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복상사

last modified: 2015-06-06 15:59:37 by Contributors

주의 :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와 하위 문서는 성(性)적인 요소에 대한 직접·간접적인 언급 혹은 설명을 포함합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하며,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腹上死

bock_sang_sa.jpg
[JPG image (181.62 KB)]

한때 이글루스 등지에 떠돌았던 충격과 공포짤방. 작가는 카게사키 유나.

레알 뿅가 죽었다 다만 링크된 동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저 쓰러진 개는 죽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냥 짝짓기하다가 실신한 모양. 떡실신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등급?

1. 개요

검열삭제 중 상대의 배 위에서 죽는 것... 속어(俗語)로 쾌락사(快樂死),·극락사(極樂死), 애정사(愛情死), 방사사(房事死)로 부르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색풍(色風)'이라고 하여 성교 중에 사망한 경우를 '상마풍(上馬風)', 성교 후 사망을 '하마풍(下馬風)'이라고 불렀다.

성교 중의 사망을 뜻한다. (주로 남성의 입장에서 봤을 때이며, 여자도 복상사로 죽은 사례가 있으며 그건 복하사 라고 불리운다)

그런데 꼭 사람에게서만 일어나지는 않는다. 동물 세계에서도 복상사는 자주 일어난다. 짝짓기 도중 복상사한 바다사자도 있다.

2. 특징

주로 남성이 많으나 여성도 없는 건 아니고, 사인은 심장마비고혈압, 뇌출혈 등이 대부분. 계절별로는 심혈관에 부담을 주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원인은 자위하다 죽는 것과 비슷하다. 사람이 자위나 섹스를 하면 심장에 100미터 전력질주를 한 것과 비슷할 정도로 (아니 더 할 정도로) 무리가 가는데, 이 때 몸이 수용 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가면 죽는 것.

남성 한정으로 성교중 단전 (배꼽부터 성기 사이의 하복부 지역)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여성상위등의 특정 체위를 취할 경우 위험성이 증대되기도 한다.

여기에 남성이 복상사로 사망하면 대부분의 경우 검열삭제가 몇 시간 이상동안 발기된 채로 죽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현대 이전 시기에 복상사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가늠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졌는데, 복상사를 위장해서 남편이나 애인을 처리하는 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성상 엄밀한 수사를 하기도 뭣하고 소문나는 것이 꺼려지기 때문에 사건이 그냥 덮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노릴 수 있었기에 어떻게 보면 효과적이었던 셈. 물론 부검이 발달한 현대 의학에서는 다른 정확한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복상사의 여부를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이 현상만 가지고 복상사를 판별하지 않는다. 거기가 축 늘어진 경우도 드물게 있으므로 애먼 사람을 살인자로 몰 수는 없는 노릇. 또한, 이런 증상 때문에 삽입성교 도중 남성이 사망했지만 검열삭제의 발기가 풀리지 않았고, 여성 역시 남성의 죽음에 너무 놀라서 질이 수축해서... 뭐랄까... 그게 빠지지 않아서... 수시간 이상이나 그 상태로 있었다는 카더라도 있다.(...) 빠른 해결을 위해 근육 이완제를 사용했다 카더라.

참고로 통계적으로 봤을때 합법적(?) 관계에서 보다는 불륜 관계일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한다. 복상사 장소 역시 자신의 집보다는 다른 장소일 때가 많다는 것이 정설이다[1]. 부부간에 복상사가 일어나는 경우를 괜히 순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거기다 성행위 중 죽는 상황보다는 성행위가 끝나고 몇시간 시간이 경과한 뒤에 죽는 일이 훨씬 더 많다. 심혈관 질환자가 이 때 많이 죽는데 팽창하거나 수축된 혈관이 원상복귀 되면서 혈종이 발생해 벌어지기 때문에 일어난다.

'행복하게 죽으려면 이렇게 죽어야 한다'는 로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 자식 손주 시집장가 다 보내고 살 만큼 오래 살아 갈 날만을 손꼽는 위키러라면 몰라도, 혈기 왕성한 젊은 위키러가 이렇게 죽을 경우 죽은 사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남겨진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큰 피해이다. 전자는 오래 살다 행복하게 가는 셈이니 그렇다 쳐도 후자는 장례식을 치르게 되더라도 사인의 특성상 도저히 분위기가 잡히지 않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그런데 이것이야말로 웃픈 사건이다. 내 위에 시체. 애초에 복상사로 죽는 원인의 대다수인 심장마비의 고통이 앞의 행복했던 기억도 잊게 해줄듯

민폐라는 점에서 보면 차라리 테크노 브레이크가 나을지도... 죽은 사람이야 죽어서 쪽팔릴 것도 없잖아(…)

가끔씩 불륜관계 중 쓰러져 응급실에 왔는데 보호자로 부인이 불려 왔다는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막장 스토리가 응급실에 떠돌기도 한다. 드레퓌스 사건당시 재심 청구를 거부한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제7대 대통령 펠릭스 포르가 엘리제궁에서 정부와 검열삭제 중 복상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천벌?

연간 423명의 돌연사 중 5명이 복상사로 죽는다(!)고 할 정도로 복상사가 많은 프랑스에서 나오는 말에 의하면, 복상사가 우려될 때 고전적인 예방법은 여성에게 성행위의 주도권을 맡기는 게 제일 간단한 예방법이라고 한다. 사실 말이 간단하지 애정을 기반으로 한 성행위에서는 받기만 해서는 예의가 아닌데, 그래서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전희를 남성 쪽에서 빡세게 하고 본게임은 여성한테 맡기는 방법이 가장 유용하다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 의사들이 권장하는 기본적인 복상사 예방법은 일교차가 심한 날은 성행위를 피할 것, 그리고 심혈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성행위 전에 약을 복용하거나 도중 복용하도록 약을 근처에 비치하는 게 좋다고, 이도 저도 여의치 않으면 성행위가 끝난 뒤 곧장 잠들지 말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뒤 뜨거운 물로 마사지하듯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취침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정말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거나 심각한 자각증상이 있는 경우는 성행위 자체를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불편하겠지만 쾌락 좀 누리려다가 남은 수십년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한순간에 천국행 편도 열차를 탈 수 있으며, 심장 문제로 인한 돌연사는 성병처럼 이거 저거 대책을 세워서 적당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반삼국지에서 주유사인으로 나온다.

실제 역사에서 훈족의 대왕이었던 아틸라의 사인으로도 강하게 추정되고 있다.

2012년 8월, 6명의 아내를 두고 있던 나이지리아의 한 기업가가 가장 나이 어린 아내만을 편애하다 과 몽둥이를 들고 자신들과도 관계를 가질 것을 요구한 아내 5명의 협박에 못이겨 관계를 가지다 복상사로 목숨을 잃었다. 기사하렘왕의 최후 순직?

심즈 4에서는 심의 사인 중 하나로 추가되었다(...).

3. 등급?

요즘은 이 복상사를 사인(死因)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데, 이 글을 보는 위키러, 위키니트를 포함한 젊은 층보다는 비교적 나이 드신 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모양이다.

등급 상대방 명칭
6 유부녀 참사
5 매춘부 비명횡사 또는 즉사
4 처음 만난 여자 돌연사 또는 객사
3 과부 과로사
2 애인 안락사
1 아내 순직

등급이 높을 수록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남은 이들의 대우도 좋다 카더라. 한편 6급은 대우가 좋지 않다. 현실에서는 2급과 3급 복상사가 빈번하게 일어나며 4급과 5급은 오히려 드물다. 드문 만큼 사건이 일어나면 뉴스거리가 된다. 실제로 마사지 업소에서 복상사가 발생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물론 경위야 어쨌든 남의 죽음을 가지고 이런 소릴 하는 것도 고인드립이니 하지 않도록 하자.
----
  • [1] 2000년대 초 출간된 법의학 종사자 수기에 소개된 이야기에 따르면, 남편이 급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비백산한 부인이 아이까지 데리고 와서 통곡하면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묻자 대답하기 굉장히 힘들었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할 수는 없고(...) 결국 경찰관이 굉장히 힘들게 사인을 설명해 주자 방금전까지 비통해하던 부인의 표정에서 당황과 혼란이 떠오르더니 곧 차갑게 굳어버리고, 어린 아들 손을 잡더니 돌아보지도 않고 휙 나가버렸다고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6-06 15:59:37
Processing time 0.003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