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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절

last modified: 2013-10-17 00:17:43 by Contributors

작안의 샤나에 나오는 자재법 중 하나.

공식설정엔 인과관계를 일시적으로 끊는다고는 하지만 쉽게 말하면 원하는 범위를 일시정지 버튼 누른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1]

봉절이 펼쳐진 공간에서는 홍세의 무리플레임헤이즈, 혹은 의지를 가진 미스테스존재의 힘에 관계된 자들이 아니면 시간정지를 당한 것처럼 활동할 수 없고 모든 의식이 단절된다. 봉절 내부를 파괴하는 일도 가능하며, 봉절이 사라진 후에는 봉절이 쳐져 있던 동안 내부에서 벌어진 일이 현실에 반영된다. 사라지기 전에 파괴된 것들을 복구하면 현실의 일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그 안에서 죽은 사람은 어쩔 도리가 없다.

이 자재법이 생기기 전에는 홍세의 무리들이 그냥 모습을 드러냈으므로, 때로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덧붙이면 유효범위는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으며, 밖에서 보면 시커멓게 보이지만 안에는 사용자의 불꽃색이 나타난다. 애니에서는 그딴거 묘사하기 귀찮았는지,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보라색 천장에 아래에 빛이 어스름하게 깔린 형태로 나온다.[2][3]

탐탐구구 단탈리온이 '과학'으로 개발한 것을 나선의 풍금 라논시이가 쓰기 쉬운 자재법의 형태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카이 유지가 이걸 쓸 수 있게 된 것은, 말하자면 정말로 단순한 미스테스를 뛰어넘었다는 것.

2차 창작에서는 각종 불건전한 목적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봉절을 쳐서 사람들을 멈춰놓고 탈의실이나 목욕탕에 들어간다건지 하는 것. 굳이 2차 창작이 아니더라도 많은 덕후들이 샤나를 보며 이런 망상을 했을 것이다. 좀 더 현실적인 활용법으로는 시험 도중에 봉절을 친 후 공부 잘하는 아이의 시험지를 베낀다거나... 액셀 월드브레인 버스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많은 덕후들이 지긋지긋한 일상에 봉절을 쓰기를 원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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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애니판과 소설판의 묘사가 다르다. 애니판에서는 전체정지+ 봉절 안에서만 관계자만 움직이므로, 봉절이 풀리고 나오면 바깥의 시간흐름은 0 이지만, 소설판에서는 그저 인식의 차단이므로 나오면 안에서 흐른 시간은 그대로. 그런데 이러면 달리던 자동차같은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이 안된다. 인식이 차단된다고 차가 갑자기 멈추는 건 아닐테니...하지만 이동식 봉절이라는 개념도 있으니 딱히 상관은 없을지도.
  • [2] 예외는 티리엘, 오르곤, 유지가 사용한 봉절 정도
  • [3] 홍세의 무리나 플레임헤이즈가 아닌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봉절이 걸려있는 동안에는 봉절내의 모든것이 없었던 것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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