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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 190

last modified: 2015-04-10 20:53:48 by Contributors

부산시내버스 190번
운영 업체 세진여객, 신한여객, 유한여객
기점 부산 영도구 동삼3동(동삼삼거리)
종점 부산 서구 남부민2동(남부민아파트)
첫막차시각 05:00~22:20(동삼동), 05:50~23:15(남부민동)
배차간격 12~15분(평일첨두), 15~18분(평일비첨두), 15~18분(공휴일)
허가대수 9대(예비차 1대)[1]
운행거리 38.7km

개요


동삼삼거리-동삼주공-청학동-한진중공업-부산대교-부산역-부산고교-부산컴과고-영주삼거리-부산디지털고-중앙공원/민주공원-혜광고-동아대병원-구덕운동장-부산대학병원-초장동-남부민동간을 운행하는 노선.

노선의 역사


개통 초기에는 청학동에서 영도대교-연안여객부두-국제시장-동아대부민캠퍼스를 지나서 남부민동으로 가는 노선이었다가 1991년에 현행 노선으로 변경된 이후로 별다른 조정없이 운행 중이다. 원래는 세진여객과 삼화여객의 공동배차하였으며 그때만해도 운행댓수 21대, 7분 배차간격으로 아주 좋은 조건으로 운행되어왔었다. 하지만 삼화여객의 철수로 인하여 삼화여객 7대는 버젓히 회동영업소노선 42번으로 이동됐으며 세진여객 단독노선이 된 이후로는 총 14대로 운행을 했으나 정관영업소 노선참여와 투자로 14대가량으로 운행하던 노선은 11대로 감차되었으며 정관노선의 증차분으로 계속하여 190번 차량을 감축하며 인가대수를 맞추기 위해 인근 업체의 신한여객과 유한여객이 부득이한 공동배차에 참여하게 되었고 12월27일 2대마저 감차되며 9대라는 단자릿수 인가대수로 축소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노선의 특징


이 노선의 존재 의의는 바로 대표적인 통학노선이다.

동구 수정산복도로 구간을 아우르며 운행하는 노선이며 또한 초장동, 남부민동으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노선구간 중에 경유하는 중/고등학교가 많아 등하교시간대엔 학생 승객들로 만원을 이루며 또한 부산대교 경유로 영도ㅡ부산역구간 수요도 꽤 많은 편이다.

특히 이 노선은 중앙공원/민주공원을 지나는 노선중에 유일하게 이 공원을 기점으로 하지 않고 통과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70번,135번, 43번, 38번 노선은 전부 중앙공원/민주공원을 회차지점으로 삼고 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서구 중구 동구 산복도로 일대에 사는 학생들이 학군 경계를 넘어서 등학교 할 경우에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노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구/중구와 동구 쪽은 학군이 서로 갈라진다.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교차 배정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 다만 실업계 고교도 상당히 많아서 교차해서 통학해야하는 수요는 어차피 넘쳐흐른다.)

위의 노선도에도 적혀있지만, 이 노선이 커버해야하는 중/고등학교는 다음과 같다.(남부민동에서 시작. 괄호는 직접 연결은 아니지만 간접 지원 형식) 중간에 살짝 껴있는 동아대는 덤이다.

남부민동(송도중) - 초장중 - 경남중 - 동아대(부민캠퍼스) - 부경고 - 경성전자고 - 중앙여중 - 대신중 - (부산여중) - 경남고 - 동아대(구덕캠퍼스) - 대신여중 - (서여고) - 혜광고 - 디지털고 - 컴퓨터과학고 - 선화여중 - 부산고 --- 이후 부산역 ~ 영도 쪽은 중앙대로 / 태종로 따라 진행. 영도 구간에도 산복도로 만큼은 아니지만 학교들이 어느정도 있다.

그야말로 통학버스의 지존이라고 할만하다.(버스는 많이 안타지만) 초등학교까지 합치면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학교가 25개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숫자를 자랑한다.(이게 학교들을 산에 지어놔서 그렇다.어차피 부산은 면적의 70% 이상이 산악 지형이잖아?)
게다가 노선 중심부에 있는 구덕운동장, 대신동 일대는 부산 도심부의 대표적인 학원가이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 하교하고 학원으로 밀려드는 학생까지 뒤엉키면서 북새통을 이룬다. 이 때문에 부산 도심부의 대표적인 산복도로구간을 아우르면서도, 폭발적인 등하교 시간대 수요로 별 다른 노선조정없이 사실상 정책노선으로 잘 운영중이다.

그러나 등하교시간 외 평시시간대엔 대체로 산복도로 구간의 중장년층 고정수요로만 연명중이고 이 때문에 실제로는 수요가 저조한 적자노선이다. 위에서 상술했듯이 정책노선으로 운영되는 이유가 학생들의 통학수요가 폭발적으로 많은데 그 이외에는 수요가 저조해서 실제로는 적자를 엄청 보기 때문이다.

또한 정관신도시 내 신규아파트 입주가 계속 있어 인구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고 세진여객의 정관노선에 대한 투자와 노선증차로 190번 노선은 언제든지 운행철수를 전제하고 있으며 세진여객 차량은 이젠 2대만 남았고 사실상 부산시의 노선조정에 의한 인가조정만 기다리는중이다. 이는 인근 업체인 신한여객, 유한여객 자사노선 내 감차로 190번을 맡아야 돼 영도주민들의 불편 피해로 반발을 사고 있고 이는 큰 문제에 봉착해 있다. 나중에는 남부여객까지 이 노선에 참여할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2014년 4월 26일 자로 동삼삼거리까지 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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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진여객이 2대, 신한여객이 1대, 유한여객이 6대를 배차한다. 예비차는 세진여객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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