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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돌

last modified: 2014-11-10 23:02:4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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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서커스 세계관에서의 현자의 돌. 실제로 부드럽고 약간의 온기도 있다. 접을 수 있을 정도. 물과 접촉하면 용해되어 그 물을 생명의 물로 바꾼다. 이것은 접촉만이 아니라 근접하는 경우에도 변화되기도 한다.

연금술의 집대성으로 취급되며, 길다란 형태를 하여 돌이면서도 부드럽게 휘어지거나 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공기중에서 두면 증발하기 때문에 어린아이의 체내에 보존해야 증발하지 않는다. 어른에게서는 거부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불가능. 어린아이일 때 보존해두면 어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부드러운 돌을 통해 시로가네가 되면 일반인의 5배 정도 되는 수명을 지니며 초인적인 재생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자동인형이 부드러운 돌을 먹게 되면 아무런 제약없는 완벽한 인형이 될 수 있다. 설정상 자동인형들은 인간의 시각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광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 즉 관객의 눈에 보이지 않게는 움직이지 못하게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돌을 먹은 시로가네의 피는 독약이나 마찬가지. 조나하 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대부분의 시로가네들이 마신 부드러운 돌 용액은 바이 인이 우물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도 녹아 있기 때문에 시로가네들은 바이 인의 기억을 단편적으로 가지고 있다. 바이 진 또한 그것을 이용하여 자신을 녹인 용액을 만들어 내 소년과 개에게 마시게 함으로서 기억을 전송시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바이 인이 녹은 용액을 마신 사람들은 기억만 가지고 있지만 바이 진이 녹은 용액을 마신 소년은 기억과 인격까지 싹 바뀌는 것은 좀 에러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바이 인이 녹은 용액은 수많은 사람들이 나눠마신대다가 가토 나루미의 경우 우물 밑바닥에 남아있던 용액-액기스-에 침전되어 있던 바이 인의 인격이 떠올랐다.

바이 진이 자살하려고 했던 곳이 아직 웅덩이 수준이었는데다 한 아이가 혼자서 다 마셨으므로 봐서 용액의 농도가 더 높았을테니 그걸 마신 소년의 인격이 완전히 바뀌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기억전이는 매우 불완전하며, 부드러운 돌을 만드는 방법은 결코 전이되지 못한다. 그래서 결국 시로가네들도, 페이스리스도 이미 만들어진 상태로 남아있는 엘레오놀의 돌에 집착하여 그것을 얻으려고 가진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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