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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고그라드

last modified: 2015-01-14 00:25: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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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이후 스탈린그라드에서 환원된 볼고그라드 시 문장.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수훈으로 주어진 소련 영웅 훈장이 인상적이다.

Волгогра́д
Volgograd


Contents

1. 소개
2. 역사
3. 날씨
4. 이모저모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1. 소개

러시아 고그라드 주의 주도이자 중심 도시.

2. 역사

제정 러시아 시절에는 차리친(Цари́цын)이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스탈린 우상화의 일환으로 1925년에 이름이 변경되었다. 스탈린은 자기 이름을 딴 이 도시에 애착을 가져[1], 중공업의 중심지 그리고 철도·수운의 환적지(換積地)로 육성했다. 그러다가 스탈린 격하 이후인 1961년부터 볼고그라드(Волгогра́д, 볼가의 도시라는 뜻이다)로 이름이 바뀌었다. 여담으로 소련 시절에는 레닌그라드였던 도시도 제정(帝政)시대 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되돌아왔다.


다만 밀덕에게는 제2차 세계대전스탈린그라드 전투 때문에 아직도 스탈린그라드가 더 친숙하다. 랜드마크로 어머니 조국상이 유명하다.

3. 날씨

기후는 1월 평균기온 -6.3℃, 7월 평균기온 23.6℃, 연강수량 347mm로 상당히 건조한 지역이며 러시아에서 가장 더운 지역 중 하나이다. 여름에 41.1℃를 기록한 적 있을 정도. 겨울에도 추워서 극단적으론 -32.6℃를 기록한 적이 있다.

4. 이모저모

  • 2013년 2월부터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1년에 6일, 전투와 관련된 기념일에 한해 '스탈린그라드'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에 대해서는 소련의 부활이 아니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물론 '스탈린'을 기념하는 게 아니라 '스탈린그라드'라는 이름을 기념하는 것이지만 스탈린의 이름이 들어간 도시 이름을 굳이 다시 쓴다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것.# 그런데 엉뚱하게도 프랑스 파리에도 같은 스탈린그라드란 이름의 광장과 지하철역까지 있다. 정확하게는 2차대전 당시 동맹이었던 소련의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개명 한 곳인데, 있는 동네가 하필이면 이민자 슬럼화가 되어 저소득층 치안 불안 지대인 파리 19지구 (arrondissement)에 위치하여 이곳 주민들은 반 농담으로 여긴 일상이 스탈린그라드라서 그렇게 이름이 붙었다는 자조적인 드립을 치곤 한다 (...).

    결국 2014년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거쳐 볼고그라드의 이름을 스탈린그라드로 되돌릴 수 있다는 발언을 남겼다.#

  • 2013년 12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기차역과 트롤리버스에서 자살폭탄테러[2]가 일어나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부상당했다. 불과 6주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올림픽을 노린 테러로 보이며 러시아 보안당국은 강력한 대응과 치안강화를 약속했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타임라인-191 시리즈에서는 볼가강의 어떤 도시로만 언급된다. 주인공들의 대사를 통해서 강철이라는 별명의(…) 어떤 적군 장교와 몰로토프가 러시아 황제군과 싸우다가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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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외에도 스탈린의 이름을 딴 지명은 많았지만, 적백내전기 남부 지역에서 식량 조달 조직 책임 인민위원으로 임명된 스탈린이 식량 공급을 안전히 하기 위해서란 명목으로 처음으로 유의미한 군사권을 행사한 지역이 바로 이곳 이었다. 그는 차리친 사령부에서 북카프카스 전선을 지휘하며 모스크바에서 트로츠키가 귀찮은 간섭을 하는 것 이외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탈린:강철 권력》 14장 '내전 속으로', 로버트 서비스
  • [2] 첫 번째 테러는 검은과부(Black Widow)라 불리는 여성 테러단체의 자폭테러이고, 두 번째 테러는 버스에 놓아둔 폭발물이 터진 것이라고도 하는데 자폭테러라는 설도 있다.
  • [3] 이 시리즈에서는 니콜라이 2세는 원래 역사대로 적군에게 처형되지만 적백내전을 극복한 미하일 대공이 왕위를 이어서 러시아 제국을 존속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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