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부패인식지수

last modified: 2015-02-12 11:01:09 by Contributors

2014_Corruption_Perceptions_Index____Results.png
[PNG image (211.19 KB)]



transparency.png
[PNG image (9.54 KB)]
이름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국적독일
소재지베를린
설립목적국제적 국가적 부패 억제
업무부패지수의 산출과 발표
약자TI
성립1993년
인물피터 아이겐(Peter Eigen)
링크국제투명성기구


Contents

1. 개요
2. 부패 인식 지수와 통계
3. 연도별
3.1. 2002년 ~ 2006년
3.2. 2007년 ~ 2014년
4. 큰 변화들
4.1. 나쁜 쪽으로
4.2. 좋은 쪽으로
5. 관련 항목


1. 개요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14: RESULTS(2014년 부패인식지수; 노란색에 가까울 수록 청렴도가 높음.)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 혹은 국제 투명성지수는 독일의 비정부 국제기구(INGO)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는 지수로서, 대중들이 느끼는 국가 청렴도에 대한 지수이다. 단어 자체가 뜻하듯이 느껴지는 부패 정도를 수치화 한 것이며, 실제 부패 자체를 지수화 한 것은 아니기에 국민들이 시니컬하면 점수가 낮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는 43점인 반면, 르완다는 53점이다. 게다가 부패가 아주 심한 국가이면 소액의 부정부패정도는 부정부패라는 인식이 없어 상대적으로 대중의 체감이 떨어지는 역설이 발생한다. 그러나 애초에 실제 부패 자체가 부패의 특성상 숨겨지기 때문에 그 '인식'도 상당히 정확한 대용물(代用物)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겠다. 참고로 같은 기구에서 작성하는 또 다른 지표도 있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뇌물을 줘봤는 가"를 설문 조사하여 작성한 국제 부패 척도(Global Corruption Barometer)가 그것이다. 이것은 전문가들에게 그들의 의견을 묻는 부패인식지수와는 달리, 국민 대상으로 뇌물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하는 직접적인 방식을 취한다. 여기 참고. 아니 그러면 북한 국민들은 그러고도 어떻게 살아남지?

1970년대의 중남미, 제3세계, 개발도상국, 남유럽 국가들과 중진국 함정에 빠진 여러 국가들은 대부분 부패인식지수(CPI)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부패인식지수는 1994년부터 조사를 시작하여 1995년부터 발표를 하기 시작했다. 2009년 기준으로 부패인식지수는 10여개의 기관의 13 종류 설문조사 보고서를 기반으로 산출하고 있다. 13개 설문조사/평가는 사업가들의 의견을 설문조사한 것, 혹은 분석가 집단이 업무평가를 한 것이다.

이 지수는 공무원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했다고 느끼는지 수치화한 것이다. 부패인식지수는 정치적으로 선진국인지 비교하는 기준으로 영국코노미스트[1]가 발표하는 주주의지수[2], 프랑스의 RSF(Reporters Without Borders)[3]가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4]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된다. 3개의 비정부 국제기구(INGO)가 발표하는 이 지수들은 각각 부패(독일), 민주주의(영국), 언론자유(프랑스)를 담당하고 있다.

부패인식지수의 설문조사보고서를 작성하는 10여개의 조사 기관은 다음과 같다.

10여개의 조사 기관
시아개발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베텔스만기금
세계은행
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리덤하우스
글로벌 인사이트 국제경영개발원(IMD)
정치경제 리스크 컨설팅
계경제포럼

10여개의 기관들은 전세계 사업가와 국가 분석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2. 부패 인식 지수와 통계[5]


지수가 높을수록 청렴하다고 설문대상자들이 느끼고 있으며, 낮을수록 부패가 심하다고 느끼고 있음.
2012년부터 수치가 바뀌어서 2011년까지의 수치에 10을 곱한 식이 되었다.
부패지수 점수 예시
부패 정도 2011년까지 2012년부터
완전 청렴[6] 10 100
매우 청렴 8 80
상당히 청렴 6 60
상당히 부패 4 40
매우 부패 2 20
완전 부패 0 0
따라서 점수가 갑자기 5.4에서 56이 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3. 연도별

3.1. 2002년 ~ 2006년

평가가 안 된 경우 '-'로 한다. 만약 아예 '-'도 없다면 추가바람.
국가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핀란드 9.9 9.7 9.7 9.6 9.6
뉴질랜드 9.4 9.5 9.5 9.6 9.6
아이슬란드 9.2 9.4 9.6 9.7 9.6
덴마크 9.5 9.5 9.5 9.5 9.5
싱가포르 9.4 9.4 9.4 9.3 9.2
스웨덴 9 9.3 9.3 9.2 9.2
스위스 8.4 8.5 8.8 9.1 9.1
노르웨이 8.6 8.5 8.8 8.9 8.8
네덜란드 8.8 9 8.9 8.6 8.7
호주 8.5 8.6 8.8 8.8 8.7
캐나다 8.5 8.6 8.8 8.8 8.7
룩셈부르크 8.7 9 8.7 8.5 8.6
영국 8.3 8.7 8.6 8.6 8.6
오스트리아 7.8 7.8 8 8.7 8.6
홍콩 7.9 8.2 8 8.3 8.3
독일 7.4 7.3 7.7 8.2 8
일본 7.1 7.1 7 7.3 7.6
아일랜드 7.5 6.9 7.5 7.4 7.4
프랑스 6.7 6.3 6.9 7.5 7.4
벨기에 6.6 7.1 7.6 7.4 7.3
미국 7.6 7.7 7.5 7.6 7.3
칠레 7.5 7.5 7.4 7.3 7.3
스페인 7 7.1 6.9 7 6.8
바베이도스 6.9 6.7
에스토니아 5.6 5.6 5.5 6.4 6.7
포르투갈 6.3 6.3 6.6 6.5 6.6
마카오 6.6
몰타 6.4 6.4
우루과이 5.1 5.1 5.5 5.9 6.4
슬로베니아 5.2 6 5.9 6.1 6.4
슬로바키아 3.7 3.7 4 6.1 6.4
아랍에미리트 5.2 6.1 6.2 6.2
이탈리아 5.2 6.2 6.2
카타르 5.6 5.9 6
이스라엘 7.3 7.0 6.4 6.3 5.9
중화민국 5.6 5.7 5.6 5.9 5.9
바레인 6.1 5.8 5.8 5.7
키프로스 6.1 5.4 5.7 5.6
보츠와나 6.4 5.7 6 5.9 5.6
오만 6.3 6.1 6.3 5.4
요르단 4.5 4.6 5.3 5.7 5.3
헝가리 4.9 4.8 4.8 5 5.2
대한민국 5.6 4.3 4.5 5 5.1
모리셔스 4.5 4.4 4.1 4.2 5.1
말레이시아 4.9 5.2 5 5.1 5
체코 3.7 3.9 4.2 4.3 4.8
리투아니아 4.8 4.7 4.6 4.8 4.8
쿠웨이트 5.3 4.6 4.7 4.8
라트비아 3.7 3.8 4 4.2 4.7
남아프리카 공화국 4.8 4.4 4.6 4.5 4.6
튀니지 4.8 4.9 5 4.9 4.6
도미니카 연방 3.2 3.3 2.9 3 4.5
그리스 4.2 4.3 4.3 4.3 4.4
코스타리카 4.5 4.3 4.9 4.2 4.1
나미비아 5.7 4.7 4.1 4.3 4.1
불가리아 4 3.9 4.1 4 4
콜롬비아 3.6 3.7 3.8 4 3.9
터키 3.2 3.1 3.2 3.5 3.8
폴란드 4 3.6 3.5 3.4 3.7
세이셸 4.4 4 3.6
쿠바 4.6 3.7 3.8 3.5
크로아티아 3.8 3.7 3.5 3.4 3.4
가나 3.9 3.3 3.6 3.5 3.3
사우디아라비아 4.5 3.4 3.4 3.3
브라질 4 3.9 3.9 3.7 3.3
페루 3.4 3.7 3.5 3.5 3.3
중화인민공화국 3.5 3.4 3.4 3.2 3.3
부르키나파소 3.4 3.2
루마니아 2.6 2.8 2.9 3 3.1
수리남 4.3 3.2 3
조지아 2.4 1.8 2 2.3 2.8
마케도니아 2.3 2.7 2.7 2.7

3.2. 2007년 ~ 2014년

국가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7]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덴마크 9.4 9.0 9.3 9.3 9.4 90 91 92
뉴질랜드 9.4 9.0 9.4 9.3 9.5 90 91 91
핀란드 9.4 9.0 8.9 9.2 9.4 90 89 89
스웨덴 9.3 9.0 9.2 9.2 9.3 88 89 87
노르웨이 8.7 7.0 8.6 8.6 9.0 85 86 86
스위스 9.0 9.0 9.0 8.7 8.8 86 85 86
싱가포르 9.3 9.0 9.2 9.3 9.2 87 86 84
네덜란드 9.0 8.0 8.9 8.8 8.9 84 83 83
룩셈부르크 8.4 8.0 8.2 8.5 8.5 80 80 82
캐나다 8.7 8.0 8.7 8.9 8.7 84 81 81
오스트레일리아 8.6 8.0 8.7 8.7 8.8 85 81 80
독일 7.8 7.0 8.0 7.9 8.0 79 78 79
아이슬란드 9.2 8.0 8.7 8.5 8.3 82 78 79
영국 8.4 7.0 7.7 7.6 7.8 74 76 78
벨기에 7.1 7.0 7.1 7.1 7.5 75 75 76
일본 7.5 7.0 7.7 7.8 8.0 74 74 76
미국 7.2 7.0 7.5 7.1 7.1 73 73 74
바베이도스 6.9 7.0 7.4 7.8 7.8 76 75 74
아일랜드 7.5 7.0 8.0 8.0 7.5 69 72 74
홍콩 8.3 8.0 8.2 8.4 8.4 77 75 74
우루과이 6.7 6.0 6.7 6.9 7.0 72 73 73
칠레 7.0 6.0 6.7 7.2 7.2 72 71 73
오스트리아 8.1 8.0 7.9 7.9 7.8 69 69 72
바하마 - - - - 7.3 71 71 71
세인트루시아 6.8 7.0 7.0 - 7.0 71 71 -
아랍에미리트 5.7 5.0 6.5 6.3 6.8 68 69 70
카타르 7.2 68 68 69
에스토니아 6.4 64 68 69
프랑스 7.3 6.0 6.9 6.8 7.0 71 71 69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5.8 62 62 67
부탄 5.7 63 63 65
보츠와나 6.1 65 64 63
키프로스 6.3 66 63 63
포르투갈 6.1 63 62 63
푸에르토리코 5.6 63 62 63
대만 6.1 61 61 61
폴란드 5.5 58 60 61
브루나이 5.2 55 60 -
스페인 6.2 65 59 60
이스라엘 5.8 60 61 60
리투아니아 54 57 58
도미니카 연방 5.2 58 58 58
슬로베니아 5.9 61 57 58
카보베르데 5.5 60 58 57
대한민국 5.1 5.6 5.5 5.4 5.4 56 55 55
라트비아 49 53 55
몰타 5.6 57 56 55
세이셸 52 54 55
모리셔스 57 52 54
코스타리카 54 53 54
헝가리 55 54 54
말레이시아 49 50 52
사모아 52
조지아 52 49 52
체코 49 48 51
슬로바키아 46 47 50
나미비아 48 48 49
레소토 45 49 49
르완다 53 53 49
바레인 5.1 51 48 49
사우디아라비아 44 46 49
요르단 48 45 49
가나 45 46 48
크로아티아 46 48 48
쿠바 48 46 46
마케도니아 43 44 45
오만 47 47 45
터키 49 50 45
남아프리카 공화국 43 42 44
쿠웨이트 44 43 44
그리스 36 40 43
루마니아 44 43 43
불가리아 41 41 43
브라질 43 42 43
세네갈 36 41 43
스와질란드 37 39 43
이탈리아 42 43 43
몬테네그로 41 44 42
상투메프린시페 42 42 42
세르비아 39 42 41
튀니지 41 41 40
모로코 37 37 39
베냉 36 36 39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2 42 39
엘살바도르 37 38 39
부르키나파소 38 38 38
스리랑카 40 37 38
인도 36 36 38
자메이카 38 38 38
태국 37 35 38
트리니다드 토바고 39 38 38
페루 38 38 38
필리핀 34 36 38
가봉 35 34 37
라이베리아 41 38 37
아르메니아 34 36 37
이집트 32 32 37
콜롬비아 36 36 37
파나마 38 35 37
수리남 37 36 36
알제리 34 36 36
중국 39 40 36
니제르 33 34 35
멕시코 34 34 35
몰도바 36 35 35
볼리비아 34 34 35
아르헨티나 35 34 34
인도네시아 32 32 34
지부티 36 36 34
말라위 37 37 33
알바니아 33 31 33
에콰도르 32 35 33
에티오피아 33 33 33
코소보 34 33 33
과테말라 33 29 32
도미니카 공화국 32 29 32
말리 34 28 32
코트디부아르 29 27 32
모잠비크 31 30 31
베트남 31 31 31
벨라루스 31 29 31
시에라리온 31 30 31
탄자니아 35 33 31
가이아나 28 27 30
모리타니 31 30 30
감비아 34 28 29
네팔 27 31 29
아제르바이잔 27 28 29
온두라스 28 26 29
토고 30 29 29
카자흐스탄 28 26 29
파키스탄 27 28 29
니카라과 29 28 28
동티모르 33 30 28
마다가스카르 32 28 28
나이지리아 27 25 27
러시아 28 28 27
레바논 30 28 27
이란 28 25 27
키르기스스탄 24 24 27
우간다 29 26 26
우크라이나 26 25 26
코모로 28 28 26
기니 24 24 25
라오스 21 26 25
방글라데시 26 27 25
케냐 27 27 25
파푸아뉴기니 25 25 25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6 25 24
파라과이 25 24 24
콩고 공화국 26 22 23
타지키스탄 22 22 23
콩고 민주 공화국 21 22 22
차드 19 19 22
미얀마 15 21 21
짐바브웨 20 21 21
캄보디아 22 20 21
부룬디 19 21 20
시리아 26 17 20
기니비사우 25 19 19
베네수엘라 19 20 19
아이티 19 19 19
앙골라 22 23 19
예멘 23 18 19
적도 기니 20 19 -
리비아 21 15 18
에리트레아 25 20 18
우즈베키스탄 17 17 18
투르크메니스탄 17 17 17
이라크 18 16 16
남수단 - - - - - - 14 15
수단 13 11 11
아프가니스탄 1.8 1.0 1.3 1.4 1.5 8 8 12
북한 - - - - 1.0 8 8 8
소말리아 8 8 8

추가바람

4. 큰 변화들

이 문단에서는 '6.6점에서 51점으로 추락' 같은 말이 없도록 하고, '66점에서 51점으로 추락'처럼 현재 점수 형식으로 쓴다.
이 지수는 1995년부터 20년 가까이 산정되었지만 아직도 '큰' 변화들은 드물게 나타날 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부패 문제는 근본적인 국가의 '수준' 이 변하지 않는다면 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90년대 중후반에 40점대에 머무르다가 2005년부터 50점을 넘어섰지만 2008년에 56점까지 오른 이후 계속 하락하거나 정체된 상황이다. 국가순위 역시 2008년 이후로 전반적으로 하락세이다. 2014년 기준으론 55점. 예전에는 대만이 한국과 비슷한 순위권이었는데, 대만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가 2014년에는 61점으로 올라섰다.

4.1. 나쁜 쪽으로

  • 아이슬란드는 2005년, 2006년 각각 97, 96점으로 1위까지 했지만 2013년에는 78점으로 12위까지 추락했다.
  • 오스트리아는 2005년에 87점으로 10위를 했지만 2013년에는 69점으로 26위까지 추락했다.
  • 시리아는 2003년에 34점으로 133개국 중 66위를 했지만 2013년에는 17점에 177개국 중 168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9점이나 점수가 내려갔고 순위는 24계단이나 내려갔다.
  • 2007년과 2008년 사이 대다수 국가들의 점수가 추락하였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로 인한 것으로 추정.

4.2. 좋은 쪽으로

  • 우루과이는 2001년에 51점으로 91개국 중 35위를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73점으로 19위까지 올랐다.
  • 라트비아는 1998년에 27점으로 85개국 중 71위를 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53점으로 49위까지 올랐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2 11:01:09
Processing time 0.3717 sec