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벨룸

last modified: 2015-04-06 21:17:28 by Contributors


"내 경고를 무시하고 다시 찾아온 것은 네놈이니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는 않겠다."

Contents

1. 개요
1.1. 이름 표기
2. 스토리
2.1. 루타비스 메인 스토리
2.2. 프렌즈스토리
3. 보스 몬스터 : 벨룸
3.1. 노말
3.2. 카오스
3.2.1. 패턴과 공략


1. 개요

던전 루타비스의 봉인을 수호하는 네 번째 봉인의 수호자. 최강의 수호자다.

넷 중 그 원본이 가장 애매한 보스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목이 정말 길고, 속도가 매우 빠르다'라는 밴더스내치에 대한 묘사로 추정했을 때 밴더스내치를 모티브로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 수호자답게 강력한 공격력(과 체력)을 갖추고 있다, 무자본 유저들은 공격 하나하나에 원킬당하기 십상. 이 항목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았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스토리 내에서 상당히 허세 돋힌 투의 말을 자주 하는데도 불구하고 외모에서 따온 별명인 지렁이(...) 말고는 별로 까이지 않는데, 이는 실제로 그 대사에 걸맞는 강함을 보여줘서 그런 듯 하다. 입담이 더럽다고 허세남이라 까이는 던전 앤 파이터하츠 폰 크루거와는 대조적.

1.1. 이름 표기

KMS 벨룸
GMS Vellum
EMS,MSEA Bellum
CMS 贝伦
TMS 貝倫
JMS ベルルム

2. 스토리

2.1. 루타비스 메인 스토리

수호자 중 유일하게 메인 스토리에서 등장한다.

루타비스에 구금된 세계수, 알리샤를 빼내기 위해 고심을 하던 플레이어의 발 밑이 하얗게 빛나고 동굴 내부에 떨어진다. 당황하는 플레이어에게 벨룸은 "어리석은 자여! 어찌 '그 분'의 뜻에 반하려 하는가!"라고 일갈하며 모습을 드러낸다.

벨룸은 플레이어에게 어찌 이곳에 발을 들여놓아 그 분의 심기를 어지럽히려 드냐며 어리석다고 말한다. 세계수에게 봉인을 건 것이 너냐는 물음에 봉인은 그 분께서 하셨고, 자신은 그저 그 분의 명에 따라 세계수의 봉인만 지키고 있을 뿐이라 답한다. 플레이어가 그 분이라는 게 혹시 한 쪽 눈에 안대를 했다는 그 마족이라고 물으면 벨룸은 감히 플레이어 따위가 그 분을 입에 올린다는 이유로 격노한다. 여제빠의 뒤를 이은 데미안빠

플레이어는 나는 그와 싸우려는 게 아니고, 그와 같은 마족인 데몬 슬레이어도 우리와 동료가 됐다며 너도 우리와 함께 하자는 투로 설득하려하나 오히려 더러운 배신자놈을 그 분과 엮으려 한다며 더 화를 내는 것이었다. 결국 설득을 포기하고 무력으로 제압하려고 하는 플레이어를 간단히 역관광시킨 뒤 이번만은 살려준다며 플레이어를 쫓아낸다.

2.2. 프렌즈스토리

20150312_15f09a6286eea9c2baaa289238bc6e4c.png
[PNG image (477.15 KB)]

프렌즈벨룸.png
[PNG image (2.6 KB)]


챕터 6에서 의인화 모습으로 등장. 성우는 이호산.

3. 보스 몬스터 : 벨룸

3.1. 노말

벨룸
레벨 : 130 HP : 550,000,000 / MP : 1,500,000 EXP : 2,640,000
물리 공격, 성(聖), 불, 얼음, 독, 전기, 어둠 속성에 반감
위치 : 심연의 동굴
테마곡 :Abyss Cave
제한 시간 : 15분
물리 공격 : 18000 / 물리 방어 : 55%
마법 공격 : 15000 / 마법 방어 : 55%
속도 : 200

첫번째 패턴은 노란 원이 땅에 쳐지고, 잠시 뒤 그 지점에서 땅을 뚫고 위로 올라온다. 이때 공격을 맞으면 100 ~ 140 레벨 정도의 대다수의 유저들은 그냥 사망해버리므로 필히 피해야 할 공격이다. 땅이 갈리면서 파편이 튀기는 위치가 벨룸이 땅에서 이동하고 있는 장소이니 잘 봐두자. 제논의 경우 트라이엥글 포메이션을 통해 위치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패턴은 겉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맵에 주기적으로 떨어지는 돌덩어리들이 상당히 성가시다. 이 돌덩어리에 맞으면 스턴이 되기 때문. 내성을 무시한다.[1] 이 상태에서 발 밑에 노란색 원이 쳐진다면, 그냥 마음을 비우도록 하자.

뚫고 올라온 뒤의 추가적인 공격은 체력이 어느정도 깎여야 시전한다[2], 누가 용 아니랄까봐 입에서 불덩어리를 발사하는데, 이 공격의 범위 역시 어마어마한데다가 맞을 시 저레벨 고레벨 따질 것 없이 즉사한다.게이지 깎이듯 깎인다[3]어쩐지 이름이 같더라니 벨룸의 몸에 부딪쳤을 시의 물리 데미지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벨룸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뒤로 돌아가 불덩이를 날릴 동안 최대한 때리자.

다음 패턴은 땅뚫기의 강화형으로, 범위가 아까의 두배 정도 되는 원이 땅에 쳐지며, 벨룸이 그 원 영역 내부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다. 원의 중심부에 있으면 맞는 즉시 사망 확정이니 반드시 피하자.

마지막 패턴은 초록색 줄기를 떨구는 것으로, 이 줄기는 땅에 닿으면 독구름처럼 퍼져서 이게 퍼진 땅에 서있으면 계속해서 피해를 입는다. 다만 이때 데미지가 심각할 정도로 아프진 않으므로 이때 딜을 넣는게 현명하다.

사실 제일 까다로운 건 땅 속에 있다 튀어나온다는 점. 넣을 수 있는 딜의 절반도 넣기 어려워져서 난이도를 더 올리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이 문제가 빛을 발하는 건 아래에 나오는 카오스 벨룸.

3.2. 카오스

벨룸
레벨 : 190 HP : 200,000,000,000 / MP : 64,500 EXP : 2,640,000
물리 공격, 성(聖), 불, 얼음, 독, 전기, 어둠 속성에 반감
위치 : 심연의 동굴 <카오스>
테마곡 :Abyss Cave
제한 시간 : 20분
물리 공격 : 46000 / 물리 방어 : 300%
마법 공격 : 36000 / 마법 방어 : 300%
속도 : 140

그 정신 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하드 매그너스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을 보여준 존재. 여타 카오스 보스들을 생각하고 보스룸에 입장했다면 이길 생각은 집어치우고 당장 돌아가는 것이 당신의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등장 당시 현존하는 보스 중 최강최흉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보스. 보스 몬스터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 쓴 희대의 끝판왕.[4]

대표 드롭 아이템은 150제 파프니르 무기[5], 카오스 벨룸의 헬름, 환생의 불꽃 150제.

여캐로 잡다가 꼬리공격이 나오면 위험한 수준의 섹드립이 되기도 한다.

3.2.1. 패턴과 공략

  • 첫번째 패턴 (체력 100%~80%)
    • 처음부터 입에서 불을 뿜어대며, 공격을 시전할 때마다 추가적으로 벨룸의 꼬리가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이 꼬리 공격은 희한하게도 꼬리 3 ~ 4개가 동시에 튀어오르는 요상한 형태이며(...), 플레이어는 벨룸 본체와 불에 이어 추가적으로 꼬리까지 염두해가며 맵에서 움직여야 한다.

  • 두번째 패턴 (체력 80%~60%)
    • 노말과 동일하게 맵을 좌우로 크게 이동한다. 커다란 원으로 이동 지역을 알려주는 것 또한 동일하다.

  • 세번째 패턴 (체력 60%~40%)
    • 독 번개 패턴은 동일하지만, 시전 시 꼬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튀어나온다. 체력이 낮은 직업군의 경우 꼬리를 피하려고 해도 거의 맵 전체에 내리치는 독 번개와 맵 전체에 깔려있는 독 구름을 맞아서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또한 독구름에 가려서 꼬리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어 얻어맞다 사망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연습과 연습을 반복해서 감을 키우는 수 밖에 없다.

  • 마지막 패턴 (체력 40%~0%)

벨룸들숨.png
[PNG image (538.25 KB)]


벨룸이 깊은 숨을 들이쉽니다

  • 신규 패턴 등장. 벨룸이 맵의 최좌측이나 최우측에 나타난 뒤 숨을 깊게 들이쉬기 시작하며, 약 3~4초 후 일직선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화염을 발사한다. 맵을 덮는 광역기이지만 모니터 브레이커와는 또 다른 위엄을 보여준다. 벨룸이 화염을 발사하기 전에 벨룸이 있는 방향으로 계속 달리는 것이 회피 방법이며,[6] 안전 구역에 들어왔다 해도 화염이 동반하는 폭풍에 의해 바깥쪽으로 밀려나게 되니 멈추지 말고 계속 달리자. 화염 방사를 멈춘 뒤에도 해당 지역에는 아주 잠깐동안 화염의 데미지를 입는 판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벨룸이 확실히 들어갔을 때 멈추는 것이 좋다. 덧붙혀서 이 패턴 시전시에도 올라오는 데미지는 즉사이므로 피해주자.
----
  • [1] 비숍의 디바인 프로텍션도 무시.
  • [2] 이 패턴을 쓰는 경우 튀어나올 때 소리가 다르다.
  • [3] 블레싱 아머가 써진 상태의 팔라딘은 최대HP의 65% 감소.
  • [4] 지금은 도로시스우한테 최강의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루타비스의 최종 보스로써 매우 강력한 보스 몬스터로 취급된다.
  • [5]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드래곤. 드래곤 = 용 = 벨룸
  • [6] 주로 보조들이 << >>등으로 벨룸의 숨을 먹는 위치를 알려준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6 21:17:28
Processing time 0.192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