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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사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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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대장 (1부)
푸른 꿩 노란 원숭이 붉은 개
쿠잔 볼사리노 사카즈키

해군 대장 (2부)
노란 원숭이 연보라 호랑이 초록 소
볼사리노 잇쇼 료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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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ルサリーノ(黄猿(きザル))Borsalino

Contents

1. 개요
1.1. 사용 기술
2. 작중 행적
2.1. 샤본디 제도
2.2. 정상결전
2.3. 어인섬
2.4. 원피스 필름 Z
3. 기타


1. 개요


"속도는 중량,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

Kizaru.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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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민응식[1]/이 허드[2] 해군본부 대장이다. 나이는 56세→58세(2년 후) 생일은 11월 23일.[3] 키는 300cm. 삼대장 중에서 최고연장자다. 키자루는 대장 코드네임이고, 일본어로 노란 원숭이다.

해병으로서의 모토는 애매하게 가는 정의다. 사실은 철저한 정의를 내세우는 사카즈키와, 고민한 끝에 한껏 해이해진 정의를 표방한 쿠잔을 바라보며 자기가 정할 수 있는 입장 중에서 가장 유리한 입장으로 가는 애매하게 가는 정의를 정했다. 일단 해군 측에서 주범인 키드, 루피, 로 중에서 누구를 공격하겠냐고 센토마루가 물어보자 셋 중 현상금이 중간인 루피를 찾아갔다. [4] 말투가 "이상하네~에" 처럼, 끝이 늘어진다. 성격도 말투마냥 늘어지고, 능청스럽고 온화하지만, 해적은 가차없이 공격한다. 바질 호킨스롤로노아 조로에게 레이저를 날리기 직전 표정은 아주 살벌하다. 보통 평소에 온화한 캐릭터들은, 한 번 이성을 잃으면 완전히 사람이 바뀌는데 볼사리노는 그 온화한 성격으로 해적을 잡는다.아마,지금까지 제대로 이성을 잃은 적이 없는듯, 거기다 전쟁편에서 난입한 루피 일행을 보고 센고쿠에게 "보아하니 모두 사형으로 가도 되겠지요?" 라고 웃으며 물어볼 때에는 정말 섬뜩하다. 게다가 지금까지 나온 삼대장 중에서 유일하게 화를 전혀 안 냈다. 사실 볼사리노가 보여준 말투는, 타나카 쿠니에 간판작 <북쪽 나라에서> 주인공인 쿠로이타 고로랑 비슷하다. 홋카이도에서 태어난 순박한 인물로 말수가 적고 말투가 어눌하다. 그래서 일본 국민 아버지로 부르는 그 캐릭터로, 독설하는 일종의 갭모에다. 대장들 중에선 그나마 제일 온건한 쿠잔, 항상 눈살을 찌푸리고 말하는 사카즈키와는 달리, 볼사리노는 웃는 얼굴로 태연하게 독설한다.

1.1. 사용 기술

능력과 기술들은 번쩍번쩍 열매 항목 참조.

2. 작중 행적


2.1. 샤본디 제도

몽키 D. 루피천룡인인 챠를로스 성을 폭행하자, 직접 샤본디 제도로 날아온다.


샤본디 제도에 처음 등장할 때 대포알 위에 선 채로 날아왔다. 물론 대포알은 땅에 닿자마자 터졌다. 뭐 본인이 자연계라서 멀쩡했다. 참고로 이 장면은 뮌하우젠 남작을 오마쥬한 것. 물론 뮌하우젠 남작은 대포알을 말처럼 타고날아 온 거지만. 하자마자 글로브 한그루를 날리고,

초신성 4명과 동시에 싸워서 순식간에 그들을 꺾고, 밀짚모자 해적단전원을 완벽하게 농락했다. 그 전에 파시피스타를 처리해서 전력을 소모했지만 그들을 구하려고 나선 실버즈 레일리와 맞먹을 정도로 실력이 대단했다.[5] 이때는 능글능글한 본인도 전력으로 상대했다. 특히 애니에서 그런 묘사가 잘 드러났는데 상대할 때 으으읍!!!이라고 기합까지 넣었다.

2.2. 정상결전

정상결전에도 참전해서 흰 수염 해적단과 대치한다. 해군들 중에서는 사카즈키처럼, 가장 많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적들을 쓰러뜨린다. 특히 도중에 참전한 루피는 전에 놓친 적도 있고 위험성을 깨달아서 가차없이 짓밟는다. 정신줄 놓기 전까지는 루피를 제일 많이 위협했다. 중간에 잠깐 마르코와 대치하지만 흰수염이 갑자기 심장 발작을 일으키고 그 때문에 놀란 마르코가 흰수염을 도우려고 전장을 이탈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멀리 떨어진 마르코에게 레이저를 쏴서 상처입히고, 오니구모 중장이 해루석 수갑을 채워 완전히 꺾는다. 우스개로 정상결전에서 조즈와 안 싸운 이유가, 상성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일명 다이아몬드 빛 투과 드립..사실 마르코가 볼사리노를 상대로는 상성이 좋지만 쿠잔을 상대로는 안 좋다.[6] 물론 이는 가정일뿐 실제로는 날아다녀서 기동력이 뛰어난 마르코를 볼사리노가, 조즈를 쿠잔이 상대했다. 루피가 에이스를 구하러 처형대에 근접했을 때에는 흰수염과 대치했다. 흰수염이 무기로 내려칠 때도 가볍게 피하고, 발로 레이저를 쏴서 공격. 이후 루피가 에이스 수갑을 풀 때는, 흰수염 뒤에서 레이저를 쏴서 수갑 열쇠를 부러뜨린다.

정상결전이 끝나기 직전 도주하는 몽키 D. 루피트라팔가 로를 노렸지만, 벤 베크맨이 그를 막았다.오오 벤 베크맨[7] 그래도 어찌 시야에서 벗어났는지, 다음 화에서 로의 배가 잠수한 바다에 '팔척경곡옥'을 난사한다.[8] 이후 대사가 압권. "이러고도 안 죽었으면 그 녀석들이 운이 좋은 거니 포기해야겠지~" 어째 8화나 잠수를 탔는데도, 책임감이 부족해 보인다.[9] 전적을 보면 로저 해적단 부선장실버즈 레일리샤본디 제도에서 대등하게 싸우고, 전쟁 편에서는 최강의 사나이인 에드워드 뉴게이트가 이끄는 흰 수염 해적단 1번대 대장마르코와 집중적으로 싸웠고 후에는 해루석 수갑을 찬 마르코를 레이저로 꿰뚫었다. 또한 에드워드 뉴게이트 본인이 공격했는데도, 타격을 입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 레이저를 쐈다. 전쟁 후반부에는 빨간 머리 해적단 부선장 벤 베크맨과 대치한다. 그는 왜 2인자랑만 주로 노는 걸까? 이 때문인지 우스갯소리로 실은 콩라인이라서 저러는 거 아닐까 라며 팬들이 놀리기도 한다. 물론 대장이란 위치나 구성인원 등을 생각해보면 전혀 의미가 없다. 사실 정상결전에서 볼사리노만은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 조즈에게 공격받고 각혈한 쿠잔, 흰 수염에게 떡이 된(...) 사카즈키와는 다르게, (마르코가 발차기를 한 번 날렸지만, 그마저도 막았다.) 멀쩡했다. 마르코가 패기를 사용해서 자연계 열매 이점을 없앴는데도, 방어해서 멀쩡한 건 육체가 강하다는 소리다. 거기다가 무장색 패기 소유자이면서 정통으로 손자가 날린 주먹을 맞은 가프보다도 피해가 적다.[10]

2.3. 어인섬

해군 대장 (2부)
노란 원숭이 연보라 호랑이 초록 소
볼사리노 잇쇼 료쿠규

2부, 신세계 편에선 사카즈키가 원수로 승진하고 쿠잔은 퇴역했다. 가프, 센고쿠 등이 인정한 쿠잔과 정부 고위층이 인정한 사카즈키와는 달리 누구도 지지하지 않아서 그 애매한 이미지를 더 굳혔다. 그리고 쿠잔이 퇴역하고 옛 노병들도 일선에서 물러나서, 직위 상으로는 해군 2인자다. 어인섬 편에서는 직접 안 나오고 징베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


어인들에 관한 보고를 받고 '골치 아프겠구만~'이라며 무언가 머리를 굴렸고, 피셔 타이거가 죽어서 앙심을 품던 아론을 꺾는다.[11]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딱히 본인이 뭔가를 하진 않았고, 이후 징베가 칠무해에 들어가며 과거 편은 끝났다.

2.4. 원피스 필름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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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총운검을 들고서 제트와 대등하게 싸우지만[12] 페이크 공격 때문에 약간 밀리기도 했다.[13] 그렇지만 제트는 호흡기 질환 때문에 후속타를 날리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제트가 마스크를 써서 겨우 호흡을 진정하는 사이 그의 등 뒤로 재빨리 움직여서 공격한다. 그러나 견문색으로 이미 볼사리노가 움직이는 궤도를 파악한 제트가 공격을 막아내고, 이후 계속 대등하게 접전을 벌이다가 마지막엔 속도의 우위를 이용, 제트 배후에서 다이나석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나 제트가 가공할 무기인 다이나석[14]을 그의 앞에 던졌다. 이때는 죽기 직전이었다 이때 작중 최초로 입을 쩍 벌리고 크게 놀라서 식은 땀을 사방으로 튀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는 다이나석이 자기 눈앞까지 오자 눈동자가 오그라들면서 작중 최고로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 표정은 제파, 레일리, 흰 수염 등 작 최강들과 맞붙을 때도 나온 적이 없어서 다이나석의 위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15] 결국 어떻게든 살았지만 첫번째 엔드 포인트는 결국 부서졌다.

새로운 해군본부에서 회의할 때 나타나고, 후반부에 볼사리노 본인이 몇몇 해군중장 정예 멤버들을 이끌고 나타나 밀짚모자 일당과 제파 선생을 함께 죽이겠다고 말한다. 루피 일행을 숨겨주려는 제트와 맞붙고 이미 지쳐있던 제트가 해군과 싸울 때 팔척경곡옥을 날려서 제트의 몸 곳곳에 구멍들을 내고 피를 토하며 피투성이가 되게 만든다. 그 후에도 제트는 "너희들에게 마지막 수업을 새겨주마."라며 스승으로서 당당한 모습들을 보였지만 결국 키자루의 공격이 원인이 되어 죽었으니 어찌보면 스승을 죽인 패륜이다. 허나 마지막에 마음을 되돌리긴 했어도 애초에 제트가 사고를 많이 쳐서 볼사리노는 해군 원수인 사카즈키가 내린 절대적인 명령을 따라서 파견된 정예 멤버들을 모두 지휘하면서 의무를 다했다. 제트의 마지막을 보며 볼사리노와 같이 작전에 참관했던 중장들은 침울한 표정과 침통한 표정들을 지었고 심지어 눈물까지 흘린 모습과 비교하면 비정하고 잔인한 모습이 부각되어보이지만 마지막에 안녕히 가십시오! 제파 선생님!![16]이라고 평소와는 달리 진지하게 말했기 때문에 사카즈키처럼 단순한 냉혈한은 아니고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한 것으로 보인다.[17]



3. 기타

어째서인지 해적왕 시대에 활동한 고참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전투력 측정기로 이용되는 빈도가 잦은 편이다. 구체적인 예로는 실버즈 레일리제트가 있다.
그래도 중장들처럼 허무하게 얻어터지거나 하진 않는다.

해군대장에 알맞는 세계관 정상급의 무력을 지니고 있음이 초신성전, 제파전, 레일리전, 정상결전을 통해 충분히 입증이 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초신성전에서는 압도적인 능력으로 대부분의 초신성들을 힘으로서 굴복시켰으며 제파, 레일리전에서는 과거 레전드들을 상대하는데 있어 무리가 없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정상결전에서는 본인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팔척경곡옥이 마르코에서 완전히 막힌다거나 벤베크만에게 행동을 저지당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물론 벤베크만의 위협을 빠른 속도로 벗어나 다시 루피를 추적하는 공격을 시전해낸다).오오 벤베크맨


셔츠 색이 다른 것을 빼고는 복장이 완벽히 같은 볼사리노로 보이는 인물이 나왔다. 다만 얼굴이 안 나와서 떡밥으로 남았는데 이때는 해군모자를 쓰고 있었다. 선글라스는 없었지만 피셔 타이거, 징베를 비롯한 어인들 과거 편에서 모습이 나왔고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도 동일하여 확정되었다. 이때 인상이 정말로 원숭이처럼 생겼으며, 더불어 책상 위에는 바나나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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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피스 필름 Z에서. 이시즈카 운쇼가 날카로우면서도 능글능글했지만, 민응식은 부드러운 큰형님 같다고 평가했으며, 이시즈카 운쇼보다 여유가 떨어져서 아쉽다는 말도 나왔다. 그래서 원장님을 연기한 설영범이 했으면 좋았다는 팬들도 있다.
  • [2] 퍼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흑인 성우다.
  • [3] 모티브인 배우 타나카 쿠니에가 태어난 날
  • [4] 덕분에 해군 삼대장 중 잔혹함과 인정있는 정도가 중간이다. 이렇게 딱 가운데라서 사카즈키와 쿠잔을 분명하게 비교한다.
  • [5] 하지만 이것은 실버즈 레일리가 압도적인 최상위권 강자인 사실을 입증하는 장면이다. 은퇴해서 20년만에 검을 잡았는데도 볼사리노와 호각으로 맞붙었다. 비록 나중에는 체력이 떨어졌지만, 아주 막상막하였다.
  • [6] 마르코는 볼사리노를 막을 수 있지만, 대상을 그냥 얼리는 쿠잔을 상대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인물은, 쿠잔에게 얼면 끝이다. 오히려 마르코는 조즈처럼 붙잡혔을때 스스로 신체를 잘라내거나 무리를 해서라도(설령 몸이 깨져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탈출한 다음 재생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 [7] 이 때 두 손을 들고 항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게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볼사리노는 광선 인간이니까, 총으로 위협해도 소용없다. 다만, 상대가 무장색을 쓰면 사정이 다르다.
  • [8] 이때 잠수함이 아주 빨리 도망쳐서, 애니에서는 기합까지 넣고 난사한다.
  • [9] 눈 앞에는 그 악명 높은 흰 수염 해적단 잔당들이 있고, 전력도 온전하고 사기까지 높은 빨간 머리 해적단까지 튀어나온 걸 염두해야 한가. 흰 수염과 호각인 샹크스가 흰 수염 해적단 잔당들과 동맹을 맺어서 같이 날뛰면 더 상황이 나빠질 수도 있고 고작 졸개 하나 때문에, 전력을 쓰기도 그렇다.
  • [10] 아마 볼사리노도 무장색 패기로, 마르코가 날린 무장색 공격을 막았다고 추측한다.
  • [11] 애니판에서는 튀어 오른 아론을, 레이저로 요격하고 밟았다.
  • [12] 재빨리 움직여서 오른쪽 팔에 장착한 배틀 스매셔 때문에 느릿느릿 움직이는 제트를 농락했다. 제트도 "네녀석과 나는 옛날부터 상성이 안 맞았어!"라고 언급했다.
  • [13] 이 때 볼사리노가 곤란했던 이유는 그가 스승이라 그렇다. 처음주터 볼사리노를 가르쳤으니까 그가 싸우는 방식을 전부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그걸 역이용할 수도 있다.
  • [14] 고대병기와 필적하는 무기다. 산소와 반응해서 엄청난 폭발을 일으킨다. 실제로 이게 터진 섬은 말그대로 소멸해 며칠이 지나도 용암이 계속 나올 정도다. 이 자리가 신세계 전역 화산과 연결된 엔드 포인트인 것도 이유겠지만.
  • [15] 근데 본인은 패기가 없는 물리 공격을 전부 막는 자연계다. 하지만 고대 병기와 맞먹는 폭탄이 본인 눈앞에서 터지기 직전에 안 놀라는 게 더 이상하다. 생각해보면 에이스는 패기를 실은 용암 주먹을 맞고 죽은 것도 아니다. 다이나석 정도가 눈앞에서 터진다면 자연계 능력자들도 무사하지 못한다. 예를 들자면, 차르 봄바가 말 그대로 자기 바로 위 상공에 직격으로 떨어지는데 무진장 단단한 벙커 안에 있다고 해서 안전할 리가 없잖아?
  • [16] 정확히는 첫구절은 평소처럼 사~요~나~라. 뒤는 비장하게 제파 센세이! 대략 이 정도의 말투.
  • [17] 사카즈키도 제트를 거론할 때 옛날에 신세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만약 제트가 악당이 아니었으면 평범한 사제관계로 지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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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4: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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