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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긴 대령

last modified: 2015-03-28 21:48:5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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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el Volgin

캐릭터 설명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메인 악역으로 풀 네임은 예브게니 보리소비치 볼긴(Yevgeny Borisovitch Volgin/Евгений Борисович Волгин). 성우는 우츠미 켄지/닐 로스(Neil Ross).

소련군 GRU소속 장교. 고문의 달인으로 2차대전 중에는 NKVD소속이었으며 악명높은 "카틴숲 학살"에 가담했다. 흐루쇼프 실각을 위해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와 소련군부의 의향에 따라 스네이크 이터 작전을 저지하려고 암약한다.

그러나 진짜 목적은 현자들의 '유산'을 독점하여 장래에는 모든 권력을 자기 손아귀에 낳는 것. 이를 위해 KGB에게서 소로코프와 샤고호드를 탈취한 뒤 OKB-754설계국을 데이비 크로켓으로 소멸시켜 3차 대전의 위기를 조성하고서 더 보스를 자신의 음모에 억지로 가담시킨다. 유산의 일부를 빼돌려 비밀요새 '그로즈니그라드'와 OKB-812를 만들기도 했다.

상당한 흉터가 새겨진 그로테스크한 외양에 천만 볼트의 전류를 다룰 수 있다고 자랑하는 괴능력. 코트 안의 몸은 마치 컴퓨터의 IDE케이블같은 전선이 박혀 있다. 거기에다 사디스트라는 최악의 악역. 자가 발전(?) 때문에 별명은 피카츄, 더 나아가면 발전 변태…사실 몸에 전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가 오면 벼락 맞을까봐 무서워한다. 때문에 비가 올 때면 옛 일본에서 벼락을 피하기 위해 외운 주문 '쿠와바라 쿠와바라'을 외운다. 양성애자이기도 하다.

게임 도중에도 에바를 성추행하는 장면도 있고 라이덴의 패러디 캐릭터인 무능력한 라이코프 소령을 섹스 파트너로서 신뢰하여 샤고호드 격납건물의 관리자로 임명하고 있다. 심지어 네이키드 스네이크가 라이코프로 변장하여 잠입했을 때에도 거시기를 잡는 생체인증 시스템(!)을 사용하여 정체를 파악했다.[1] 최종전때 에바의 도발에 의하면 침대에서만 빠른 남자인듯. (...)

작중 후반, 스네이크에게 코브라 부대가 괴멸되고 자기 음모가 발각될 상황에 놓이자 중간 보스(?) 오셀롯을 밀어젖히고 직접 보스전을 한다.

보스전

기본적으로 전류 배리어[2]를 치고 있는 상태이기에 정면 총격으로는 아무런 대미지를 입히지 못한다. 오직 후면에만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CQC로 쓰러뜨린 뒤에 공격하거나 빈틈을 보이고 있는 동안에 총격을 가하자. 대미지 무시하고 코앞에서 TNT만 계속 터뜨려도 된다.

  • 마스크를 쓰면 라이코프를 부르며 단 한 번 빈틈을 보인다.
  • 발광 버섯을 던지면 버섯 쪽으로 전류가 흡수된다.
  • 채프 그리네이드를 터뜨리면 전류가 허공을 맴돌며 반짝인다. 예쁘다

페이즈 1

  • 전류를 일직선으로 발사한다. 탄창 사용 무기를 장착하고 있으면 유폭돼서 탄창이 소진된다.
  • 전기로 탄알을 유폭시켜 발사한다. 이를 이어받은 모 레벨 5는 탄약 대신 동전을 쏜다.
  • 가까이에 있으면 전류를 응축하여 차기나 주먹질을 한다. 제대로 맞으면 스네이크가 구토하게 되어 스태미나가 떨어지는데 이부분에 버그가 좀 있어서 스네이크가 허공을 춤추곤 한다.

페이즈 2

  • 자기장을 발생시켜 바닥을 휩쓴다. 언리미티드 빠와!
  • 자기장을 발생시켜 탄환을 띄운 후 전방위로 발사한다.
  • 이동 속도가 더 빨라진 격투를 한다.

스테미나 킬로 이겼을 경우 위장복 '콜드 워'를 얻는다. 앞면에 구 소련기, 등짝에 성조기가 그려진 복장으로 효과는 마주 보는 소련 병사들의 발포 억제. 등짝을 보이지만 않으면 한 발도 안 쏘기 때문에 바로 이어지는 추격전에서 크게 위력을 발휘하는 위장복이지만, 사실상 이 추격전밖에 쓸 데가 없다.
참고로 스토리상 이 보스전에서 죽지 않기 때문인지, 스테미나가 아닌 체력을 소모시켜서 이겨도 킬로 인정 받지 않는다. 덕분에 힘들어서 쪼그려 앉을때 SVD로 영거리에서 난사해주면 아주 쉽게 잡고 노킬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스전 이후

샤고호드를 타고 스네이크와 에바를 추적하게 된다. 도중에 다리가 무너지면서 추락해버렸으나, 다시 기어올라와서는 샤고호드의 전선과 자신의 팔을 이어서 자신의 몸에 흐르는 전류를 이용하여 샤고호드를 조종한다(...). 여전히 정면에서는 총격을 튕겨내는데, 보통 총이 아니라 스테이지에 배치된 대공포나 중기관총 등을 사용하면 튕겨내다 한 발씩 맞고는 한다(단, 몇 대 맞으면 샤고호드로 포좌를 밀어버린다). 이것을 잘 이용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 덧붙여 패트리어트가 있는 2주차라면 이런것도 필요없이 그냥 패트리어트만 대놓고 연사하면 튕기다 맞다를 반복하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결국 스네이크의 공격과 에바의 유인으로 인해 샤고호드와 융합한 상태에서 번개를 맞아 사망. 시체는 번개를 맞아 둘러찼던 탄띠가 몽땅 점화하는 바람에 인간 폭죽이 된다. 아마도 사망 장면은 성우인 우츠미 켄지가 북두의 권에서 라오우를 담당했던 것과 연관이 있는 듯하다.

그 외(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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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더 보스의 계획을 뒤틀리게 만들어, 사실상 모든 메탈기어 시리즈의 비극을 만든 원흉. 이녀석으로 인해 스네이크 이터 작전이 실행되고 더 보스가 사망하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더 보스 항목 참고.

다만 이는 볼긴이 미국 측의 의도를 간파하고 훼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사한 것은 아니고, 그냥 데이비 크로켓과 더 보스를 얻은 볼긴이 흥분을 참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발사한 것이다. 당시 스파이 임무를 맡고 있던 오셀롯더 보스는 볼긴의 이런 우발적인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담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트레일러 중 불길 속에서 안광을 뿜던 남자가 볼긴과 복장이 비슷해 본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듯하다. 하지만 이미 사망한 캐릭터인데?괜찮아 어차피 이게임은 클론투성이니까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해당 캐릭터를 포함한 여럿[3]의 이명이 '존재하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에 게임의 부제에 부합하게 볼긴이 죽은 뒤 스네이크가 그것의 환상을 보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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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기 크기가 달랐기 때문...
  • [2] 전기능력을 응용한 것이라고 한다.
  • [3] 어린 사이코 맨티스로 추정되는 인물과 갑자기 하늘로 솟은 뒤 다시 내려왔던 특수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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