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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드래곤볼)

last modified: 2015-04-10 17:26: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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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활약
2.1. 드래곤볼
2.2. 드래곤볼 Z
2.3. 드래곤볼 GT
2.4. 극장판
3. 발명품 일람
4. 트리비아

1. 소개

생년월일 : AGE 733년 8월 18일
키: 163cm -> 165cm
몸무게: 48kg -> 49kg
3사이즈: B 85->90 [1][2] W 58->58 H 84->89
혈액형 : B형
취미: 발명
좋아하는 음식: 딸기

산 꼭대기에서 오공과 처음으로 만난 최초의 동료.
함께 드래곤볼을 찾는 모험을 하면서 옆에서 오공 일행을 지켜봐 왔다.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의 캐릭터 소개


오공을 드래곤볼의 세계로 인도한 여자.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세계 최고의 발명가이자, 최고갑부집 딸내미.그리고 땅따먹는 어느 보드 게임의 창시자 애니메이션성우츠루 히로미. 한국 더빙판은 송도영(비디오판 오리지널)[3], 홍영란(SBS판 오리지널), 윤성혜(SBS판 Z), 이진화(비디오판 GT), 지미애(비디오판 Z/투니버스판 모든 시리즈)[4], 서유리(대원판 카이/극장판 재더빙), 김지혜(극장판 신들의 전쟁), 김선혜(토리코 VS 원피스 VS 드래곤볼 콜라보레이션).

2. 활약

2.1. 드래곤볼

드래곤볼 초반부에 유일무이한 히로인으로 등장하여, 산 속에 틀어박혀 살던 손오공을 끌어내 드래곤볼을 모으는 모험으로 인도하였다. 서유기에서 삼장법사가 맡았던 역할을 맡은 것으로 칭얼거리고 묘하게 밝히고 사고도 잘 치는 짐덩어리 역할로 등장했었다. 드래곤볼을 모으기로 결심한 이유는, "멋있는 남자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오공과 처음 만났을 때 오공을 자동차로 칠 뻔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며 냅다 을 쏘고 안 죽었네?!라며 놀라는 장면이 있다.[5] 16세 소녀[6]가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 후 시체 유기를 기도하는 상황에서 드래곤볼 세계관의 치안이 얼마나 막장인지 짐작할 수 있다…

오공을 꼬시기 위해 미인계를 시도하는 등, 굉장한 말괄량이다. 처음에는 독자 서비스 캐릭터로서의 측면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충분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팬티 보여주기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듯하다.

오공과 처음 만났을 때 4성구를 얻기 위해서 오공에게 팬티를 보여주었는데, 성관념이 전혀 없던 오공은 '더러운 엉덩이 따윈 필요 없어.'라고 말해서 부르마를 화나게 했다.먹을 것으로 꼬여야지[7]

드래곤볼을 얻기 위해서 무천도사에게 치마를 들어올리는 행동을 했다. 그런데 이 때는 오공이 부르마의 팬티를 벗겨놓은 상태였는데 부르마 자신은 한참 자고 있어서 팬티가 벗겨진 것을 몰랐고 덕분에 무천도사는 생각지도 않게 아주 좋은 구경을 했다. 이후 돌아와서 그 사실을 알아챈 뒤엔 오공에게 기관총을…. 이외에도, 드래곤볼에서 유일하게 정면에서 가슴을 노출한 적도 있다. 이건 크리링이 후술할 부분 때문에 저지른 짓이므로 타의에 의한 거지만.(…)

이런 점 때문에 드래곤볼 까들은 부르마의 음행은 아동에게 유해하다!라며 드래곤볼을 유해만화라 주장한다.
아니 단순히 드래곤볼 까라고 하기는 뭣 한게 시사 방송에서 부르마의 노팬티 사건의 장면을 크게 뽑아서 이 만화는 유해하다고 토론했을 정도이다. 이사건으로 당시 아동 드라마에서 "선생님이 드래곤볼은 유해하니 보지 말라고 했어"라고 나왔을 정도.그러면서 드퀘 즐겨하는 니들은 뭐야 당시 이장면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러나 논란이 너무 커서인지 이 이후로는 이정도로 과격한 서비스 신은 찾기 힘들다.

오룡에게 납치되거나 토끼단 대장에게 잡혀 당근이 되거나 피라후 일당에게 잡히거나 하는 온갖 고초를 겪었으며 그 때마다 오공이 해결을 한다. 그야말로 붙잡힌 히로인 역… 뭐...삼장법사 역할이니 당연한 건가?

신룡이 처음 소환된 이후에는 "여자친구"를 원하고 있던 야무치와 목적이 딱 맞아떨어져서 사귀게 되었다. 이로서 어차피 소원은 대충 이루어졌고, 드래곤볼을 찾으려면 다시 1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오공과는 헤어져서 야무치, 오룡, 푸알과 함께 도시로 떠난다. 오공은 무술수행을 위해서 무천도사를 찾아간다.

천하제일무도회에서는 관객으로 출연, 무천도사 재키춘의 최면술 최면권법에 잠들어버린 오공에게 밥 준다고 소리쳐서 깨우는 도움을 주었다.

레드리본군 편에서는 오공이 도시에 찾아오면서 최초로 가족이나 도시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인다. 부르마네 가족은 도시에서도 여전히 괴짜 취급을 받는 모양.

도시에만 있어서 지겨워졌다는 이유/야무치가 싫증났다는 이유로 오공, 크리링 등과 함께 다시 드래곤볼을 찾는 모험을 떠난다. 자연히 레드리본군과 부딪치게 되는데 블루 장군을 유혹해서 살아나려다가 여자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자 "후후후! 난 사실 남자야!" 라면서 말도 안 되는 개드립을 치거나, 은밀한 장소에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숨겨놓는 등의 기행을 벌였다.

수중으로 빠져나가기 위해 몸을 가볍게 하려고 반바지와 운동화를 벗고 티셔츠 & 삼각팬티차림으로 계속 활동했고 무천도사네 섬까지 도착해서도 이렇게 입고 다녔다. 보물때문에 복장은 크게 개의치않은 것도 있지만, 그렇게 입고 다니면서도 딱히 부끄러워하지 않는 걸 보면 원래가 대범한듯. 더군다나 크리링 앞에서 팬티속에 드래곤볼 숨겨논걸 꺼내놓기까지 하는 신기를 보여준다. 나중에 Z에서도 티셔츠에 삼각팬티차림으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크리링한테 한 소리 듣기도 했다. 더구나 친구 아들도 보는 상황에서 그 차림으로(...) 여기서 크리링은 이미 어릴적에 부르마 때문에 여자에 관한 환상이 깨진걸로 추정된다.[8] 어쨌든 저런 차림으로도 개의치 않고 다니는건 윗옷은 입었으니 부끄럽지 않은것일지도... 그리고 지나치지 쉬운 대목이지만 저때 다이아몬드를 숨긴게 보기에는 팬티안에 숨긴거 같지만 사실은 은밀한 부위안에 집어넣고 뺀것이다. 크리링의 대사에서 자세히 알수 있는데 "지...질렸다. 여자치고는 아랫배가 엄청 나와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라고 말한 장면을 보면 알수 있다. 이걸 보면 부르마도 멘탈갑이라고 할수 있겠다. 다만 그림상으로는 티가 나지 않았고 워낙 원판몸매가 좋았던지라 딱히 배가 나온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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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이때의 복장이 카드게임의 카드중 하나로 수록되기도 했다.

레드리본군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된 뒤엔 거북하우스에서 대기. 전화가 없다면서 곤란해하다가 바다거북이에게 "전화를 만들면 되잖아요?"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손오공의 행방을 쫓으려고 정찰용 UAV를 만드는 등, 깨알같은 활약을 펼친다.

레드리본군을 물리치고, 드래곤볼의 행방을 점치러 점쟁이 바바가 내보내는 무술가들과 대결을 하게 되었을 때, 야무치가 투명인간에게 고전하자 크리링이 기지를 발휘하여 크리링이 벗김->부르마의 가슴 노출->무천도사의 코피->코피가 묻어서 투명인간이 보이게 됨->야무치 : "낭아풍풍권!"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로 본의 아니게 승리에 협조했다.

다시 천하제일무도회가 열렸을 때는 관객화.

피콜로 대마왕 편에서는 혹시 드래곤볼로 살린다고 해도 시체가 해골이 돼버리면 곤란하니, 나중을 대비해서 시체를 냉동보관하는 장치를 만들어서 크리링과 무천도사 외 대마왕의 부하들에게 살해당한 무술가들을 보관해두었다. 또 하필이면 피콜로 대마왕이 가장 먼저 파괴하겠다고 뽑은 곳이 부르마의 부모님이 사는 곳이라 오공과 천진반이 더욱 서두르게 되었다.

2.2. 드래곤볼 Z

야무치가 죽었다는 것을 알자 드래곤볼로 되살리면 된다고 말하지만, 피콜로가 죽어서 신도 없고 드래곤볼도 없어졌다고 하자 상당히 침울해한다.[9]

사이어인이 쳐들어오는 대혼란의 와중에 신이 타고 온 '우주선'을 수리, 그대로 나메크성까지 가게 만드는 기염을 토한다. 아쉽게도 그 이후는 찡찡거리는 역할이 전부였지만 애초에 전투 멤버가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

일부러 나메크별 언어까지 다 배웠는데 알고보니 나메크인도 전부다 지구의 언어를 알고 있어서 우주선 조작 이외에는 별로 필요가 없었다.

야무치를 살리기 위해서 나메크별에 왔지만 남자 밝히는 성격은 여전하다. 자봉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공연히 잘생겼으니까 좋은 편일 거라고 생각하거나, 나메크 성인은 남녀가 따로 없다는 걸 알자 그럼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말하거나.

나메크 별에서는 거의 숨어 있기만 했으나, 결국 손오공의 대활약과 드래곤볼의 힘에 힘입어 무사히 지구로 귀환한다. 이 시점에서 연인 사이였던 야무치와의 관계는 완전히 끝이 난다. 아마도 야무치의 바람기가 원인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캐릭터성에도 변화가 오는데, 야무치와의 결별 이후 다시 등장했을 때는 기믹이 상당히 변해 어른스러워지더니[10] 종국엔 누님 캐릭터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

이후 인조인간편에선 베지터와 맺어져 아이를 만든다. 미래의 트랭크스는 "어머니는, 그 성격 때문에 끝까지 아버지와 결혼하지 않았다." 라고 묘사되나 현재 세계에서는 결혼도 하고(TV판에선 했다) 나중엔 부라라는 딸까지 낳았다.

작중에 잠깐 등장한 미래 세계의 부르마는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부우편의 부르마보다 상당히 성숙한 느낌이다(…).[11] 자신의 세계에서는 못 이룬 평화가 다른 세계에서라도 이루어지길 바라며 트랭크스를 과거로 보내 줄 타임머신의 제작에 항상 몰두한다. 머리를 동여매고 늘상 담배를 물고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에서 과거의 발랄했던 부르마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부모 된 심정으로 아들에게 요절한 아버지의 좋은 점을 얘기해 주지만, 과거에서 돌아온 트랭크스에게 베지터의 따뜻한 일면을 듣고는 깜짝 놀라기도.[12]

부우편에서는 호이포이 캡슐의 원리를 이용하여 오반에게 그레이트 사이어맨 의상을 만들어 주었다. 이후 부우에 의해 초콜렛으로 변해 잡아먹히지만(…) Z전사들의 활약으로 다시 살아나게 된다. 알고 보면 참 고생 많이 하는 캐릭터. 부우편의 끝 즈음에는 치맛바람 강한 아줌마를 향해 FUxx Yxx를 날려주는 호쾌한 모습도 보여주는 등 역시 왕년에 한가닥하던 성격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여담으로.. 오프닝 때마다 가슴부터 먼저 나온다.. 야..

2.3. 드래곤볼 GT

왜인진 모르겠지만 미래 트랭크스의 세계의 부르마보다 훨씬 더 삭았다.(…)[13] GT에서 베이비에게 부르마가 조종당했을 때 오공이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오공에게 있어서 자신을 세상으로 나가게 해준 존재라고 할 수 있으니 이래저래 오공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로 생각된다. 베이비에게 세뇌당한 대부분의 캐릭터가 그렇지만 빌어먹을 사이어인같은 폭언이나 사악한 썩소가 묘하게 잘 어울린다. 베이비편이 정리되고 일성장군편에서 베지터에게 초사이어인 4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해주면서 츠푸르성의 촬영 자료를 모아 보여주다가 실수로 튀어나온 썩소 컷을 본 베지터 왈 "엄청난 표정이군."(…) 물론 본인은 황급히 다음으로 넘겼다.

그러나 베이비에게 기생당한 뒤 거의 잊혀지다시피 한 과학자로서의 재능을 십분발휘해서 베이비를 지원하며 오공을 지독히도 괴롭혔다. 베이비가 오공에게 밀리기 시작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는데, 초사이어인 4 손오공이 신나게 베이비를 때려눕히고 있을 때 초고속으로 개발한(…) 부르츠파 증폭장치로 베이비를 황금원숭이로 파워업시켜주고 황금원숭이에 제대로 적응 못한 베이비의 폭주에 의해서 츠푸르성 재건을 위해 데려온 츠푸르인화된 지구인들이 죽어나가는 사태가 발생했다.[14]

거기서 끝이 아니다. 베이비와 손오공이 같이 체력이 다 떨어졌을때 또 브루츠파 광선을 쏴서 베이비의 체력을 만빵으로 회복시켜버렸다.(…)덕분에 오공은 기껏 4가 돼서도 거의 죽을 뻔했다. 그래도 이 경험을 살려서 베지터를 일시적으로나마 초사이어인 4로 만들어줬으니 전화위복? 썩 도움이 되진 않았다는 점이 문제지만. 하다 못해 3성장군이랑 싸울때 왔으면 좋았잖아 베이비에게 세뇌당한 부르마를 보는 손오공은 상당히 곤란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의 인연이 깊은 상대이니….

드래곤볼의 시작을 오공과 같이 한 인물이지만 오공의 절친인 크리링처럼 GT 엔딩 중에서 오공을 따로 만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사실 손오공이 신룡을 타고 헤어질 때 부르마는 베지터, 치치, 트랭크스, 오천, 팡 등 모두와 같이 있었으니 따로 만날 필요는 없었다. 대신 그 자리에서 영원한 이별을 했지만... 그래도 부르마는 비록 오공이 영원히 떠난 것은 짐작하지 못했지만 오공이 신룡과 함께 떠나는 장면에서 오공과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감회에 젖는다.

2.4. 극장판

2013년에 나온 신들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생일파티를 열고 있는데 수련한답시고 오지도 않는 멍청한 사이어인들을 뒷담화하며 등장. 생일파티를 열었는데 그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전세계 요리사를 불러 온갖 산해진미로 도배를 하였는데 지구를 파괴하러 오신 두 분의 손님들마저도 음식에 반하여 지구파괴계획은 잘하면 접을 뻔. 특히 우이스는 오공과 비루스가 싸우든 말든 마지막 순간까지 초밥을 흡입하고 포장해 오는 모습까지(...) 비루스가 폭주한 이유도 푸딩을 먹으려는데 마인부우가 도통 양보를 안해서 빡쳐서(...)이기도 하고. 빙고게임을 계획하였는데 3위 상품 비행기 2위 상품 진짜 그 사람 사는 성이 맞다! 1위 상품 드래곤볼로 소원 빌기 그 외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10년간 햄을 공짜로 드립니다..... 생일파티도 이 정도 되면 대통령 부럽지 않다.
나중에 비루스가 소란을 일으키자 특유의 강심장으로 "이봐요! 내 생일파티에 이렇게 소란을 부리시면 어떻게해요!" 하고 따지면서 비루스를 때린다. 물론 비루스에게 타격이 있을리는 없고(...) 바로 역으로 한 대 맞는다. 이걸 본 남편인 베지터가 순간적으로 손오공마저 뛰어넘는 파워를 보여준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3. 발명품 일람

발명가로서의 모습이 작중에서 많이 나온다. 아버지가 발명한 호이포이 캡슐을 개조하기도 하고, 외계인이 쓰는 기계를 고치거나 개조하기도 하고, 트랭크스가 온 미래에서는 타임머신까지 만드는 등 머리는 좋았다. 몸이 커지고 작아지는 기계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최대의 발명품은 드래곤볼을 탐지하는 "드래곤 레이더"다.

  • 드래곤 레이더 : 부르마 최고의 발명품이다.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전파를 잡아낸다. 피라후 일당이나 레드리본군에서도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 쓰고 있지만 부르마가 만든 것이 훨씬 컴팩트하고 성능도 뛰어나다. 드래곤 레이더 분야의 일인자.
    카메오로 등장했던 닥터 슬럼프센베 박사도 엄청난 고성능이라 하면서 고치지 못했다. (하지만 센베 박사의 아들인 터보군은 잠깐 본 것만으로 원상태로 되돌렸다. 흠좀무)
  • 삐삐 캔디 : 오룡에게 먹인 사탕. 입으로 "삐-삐-"하는 소리를 내면 포풍설사를 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물건이다. 효과는 한달 정도.
  • 축소 밴드 : 팔찌 형태의 장치. 몸을 작게 줄일 수 있다. 나중에 무천도사에게 빌려주는데, 무천도사는 이걸로 여자 화장실을 엿보다가 변기물에 휩쓸려 화조에 빠지는 봉변을 당했다.
  • 무인 정찰 비행체 : 이름이 나오질 않아서 정확한 명칭은 불명. 레드 리본군하고 한 판 붙으러 가는 오공을 찾기 위해 만들었고, 찾아냈다. 에너지원은 무엇인지 불명이나 자력비행이 가능하고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영상송출도 가능하다. 레이더 기능까지 장착된 듯 자신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도 가능. 오공의 행선지가 어디인지 정찰하다가 레드리본군에게 발각되어 격추되었다.
  • 간이 전화 : 위의 비행체가 레드리본군에게 격추된 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거북 하우스에 전화가 없어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때, 바다거북이 "부르마 씨가 만들면 되잖아요, 그런 대단한 것(위의 정찰 비행체)도 만들었는데 전화 정도는?"라는 말을 해서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냈다. 기분이 났는지 화상통화 기능까지 붙였다. 이런 상황을 옆에서 보고 있던 무천도사는 "얘가 바보인가 천재인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 나메크 별의 우주선 개조
  • 타임머신 : 트랭크스가 온 미래의 부르마가 만들었다.
  • 그레이트 사이어맨 변신 장치 : 손목시계 형태. 버튼을 누르면 그레이트 사이어맨 의상이 입혀진다. 호이포이 캡슐의 응용인듯 하다.

4. 트리비아

  • 이름의 유래는 여성의류 부르마다. 초반에 자기 이름을 말하면서 엄청 부끄러워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점을 반영한 셈이다. 이 영향인지 부르마의 가족 이름은 모두 속옷 이름에서 유래하고 있다.[15] 그런데 사실 부르마는 속옷류가 아니다. 물론 속옷 대용으로 쓸 수는 있다 해도... 사실 한국아이큐 점프를 통해 연재됐을 당시, 부르마의 이름이 그 부르마라는걸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부르마라는 어감이 친숙하지 않은 한국의 아이들 가운데에서는 보드게임인 부루마불과의 연계점을 찾으려는 아이들도 있었다.

  • 만화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머리색이 다르다. 원작은 연보라색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밝은 하늘색~녹색 계열. 애니메이션에선 발랄한 이미지 등을 위해 원작의 살짝 어두운 감이 있는 색깔에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16][17]대부분의 파생작품에선 애니메이션의 색을 기준으로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 트랭크스의 머리색은 원작을 기준으로 보면 사실 어머니와 똑같은 색인 셈이다.

  • 작중 가장 헤어스타일이 다양한 캐릭터다. 전반적으로 다 괜찮은 편이지만 프리더 부자의 지구 침공 당시 기왕 죽을 것 프리더가 어떤 놈인지 구경하러 왔다며 현장에 왔을때 보여준 괴상한 헤어스타일은... 머리모양이 자주 바뀌는데도 캐릭터 자체는 부르마라고 금방 알아볼 수 있다. 토리야마의 작화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18]

  • 위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야무치와 사귀다가 베지터와 맺어져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왜 결혼했는가? 에 대해서 '어쩌다'로밖에 설명이 안되기때문에 동인 및 2차창작에서 베지터X부르마(베지불) 2차창작이 난무하는 계기가 되었다.
  • 트랭크스 출산 이후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현재의 부르마와 미래세계의 부르마의 공통사항이다. 그런데 현재 세계에서는 흡연하고도 자기와 똑 닮은 이쁜 딸내미를 낳았다.

  • 팬들에게서 오공과 이어져야 했다는 의견도 많다. 부르마가 처음 등장하였을 때 히로인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오공과의 관계는 남녀 사이의 애정이라기 보다는 파트너 혹은 우정에 가깝다. 다만, 오공이 신에게 수행받고 어린이에서 청년으로 성장해서 돌아와서 부르마에게 작아졌다고 했을때, 오공에게 네가 커진 거라면서 얼굴을 살짝 붉히는 장면이 있어서 가능성이 있어 보였지만… 얼마 있지 않아서 치치가 등장해서 망했어요. 하지만 청년 손오공의 듬직한 모습이 포기가 안되긴 했는지 나메크성에서 "내가 잘못 선택한 건가?" 하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도 보였었다. 물론 베지터와 맺어진 이후로는 오공에 대한 미련은 접은 지 오래.

  • GT 마지막화의 천하제일무술대회 장면에서 부르마와 똑같이 생긴 후손이 베지터(를 쏙 빼닮은 후손)의 엄마로 등장한다. 대화로 보아 캡슐 코퍼레이션 사장으로 보인다. 주니어 베지터가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할 수 있는 걸 봐서 이쪽이 사이어인의 피를 이어받은 모양.[19]

  • 은하 패트롤 쟈코에서 언니인 타이츠가 주역으로 등장한다. 해당 작품은 드래곤볼 오리지널편보다 약 10년 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서 작중에 등장하는 부르마는 그냥 어린애.[20][21]

  • 국내 최대 드래곤볼 팬 사이트의 이름이 부르마의 드래곤볼이다.정확하게는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과거 국내 제일 인기많고 유명한 최대 사이트지만 지금은 사라졌고 아직도 이때 추억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 은하 패트롤 쟈코에 따르면 드래곤 볼 시작시에는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는걸로 나와 있고 드래곤 볼은 방학을 맞이해서 찾으러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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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컵
  • [2] 드래곤볼 4대 히로인인 부르마, 치치, 18호, 비델중에서 가장 크다! 두번째는 이름부터 유래가 그거이신 분의 88
  • [3] 지미애와 더불어 부르마의 캐릭터성을 제일 잘 살렸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송도영의 경우 왈가닥 소녀 연기의 달인이라 더 잘 어울렸다.
  • [4] 송도영 못지 않게 평이 좋다. 비디오판 Z부터 시작해 투니버스판 GT까지 더빙함으로써 역대 성우들 중에서 제일 오랫동안 부르마 역을 맡은 성우가 되었다. 송도영이 왈가닥 소녀 시절 부르마 연기에 강점을 보인다면 이쪽은 성인 부르마 연기에 비교우위를 갖는다.
  • [5] 근데 총을 쏘기 전에 오공이 부르마의 차를 던져서 고장을 내긴 했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런 거일 수도
  • [6] 손오공보다 4살 연상이다.
  • [7] 알다시피 오공은 식신이여서 먹을 것으로 꼬이면 더 효과적이긴 하다. 부르마가 그때 오공에 대해 알 리 없었겠지만
  • [8] 초반에 여자 밝히던 모습이 거의 사라졌다.
  • [9] 원작에서는 이렇지만 애니에서는 거북하우스에서 점쟁이 바바의 수정구슬로 야무치는 물론 피콜로까지 죽은 사실까지 알고 있었다. 부르마는 전투가 끝나고 심한 부상을 입은 오공 일행을 태우러 올때 애써 슬픔을 감추는 모습을 보였지만 크리링이 피콜로도 죽어서 드래곤볼이 사라져버렸다 하자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 [10] 여자 밝히기로 소문난 무천도사가 못 알아볼 정도
  • [11] 하지만 시기상 본편 완결 시기의 부르마와 비슷한 나이일 텐데 헤어스타일때문인지 본편 쪽이 더 늙어 보인다. 미래 세계의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원 세계의 부르마같은 가벼운 분위기라든가는 전혀 없고 트랭크스를 걱정하며 격려해주는 자상한 어머니의 느낌을 자아낸다. 물론 그래도 부르마답게 즐거운 얼굴은 항상 하고 있지만.
  • [12] 트랭크스는 베지터가 트랭크스의 죽음에 분노해서 셀을 공격했던 일을 본인의 상태만 살짝 돌려서 말하자(죽었다 → 위기에 처했다.) 겉으로는 본인의 말이 맞다고 말하면서 공감하지만 속으론 '그 인간이 정말로 그랬단 말이야?'라고 생각했다.
  • [13] 사실 립스틱만 지우면 여전히 젋은 얼굴이다. 63화 참고.
  • [14] 사실 이건 폭주가 아니라 베이비가 준비운동 좀 한 것뿐이다. 베이비는 엄연히 베지터와는 별개의 인격이라 폭주하지 않는다나. 와 개사기
  • [15] 아버지 브리프(남성 삼각팬티), 어머니 팬치(팬티), 트랭크스(트렁크-남성 사각팬티), 브라(브래지어)
  • [16] 그런데 사실 원작 1화의 컬러 페이지에서 부르마의 머리색은 녹색이었다. 연보라색으로 바뀐 건 3화의 컬러 페이지부터다. 애니메이션의 머리 색깔은 이것을 따랐던 것일지도 모른다.
  • [17] 드래곤볼 애니메이션화가 만화 연재 2화만에 결정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18] 참고로 닥터 슬럼프에는 토리야마 자신이 그리는 여캐 얼굴이 어째 똑같은 것 같다고 자조하는 장면이 있다.
  • [19] 그런데 오공 가족과는 연이 끊긴 건지, 팡도 못 알아보고 팡의 손자도 못 알아보고.. 스토리상 극적인 대회 장면을 위해서라지만 이 부분은 심한 무리수
  • [20] 이때 5살짜리 부르마가 손수 만든 레이저총이 에네르기파 같은 위력을 낸다... 왜 10년 후엔 그냥 권총을 쓰는 거냐
  • [21] 굳이 쉴드를 쳐주자면 어린 나이에도 에네르기파에 필적하는 레이저 총을 만든건 풍부하고 고급 재료를 주위에 있었기 때문이고 10년후 소지 하지 못한건 불법 무기라서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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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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