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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은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리메이크판인 별의 커비 꿈의 샘 디럭스도 다루고 있습니다. |
1. 개요 ¶
2. GBA 리메이크 꿈의 샘 디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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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GBA로 '디럭스'를 붙여서 이식하기도 했다. 북미판은 "Nightmare in Dreamland"라는 부제를 달았다. 그래픽이 GBA에 어울리는 퀄리티[4]로 향상되고, 매우 부드럽게 움직인다. 미니게임은 FC판에서 죄다 변경되었다. 최대 4명까지 코옵을 하는게 가능하며 전 스테이지를 메타나이트로 플레이할 수 있는 메타나이트로 GO!모드[5]가 추가. 단 이 모드에선 나이트메어 전은 없다. 하지만 해금하려면 노멀 + 엑스트라 둘다 100% 달성을 해야 하고 체력도 엑스트라처럼 3칸이니 정말로 어렵다.


3. 스토리 ¶
기막히게 평화로운 푸푸푸 랜드. 여기에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푸푸푸 랜드의 끝에는 '꿈의 샘'이라는, 꿈이 샘솟는 곳이 있습니다.
꿈의 샘에는 모든 생물들의 꿈과 희망이 모입니다.
그리고 잠든 생물들에게 즐거운 꿈과 평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작스럽게, 생물들은 꿈을 꾸지 못하게 돼버렸습니다!
꿈의 샘에서 디디디 대왕이 물놀이를 하고 있던 겁니다.
게다가 꿈의 샘에 힘을 불어넣어 주는 원천 '스타 로드'도 디디디의 부하들이 나누어 가져가 버린 것같습니다.
커비는 모두의 낮잠 시간을 되찾기 위해, 모험길을 떠났습니다...
5. 스테이지 일람 ¶
스테이지마다 맵이 존재. 맵을 쏘다니다가 코스 문에 들어가면 해당 코스를 진행한다. 여러 가지 코스가 존재하는 마리오스러운 구성을 하고 있고, 그 맵 내에 미니게임이나 박물관, 워프 스타 등의 시설이 존재한다. 스테이지 도중 내에 숨겨진 스위치를 찾아서 열면 해금가능.
- Vegetable Valley: 숲 스테이지. 아기자기한 BGM이 특징. 주로 들판이나 나무들 사이를 진행한다. 첫 스테이지 답게 난이도는 무난하다. 비밀통로에 UFO가 존재한다.
- Ice cream Island: 해변 스테이지. BGM이 상당히 멋진 편. 여기저기 물이 많이 있지만 주로 해변가나 모래사장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물 속에도 많이 들어가서 진행한다.
- Butter Building: 높은 빌딩 스테이지. 실제로 맵 화면에서도 다음 코스로 가는 길이 열릴 때마다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 건물 분위기가 가득하고 길이 좀 난잡하다. 특히 건물 주위를 빙빙 돌아가는 구간 연출은 패미컴답지 않은 멋진 연출. 온 사방이 캄캄해져서 라이트 기술로 불을 밝혀야 하는 구간도 있으며, 최종병기 카피무기인 UFO가 등장한다. 다만 숨겨져 있다.
- Grape Garden: 하늘 스테이지. 구름밭이 나오기도 하지만 비행선에 올라타는 구간도 있다. [7]
- Yogurt Yard: 산악지대 스테이지. 절벽이나 경사 구간이 많다. 한참동안 떨어지면서 진행하는 구간도 있다.
- Orange Ocean: 바다 스테이지. Ice cream Island와는 달리 진짜 바다 스테이지로 물이 아주 많으며 물 속에서 진행하는 부분도 더 많다. 중간엔 여러 섬을 거치다가 해적선에 타기도 한다.
- Rainbow Resort: 최종 스테이지. 밤 하늘이 거의 대부분의 배경이며 전체적으로 어두운 스테이지. 어려운 구간이 제법 많으며 듣도 보도 못한 지형물도 많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GB판 오리지널 별의 커비의 스테이지를 오마쥬해놓은(BGM도 그대로) 스테이지가 존재. 심지어 연출도 흑백 그대로다!
- The Fountain of Dreams: 디디디 대왕을 무찌른 커비는 스타 로드를 들고 꿈의 샘에 스타 로드를 꽂아넣으려 하지만 디디디가 빌고 빌며 말린다. 커비는 디디디를 밀쳐내고 스타 로드를 꽂지만 그 순간, 진 최종보스 '나이트메어'가 나타나 최종전이 벌어진다.
6. 보스 일람 ¶
- 위스피 우드: 커비 시리즈에선 거의 대부분 1라운드 보스 역할을 하는 이목구비 달린 그 나무. 사과를 빨아들여 날리면 데미지를 줄 수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데다 바로 앞이 사각지대라 '프리즈'나 '니들' 카피능력을 가지고 와서 바로 앞에 붙어서 연타하면 허무하게 쓰러진다.[10] 패턴은 사과 떨어뜨리기와 입김 불기가 끝. 위스피 우드가 매 작마다 너무 쉽게 나와서 몇몇 시리즈에서는 위스피 우드가 돌진하거나 폭주하기도 한다.
- 페인트 롤러: 보스방에 들어가면 4개의 캔버스가 있고 페인트 롤러가 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며 아무 캔버스로나 이동해 그림을 그린다. 그림이 실제로 튀어나와서 카비를 공격하는데 몇몇 그림은 먹으면 카피무기를 사용 가능하다. 그림을 그려서 싸우는 컨셉의 보스는 후에 카비 시리즈의 화가 소녀 '아드렌느' 가 물려받는다.
- Mr.브라이트 & Mr.샤인:
햇님달님해와 달. 둘 중 하나는 하늘에 떠 있고 하나와 싸우다가 수시로 교대한다. 밤과 낮도 바뀌는데, Mr.브라이트(해)가 떠 있으면 낮. Mr.샤인(달)이 떠 있으면 밤이다.
낮에는 Mr.브라이트가 카비 위쪽으로 날아와 태양광선을 날리는데, 이 양 옆으로 별이 생기므로 먹어서 뱉어 공격하면 되고, 밤에는 Mr.샤인이 하늘에서 별들을 날린다메테오Mr.브라이트가 쏘는 별은 가까이에서만 흡입할 수 있고(대신 거리조절만 잘하면 2개를 한번에 흡입가능), Mr.샤인의 경우는 아예 위치가 랜덤이다. 거기다 반대편 측이 계속 슬금슬금 다가오거나 공격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편.
지상에서의 전투는, Mr.브라이트는 에너지파를 쏘고, Mr.샤인은 부메랑을 날린다. 그리고 둘의 공통 패턴으로 돌진 박치기가 있다. 당연히 둘 다 쓰러뜨려야 하며 한 쪽이 체력이 모두 소모되면 하늘에만 떠 있고 다른 쪽과 계속 상대하게 된다. 그러나 한 쪽을 쓰러뜨려도 하늘에 떠 있는 상태에선 여전히 공격한다. 나머지 한 명까지 쓰러뜨리면 둘이 하늘에서 충돌하면서 공멸. 그리고 클리어.
스파크나 파이어를 가져와서 보스 앞에서 계속 공격하면 위스피 우드와 마찬가지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단, 공격이 늦으면 반격을 허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
- 크랙코: 외눈박이
눈깔괴물구름. 역시 별의 커비 시리즈 개근 보스지만 여긴 약간 어렵다. 시작하면 보스전 장소를 향해 화면 위로 계속해서 날아가야 한다. 크락코가 따라오면서 계속 박치기를 하므로 그것을 피하며 날개짓으로 올라가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하이 점프 기술의 높은 점프력으로 구름을 발판삼아서 올라가야한다. 크락코가 아래 구름들을 없애기 때문에, 빠르게 올라가지 않으면 추락하게 된다. 실패해서 '다시 내려가서 점프해야지' 라고 내려가다 구름이 없어져 추락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때는 날개짓으로 다음 구름까지 가야한다.
끝까지 올라가면 진짜 보스전이 시작된다. 전작 GB 시리즈와는 달리 화면이 넓다보니 여긴 그래도 방금 전보다는 수월하다. 번개치기, 박치기를 시전하고 자코를 내보내는데 먹으면 하이 점프를 쓸 수 있는 그 아래에도 있던 몬스터다. 패턴을 파악한 후 안전한 타이밍에 하이 점프를 눈알을 향해 써주면 쉽게 클리어 가능.
- 헤비 몰: 눈 하나 달린 펀치기계, 날아다니면서 앞의 블록들을 부수며 진행한다. 근데 이게 위로 이동할지 아래로 이동할지 직진할지 꺾어질지 알수가 없어 잘 따라가야 한다. 가끔 빨라지면 강제스크롤로 압사할수도 있고 블록들을 부술 때 영 좋지 않은 아래 위치 블록들을 부수다가 거기 커비가 빠지면 추락사 판정이다. 계속 내보내는 자코를 먹은 후 뱉어 공격하면 된다. 난이도는 제법 쉬운 편. 가능하면 이전 스테이지 투기장을 연뒤 거기서 해머를 먹고 가는 쪽이 좋다. 해머로 상대하는 쪽이 자코를 빨아들이는 쪽보다 쉽다. 디럭스에서는 자코를 흡수하면 해머 능력을 거저 줘서(!!!) 굳이 이 방법이 필요 없다..
- 메타나이트: 이번 작에서 첫 등장. 디디디 대왕의 편에 선 기사[11]. 지금까지 항상 수시로 나타나서 커비에게 무적 사탕을 건네 주거나, 부하들을 풀고 사라질 때도 많았다. 커비를 지켜보는 입장이 강한 듯. 체형은 커비와 같다. 결국 6 스테이지인 'Orange Ocean' 의 보스로 등장한다.
시작하면 커비에게 검을 건넨다. 중앙에 검이 떨어지며 'GET IT!'문구가 뜨는데, 그걸 잡으면 '스워드'카피 능력을 사용 가능하며, 그 순간에 메타 나이트가 망토를 벗어던지며 커비에게 덤벼든다. 이 보스전 중에는 이 스워드 이외에 일체 다른 무기는 사용 불가능이며 노멀 상태로 돌아갈 수도 없어 데미지를 받아도 검을 잃지 않는다. 메타 나이트의 내려찍기, 회전베기, 베기 등을 피하며 허점을 찔러 검을 베어 공격해야 한다. 검끼리 부딪히면 공격이 상쇄되는 연출도 있다. 메타 나이트가 데미지를 받을 때마다 '찡~'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이 떨리는 연출이 아주 멋지며, 결국 메타 나이트는 패배하여 가면이 벗겨져 달아난다.
- 디디디 대왕: 페이크 최종보스로, 커비는 이 꿈의 샘 소동의 원인을 디디디로 판정짓고 디디디와 싸운다. GB 별의 커비를 제외하고 대부분 작품에서 항상 디디디는 다크매터나 제로 같은 암흑 생명체에게 세뇌당해 있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제대로 된 진짜 디디디와 싸운다.
패턴은 타 커비 시리즈의 디디디와 동일하지만 날아다니면서 입김을 불어 공격하기까지 한다. 패턴은 빨아들이기, 해머, 하이 점프, 넘어지기 등. 해머나 하이 점프를 할 때 생기는 별을 빨아들여 뱉어 공격할 수 있다.
- 나이트메어: 진 최종보스. 처음에는 이상한 구체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2차전에서는 드라큘라같은 모습을 드러내며 덤벼온다. 꿈의 샘 소동의 원흉으로 디디디 대왕은 나이트메어에 대항하기 위해 스타 로드에 손을 댄 것이었다.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1차전은 슈팅으로, 스타 로드를 들고 날아다니며 싸운다. 구체 상태의 나이트메어가 날리는 별 공격을 잘 피해야 한다. 연발로 쏘거나 모아서 여러 개를 날리는 경우가 있는데 페이크를 걸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날아다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천천히 추락하면서 싸우는 것으로, 바닥에 다다르면 나이트메어는 도망가버리고 커비는 추락사한다.
2차전은 한 행성으로 나이트메어가 도망가자 커비가 워프스타를 타고 쫓아가서 최종전을 벌인다. 본 모습을 드러내지만 흐릿해 보이는 배가 약점이다. 이 약점을 망토로 가리기 때문에, 망토가 가려지지 않고 배가 드러날 경우 무조건 공격가능. 이때 커비는 점프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회전베기 모드에 들어가 공격판정이 있어 배에다 점프만 해도 공격 가능하다. 단 점프 공격은 1도트 대미지라 점프로 닿지 않는 높이에 있을때만 쓰는 쪽이 좋다.
낮은 높이까지 내려왔다면 스타로드로 별을 날려도 되며 이쪽이 훨씬 데미지가 높으므로 패턴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나이트메어가 날리는 별 공격도 점프 상태에서 상쇄 가능하다. 다만 돌진 공격은 날아서 피하거나 맵양끝에 잇어야한다. 배를 드러낼 때 배를 공격하면 고통스러워하며, 결국 쓰러뜨리면 폭발을 일으키며 소멸된다. 엔딩 롤 때는 워프스타를 타고 디디디와 함께 꿈의 샘에 가서 스타 로드를 꽂아놓고 온다
여담이지만 같은 닌텐도의 게임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에서도 최종보스로 '나이트메어' 가 등장한다. 둘다 주제가 꿈이다보니 그렇지만... 그런데 그 게임에서 몬스터 중 하나로 커비를 본딴 '안티커비'가 등장한다. 링크를 빨아들여 공격한다.
7. 특전 OST 수록곡/가사 ¶
잘 알려진 OST는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도 수록된 곡은 ★로 표기합니다.
7.1. 星のカービイ(별의 카비) ☆[13] ¶
こんぺいとうみたいな おいしい夢は 行こう 星のカービィ マシュマロのベットなら 優しい眠り 行こう 星のカービィ |
7.2. キラキラマーチ(키랏키랏 마치)[14] ★ ¶
バナナムーンに乗って 空へ漕ぎ出そうよ チョコレートのドアから 見知らぬ国覗いて ラムネ色の波間は 空を映す鏡 魚はドレス揺らし 踊る海の小鳥さ |
7.3. カービイ メドレ(카비 매들리) ☆[15] ¶
トルネード ホイール レーザー アイス ゆらゆらっとパラソル パラパラッパパ ベジタブルバレー 駆け抜けて バーニング ニードル カッター スロー ころころとボールで こんころぐるる バタービルディング 駆け抜けて |
7.4. DREAM★DREAM[17] ¶
夢のリボン そっと解こう オーロラのテントの中 星のブーケをあげる オレンジのベールの中 僕の勇気をあげる |
7.5. カクタイルを作ろう!(칵테일을 만들자)☆[18] ¶
大きなグラス出して 泉で洗いましょう マキシムトマト 薄くスライス スターロッドでそっと 2、3回かき混ぜて 真っ赤なりんごもらい ジュースを作りましょう グラスの底に入れておきます 小さな声でそっと 「プププ」と呪文言って |
7.6. 永遠の音符(영원의 음표)[19] ¶
ほら 木漏れ日さえ 微笑んでいる 海を見下ろす 丘に寝転べば 両手を広げて 抱きしめる空 ほら 降り注ぐよ 光のシャワー 手のひらに受け 海に返したら こころの扉を 開いてみよう ほら 木漏れ日さえ 微笑んでいる |
7.7. スタライト アドベンチャー(스타라이트 어드벤처) ★[20] ¶
星のしずく あげながら 生まれたての トキメキで 月のしずく 飲み干せば 同じ夢を 見ていたい |
7.8. お休みカービイ(잘 자 카비)[21] ¶
誰もがいつかは 分かり合えるから 愛はもう届く 瞳閉じたなら 空の向こうから 新しい夢が 輝いた明日を つれてくる言葉 愛はもう届く 瞳閉じたなら |
8. 결말 ¶
꿈의 샘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한 커비
하지만, 디디디 대왕은 악의를 가지고 꿈의 샘에 나쁜 일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쁜 일들은 악의 꿈이 나타나고 나서 시작되었습니다.
나이트메어라고 하는 악의 꿈은 꿈의 샘을 타고 푸푸푸랜드의 모두를 지배하려고 한 것이었지요.
디디디 대왕은 꿈의 샘의 기원이 되는 스타로드를 가지고 가서 악의 꿈을 방해한 것이었습니다.
디디디 대왕과 힘을 모아서 커비는 악의 꿈을 제거할 수 있었지요.
스타로드를 샘에 되돌려주면 모두의 꿈이 되돌아 오는 것입니다.
이제 모두들 즐거운 꿈을 꾸는 것이 가능할 거에요...
- [1] 패미컴에서 6메가비트를 사용한 또 다른 게임은, 같은 제작사의 어드벤처 게임인 "메탈 슬레이더 글로리"가 있다.
- [2] 이후 이 시스템은 향후 별의 커비 시리즈에서 계승된다.
- [3] 다만, 판매량은 일본에서만 172만, 전세계 500만개 이상을 기록한 별의 커비에 비해 꿈의 샘 이야기는 80만개 정도다. 최초작이 인지도가 없다고 보긴 힘들다.
- [4] 대략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수준이다. 덤으로 BGM도 상당히 좋아졌다.
- [5] 북미판의 모드명은 Meta Knightmare(...).
- [6] 발매 당시엔 애니메이션이 막 방영되기 시작했다. 이에 맞춰 CM도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한다.
- [7] 배경은 하늘이라 추락사 구간이 상당히 많지만... 날 수 있는 커비에겐 추락사는 문제도 아니고 강제스크롤 압사나 체력 소모가 훨씬 위협적이다..
- [8] GBA판은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다. 참고로 GBA판 미니게임은 순간베기/폭탄랠리/에어글라이드다.
- [9] violet → indigo → blue → green → yellow → orange → red
- [10] 이 기술들은 카비 주위까지 공격판정이 나오므로 떨어지는 사과도 견제 가능하다
- [11] 커비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디디디의 부하로 등장
- [12] 밀봉판
- [13] 원곡은 타이틀 BGM+배지터블 밸리+아이스크림 아일랜드
- [14] 원곡은 별의 커비 시리즈 대표곡으로 유명한 그린 그린즈. 본작에서는 레벨 7-6에서 흘러나온다.
- [15] 원곡은 1-4 스테이지 BGM.
- [16] 단, 별의 커비 도팡 일당의 습격의 경우, 슬립 두루마리를 획득하면 체력이 꽉 차는 효과를 얻는다.
- [17] 원곡은 6-5 스테이지 BGM
- [18] 원곡은 버터 빌딩(3-1) BGM
- [19] 원곡은 오렌지 오션(6-1) BGM
- [20] 원곡은 요구르트 야드(5-1) BGM
- [21] 원곡은 엔딩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