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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last modified: 2015-04-07 04:09: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여담
4. 설정 오류
5. 출연진

제이슨 본 - 로버트 러들럼 트릴로지 제이슨 본 - 신 시리즈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본 레거시

1. 개요

제이슨 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2012년작. 감독은 폴 그린그래스에서 토니 길로이로 변경되었고, 주인공으로 제이슨 본이 아니라 애런 크로스라는 새로운 인물을 내세웠다. 애런 크로스 역은 허트로커의 주인공 제임스 중사 역과 어벤져스호크아이로 유명한 제레미 레너가 캐스팅되었다.

북미에서는 8월 3일에 개봉했는데, 국내에서는 9월 6일에 개봉했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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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프로젝트'[1] 중 하나이자 미국 국방부에서 비밀리에 추진하는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서 훈련을 받고 있는 애런 크로스는 훈련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복용할 약을 분실한 걸 알고 급하게 다음 포인트인 산장으로 이동한다. 한편, 제이슨 본의 도움을 받은 파멜라 랜디에 의해서 트래드스톤과 블랙 브라이어의 전말이 매스컴에 공개된 것을 본 아웃컴 프로그램의 책임자 에릭 바이어(에드워드 노턴 분)은 아웃컴 프로그램이 트래드스톤처럼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2] 아웃컴 프로그램를 파기 하기로 결정한다. 그 여파로 약을 보급받기 위해서 잠깐 머물렀던 산장은 무인기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풍비박산났지만, 크로스는 기지를 발휘해서 죽은걸로 위장하는데 성공한다.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아웃컴 프로그램에 관련된 현장 요원[3]들은 노란색 약[4]을 복용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이러한 약품을 개발한 연구소 역시 사전에 심어둔 암살요원에 의해서 핵심 인물들 모두 사망한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은 연구원 중 한명인 마르타 쉬어링(레이첼 와이즈 분)이지만 마르타도 바이어가 보낸 암살자들에게 (자살로 위장한)암살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때마침 도착한 크로스에 의해서 목숨을 건지고, 정기적으로 복용할 약을 만들 줄 아는 마르타는 크로스와 협력하여 약을 제조할 수 있는 마닐라로 향한다.

뒤늦게야 크로스가 죽은 것으로 위장한 것을 알게 된 바이어는 급히 암살자[5][6]와 필리핀 경찰을 동원해서 크로스와 마르타를 죽이려 하고, 크로스도 장기간 약물 미복용으로 괴로워하고 새로운 바이러스[7]를 투여받았을때 한동안 몸을 가누지 못하는 위기를 겪지만, 현지 경찰들의 추격과 암살자의 추격을 따돌리고 필리핀 어느 바다 한가운데의 어선으로 몸을 피신하는데 성공한다.

3. 여담

국내외적인에서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당장 로튼 토마토에서도 60%도 못 찍은 55%다.[8] 3주만에 개봉관이 싹 내려졌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전작인 본 아이덴티티 - 본 슈프리머시 - 본 얼티메이텀의 명성에 흠집을 제대로 낸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일부 팬들은 본 시리즈로 취급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이제 막 시작 단계인 토니 길로이의 감독 경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는 평도 나왔을까. 액션 영화에 필수적인 카메라 워크와 액션 호흡 조절에 실패하며, 흥행도 시리즈에서 가장 낮은 수익을 벌어들여 제작비 1억 3천만 달러에 미국에서 1억 132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다. 그나마 해외 1억 6200만 달러 수익을 합쳐 해외흥행을 합치면 본전은 회수했다.

국내에서는 첫주 62만명을 동원하며 좀 성공하는가 했더니 최종 전국관객수치는 105만명. 그래도 원래 본 시리즈가 대박을 벌어들이지 못한 한국이였지만 전작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부진이었다.[9] 게다가 상영관도 무려 586개에 이르는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한국에선 쫄딱 망하지 않아도 완전히 기대 이하.

국내 전단지에서는 애런 크로스를 제이슨 본에 버금가는 최강의 암살요원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본편에서 크로스는 본보다 다소 뒤떨어지는 인상을 받게 된다.심지어 예전에 연기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트콜의 분석가가 더 낫다 작중에서 무기없이 맨몸으로 늑대와 뒹굴기도 했고, 특수한 장비없이 저격 소총으로만 UAV를 조준하고 격추시키는 등의 인간을 초월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무래도 제이슨 본은 약물 투여나 신체 개조 같은 것 없이 잘 돌아다니는 반면에, 애런 크로스는 지속적인 약물 투여나 신체 개조때문에 그에 따른 패널티가 생겨서 그런듯. 하지만 이것은 과거 트레드스톤에서 비약물 프로그램 피시술자들에게서 나타난 정신적 부작용들과 본의 탈주를 보고 구속력과 안전성을 위해 변경된 것일 수도 있다. 초반 장면에서 CIA의 프로그램을 분석하던 바이어의 보좌관 중 한명이 본에게 비약물 프로그램 생존자라며 지대한 흥미를 가지기도 했다. 물론 그러다가 바이어에게 일에 집중하라며 갈굼당했지만(…)[10] 그리고 제이슨 본은 생전에 데이비드 웹 대위인데, 에런 크로스는 생전[11] 케네스 킵선 일병이다.짬의 차이 ^^. 그래도 , <28주 후>에선 뛰어난 스나이퍼 군바리다 주무기가 활이 아니라서 그렇다

후속작을 위한 떡밥이 존재한다. 애런 크로스와 바이어가 과거 믿을만한 부하와 상사라는 묘사가 있었다는 것을 비롯해서, 본 얼티메이텀에서 등장했던 허쉬 박사는 암살당하고 파멜라에 의해 국회 청문회로 간 노아 보센 부국장과 에즈라 크레이머 국장은 오히려 파멜라를 국가보안 위반과 기밀유출 방조로 역고소를 날리며 건재하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리고 언론은 여전히 제이슨 본을 추적하고 있다. 본 트릴로지는 미적지근한 떡밥 흘리고 찝찝하게 끝난 작품은 하나도 없었지. 더더욱 안습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후속편이 나온다고 한다. 주연은 마찬가지로 제레미 레너.

4. 설정 오류

  • 영화 초반에 국가 연구 분석 위원회 (NRAG) 에서 제이슨 본이 트레드스톤 3년전에 탈퇴하였다고 나오지만 사실은 2년전 이다. 그 이유는 본 아이텐티티와 본 슈프리머시 이전은 2년 차이나지만 본 슈프리머시부터 본 레거시까지 전부 6주만에 [13] 일어나는 일 때문에 2년전 이라고 봐야 한다. [14]

  • 영화 중반에 애런 크로스가 자신의 비밀을 말해주는데 컴퓨터로 보여 주며 자신이 2003년에 전사 하였다고 나오고 이후 아웃컴으로 들어가 4년동안 훈련을 받았다고 나온다. 그렇다면 영화 배경이 2007년 이지만 영화 배경은 2004년[15]이기 때문에 2003년이 아니라 2000년에 전사했다고 보는게 맞다. 만약에 2003년에 전사했다고 하면 이라크 전쟁 중 전사했다고 나오겠지만 2000년에 전사했다고 한다면 그 이전 전쟁 중 전사하는 것으로 설정하거나 특수 임무중에 전사한 것으로 설정을 해야 설정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배경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없어질 수 있다.

  • 영화 막판에 노아 보슨이 트레드스톤이 6년전에 해체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2년전이다.[16]그 이유는 본 레거시는 본 얼티메이텀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2년전이 맞다. 그리고 노아 보슨는 트레드스톤의 관련자가 아니다. 그 이유는 본 아이텐티티 결말 부분에서 트레드스톤의 총책임자인 워드 에봇이 트레드스톤을 폐지한 다음 창설한게 바로 블랙 브라이어이므로 보슨이 에봇 사후에 블랙 브라이어의 총책임자가 된다.

5. 출연진

  • 제레미 레너 - 애론 크로스/케네스 킷섬/아웃컴 5
  • 에드워드 노튼 - 에릭 바이어
  • 레이첼 와이즈 - 마르타 쉬어링
  • 스테이시 케시 - 마크 투소
  • 도나 머피 - 디터 맨디
  • 데니스 부치카리스 - 테렌스 워드
  • 조안 알렌 - 파멜라 랜디
  • 데이빗 스트래던 - 노아 보슨
  • 알버트 피니 - 알버트 허쉬
  • 스콧 글랜 - 에즈라 크레이머
  • 패디 콘시딘 - 사이먼 로스
  • 오스카 아이작 - 아웃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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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트레드스톤, 블랙 브라이어, 여기서 설명할 아웃컴과 LARX로 이어지는 공작원 양성 프로젝트.
  • [2] 이때까지만 해도 바이어와 국방부 장관은 파멜라의 폭로 때문에 설레발 치는 관련자들에게 '저 여자는 다른 프로젝트는 잘 모른다', '어차피 본 때문에 반역죄로 인생 끝났으니 괜찮다'고 신중하게 접근했었는데, 우연히 트레드스톤 프로젝트와 아웃컴 프로젝트 핵심요인(앨버트 허쉬 박사와 아웃컴 프로젝트 관련 박사가 같이 모임)이 같이 있던 영상이 발견된 걸 알자, 바이어가 바로 파기하기로 결정한 것. '이거 어디서 찾았나?/유튜브'
  • [3] 이 중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요원도 있다.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서초대로 77길과 3호선 오금역에서 촬영한 장면도 본편에서 볼 수 있다. 작중 언급으로는 아웃컴 공작원들이 북한에서 정보 빼오는데에는 진짜 최고였다면서 군 장성 중 하나가 아웃컴 폐기를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 [4] 아웃컴 프로그램과 관련된 요원들은 정기적으로 파란색 약과 녹색 약을 먹는다. 노란색 약은 사실 독약이지만, 요원들은 그저 새로 복용하는 약인줄 알고 먹었다가 사망한다. 크로스는 본편에서 파란색 약을 분실한다. 녹색약은 마르타를 만난 시점에서 복용할 필요가 없는 약으로 판명된다.
  • [5] LARX. 트레드스톤, 아웃컴으로 이어지는 '베타 프로젝트'의 최신 프로그램으로, 트레드스톤에서 '모순 자각'과(모순 자각을 없애고 규모를 늘린 것이 블랙브라이어), 아웃컴에서 '감정 이입'을 없앤 완성형 요원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예비 단계라 알고 있는데 왜 내게 보고 안한건가?!' 라면서 어이없어하는 국방부 장관의 표정과 바이어가 '보고를 들었었다고 생각하시죠.'라고 말하는 것이 백미
  • [6] 문제는 이런 굉장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편에서의 활약상은 처참하다는 점. 여러번 뒹굴어도 끝까지 추적하는 근성을 보여주고 총으로 크로스를 맞추기는 했지만, 이전 시리즈에서 제이슨 본과 붙었던 암살자들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포스가 후달린다. 심지어 마지막에는 오토바이 뒤에 탄 마르타의 발차기에 맞고 나가떨어져 사망한다.(…)
  • [7] 주인공이 먹은 파란색 약과 녹색 약은 일시적으로 염색체를 변형시켜서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영화에서 나오기 이전에 바이러스를 투여해서 영구적으로 변형되면서 녹색 약을 먹을 필요가 없어졌으며, 그 부분은 영화 중반에서 과학자가 언급한다.
  • [8] 참고로 본 아이덴티티가 83%, 본 슈프리머시가 81%, 본 얼티메이텀이 94%다.
  • [9] 하지만 본 아이텐티티의 60만명과 본 슈프리머시의 62만명 보다는 흥행은 했다.
  • [10] 후반부에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아서 빌빌대는 장면이 나온다. 그나마 그때는 딱히 암살자들에게 쫓기는 긴박한 상황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만약 그런 상황에서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면 '이겼다! 본 레거시 끝!'이 될지도 모른다.
  • [11] 공식적으로는 KIA - 즉 전사자로 나온다. 물론 애런 크로스라는 이름이 아닌 케네스 킵선이라는 이름으로.
  • [12] 다음 장면에서 파멜라가 침통한 표정으로 밖으로 나오고 그 뒤를 매스컴이 뒤쫓는 것을 보면 경질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매스컴에 대한 답변으로 "그동안 여러가지 일은 후회해도 지금 한 일은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한다.
  • [13] 만약에 시간 간격이 6개월후 또는 1년후라고 한다면 설정 오류가 없어진다.
  • [14] 이 같은 경우로 본 얼티메이텀 때도 초반부에 사이먼 로스가 제임스 본의 수배 사진을 보여주면서 3년전 사진 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고 제임스 본이 허쉬 박사에게 3년 동안 기억을 해멨다고 오류 낸적이 있다. 이것들도 역시 본의 2년전 수배 사진 이라고 말해야 하고 2년 동안 기억을 해멨다고 말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 [15] 물론 영화 배경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
  • [16] 이때 트레드스톤 총책임자이자 계획자는 워드 에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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