가 있다.
  • [5] 그렇지만 시리우스를 죽임으로서 블랙 가문의 대를 완전히 끊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 [6] 시리우스와 싸울 때는 시리우스가 주문을 한 번 피하고 킬킬대는 틈을 노려서 주문을 명중시켰다.
  • [7] 하기야 1:3이란 것도 레벨이 좀 다르긴 했다. 명령을 거부하는 지팡이로 교수 둘과 차기 마법부 장관을 상대해 놀고 있던 볼드모트가 학생 셋을 상대로 즐기고 있던 벨라트릭스와 동급이라고 할 수는 당연히 없는 노릇.
  • [8] 볼드모트를 속여 넘겼다. 다만 이는 아들을 찾으려는 나시사의 강력한 모성애가 볼드모트의 레질리먼시를 막아낸 거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 [9] 볼드모트가 냉정을 잃고 나시사를 검사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 볼드모트의 레질리먼시는 작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볼드모트는 따로 검사 방법을 동원할 필요도 없이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상대가 오클러먼시를 하지 않는 이상.
  • [10]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더 현실적이다. 물론 벨라트릭스를 한방에 보내버린 몰리도 뛰어난 마법사라는 설정이라 어느 쪽이든 상관 없을 듯 하긴 하다.
  • [11] 사실 원작에서도 두 사람이 치열하게 싸우다가 시리우스가 "더 잘할수 있잖아(You can do better than that)!"이라고 조롱하다가 치명타를 맞은거라 실력으로 이겼다기보다는 방심해서 진 걸로 보인다.
  • [12] 직역하자면 암캐라는 뜻이나 실제 욕설로서의 뉘앙스는 '개년' 정도. 사실 slang으로서 심하게 모욕적인 뜻을 가지는 욕설까지는 아니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의 대상층과 분위기를 생각할 때 정말 심한 욕이었고 작중 최고의 욕설이었다. 굳이 따지자면 서양에서도 10대 여자애들끼리 어머 미친년ㅋㅋㅋ 정도로도 쓸 수 있는 좀 거친 말 정도로 인식되는 욕이지만 어쨌거나 중요한 건 희대의 광녀이자 최고위 죽음을 먹는 자인 벨라트릭스에게 착한 아줌마였던 몰리가 쌍욕을 하면서 덤벼들었다는 것.
  • [13] 죽었다는 묘사는 없기는 한데 둘이 싸우기 시작했을 때 둘 다 "상대를 죽이려고 싸우고 있다(fighting to kill)" 는 말이 나왔고, 급소인 가슴에 주문을 제대로 맞고 몰리도 만만찮은 마법사이기 때문에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살았더라도 반격은 못 하고 볼드모트는 죽었으니 사는게 무슨 소용이랴.
  • [14] 팬들의 추측으로는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주문을 맞은 뒤 리덕토 주문을 맞은 것 같다고 한다.
  • [15] 블랙 가와 프레웨트 가. 시리우스와 몰리가 사돈지간이었으니 몰리는 시리우스의 사촌인 벨라트릭스와도 인연이 있는 셈이다. 사실 순수혈통들은 수가 적기 때문에 대부분 이렇게 저렇게 다 친척이다.(...) 말포이랑 론도 친척.
  • [16] 역시 광년이역 본좌의 아줌마. 예전에도 비슷한 역을 맡은 적이 꽤 된다. 스위니 토드에서 파이 가게의 Lovett(러빗) 부인이라든가 1990년 Zafirelli(자피렐리) 감독의 햄릿의 오필리아라든가...그리고 나중에 레미제라블(2012)에서 테나르디에 부인을 맡는 등....안습 벨라트릭스 역을 맡았을 때는, 아들이 그녀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자 촬영에 쓴 요술지팡이를 들고 나타났고 그걸 본 아들 친구들은 모두 도망갔다고(...)
  • [17] 여담이지만, 헬레나 본인이 사랑받는 역할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미친 여자,(...) 라거나 원숭이 분장 등 이상한 역할을 자주 맡았다고 한다.
  • [18] 영화판에서 해리 일행이 말포이 저택에서 잡혔을 때, 벨라트릭스가 붙잡힌 헤르미온느를 덮친 상황에서 정보를 캐내면서 잘근잘근 깨무는 장면이 있는데, 앞뒤 다 자르고 그 장면만 본다면 2차 창작하는 애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전체이용가 맞아?
  • [19] 동성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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