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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갤러리

last modified: 2015-03-03 18:02:0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매트 공동구매
3. 정보력
4. 커뮤니티와의 관계
5. 그 외
6. 관련 항목


1. 개요


Dcinside의 갤러리 중 하나. 약칭으로는 보갤.

보드게임 갤러리이긴 하지만, 보드게임 이야기는 거의 안 하고 주요 이슈가 되는 것은 대부분 TCG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상 TCG 갤러리이다. 보드게임을 밀어보자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시들해져 현재는 대부분의 지분을 TCG가 차지하고 있다. TCG 이야기를 제외하면 가끔 몇몇 사람들이 들러서 보드게임 추천해달라는 글만 올라올 정도. 그럴 때는 보드게임 이야기를 해주긴 하지만 TCG 갤러리의 성향이 좀 더 강한지라 자세한 보드게임 정보를 원한다면 다이브다이스, 보드엠, 보드라이프 등의 보드게임 전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활동인구수는 별로 없는 변방갤이지만 다른 TCG 커뮤니티와는 사이가 나쁜 편.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항목 참조.

정기적으로 일본에 다녀오는 몇몇 갤러들은 자체적으로 주문을 받아서 대행을 해주는 경우도 많다. 갤러리 내부의 거래도 꽤나 활성화되어 있어서 카드 기부나 싼 값에 카드를 넘기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가끔 거래 카페에서 카드를 못 구해서 보갤에 찾아와 카드를 구해가거나 접은지 오래인 올드 유저들이 박스 채로 파는 것도 볼 수 있다. 새로운 부스터 팩이 나오는 날이면 몇 명이 원하는 카드를 말하고 돈을 모아서 공구를 해 원하는카드를 가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갤러리 내부의 몇몇 유저들은 정기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대회를 연다. 오프라인 대회의 목적은 당연히 친목도모이지만 각종 매장을 탐방 겸 수도권 내 매장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도 있기에 상당히 많은 갤러들이 참가한다. 상품도 특별카드, 플레이매트, 프로텍터 등으로 푸짐한지라 보갤을 눈팅하는 여러 네이버, 루리웹쪽 유저도 유동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하기도 한다. 가끔 네이버쪽 네임드 유저들도 참가한다.

보통 유희왕 이야기를 하고 몇몇 매직유저에 의해 매직 더 개더링 등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그 외에도 바이스 슈발츠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희왕의 입지가 좀 줄고 매직 더 개더링포켓몬스터 TCG쪽 입지가 조금씩 증가하고있다.

2. 플레이매트 공동구매

이런 변방의 정전갤이지만 놀랍게도 유희왕용 플레이매트를 공장에 주문하여 공동구매하였으며, 이 때 모인 돈은 89만원. 당시 공동진행을 했던 각 지역 스텝 등은 플레이매트를 지원받았다.

다만 인원을 충당하기 위해 유동닉이나 눈팅러의 주문도 전부 받았으며, 덕분에 갤러가 아닌데 보갤 매트를 들고 다니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 덧붙여 이런 유동닉, 눈팅들의 매트들은 유희왕 거래 사이트에 올라가 담드저지매트란 이름으로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2차 매트인 저승사자 고즈&카이엔매트를 공동제작했다.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흐리다는 평가를 듣긴 하지만 멋있는 이미지와 배경으로 보갤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꽤나 가지고다닌다. 보통 보갤매트, 고즈매트라고 불린다. 참고로 이 매트는 노원 매장에 무슨 이유인지 재고가 상당히 남아있다고 한다.

현재 2014년 2월에 3번째 매트 공구를 진행중이며 늘어난 뱅가드 유저도 고려하여 이미지는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신룡기사 펠그란트로 정해졌다. 현재 성휘병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신룡기사 펠그란트가 있는 매트와 천마신 노레라스, 카오스 솔저 -초저녁의 사자-가 있는 두 종류의 매트 공구를 진행중이였으나 여러 사정이 겹치는바람에 취소되고 말았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공구에 성공하긴하였다.

3. 정보력

현존하는 국내 유희왕 관련 사이트 중에서 가장 신상 정보 소식이 빨리 들어오는 편이다.
보드게임 갤러리를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도 정보 때문에 보드게임 갤러리를 눈팅하기까지 할 정도.

다만 서양이나 중국, 일본 애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느리고 진실/거짓 판단이 상대적으로 잘 안 가는 듯 싶다는 점. 실제로 중국 BBS나 미국의 포럼에서 루머가 거짓이라고 판단되고 확증되거나 믿을 만한 사실이 돌기 시작할 때 쯤에 여기서 이미 박살난 루머를 그대로 마구 뿌리기 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갤 내에서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 꽤나 많기에 누군가 일본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물고오면 즉석에서 댓글로 번역해서 토론하는 경우가 많다.

4. 커뮤니티와의 관계

TCG 갤러리이긴 하지만, 디시 특성상 네이버 등지 카페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떡밥이 생기면 바로 보갤러들이 그 떡밥을 물고 카페로 가서 키배를 벌이기 때문에 카페에서는 보갤러들의 이러한 행동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편. 주로 떡밥이 (주로 스탭이나 카페원의) 네이버 카페에 관한 한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끔 TCG 내의 다른 사건이 올라올 때도 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수그러들었지만 한때 Missx, 오로치, 페가소스 등 TCG 내 영향력 있는 인물을 극도로 까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안주거리 정도로 생각하고 그렇게 격렬하게 까지는 않는 편.

리그베다 위키도 심심할 때 안주거리로 삼곤 한다. 주로 이상한 카드를 최강이라고 밀어주거나 억지 콤보를 기재한 항목을 보고 비웃음거리로 삼는다. 안 좋은 건 그냥 안 좋은 거야! 그래서인지 몇몇 갤러가 직접 와서 위키방에 글을 올리거나 항목을 수정하기도 한다.



5. 그 외

TCG라는게 서로 만나서 카드게임을 하는 것이다 보니 친목이 매우 많은 편이다. 다른 갤러리에서는 강하게 배척하는 닉 언급이 이 갤러리에서는 큰 문제가 안 된다. 물론 대놓고 친목질 하려고 하는 닉언급은 문제가 되겠지만, 어차피 대부분은 다 이수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니.. 게다가 좁디 좁은 갤러리이기에 인원도 적다 보니 더더욱 친목 성향이 강하다. 그렇다고 해서 뉴비를 배척하거나 그러지는 않으니 다행. 룰 질문도 아주 잘 받아준다. 물론 DC라는 커뮤니티의 특성상 낚시가 올라올 때도 있으니 주의. 룰 관련으로는 장난은 안 치는 편이나 덱 가격이나 구성등으로는 낚시를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낮에는 매장에 가거나 학교에 가서 글리젠이 매우 낮다. 하지만 유희왕 금지 제한 리스트가 올라오거나 관련 떡밥이 올라오면 글리젠이 급격히 빨라진다. 자기가 쓰던 덱이 망했다느니 내 덱이 상향됐다느니 하는 한심한 글부터 금제변동으로 인한 덱 수정, 다음분기의 듀얼환경 예측 등 유익한 정보도 꽤나 보인다. 특히 이 때 유동이 일시적으로 많아진다.

2014년 말부터 통칭 '꾸준글' 이 자주 보이게 되었다. 무언가를 계속해서 제안하는 글[1] 이나 어느 일러스트레이터를 찬양한다는 글이 올라왔었지만, 2015년 2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수그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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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면 "너희들도 OOO 보지 않을래?" 라고 어느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강요 추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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