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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커비

last modified: 2015-02-13 00:32:33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1992년 발매된 게임보이용 게임 별의 커비(星のカービィ)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 이후로 발매된 시리즈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별의 커비 시리즈 항목을 참조하세요.

주부닛폰 방송과 투니버스, 4Kids Entertainment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에 관한 정보는 별의 커비(애니메이션) 항목을 참조하세요.

Contents

1. 개요
1.1. 스토리
1.2. 조금 다른 느낌
2. 트리비아


星のカービィ
Kirby's Dream Land
발매 1992.4.27
제작 및 유통 닌텐도, HAL 연구소
플랫폼 게임보이
장르 횡스크롤 액션

발매 순서
별의 커비 ->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 별의 커비 2
정통파 작품 순서
별의 커비 ->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 ->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1. 개요

별의 커비 시리즈 정식 넘버링의 시발점이자 시리즈 최초 타이틀. 1992년 4월 27일 게임보이로 발매되었다.

흑백에 8비트 음원이 쓰였고 다른 타이틀과 별반 다르지 않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게임 클리어 뒤에는 조금 더 어려워진 엑스트라 모드가 존재해, 게임을 다시끔 맛볼 수 있게 해 두었다. 다만 옛날 게임이라 지금과는 달리 세이브가 안 되는 일도 있다.

슈퍼 디럭스에서 '봄바람을 타고'로 리메이크되었다. 엔딩도 이 방식을 따른다.

1.1. 스토리

현재의 '봄바람을 타고'와 매우 유사하다. 디디디 대왕이 푸푸푸 랜드의 모든 음식과 스파클링 스타[1]를 훔쳐가서, 정의의 용사(...) 커비가 디디디 대왕을 혼내주고, 모든 음식을 되찾아온다는 훈훈한 스토리이다.

1.2. 조금 다른 느낌

지금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다른 타이틀과 별반 차이가 없다. 십자 키를 이용한 조작이나 호버링, 흡입 등 지금과 꽤나 비슷하다.

나중에 나온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나 지금의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의 '봄바람을 타고'를 플레이해 비교해보면 이 시절에는 카피 능력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 게임을 어떻게 하냐며 걱정할지도 모르지만 앞서 말했듯 흡입 기능은 처음부터 있던 요소여서 지금처럼 성형탄 발사도 가능했다. 어떻게 보면 지금보다 참신한 게, 맵에는 가끔 아이템이 배치되어 있어 이 아이템을 흡입해서 이용하는 방식이다. 물론 체력 회복 아이템도 있었다.

지금의 '마이크' 능력의 모티브로 데스크톱 마이크[2]가 있고, '밤'과 '크래시' 능력의 모티브인 폭탄도 존재했다. 게임을 하다 보면 가끔 나오는 '엄청 매운 카레'[3]나 '고구마'[4]은 지금의 무적 개념과 비슷한데 전자의 경우는 카피 능력 '파이어'로, 후자의 경우는 호버링 뒤에 나오는 공기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커비의 에어라이드에서는 이 때 나오는 배경음이 스테이지 맵의 우라곡으로 쓰이기도 했다.

대시 기능도 처음부터 존재했던 게 아니다. 별의 커비 2에서도 똑같은 걷기의 고통(...)을 느껴야 한다.[5] 자신이 TAS가 아닌 이상 스겜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맵도 다르다. '봄바람을 타고'에선 스테이지가 4개였으나 원래는 5개다. 캐슬 로로로가 2스테이지고, 플로트 아일랜드가 3스테이지다. 플로트 아일랜드의 보스는 원래 비행포대 카부라다. 봄바람을 타고에선 캐슬 로로로가 짤렸지만 플로트 아일랜드는 원래 보스인 카부라가 짤렸다. 그래서 플로트 아일랜드 보스가 로로로와 라라라가 된 것이다. 또한 5스테이지인 디디디 캐슬은 보스 재생실 클리어 이후 디디디와 대결이다.

2. 트리비아

  • 닌텐도 3DS와 닌텐도 Wii가 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별의 커비를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롬파일도 존재하고 대난투 X의 마스터피스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 세계적으로 500만 이상의 단위로 판매되었고 포켓몬스터슈퍼마리오, 테트리스와 함께 게임보이용 소프트 중 최상 순위권으로 팔렸다고 한다. 92년에는 인기가 굉장했던 모양.

  • 처음부터 커비가 분홍색은 아니었다. 채색하기 전에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분홍색을, 미야모토 시게루는 노란색을 원했다고 한다.[6] 이 두 분이 계속 싸우시는 바람에 일본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잠깐동안 카비가 흰색[7]으로 알려졌었다.

  • 2주차 플레이를 달성하면 나오는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적의 이름 중 몇 가지는 잘못된 철자로 적혔거나, 아예 없는 적도 있다고 한다.[8]본격 커비계의 미싱노

  • 4스테이지에서 보스에게 가기 직전의 맵에 맥시멈 토마토와 1UP이 떨어지는 방으로 가게 되는 비밀문이 있다.

  • 게임을 한번 클리어하면 2주차 플레이가 가능해진다.[9] 루프제를 도입하고 있는 여타 게임처럼 난이도가 증가한 게임이다.[10] 2주차 플레이를 끝내면 시작시 에너지와 커비의 목숨 수를 설정할 수 있고 사운드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게임의 BGM을 감상할 수 있는 설정 모드에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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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음식을 구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 [2] 이 땐 모든 아이템이 1회용이었다.
  • [3] 모여라! 커비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 미니게임에서 나오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불 카레라이스.
  • [4]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의 서브게임 커비 파이터즈에서도 같은 아이템이 등장. 국내판은 민트 잎이라는 아무 연관성 없는것으로 바뀌어버렸다.(...) 미국판을 따라서 그런 것 같다.
  • [5] 대신 별의 커비 2에서는 동물 친구들과 카피 능력이 등장한다. 더불어 퍼센테이지까지 등장.
  • [6] 여담으로 노란색 커비는 본 사에서 일본에서 노란색을 뜻하는 '키이노'와 '커비'가 합쳐져서 키비라고도 불렸다. 절대로 모 사이트의 킬비가 아니다!!
  • [7] 미국, 호주, 영국, 독일, EU 해당. 이 나라들은 지금 발매된 작품들은 글자만 바뀌고 표지는 똑같이 사용한다.
  • [8] 확인된 것으로는 웨이들 두.
  • [9] 사실 클리어하지 않아도 2주차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2주차 플레이에 돌입하는 방법을 클리어 뒤 알려준다.
  • [10] 적들의 일부가 새로운 적으로 교체되고 패턴이 좀 더 극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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