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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기동전사 건담)

last modified: 2015-09-07 11:14: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병기로서의 성능
3. 바리에이션
3.1. 기동전사 건담-제 08 MS소대(OVA판)
3.2. 기동전사-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OVA판)
3.3.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만화판)
3.4. 볼 전지 개조형(만화판)
3.5. 볼 마그넷 코팅
3.6. 기동전사 건담-MS 이글루 일년 전쟁 비록(OVA판)
3.7. 기동전사 건담-MS 이글루 묵시록 0079(OVA판)
3.8. 기동전사 건담-MS IGLOO 603(만화판)
3.9. 기동전사 건담(소설판)
3.10. 샤아 전용 볼
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

1. 설명

ball(ms).jpg
[JPG image (64.87 KB)]
모델넘버RB-79 (초기생산형은 RB-79K)
코드네임볼 (Ball)
타입전투 지원용 모빌포드
전고12.8m
건조중량17.2t
전비중량25.0t
출력400kW
추진성능로켓 스라스터 24000kg
기본성능최대 가속도 0.96G
센서범위4000m
고정무장180mm 무반동 캐논 (초기생산형은 2문)

원래는 우주용 작업 포드 SP-W03을 개수해서, 180mm 저반동포 1문을 장비한 전투용 포드다.

일년전쟁 때는 의 화력 지원용 병기로 대량 투입되었으며, 컬러링은 주로 밝은 라벤더빛을 띤 기체가 많았다. 인간형 모빌슈트인 짐에 비해, 구체의 좌우 하부에 2개의 작업용 암(매직 핸드)과 맨위 상단에 유일한 무장인 180mm 저반동포만을 붙인 모습에서 보이듯, 기체의 전투력은 극도로 나빴으며, 병사들 사이에서는 움직이는 관짝이라 불렸다. 하지만, 열핵 반응로를 탑재하지 않고 연료 전지로 구동되기 때문에 귀환 후에 냉각 작업 등의 별도의 모빌슈트 탑재 설비나 정비가 필요없다는 이점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쿠의 발길질에도 격파되거나 심지어 자쿠 발길질에 맞고 날아가서 아군 전함 주포나 엔진부에 맞아 폭발하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로 매우 비참한 야라레메카로 나왔다.[1]

현재와는 달리 1990년대 이전까지 볼의 설정은 제조에 시간과 비용이 드는 짐을 지원하기 위해 그 압도적인 물량으로 대량 생산된 간이형 모빌슈트였으며, 유일한 무장인 저반동포는 건탱크의 캐논을 유용한 것으로, 순수 화력만 놓고 봤을 땐 여느 모빌슈트 못지 않는 강력한 기체였다.

아무튼 어떤 측면에서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요소와 얽혀서 컬트적 인기는 '쫌' 있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카토키 하지메가 리파인한 볼 Ver.Ka를 2004년 12월에 MG로 발매하였으며, 08소대 버전 볼과 MS 이글루 버전인 샤크마우스 볼도 MG로 각각 05년 5월과 06년 8월에 출시되었다. 2010년 10월에는 HGUC로도 출시되었다. 전에 나온 로토처럼 트윈 세트이다. 토니 타케자키가 그려 달라고 해서 카토키 하지메가 뿔을 달고 붉은색으로 칠한 후 지옹의 손을 저반동포 대신 장착한 샤아 전용 볼을 그려주었고 레진 키트로 발매되었다. 사이코뮤도 달았다.


그리고 이 디자인은 사실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등장하는 EVA 포드의 디자인에서 따 온 것이다. 특히 볼 중에는 위 EVA 포드처럼 팔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다만 EVA 포드는 사람 하나가 겨우 탈 만한 크기라 전면 조망창이 현실적인 크기지만, 볼의 경우는 크기를 키웠기 때문에 앞쪽 유리가 어마어마한 크기가 되어버렸다.

2. 병기로서의 성능

중장거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180mm 무반동포. 지원기로서는 평범한 수준이다. 하지만 근거리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오로지 지원만을 위한 기체. MS도 아닌, 모빌포드. 그것이 바로 볼이다. 그의 인생에 격투는 없다. 오로지 사격 사격 사격. 제1선이 뚫리면 전멸이 기다리고 있는 슬픈 기체다.

원래 연방군의 MS전 작전계획은 이랬다. RX-78 계열 기체가 백병전을 담당하고, RX-77의 양산화 계열 기체가 그 중장거리 지원을 돕는 식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RX-78의 양산형으로는 RGM-79가 등장했지만, 값싸면서도 RX-77과 동등한 성능을 낼 수 있는 기체가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것이다. 연방 수뇌부는 다급해졌다. 물론 RGM-79로도 전쟁은 계속할 수 있다. 그러나 인적, 물적 손실은 엄청날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재개발이라고 해봤자 RX-75용 무반동포를 얹으면 땡. 말이 거창해서 '개조'지 저게 전부였지만, 군대에서만 제작되는 MS와는 달리, SP-W03은 민간용으로 대량생산된 물건이다. 전쟁전에 생산된 양도 엄청났으니 사실상 징발해서 대포만 달아놓으면 야! 신난다~. 이렇게해서 연방군은 짐의 지원기체를 양판소를 찍어내듯이 무지막지한 양으로 확보하고 투입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루나2 수비병력 및 자브로에서 별 1호 작전에 투입된 RB-79은 자그만치 10,000기에 달한다(...) 솔라 시스템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솔로몬 요새는 이 볼 부대가 쏴대는 180mm포탄의 지원을 등에 업은 RGM-79앞에 무너져내렸다.

이후 U.C.0083년 데라즈 분쟁이 종결되며 우주함대가 괴멸적인 타격을 입을 때까지 이 RB-79 시리즈가 여전히 현역으로서 활약했다는 것은 이 지원용 포드가 1년전쟁에서 얼마나 양산되었으며, 그 생산량은 3년 이상 최일선에 배치될 정도였다는 걸 알 수 있다. 승리의 연방, 승리의 짐, 승리의 볼이라는 말은 결코 허언이 아니다. 우주공간을 떠다니면서 방향전환만 해대는 지원용 포드가, 우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이다.

3. 바리에이션

3.1. 기동전사 건담-제 08 MS소대(OVA판)

OVA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제1화에서 테리 샌더스 Jr.가 탄 초기형 우주용 짐의 지원을 위해서 시로가 셔틀로부터 RB-79K 선행 양산형 볼을 타고 출격하는 장면에서 첫 등장. 이 때의 기체는 2연장 180 mm캐논과 와이어 발사 장치를 장비한 오렌지색의 기체다.

시로 아마다는 기체가 가진 장비의 유용성을 십분 발휘해 적대적 행동을 펼친 자쿠 고기동형 시작기와 무승부를 일궈낸다...만 아이나 사하린의 조종실력이 나빠서라는 설도 있다.

HGUC로는 웹한정으로 발매됐다.

3.2. 기동전사-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OVA판)

OVA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후반, 콜로니가 지구로 낙하 궤도를 잡게되자, 이것을 저지하기 위해 콜로니의 예상 궤도에 솔라 시스템 II가 전개된다. 그 작업에 사용된 볼改(형식 번호: RB-79C)가 다수 등장한다.

이 때의 기체는 일년 전쟁 때와 그다지 변함이 없지만, 작업용 암에 서브 암이 증설되고, 어포지 모터도 늘어났다. 흔히 보는 이미지는 이쪽의 이미지가 더 많다. HGUC로는 짐 카이 스탠다드 컬러와 합본으로 웹한정으로 발매[2], 카토키 버전 MG키트는 이 버전과 디자인과 비슷한데 그 이유는 MG디자인은 과거 모델 그래픽스에서 공개됐던 "센티넬 0079"에서 공개됐던 카토키의 리파인 디자인을 모형화한 것이고 0083의 볼 디자인은 센티넬 0079에서 나왔던 볼의 디자인을 마이너 다운 시켜서 애니에 등장시킨 것이기 때문이다.[3]

3.3.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만화판)

133ball.jpg
[JPG image (211.89 KB)]
이미 모빌슈트가 주병기로서 확립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우주 세기 0133년을 배경으로한 만화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에서 마더 뱅가드가 지구권에 도달했을 때, 이들과 맞선 지구연방군의 전력으로서 133식 볼이 등장한다. 이 때의 기체는 외관상으론 3연장 저반동포를 장비한 기체라 생각되지만, 전투 능력이 일년 전쟁 때의 것보다 얼마나 향상되었을지는 의문스럽다.

3.4. 볼 전지 개조형(만화판)

balldam.jpg
[JPG image (45.8 KB)]
만화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의 외전 동전사 크로스본 건담-스컬 하트에 수록된 일년 전쟁 중의 에피소드 보가 보올로 온다!편에 등장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볼은 우몬 사몬의 탑승 기체로서 건담 얼굴로 위장되어 있지만, OS가 대응되어 있지 않았고, 중량의 증가로 인해 밸런스도 나빴다. 우몬은 이 볼로 릭 6기나 격추하는 전과를 올린다.[4]

덧붙여서, 이 볼은 작가에 의해 기동전사 B건담이라고 이름 붙여졌지만, 만일 다른 작품에서 진짜 모빌슈트 B건담이 등장하면 개명하겠다고 했다. 이것 덕분에 캡파에서의 볼의 스페셜 어택이 생겼다.(…)





3.5. 볼 마그넷 코팅

ballmag.jpg
[JPG image (256.17 KB)]
법의 소위 블래스터 마리[5]라는 만화에 등장하는 마그넷코팅으로 튠업된 볼...

해당 작품 자체의 괴랄함은 위쪽의 물건보다 더한듯하다....









3.6. 기동전사 건담-MS 이글루 일년 전쟁 비록(OVA판)

ballsak.jpg
[JPG image (64.68 KB)]
기체 전면에는 흉악한 샤크 마우스 도장을 한 일련의 볼 소대가 파푸아급 보급함대를 습격한다. 또, 오데사 작전에서 대패해 우주로 탈출해 오는 지온군 지상 부대의 HLV를 짐과 협공해서 차례 차례 몰살시키기는 볼 소대가 등장하기도 했다. 깐족깐족대다가 주다에게 끔살

hguc로는 웹한정으로 발매됐다.





3.7. 기동전사 건담-MS 이글루 묵시록 0079(OVA판)

종전도 가까워진 우주 세기 0079년 12월 30일, 달표면 기지 그라나다 상공 주역에서는 표준 장비인 180mm 저반동포 외에 연장 기관포를 장비한 근접 전투용 RB-79K 볼이 제603기술 시험대의 구축 포드 옥고와 교전했다. 또, 이어지는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는 지온군의 모빌아머 빅랭과도 교전했다.

3.8. 기동전사 건담-MS IGLOO 603(만화판)

지온 공국군의 신병기인 시작 수중 빔포 QEX-04M 에기르의 테스트 중에 이 시험 부대를 습격하는 연방군의 기체로서 RB-79N 쉬 아이라는 수중형으로 개수된 볼이 등장한다. 참고로 볼 중 최강의 간지를 자랑한다(…).그런데 수중형이라면서 저렇게 생기면 저항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신 기렌의 야망에서는 볼 주제에 비싼비싼한 지온계 수중 MS를 그 험악한 집게로 씹고 다닌다... 게다가 맷집이 약한 것도 아니다.

3.9. 기동전사 건담(소설판)

형상은 애니메이션판과 변함없지만, 매직 핸드에 빔 라이플이나 빔 사벨을 휴대했으며, 병사들로부터는 스터 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하지만 전투력이 얼마나 높았을런지는...

3.10. 샤아 전용 볼

샤아전용의 볼, 형식넘버는 RB-79R

동 스케일 지옹의 손과 부스터들, 자쿠II의 숄더 스파이크를 뿔로 사용해서 만들수 있다.

니 타케자키의 건담만화 2권에 등장하며 MG Ver.KA 풍의 일러스트는 카토키 하지메에게 부탁, 실린 것이다. 즉 버카풍이 아니라 정말 버카다...

만화상으론 키시리아샤아에게 연방의 MS를 노획했다며 전용기로 선물. 볼은 MS가 아닌 거 같지만 그런 건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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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체의 강성이 의외로 높아서 자쿠에 차이더라도 파괴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주장도 있지만, 애초에 볼은 민수용 모빌포트에 무기만 달하서 전투용으로 급조한 것이고 자쿠는 나름대로 군용으로 심혈을 가울여 만든 것이다. 이런 볼에게 자쿠가 발길질을 날리는건 현용으로 치면 테크니컬 트럭 따위가 MBT와 정면충돌하는 셈. 볼이 버티지 못하는게 당연하다.
  • [2] 그래서 공을 사니까 짐덩어리가 딸려왔네요?하는 사람들도 있다.
  • [3] 0083에 등장한 짐改와 자쿠2F2도 마찬가지이다. 이 디자인들도 센티넬 0079에서 먼저 공개됐던 카토키의 리파인 디자인을 마이너 다운 시켜서 0083에 출연시킨 것 단 애니화를 위해서인지 이 디자인들도 마이너 다운돼서 세세하게 다른 구석이 있다.
  • [4] 안타깝게도 이 전과는 아무로 레이때문에 뭍혔지만 그래도 마음이 있던 자신의 상관인 여성에게 잘 보였다. 그러나 이미 그녀는 반지를 끼고 있는 상태였다.
  • [5] 마법소녀물과 기동전사 건담을 섞은듯한 작품.... 주인공 마리코 스타마인은 붉은혜성의 사람으로부터 받은 마법봉으로 마법의 소위 블래스터 마리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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