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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면 통폐합

last modified: 2015-04-11 17:34:50 by Contributors

부군면 통폐합
府郡面 統廢合


1. 개요

부군면 통페합일제강점기 초기인 1914년 4월 1일 조선에서 실시된 대규모의 행정구역 개편을 가리킨다. 실시 주체는 조선총독부였다. 백과사전 등에서는 주로 군면 통폐합이라고 한다.

21세기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초적인 행정구역 명칭과 영역, 경계선의 틀이 정립된 계기가 바로 1914년 일제가 실시한 부군면 통폐합 정책이다. 다만 일제가 강제로 시행한 정책답게, 무분별한 통합으로 실제 생활권과 맞지 않는 이상한 행정구역이 생긴 사례도 적지 않아 현대에 문제가 되고 있다. 6년 앞선 1908년에도 큰 규모의 통합을 했으며, 이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통폐합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내고향 역사 알기 참조

2. 의도

1914년 4월 1일자로 조선총독부에 의해 실시된 조선 전국에 걸친 행정구역 개편의 목적은 조선 통치의 효율화였다. 토지 조사 사업을 통해 획득한 방대한 조선 국토의 자료가 바탕이 되었다.

당시 행정구역 변경의 법적 근거는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도의위치·관할구역변경및부·군의명칭·위치·관할구역변경에관한규정' (1913년 12월 29일 공포)이다.

읍(행정구역)/목록을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통합 이후 폐지되어 사라진 군의 중심지였던 지역들은 대부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쇠락하여 대부분 인구 1만 명 이하의 면으로 남아 있다. 예외적으로 수도권(대한민국) 지역을 예로 들자면 과천군과 안산군은 과천시, 안산시로 부활했고, 양천군과 부평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양천구, 인천광역시 부평구/계양구부천시로 부활했다.

남한에서는 1914년 이전에 존재했던 군이 부활한 사례는 거제군(1953년), 신안군(1969년)[1], 태안군(1989년), 기장군(1995년), 과천시, 안산시(이상 1986년)다. 다만 두 시의 경우 원래의 과천군, 안산군의 영역을 온전히 부활시킨 것은 아니지만, 원래 각 군의 중심지에 해당되는 곳은 현재 각 시가 모두 점유하고 있다. 극히 드물지만,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하면서 사라졌던 군이 상당수 부활되었다. 물론 1914년 이전의 경계와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3. 방향

  • 중·남부 지방에 존재한 수많은 군들을 2~3개씩 묶어 하나의 군으로 통합하였다. 함경도나 평안북도 같은 북부 지방이나 중부 지방의 강원도는 대부분 산간지방이라 인구밀도가 적어 방대한 면적의 군들이 많아서, 통폐합되지 않고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었다. 오히려 함경남도의 경우 함흥군에서 신흥군이, 북청군과 갑산군 일부를 분리하여 풍산군을 내오기도 했었다.

  • 군뿐만 아니라 면, 동리(洞里)들도 2~3개씩 통합하여 하나의 면, 동리로 만들었다.

  • 통합된 2~3개의 군들 중 중심 역할을 하는 군의 명칭을 통합된 군의 명칭으로 정하였다. 통합된 군들의 규모가 대등했거나, 중심 역할이 누구인지 애매한 경우에는 두 군의 명칭에서 하나씩 따서 합성하거나, 아예 새로 짓기도 하였다. 전자의 예로는 부천군('부'평군+인'천'부), 연백군('연'안군+'배'천군), 후자의 예로는 대전군(회덕군+진잠군), 평원군(영유군+숙천군+순안군) 등이 있다. 또한 (일본어) 발음 상 혼동의 우려가 있어 새로 짓거나, 원래 명칭을 일부 변형한 경우도 있다. 전자의 예로는 홍주군+결성군이 합하여 홍주가 중심이었으므로 홍주군이 되어야 했으나, 같은 충청남도 도내에 일본어 발음이 동일한[2] 공주군이 있어서, 결국 두 군에서 한 글자씩 따서 홍성군이 되었다. 후자의 예로는 연일군+흥해군+장기군+청하군에서 연일이 중심이었으므로 연일군이 되어야 했으나, 통합되면서 연일을 변형한 영일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했다. 면이나 동리의 명칭은 대부분 통합된 면이나 동리들의 각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것들이 많다. 의왕면('의'곡면+'왕'륜면), 신월동('신'기리+'월'정리) 등이 대표적 사례.

  • 1915년에는 제주군울도군의 행정구역 단위명을 '도(島)'로 바꾸고(전라남도 제주도, 경상북도 울릉도), 군수(郡守)를 도사(島司)로 개칭했다. 이러한 행정구역으로서의 '도(島)'는 해방 이후인 1949년 다시 군(郡)으로(도사 역시 군수로) 명칭을 바꾸면서 사라졌다.

  • 오늘날의 (市)에 해당되는 (府)의 영역을 시가지(또는 개항장) 일대로 축소시키고, 그 잔여지역을 별도의 (郡)으로 분리하거나 인접 군과 병합하는 이른바 도농(都農) 분리제 역시 이 때 도입되었다. 경성부의 영역을 사대문 안 및 용산 일대로 축소시키고 잔여지역을 고양군에 편입시킨 것, 인천부의 영역을 제물포 일대로 축소시키고 잔여지역을 부평군과 통합하여 부천군으로 신설한 것, 부산부의 영역을 부산항 일대로 축소시키고 잔여지역을 동래군으로 분리시킨 것, 목포부의 영역을 목포항 일대로 축소시키고 잔여지역을 무안군으로 분리시킨 것 등이 그 예이다.

  • 또한 기존 군의 중심지가 되는 읍이나 면이 인구 5만 명을 넘으면 부로 승격시켜 원래 군과는 별개의 행정구역으로 신설되도록 하였다. 이러한 제도는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면서, 1995년 이전까지 역사적으로 원래 같은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지역인 '시'와 농촌지역인 '군'으로 행정구역이 분리된 곳이 매우 많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농복합시 제도를 만들고 1995년 대대적인 시군통합(도농통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 부와 군이 분리될 경우, 양쪽의 명칭을 다르게 부여했다. 이 때 명칭을 짓는 규칙이 있었다.
    ① 해당 지역의 옛 이름 차용.(대구부→달성군, 전주부→완주군(전주의 옛 이름인 '완산주'에서 차용), 광주부→광산군, 대전부→대덕군(대전의 '대'에 과거 행정구역이었던 회덕의 '덕'에서 한 글자씩 차용) 등)
    ② 해당 지역의 이름에 성(城), 천(川), 주(州), 원(原), 양(陽) 등을 붙여 변형.(함흥부→함주군, 진주부→진양군 등)
    ③ 해당 지역의 유명한 것의 이름을 차용.(평양부→대동군(평양 한가운데를 흐르는 대동강에서 차용))
    ④ 기존 지명에 신(新)자를 붙임.(의주부→신의주부와 의주군으로 분리)
    단, 분리되어 나가는 부가 원래 군의 중심지가 아닌 경우에는 분리되는 지역의 명칭을 그대로 부의 명칭으로 쓰고, 군의 명칭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 안동군, 강릉군, 공주군, 전주군, 충주군, 수원군, 광주(廣州)군, 광주(光州)군 등 당시 면적이 비정상적으로 넓었던 도시들의 월경지나 견아상입지(犬牙相入地), 기타 원래 소속 중심지보다 인근 군이 더 가까운 지역들은 인근 군으로 편입되었다. 안동군 내성면(현 봉화읍), 춘양면, 재산면, 소천면이 봉화군으로, 감천면이 예천군으로 편입된 것이 그 예이다. 이외에도 평창군의 원래 영역은 평창읍, 미탄면 뿐이었고 나머지는 다 강릉 땅이었으나 가져왔으며, 음성군도 원래 영역은 음성읍, 원남면 뿐이었지만 금왕을 비롯한 많은 땅을 충주로부터 가져왔다. 실제 생활권을 무시하고 무분별한 통합을 강행하는 성격이 강했던 부군면 통폐합이라는 대병크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넓은 군들의 땅을 할양하는 이 조항만은 그래도 매우 개념적인 일이었다. 물론 다른 건 다 병크가 맞다.참고로 통폐합 전에는강릉과 원주는 조금이나마 서로 맞닿아있었다(..)하도 커서말이지

4. 개편 현황

아래의 도(道)별 정리된 행정구역 개편 현황을 보면 비교적 인구가 많고 면적이 작은 군이 많았던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지역의 군이 많이 통폐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으면서 면적이 넓은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도 지역은 통폐합된 곳이 적은 편이다.

아래 목록에서는 군 단위의 통합, 폐지 및 분할내역만 간략하게 정리하고 있다.

4.1. 경기도

경기도
개편 전 개편 후
경성부, 고양군 경성부(도청소재지), 고양[3]
인천부, 부평군, 강화군 일부, 남양군 일부 인천부, 부천
개성군, 풍덕군 개성
수원군, 남양군, 광주군 일부, 안산군 일부 수원
시흥군, 과천군, 안산군 시흥[4]
진위군, 수원군 일부, 충청남도 평택군 진위군[5]
용인군, 양지군, 죽산군 일부 용인
김포군, 양천군, 통진군 김포
파주군, 교하군 파주
강화군, 교동군 강화군
포천군, 영평군 포천
안성군, 양성군, 죽산군 안성
연천군, 적성군, 마전군, 삭녕군 연천군
이천군, 음죽군 이천

1914.png
[PNG image (533.3 KB)]

통폐합 후의 경기도 행정구역도.

4.2. 강원도

강원도
개편 전 개편 후
철원군, 경기도 삭녕군 일부 철원군
고성군, 간성군 간성[9]
울진군, 평해군 울진군[10]
김화군, 금성군 김화군
이천군, 안협군 이천군

4.3. 충청북도

충청북도
개편 전 개편 후
청주군, 문의군 청주군(도청소재지)
제천군, 청풍군 제천
괴산군, 청안군, 연풍군 괴산군[13]
단양군, 영춘군 단양군
영동군, 황간군 영동군
보은군, 회인군 보은군
옥천군, 청산군 옥천군

4.4. 충청남도

충청남도
개편 전 개편 후
회덕군, 진잠군, 공주군 일부 대전
천안군, 직산군, 목천군 천안
홍주군, 결성군 홍성군
서산군, 해미군, 태안군 서산[15]
은진군, 연산군, 노성군, 석성군 일부 논산
서천군, 한산군, 비인군 서천군
청양군, 정산군 청양군
당진군, 면천군 당진
부여군, 임천군, 홍산군, 석성군 부여군
예산군, 덕산군, 대흥군 예산군
아산군, 온양군, 신창군 아산
보령군, 남포군, 오천군 보령
연기군, 전의군, 공주군 일부 연기군[16]

4.5. 전라북도

전라북도
개편 전 개편 후
전주군, 고산군 전주군(도청소재지)
군산부, 임피군 군산부, 옥구군
익산군, 용안군, 여산군, 함열군 익산
남원군, 운봉군 남원
김제군, 만경군, 금구군 김제
정읍군, 고부군, 태인군 정읍
진안군, 용담군 진안군
고창군, 무장군, 흥덕군 고창군
금산군, 진산군 금산군[17]

4.6. 전라남도

전라남도
개편 전 개편 후
곡성군, 창평군 일부[20], 구례군 일부 곡성군
나주군, 남평군 나주
목포부, 지도군 목포부, 무안군[21]
여수군, 돌산군 여수
담양군, 창평군 일부[22] 담양군
능주군[23], 동복군 화순군
영광군, 지도군 일부 영광군
제주군, 정의군, 대정군 제주[24]
전라북도 구례군 전라남도 구례군[25]

4.7. 경상북도

경상북도
개편 전 개편 후
대구부, 현풍군 대구부(도청소재지), 달성군
안동군, 예안군 안동[31]
연일군, 흥해군, 장기군, 청하군 영일군
영덕군, 영해군 영덕군
의성군, 비안군 의성군
영천군, 풍기군, 순흥군 영주[32]
예천군, 용궁군, 안동군 일부 예천군
봉화군, 안동군 일부 봉화군
청송군, 진보군 청송군
영양군, 진보군 일부 영양군
김산군, 지례군, 개령군 김천
상주군, 함창군 상주
칠곡군, 인동군 칠곡군
군위군, 의흥군 군위군
경산군, 자인군, 하양군 경산
영천군, 신녕군 영천
경상남도 울도군 경상북도 울도군[33]

4.8. 경상남도

경상남도
개편 전 개편 후
부산부, 기장군 부산부, 동래[34]
울산군, 언양군 울산
마산부[35] 마산부, 창원
거제군, 용남군 통영[36]
거창군, 안의군 일부 거창군
함양군, 안의군 함양군
창녕군, 영산군 창녕군
고성군, 곤양군 일부 고성군
사천군, 곤양군 사천
합천군, 초계군, 삼가군 합천군
산청군, 단성군 산청군

4.9. 황해도

황해도
개편 전 개편 후
연안군, 배천군 연백군[39]
금천군, 토산군 금천군[40]

4.10. 평안북도

평안북도
개편 전 개편 후
의주부 신의주부(도청소재지), 의주군
정주군, 곽산군 정주[45]
박천군, 가산군 박천군

4.11. 평안남도

평안남도
개편 전 개편 후
평양부 평양부(도청소재지), 대동군
진남포부, 용강군 진남포부, 용강군[46]
중화군, 상원군 중화군[47]
영유군, 숙천군, 순안군 평원군[48]
강서군, 증산군[49] 강서군[50]

4.12. 함경북도

함경북도
개편 전 개편 후
청진부 청진부, 부령군

4.13. 함경남도

함경남도
개편 전 개편 후
원산부 원산부, 덕원군
갑산군 일부, 북청군 일부 풍산군 신설
함흥군 일부, 장진군 일부 신흥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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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지도군이 명칭만 바뀌어 부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2] こうしゅう
  • [3] 자세한 개편 내용은 서울특별시/역사, 경성부, 고양시/역사 항목 참조
  • [4] 1986년 과천시, 안산시 부활
  • [5] 1938년 평택군으로 개칭
  • [6] 의곡면과 왕륜면 의왕면(현 의왕시)으로 통합하고 수원군으로 편입하였다.
  • [7] 영근면(현 연천군 전곡읍)을 연천군에, 고양주면(현 서울특별시 광진구 일원, 송파구 잠실·신천동)을 고양군에 편입하였다.
  • [8] 1908년 양근군, 지평군 통합
  • [9] 1919년 고성군으로 개칭
  • [10] 1963년 경상북도로 편입
  • [11] 임계면, 도암면(현 평창군 대관령면)은 정선군으로, 진부면, 봉평면, 대화면은 평창군, 내면은 인제군으로 각각 편입되었다.
  • [12] 1910년 흡곡군 병합
  • [13] 청안군의 일부지역이었던 증평읍, 도안면이 2003년 증평군으로 분리
  • [14] 법왕면, 금목면(금왕면으로 통합) 등을 포함하여 현 음성군 지역 중 음성읍과 원남면을 제외한 구역이 음성군으로, 감물면, 율지면은 괴산군으로 편입되었다.
  • [15] 1989년 태안군 복군
  • [16]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
  • [17] 1963년 충청남도에 편입
  • [18] 금산군으로부터 부남면 편입.
  • [19] 영광군으로 위도면이 이관되었으나 환원됨.
  • [20] 1908년에 창평군이 병합한 옥과군 일대이다.
  • [21] 1969년 구 지도군에 해당되는 무안군 도서지역을 신안군으로 분리
  • [22] 1908년에 병합한 옥과군 일대를 제외한 일대이다.
  • [23] 1908년 화순군 병합
  • [24] 1915년 제주도로 개칭, 1946년 전라남도에서 제주도가 분리되면서 제주군을 북제주군(구 제주군), 남제주군(구 정의군+대정군)으로 분리
  • [25] 고달면 제외.
  • [26] 회천면, 웅치면이 보성군으로 이관 되었음.
  • [27] 1908년 낙안군 병합 1914년 장흥군으로부터 회천면, 웅치면 편입.
  • [28] 1914년 흥양군에서 개칭
  • [29] 1908년 낙안군 병합
  • [30] 목포부로부터 엄다면, 학교면 편입.
  • [31] 내성면, 법전면, 소천면, 재산면은 봉화군에, 감천면은 예천군에 편입되었다.
  • [32] 1923년 상리면, 하리면이 예천군에 편입되었다.
  • [33] 1915년 울릉도로 개칭
  • [34] 1995년 기장군 복군
  • [35] 1908년 진해군과 웅천군을 창원부에 병합, 1910년 창원부를 마산부로 개칭
  • [36] 1953년 거제군 복군
  • [37] 1925년 부산부로 이전
  • [38] 1908년 칠원군 병합
  • [39] 1952년 연안군, 배천군 복군(북한 한정)
  • [40] 1952년 토산군 복군(북한 한정)
  • [41] 1909년 강령군 병합, 1952년 복군(북한 한정)
  • [42] 1909년 풍천군 병합, 1952년 복군(북한 한정, 원래 명칭이 아닌 과일군으로 복군)
  • [43] 1909년 장련군 병합
  • [44] 1909년 문화군 병합
  • [45] 1952년 곽산군 복군(북한 한정)
  • [46] 진남포부 중 개항장을 제외한 교외지역(삼화면 등)을 용강군에 이관
  • [47] 1952년 상원군 복군(북한 한정)
  • [48] 1952년 숙천군, 순안군 복군(북한 한정, 순안군은 1972년에 평양직할시로 편입되어 순안구역이 됨)
  • [49] 1908년 함종군이 폐지되고 강서군, 증산군, 용강군에 분할 편입됨
  • [50] 1952년 증산군 복군(북한 한정)
  • [51] 1908년 은산군, 자산군 병합, 1952년 은산군 복군(북한 한정)
  • [52] 1908년 삼등군 병합
  • [53] 1940년 도청소재지인 나남읍이 청진부에 편입되어 도청소재지가 청진부로 자동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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