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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

last modified: 2014-10-16 21:58:00 by Contributors

볼트액션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캐쥬얼함
2.2. 끝내주는 호환성
2.3. 간단한 규칙
3. 진영 소개
3.1. 독일
3.2. 미국
3.3. 소련
3.4. 영국
3.5. 일본

1. 개요

워로드에서 제작한 28mm 스케일의 히스토리컬 소대전 미니어쳐 게임.

플레임즈 오브 워중대 규모의 미니어처 게임이라면 볼트액션은 소대 규모의 게임을 표현한다. 플레임즈 오브 워와 달리 컨트롤 적인 면이 있으며 꽤나 소소한 분대 운영으로 아기자기한 맛을 보여준다.

2. 특징

2.1. 캐쥬얼함

볼트액션은 기존 히스토리컬 게임 말고도 진영 별로 다양한 대결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독일 국방군 vs SS로 해서 발키리 작전을 연출하거나 미국 vs 소련으로 냉전을 하는 것도 된다는 이야기다. 또한 맵에 대한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데 28mm 크기의 2차대전 분위기의 맵이면 어떠한 크기라도 가능하다는 것이다.워로드의 위대한 점 1

2.2. 끝내주는 호환성

볼트액션은 2차 대전 1/48 모델이라면 그 어떠한 것도 호환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타미야제 1/48 하노마크가 있다. 워로드제 미니어쳐는 28mm(1/56)의 크기지만 사실상 크기는 1/48 정도이다. 따라서 기갑장비 중에 1/48 프라모델이 있다면 즉시 조립하고 도색을 한 뒤 게임에 투입할 수 있다!! 물론 기갑장비는 워로드에서도 판매를 하지만 프라모델을 사서 조립하는게 더 싸고, 워로드는 레진/주석제 모델이 많아 만들기도 힘들다.하지만 프라모델로 없는 모델(ex:M36잭슨)은 그냥 워로드 정품 써야한다.그래도 대부분의 주력들은 타미야라는 훌륭한 프라모델사에서 팔기에 걱정마시길
워로드의 위대한 점 2번

2.3. 간단한 규칙

볼트액션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간단하며 특이한 룰이다, 국가별 특수룰까지 포함한다 하여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기본 룰 자체는 매우 단순한 편이다.

한번 게임의 기본을 배울 때, 이곳저곳에서 구할 수 있는 레퍼런스 시트를 들고 플레이어를 찾아가면 순식간에 배운다. 다만 국내에선 소재의 특성이나 플레임즈 오브 워의 인기에 밀려서 유저가 많지 않은편.

3. 진영 소개

메이져 진영으로 독일, 미국, 소련, 영국, 일본이 있으며 마이너 진영도 꽤 많이 있다. 이탈리아, 핀란드, 루마니아, 폴란드(후사르 포함), 심지어 중화민국군도 있다!!! 마이너 진영의 경우 추축군은 ITALY and AXIS, 연합군은 FRENCH and ALLIES 이러한 책들로 통합되어 있다.

아래는 메이져 진영 소개로 메이져 진영은 각각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3.1. 독일

독일의 특성은 히틀러의 전기톱. LMG/MMG가 그 유명한 MG42인데 사격횟수가 1늘어나 총 4/5발을 쏜다. 다른 진영의 LMG/MMG가 3/4발 밖에 못쏜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굉장한 이점이다.

이 뿐만 아니라 독일의 무기가 상당히 좋다. 기본무기인 kar98은 그렇다 쳐도 STG44의 효율이 좋다. 사거리도 길며 이동을 해도 명중률 패널티가 없다! 따라서 베테랑 척탄병에 MP40, STG44에다가 공격횟수 많은 LMG까지 달아주면 그야말로 엄청난 공격 횟수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보병의 대기갑이 상당히 강력한데 바로 판처파우스트도 들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냐하면 맞추기만 해도 최소 반파다. 판처슈렉 팀이나 PAK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 따라서 정면에 MMG가 자리를 잡고 쏘고 있다가 MP40, STG44들은 척탄병이 측면에서 돌격해 들어가면 적들이 삭제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론 우선권 훈련. 독일군의 경우, 훈련의 정도가 강하여, 상병쯤 되는놈들이 야전에서 분대장의 역할을 대신하기도 한다. 독일군 분대의 NCO 미니어쳐가 제거된 경우, 반반의 확률로 NCO 손상 페널티를 무마해, 다른 미니어쳐를 대신 제거한다. 이게 좀 큰게, 분대장이 죽으면 사기테스트 시 주사위 -1을 받는데, 주사위가 2d6이라 생각보다 자주 실패한다, 여기서 숫자 1차이는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

물론 독일 진영의 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따라 기갑도 많이 쓸만하다.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독일 소대구성

3.2. 미국

미국의 특성은 공군!!!!!이다. 미국의 공군 관측반은 다른 국가가 게임당 공군을 1번만 호출 가능한데 비해,얘들은 2번 호출할 수 있다. 이게 상당히 사기적인 능력인데 공군이 뜨면 적 진영 주위에 제압을 우수수 먹이고 공격력도 장난 아니다. 그나마 주사위에 따라 기총이 나오면 피해가 덜한데 로켓이 뜨면 티거가 나오자마자 한큐에 뚜껑따이는 광경도 연출된다. 그걸 2번이나 할 수 있다는 거다.(...)

보병진도 좋은게, 미군은 보병교리가 특수룰로 적용되있다. 그 이름은 FIRE AND MANOEUVRE. 이 능력은 이시기 미국의 M1 시리즈 소총은 반자동, B.A.R은 자동소총이라는것을 구현한 룰인데, M1개런드/칼빈이나 B.A.R을 든 경우 이동시 사격굴림 페널티를 무시한다.

이 장점을 더 극대화 하는게 미국의 분대원 수. 독일은 최대 분대원수가 10명인데 미국은 12명이다. 이상태에서 다같이 개런드/카빈/B.A.R 들고 기동사격전을 벌인다면... 물론 대전차 무기인 바주카는 중전차 상대로 잘 안먹히는게 단점이지만 미국 특능인 공군도 있고 정 안되면 대전차근접전(...)으로 판터든, 티거든 뚜껑을 따는 짓도 가능하다.

또다른 특수룰은, 향상된 통신기술인데, 이 능력은, 리저브에서 나올때 해야하는 오더테스트에 -1 페널티를 안받는다. 다음 항목인 소련의 정찰분대가 가진 스킬을 얘들은 너나할거 없이 다 가지고 있다 사스가 천조.

기갑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75mm 셔먼은 대전차는 잘 못하지만 대보병은 진짜 기가 막힌다. 75밀 주포가 고폭전문 주포라, 판정상 미디움 안티탱크건(고폭사격시 d2히트)인데, 이놈은 d6 히트가 나온다, 쉽게 말해, 일반 동급 대전차포의 최대 3배의 대보병 화력이 나온다는 소리, 그리고 전차들은 기본적으로 MMG를 두정은 달고있으니 보병지옥이 따로없다. 대전차는 울버린이나 잭슨, 헬켓으로도 상대할 수 있지만 그냥 강력한 보병 믿고 퍼싱을 데리고 오는 것도 좋다.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뭘해도 되는 진영이다.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미국 소대구성

3.3. 소련

소련은 아주 많고, 좋은 특수룰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양이 곧 질이다다. 이 능력이 참 골때리는게 미숙련 보병 12명의 라이플 분대를 공짜로 배치할 수 있다!! 이 미숙련 보병은 무시하면 안되는게 그냥 커버 끼고 고기방패로 쓸 수 있고, 전투중 레귤러로 승급(?!?!?!)이 가능하다,게다가 몰로토브 칵테일도 공짜로 달고나온다.
운좋으면 아주 크게 땡잡을수도 있는 공짜분대

두번째는 대조국전쟁
이 능력의 효과는, 보병이나 포병대가 사기체크를 실패하는경우, 그냥 다시 굴리게 해준다. 미숙련 덩어리인 소련군의 사기부분에서의 약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주는 능력.

세번째는 NOT ONE STEP BACK!!이다소련의 타이틀급 명언
이 능력은, 정치장교에게 있는 능력인데, 정치장교 주변에 있는 분대가 사기체크에 실패하면,한명 죽이고 다시 굴릴 수 있다,한번 실패한건 한번만 다시 굴릴 수 있지만, 대조국전쟁 능력과 조합되면... 실패한거 2번 다시 굴린다.

네번째는 MASSED BATTERIES
포병 관측반이 가진 능력으로, 외부 포지원을 강화시켜준다
미국은 공군두번,영국은 두번, 얘들은 강화, 일본군 우는소리좀 그만나게 해라

끝으로 설명할것은, 소련 시나리오 특수룰이다. 동부전선은 서부전선마냥 일반적이지 않고, 여러가지 지역적 특색이 있었다.
그 특색을 적용해 둔 것이 이 특수룰들이다

  • '양이 곧 질이다'에서 나오는 미숙련 보병분대를, 미숙련의 SU-76 1기나 미숙련 중형박격포 1팀,혹은 미숙련 ZIS-3 1기로 바꿀 수 있다
  • 무정부상태:1941년 시기의 게임에서, 독일군은 연료와 보급의 부족으로 인해, 모든 차량(수송/견인차 제외)들은 게임 시작시 1개의 핀마커를 가진 상태로 시작한다
  • 숲들과 늪들:소련 지역에서의 게임에서, 모든 전차들은 오픈 그라운드 지형을 러프 그라운드로 간주한다
  • 깊은 눈:1941-1942년 시기의 게임에서, 러시아의 겨울에 내리는 엄청난 눈으로 인해 땅의 상태가 양호하지 못하여, 소련의 탱크를 제회한 모든 유닛들은 오픈 그라운드 지형을 러프 그라운드로 간주한다
  • 동상:1941-1942년 시기의 게임에서, 소련군 유닛이 아닌 모든 유닛은 게임 시작 전에 리더쉽 테스트를 거친다,만일 실패한경우, 이것을 추위에 의한 손상으로 간주하여 실패한 보병/포병 유닛은 구성원 1명을 제거하고, 차량은 이동불가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1]

대체로 소련 보병에게는 베테랑의 수가 적어서 잘 못맞추고 잘 죽는다. 하지만 그만큼 값이 싸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수를 배치할 수 있다. 거기다 '수가 곧 질이다' 특능까지 더해지면 독일이 겨우 베테랑 보병 2분대(20명) + 서포트 무기 + 티거 1대 배치했을 뿐인데 소련은 보병 5분대(60명) + T-34/76 1대셔먼도 된다!라는 엄청난 물량차이를 보여준다. 물론 그 모델들 다 사야한다는 부담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 호드아미의 문제. 아니면 그냥 IS-2를 배치하여 보병 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소련은 그냥 엄청난 인민 웨이브를 시전하는 진영이라고 보면 된다.


볼트액션(미니어처 게임)/소련 소대구성

3.4. 영국

영국의 특징은 로열 아틸러리다. 이 능력은, 별거 없고 그냥 레귤러 등급 포병관측병 하나 공짜로 수 제한 관계없이 쓰게 해준다. 진짜 별거없어보이는데.엄청나게 무섭다. 본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외부지원은 야포지원이다, 솔직히 소대전에 25파운드 야포가 어울리는가?? 이것들은 소대간 교전에다 25파운드 끌어다 준다. 그냥 쏘면 된다.

다른 특징은, 봄바드먼트 . 이 효과는 몇몇 시나리오는 전투 시작 전에 상대에 제압 포격을 제공한다[2] 유닛별로 주사위 1개씩 굴려서, 차트에 따라 결과를 적용하는데, 얘들은 두개씩 굴려서 좋은거 고른다. 1번 능력과 비슷하다 생각하면 간단하다.

다른 특징은, 5가지의 특성중 하나를 매 전투마다 선택할수 있다.
아마 특룰이 두개뿐이라고 불쌍해서 주는듯
그렇게 따지면 미군은? 걔들은 다 사기잖아

기갑도 처칠 같은 경우는 '헤비 아머'이기 때문에 엄청난 방어력을 보여줘서 쓸만하지만 판파앞에선 버틸 수가 없다.

무난하게 게임할 수 있는 진영이다.

3.5. 일본

일본의 특징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반자이 어택. 일단 보병 분대가 돌격 명령을 내리면 제압 그런거 다 무시하고 다 죽을 때 까지 돌격 가는 것이다. 게다가 근접전에 돌입하면 우리가 다 죽거나 상대를 이길 때까지 근접전을 벌인다.[3]

이게 어찌보면 참 좋아보이는 룰인데 문제는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문제다!!!

  • 미국:일단 톰슨과 B.A.R, M1과 공군에 녹아버린다.
  • 영국:사기적인 포병 능력에 녹아버린다.
  • 독일:오다가 MMG/LMG에 녹아버린다.
  • 소련:쪽수에서 밀린다.

게다가 근접전 벌이기전 상대 쪽에서 대응사격을 하기 때문에 근접전을 벌일 시에는 그야말로 너덜너덜해진다.

이부분은 그나마 희망적인게, 6인치 안에서 돌격할경우, 서프라이즈 차지 라는 특수규칙이 있어서, 상대가 사격 못하게 할 수는 있다
그래봤자 붙어도 밀리는데? 어? 어어어?

다음은 기습 전술
이 특수능력은, 배치 때 어떤 유닛이든 히든 셋업으로 배치하며, 게임 시작 전에 미리 앰부쉬 오더를 내려 줄 수도 있다

끝으로 SHOW YOUR LOYALTY!!참 일본군스러운 대사다
일본군 아미 리스트에 보면, 군 소속 경찰 장교가 있다.이들은 다른 장교들같은 보너스는 없지만,전쟁의 생초짜들에게는 여러 도움이 되었다, 그 능력으로 인해, 어떤 그린 특수룰을 가진 유닛이 경찰장교의 6인치 안에 있을 때 그린 특수룰에 의한 굴림을 하는 경우, 결과를 다시 굴릴 수 있다

다른 것들을 거론하자면,전차는 쓰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대표적으로 치하, 이름은 중형전차인데 판정은 경전차다.
대전차는 자돌폭뢰가 아주 쓸만하다. 자돌폭뢰의 배치 제한이 넓어서 자돌폭뢰를 스팸으로 깔아보는 짓도 가능하다.자 티거 왔다 참고로 일본 진영에는 뱀부 스피어 보병 분대가 있다.

사실 일본을 가지고 이길 수 있는 진영은 같은 일본군이나 마이너 팩션 뿐이다라고 할 정도. 미국이 뭘해도 다되는 진영이라면 일본은 뭘해도 안되는 진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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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1941에 해당되는 전역은 바르바로사-모스크바 정도이며,1941-42에 해당되는 전역은 바르바로사-스탈린그라드 정도이다.
  • [2] 보통 공격자와 방어자가 있고 공격자에 제공된다.
  • [3] 참고로 근접전 결과가 나오면 근접전으로 더 큰 피해를 입힌 쪽이 바로 승자가 되며 진쪽은 바로 포로가 되어 전장에서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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